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별 사이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커플닷넷 게시물 내용보기

게시판 운영원칙불량회원 운영정책에 따라 문제 있는 글은 사전경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불량회원 신고]

여아 학살의 대가[1]
by 예방의학 (대한민국/남)  2010-10-22 16:53 공감(0) 반대(0)
2014년에는 결혼적령기 남성(29~33세)인구가 192만856명으로 153만9천556명인 여성(26~30세)보다

38만1천300명이 많아질 것으로 조사됐다고 한다. 이는 남성이 여성보다 19.9% 많은 수치로 산술적으로

남성 10명 중 2명은 결혼상대를 찾지 못하게 된다. 해마다 증가하는 수천건에 달하는 한국 여성의

국제 결혼을 생각하면 더욱 암울한 상황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

이는 무엇에서 초래된 것인가? 자꾸만 여자 부족과 저출산을 엮으려 드는데 성비 불균형은 저출산과는

1%도 관련이 없다. 여자 부족은 100% 집단적인 여아 낙태 즉 학살massacre에서 비롯된 것일 따름이다.

한국인들은 학살을 자행함에도 아무런 죄의식이 없다. 아들을 원하는 마음이 너무 강렬하여 죄의식이나

다른 관념들을 덮어버리는 것이다. 그러나 의식적으로는 죄의식을 못 느낀다 하여도 우리 무의식엔 자리잡는다.

그래서 우리들은 스스로 자행한 집단 학살에 대한 죄의식을 덮어버리기 위하여

딸이 아들보다 더 좋다는 식의 개잡스런 자기 방어 기제를 만들어내기 시작했다.

그러나 2009년 통계를 보면 여전히 여아 100명당 남아 107명으로 세계적으로 가장 높은 수준이며

셋째 아이에서는 여아 100명당 남아 120명을 넘어서는 양상을 볼 수 있다.

딸만 둘 있는 집에서는 어떻게든 아들 함 낳아볼려고 성감별하면서 여아 낙태를 자행하고 있다는 얘기이다.

딸이 아들보다 더 좋다는 것은 100% 거짓말이며

한국 사회에서 남아 여아 구분하지 말자는 슬로건은 여전히 유효하며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할 과제이다.

그래, 아들 낳아서 행복해지셨습니까?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보기

예전에 이 기사 보고..  2010-10-22 16:59:30
공감
(0)
반대
(0)
내 나이를 살그머니 세어보았더랬지....2014년 몇 년 안 남았는데 한 번 노려봐..ㅎ
이전다음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쓰기

작성자 닉네임 ★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 댓글은 500자(1000Byte)이하로 작성가능합니다. 0 Bytes   등록
다음글
다음글[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