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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의 과거의 여자와 나...[11]
by 답답하다 (대한민국/여)  2010-10-22 08:27 공감(0) 반대(0)
제 남친은 여친이 두 번 있었습니다.
첫 여친은 대학때 군대 2년 포함해 4년 사귄 여친.
이 여친이 신심이 강한 기독교인 이라 일 주 일에 한 번 일요일에 만났는데
그나마 여자가 교회가기를 원해서 2년을 같이 다니다 헤어졌다더군요.

두 번째 여친은 30대 중반에 만났는데 두 달 반동안 정말 맨날 만나서
첫번째 여친 보다 추억도 많고 훨 더 좋아했데요.
근데 나중에 알고 보니 여지분이 약간 정신장애가 있어서 헤어졌다 더군요.
그렇게 헤어지고 2년 동안 그 여자분을 못잊었답니다.
여자 분이 남친 한테 정말 잘했다더군요.
2년 후 갑짜기 여자가 전화가 와 두 번 만났는데
많이 그리워하고 생각난것과 다르게 예전 같은 애틋한 감정이 안들었고
더이상 만나지 않았고 그 이후에는 깨끗히 잊을 수 있었다고 해요.
글구 지금 그 여자가 와서 다시 잘해보자 해도 전혀 그럴 맘은 없다고 했습니다.

제가 이분에게 서운한건 이 분은 절 일주일에 한 두 번 정도만 만나려고 해요.
근데 전 이 분이 두번째 여친 만큼 절 좋아하지 않아서 그런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 너무 서운합니다...ㅠㅠ
절 진짜 좋아하면 맨날 만나고 싶을테데 그렇지 않은것 같아요.
제가 그 분을 맨날 만나고 싶어 그러는것 보다는
전 그런 마음이 제게 없는 그 분이 서운하네요..ㅠㅠ

제가 너무 예민한 건 가요???
요즘 이 생각으로 많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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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계절  2010-10-22 09: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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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에게 일절 먼저 다가서지 말아보세요..남성이 나이가 많아서 또 여성경험들이 있다보니 여자봐도 가슴이 떨리지 않나 봅니다..정말 좋아하는 여성에게 자신 과거 여성관계를 쉽게 고백할수 있을까요?..... 30대 중반에 여자만나 사귀고 헤어진지 2년동안 그녀를 못잊었다하니 불혹이 눈앞에 있겠네요..그 나이에 가슴 떨리는 진한 사랑이 느껴올까요? 그 남자분에게 솔직하게 저를 어떻게 생각하고 앞으로 계획은 무엇인지 가슴열고 답변해 달라고 요구를 하고 이것도 저것도 미진근한 분이면 그냥 관계청산하세요..세상엔 결혼하겠다는 남성들이 더 많습니다..여성보다...
아둥바둥  2010-10-22 09: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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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예민녀 그렇게 남자친구가 좋다면 U가 매일보자 해보지?
전 여자  2010-10-22 09: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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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분과 다른 의견입니다..

사랑하는 감정이 사람과 시기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글쓴 분을 덜 사랑해서라기 보다는...
경험에 의해 혹은 나이가 약간 더 들어서 연애의 패턴은 변할 수가 있는 겁니다.

30대 중반에 일주일에 1~3번이면 족하다고 봅니다.

매일 매일을 만날 수 있는 상황을 유지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그 남자분이 정말 좋아하는 여성이 아니어서 예전 얘기를 한 건 아닐 겁니다.
솔직한 성격들은 지난 사람에 대해서 그리움 때문이 아니라, 그냥 그런 경험도 있었다고 얘기를 합니다.

저도 그렇고, 제가 만났던 사람들도 대부분 그랬습니다.
나이가 있을 만큼 있는데, 어떻게 연애 경험이 없겠어요?

지난 사람과 비교하기 시작하면 본인만 힘들 뿐이구요.

저도 예전에 남자친구가 대학 때 사귄 여친때문에 탈영할 뻔 했다고 까지 얘기한 게 머리에 남아서,
무슨 일 있을 때마다, 내가 그 여친보다 못한가 보다.라는 생각이 들곤 하던데,,,결코 좋지는 않더라구요.

그냥 조금 더 젊고 조금 더 시간에 여유가 있고 조금 더 체력이 있을 때 만난 분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니,
그냥 그대로 이해해 주도록 노력해보세요~
늙으면  2010-10-22 09: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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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이 딸려요....이해 하삼..
IJ  2010-10-22 09:5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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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하는 방법이 사람이나 나이에 따라 다르게 마련입니다. 많이 본다고 딱히 좋은것도 아니고 적게 본다고 딱히 나쁜것도 아닙니다.
그리고 사회생활하고 일하는 남자 여자가 매일같이 만나기란 여간 힘든일이 아니지요..가깝던 멀던..
아니면 그 남자분이 예전에 그런식으로 매일만났을때 안좋은 점을 느끼셔서 천천히 만나려고 하실수도있습니다.
저도 그렇거든요..ㅋ 좋게 생각하세요~
글쓴이  2010-10-22 09:5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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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계절님/ 여친에 대해서는 제가 꼬치꼬치 캐물어서 알게 된거예요.. 지금 완전 후회하고 있답니다...ㅠㅠ
전여자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많은 위안이 되네요^^
이 분이 절 진심으로 만나고 계신걸 전 느낄 수 있습니다.
저 또한 그렇구요. 다만 여자 이다 보니 질투라고 해야 하나... 그런게 생기네요.
저도 남친이 있었지만 한 번도 그 들의 옛여자에게 이렇게 신경 써 본적이 없는데...
제가 이 분을 참 많이 좋아하나봐요~
남자들은  2010-10-22 10:4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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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여자애기좀 안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여자들이 아무리 꼬치꼬치물어도 말 안하면 좋겠다. 신경쓰여서 생활이 마비될 때도 있었다. 그렇게나 그녀를 사랑했다니...내 맘속에 눈물이 흐르는거 모르나보다..ㅠ.ㅠ
우성이  2010-10-22 11: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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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는 인생에서 가장 바쁜 시기입니다... 게다가 사랑에 대한 애틋함도 예전만 못하지요...일주일에 주말에 기본 한번..그리고 시간되면 주중에 한번 정도면 가장 베스트가 아닐까요? 너무 힘들어 하지 마세요...전 어쩔때는 2주에 한번 보는경우도 많았는데요...생각해보니 그녀들도 서운하게 생각했었겠네요...
에혀  2010-10-22 13:3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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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 참~~ 눈치 없네.
글쓴이  2010-10-22 13:5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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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혀님/ 정말 눈치라고는 눈을 씻고 찾아보려해도 없는 사람 이예요...ㅠㅠ
우성님/ 2주에 한 번이면 전 포기 합니다..ㅎㅎ
에궁~ 그래도 제가 이 분이 넘 좋으니 어쩌겠어요. 하지만 언젠가 기필코 따질꼬얌~
누구나  2010-10-22 14: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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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최선을 다할려고 노력합니다.
미래의 누군가를 위해 덜 사랑하며 사귀지는 않습니다.
과거의 여친보다 덜 사랑하니마니 질리게 하지마시고
믿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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