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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재혼남님께[35]
by 재혼녀 (대한민국/여)  2010-10-25 19:07 공감(20) 반대(4)
두번 째 올린 글 보면서 님이 왜 욕을 먹는지 알고나 계신가 하여 글 올립니다.
재혼남이 왜 초혼녀랑 엮일 수 없나가 아니라,
님이 초혼녀를 고집하는 이유가 잘못되었기 때문이에요.
그런 의미에서 두번 째 올린 글은 에러입니다.

얼마 전, 이곳에 가입하기 전 몇몇 결혼정보업체를 기웃거리던 중 저는 결혼정보업체로부터 이런 말로 유혹을 받았습니다.
아직 젊고 이뻐서 '아이 없는 분'과 만날 수 있으니, 꼭 가입하라고...
'안 젊고 안 이쁘면, 그럼 아이 있는 분을 만나야 하는 건가?'
속이 뒤틀렸습니다.
재혼, 초혼으로 나뉘고, 아이 있는 사람, 없는 사람으로 나뉘고...
그 외에도 얼마나 나뉘겠습니까?? 돈 있는 사람, 없는 사람, 잘생긴 사람, 못생긴 사람, 배운 사람, 못 배운 사람...

결혼정보업체를 통해 사람을 만나고자 한다는 건 저에게,
내가 가진 가시적인 조건을 보고 사회가 내리는 일종의 레벨 같은 걸 인정하는 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비관적 결론이었으나,
내가 내 인생 허투루 살지 않았으니, 나같은 사람 만날 수도 있겠지 하는 생각으로 가입했습니다.

결혼도, 이혼도 다 행복하자고 하는 수작입니다.
재혼남님도 따지고 보면 행복하지 않아서 이혼하셨을 테고,
다시 행복해지고 싶어 여기를 찾으셨을 텐데...
타인의 행복의 조건을 놓고 비난하실 자격 없으시지요.
재혼남님이 찾는 행복의 조건이 '초혼녀'에게 있다고
'초혼녀'들의 행복의 조건이 '초혼남'들에게 있는 게 나쁜가요?
기왕이면 실패의 기억, 상처 없는 사람과 행복하고픈 마음... 누구나 가질 수 있죠.

게다가 자신의 불행의 이유가 모두 여자에게 있는 것처럼
싸잡아 말씀하시는 거, 듣는 여자로써 기분이 몹시, 매우 나쁘네요.
개인적인 경험을 가지고 일반화하지 마십시오.
누구에게나 이혼은 힘든 결정이었을 것입니다.

결혼을 하고도 불행한 사람들 많습니다.
그러고도 불행한 결혼을 끝내지 않고 살아내는 사람도 많고요.
여러 이유가 있겠으나, 저는 그들에겐 견뎌서라도 지켜야 하는 것들이 있기 때문일 거라 생각합니다.
그건 어디까지나 '선택의 문제'일 뿐입니다.

재혼남님은 욕 먹어도 쌉니다.
아픔을 겪었으면 성숙하셔야지요!
"다 엄마 때문이야!"라고 떼쓰는 초등학생 머슴애도 아니고....

아직까지는 재혼+초혼이 결혼까지 갔을 때
물론 어려움 함께 겪겠지만, 초혼쪽이 감당해야 할 몫이 재혼쪽보다 큰 거 '현실'입니다.
죽도록 사랑해서 결혼해도 그렇습니다.
그런 마음 공감하고 보살필 여유도 없어 뵈는 분이 무슨 초혼이랑 결혼을 하시겠다고, 그리 당당하게...

현실은 현실대로 인정하되, 그것때문에 내 자존감 낮추지 않고 살 수 있는 방법이나 찾아보세요.
재혼남님이 괜찮은 사람이라면, 그런 재혼남님을 알아봐 줄 사람(그게 초혼이든, 재혼이든) 어디 있겠지요.
남들도 다 눈이 있고, 머리가 있고, 가슴이 있으니까요.


그리고 여기 초혼녀들 제발 재혼남에게 큐핏, 프로포즈 받았다고 호들갑 좀 그만 떨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렇다고 자기 위상이 땅에 떨어집니까? 가치가 바닥을 쳐요?
그 사람이 당신에게 큐핏을 보낸 건 그냥 호감이 있어서입니다.
그 조건이 맘에 들지 않으면 고이 씹어주시면 될 거 아닌가요?
'니가 감히 어떻게 나에게??'
그런 글 볼 때마다, 저도 속은 뒤틀리더군요.
얼마나 조건이 좋으신 분들인지 모르겠습니다만...

괴물 아닙니다. 그냥 사람들입니다.
행복하고자 하는 사람들일 뿐입니다.
그리 생각해 주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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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공감  2010-10-25 19: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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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절절히 옳으신 말씀입니다
조건을 바란다고 속물인 것이아니라
편협한 사고에서 비롯된 욕심을
창피한줄모르고 떠들어대는 사람을 속물이라고 하는 겁니다
...  2010-10-25 19:2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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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30조금넘은 초혼이지만 재혼이신 분들이 플포를 보내와도
가능하면 꼼꼼히 읽고 선입관을 두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글쓴분 말씀처럼 부모님이나 주변시선때문에 힘들걸 알기에 약간은 걸려도
그래도 오히려 한번의 실패로인해 조금더 신중하시고 노력하실거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그러다 아랫글 보고 잠시 내가 너무 미화해 본건가
일부러 미혼/재혼 설정까지는 해놓지 않았는데 괜한짓이였나보다... 라 생각했는데
이 글을읽고 조금이나마 씁쓸한 마음이 사라지네요

(사실 얼마전 재혼분이신분이 큐피팅 보내왔는데
자기소개란도 성심성의껏 작성해 놓으셨고 좋은분같아서 고민하고 있었거든요 ^^;;)

