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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능력을 보여주세요...
by 박상명 (대한민국/남)  2003-05-13 16:23 공감(0) 반대(0)
"선생님.... 언제 편하실때 한번 뵙지요." 두달전 이렇게 시작된 인연..
그리고 2주일뒤 "박은정입니다." 라는 소개의 말과 함께.. 면접(?)의 시작..
아마 매니져도 날 면접했고, 나도 매니져를 통해 선우를 면접하였겠죠.
그리고 몇가지 형식적인 대화가 끝나고, 전 한가지를 묻어봤습니다.
"자신있으신가요?"
2-3초간의 생각후에
"자신있다고는 말씀못드립니다. 하지만 전 최선을 다할것이고, 회원님도 최선을 다하신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겁니다."
이 한마디에 전 선우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마치 입사원서 같은 가입서로는 충분하지 않을거 같아..
전 매일 한통씩의 메일을 보내면서, 저의 살아왔던 과정, 성격, 이상형등 매니져에게 절 알릴려고 노력했죠.
어느날 메칭이 되었다고 연락이 왔더군요.
첫번째 만남.. (전 현재 그분과 교제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순간까지 왔습니다.

처음으로 게시판에 올라와 있는 글들을 보았습니다.
대부분의 부정적인 글들속에 간혹 결혼소식을 전하는 글들이 있네요. ㅎㅎ
그리고 거의 모든글에는 당담매니져로 보이는 분의 대답들...
궁색한 답변이 나올수밖에 없는 질문과 여지없이 궁색한 답변들..

"자신있다고는 말씀못드립니다. 하지만 전 최선을 다할것이고, 회원님도 최선을 다하신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겁니다."
전 이말이 무척 좋아서 아직도 못잊고 있답니다.

목적을 가지고 같은 배를 탄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건 믿음과 신뢰라는 생각이 듭니다.
첫페이지에 성공률이 나오더군요. 거기 숫자가 100이라고 나올때.. 모두의 행복이 이루어지고 선우 또한 발전하겠지요.
거기 나오는 숫자가 0일때 모두는 헛된 노력과 비싼 가입비만 낭비한것이고, 선우는 망하겠지요. ㅎㅎ
즉 같은 배를 탄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같은 배를 탄 사람들은 신뢰와 믿음을 가지고 서로를 위해 배려하고 최선을 다할줄 알아야겠지요. 그리고 인내할줄도 알고요. 돌아설땐 원망보다 웃어줄줄 아는 멋있는 친구...

전 지금 한명의 좋은 조언자 겸 이성친구를 얻었고, 그리고 인생을 같이 하고픈 여자를 얻어가고 있는 중입니다.
그 친구는 제 담당 매니져이구요.(요즘은 조언을 많이 해주지요. ㅎㅎ)
그리고 그 여자분은 첫번째 매칭을 통해서 만나고 있는 분입니다.
앞으로 어떻게 흘러갈지 그 방향과 결과는 모릅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최선을 다해왔듯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한다면 하늘이 분명히 행운을 주실것으로 믿어요.
어차피 최종적인 결과는 저의 운이 아닐까라는 생각 요즘 들더라구요.

저를 포함한 여기계신 우리 모두(회원 and 매니져)가 잘될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자 다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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