그럼 힘내세요!!! 화이팅 ^^
정말  2010-10-25 19:3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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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귀 구구절절 다 맞는 말씀...공감되네요. 특히 이 모든 것들이 행복을 찾자고 하는 것이라는 거..
과객  2010-10-25 19:3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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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글에 이렇게까지 신경쓰실 필요 없습니다. 그 재혼남 분 글은 그냥 지나가면 될 것인데 사람들이 너무 진지하게 댓글을
달아 주더군요. 낚시글 던져놓고 그렇게 사람들 흥분하는 걸 즐기는 사람들이 있지요. 무시하는게 상책입니다.
글쓴이  2010-10-25 19:4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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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객님의 말이 맞다면... 재혼남님은 완전히 싸이코네요. 자학을 즐기나? 이런 장난 재미없어!!!ㅋ
재혼남  2010-10-25 19:4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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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과객님, 제가 그렇게 할일이 없어서 이렇게 욕먹을 글을 쓴거 아닙니다. 제 글 밑에 재혼남 추천매칭받아서 기분나쁘다며 고민팀에게 항의한 글을 보고 제가 기분 엄청 나빴습니다. 그 선우 노처녀 글을 보고 ... 와 재혼남은 완전 사람 취급도 못받네. 그래서 전 결심했죠. 노처녀도 안볼려고 합니다. 차리리 젊은 처녀와 하면 했지 저런 생각을 가진 노처녀와는 근처도 안갈려고 합니다. 근데 위 글쓴이 재혼녀님에게는 부끄러워서 차마 제 얼굴을 들기가 좀 민망하네요.
ㅎㅎ  2010-10-25 19:5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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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처녀도 안 볼려고 합니다. 차라리 젊은 처녀와 하면 했지... -> 차라리 개그라고 말해주세요. ㅋㅋㅋ
ㅎㅎ  2010-10-25 19:5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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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과 초혼은 존재의 평면(?)을 달리한다고 보는데ㅎㅎ...
그래도 저는 괜찮아 보이는 재혼녀한테 큐핏을 받으니
한번해볼까 곰곰히 생각해 보게 되더라고요
글쓴이  2010-10-25 19:5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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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이 아저씨 정신 못 차리시네. 이젠 노처녀, 안 노처녀로 인간 나누기 하십니까?? 장난하는 거야? 아님 제정신으로 이러는 거야?
글쓴이 보세요.  2010-10-25 19:5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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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이라고 생각해서 기분 나빠하는거 아닙니다.

요즘 이혼하는 분들 뭔가 크게 잘못된 사람이라고도 생각 안 합니다.

그러나 싫은 것은 싫은 겁니다. 싫다고 하는게 잘못인가요? 호들갑 떤다고요? 어디 호들갑이 보이나요?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싫으니까 매칭 하지 말라고 말하는 겁니다. 싫은데 매칭해도 가만히 있어야 되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그야말로 여기 시간 아까워하는 사람 많습니다. 시간이 아까우니 매칭하지 말라는 겁니다. 다음주로 또 넘아가야 하니까.

이혼한 분들이야 초혼들보다 여유가 좀더 있겠지요.

내 돈 내고 내가 원하는 조건(초혼)으로 만나고자 하는 겁니다.

님께서 속이 뒤틀릴 일이 아니란 말입니다.
쯔쯔  2010-10-25 20: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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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재혼남의 글을 보십시오. 그렇게 욕을 먹고도 정신 못차렸군요. 욕밖에 안 나온다.

젊은 처녀가 미쳤나,,늙은 이혼남을 만나게..
재혼남  2010-10-25 2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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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글쓴이 보세요자가 쓴 내용을 읽자니 정말 세상 말기까지 왔나 생각하게 만드네요. 추천매칭은 사람이 아닌 기계로 하기때문에 실수가 생기기 마련인데... 그걸 가지고 재혼남을 싸잡아 비난한 당신은 잘 한건지. 재혼남이 무슨 시간이 남아돌아서 이런데서 글을 쓴줄 아나요? 정말 밑바닥 수준이군요. 제가 하나 얘기할게요. 당신이 나중에 이혼하고 나서 이 글을 한번 다시 보기 바랍니다. 이혼을 당해보지 않고는 절대 이해를 못할 겁니다. 제가 이혼을 하고 싶어서 이렇게 된 줄 아세요? 정말 세상 살기 싫어질려고 그러네.
정신이  2010-10-25 20: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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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남님은 아무래도 정신이 온전치 못한 사람인 듯 합니다. 그냥 여기서 논란될 글 올려놓곤 여러 사람들 스트레스 받게 하면서 즐기는 변태라고나 할까. 그냥 무시하는게 상책일 듯 하네요. 저런 사람들은 관심주면 더 흥분해 날뜁니다. 불쌍한 x.
아이구야  2010-10-25 20:3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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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의 기계가 죽일놈이네. 고만팀님, 제발좀 고쳐주세요. 이거 어디 살벌해서 살겠나.
글쓴이 보세요.  2010-10-25 20:3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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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뒤틀린다고 하는 거 보니 글쓴 재혼녀와 재혼남이 참 비슷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 재혼남이 큐핏했을 때 탈퇴를 고민하는 사람이 썼습니다.


글쓴이님  2010-10-25 20:4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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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가 초혼녀에게 이래라 저래라 할 만한 사람 아닙니다. 당신은 당신 갈 길 가시지요.
초혼녀가 부르르 화를 내든 말든..

고이 씹어주라니.. 고이라는 말은 잠자코 넘어가라는 겁니까? 그러지 못하겠네요. 나참 어이가 없네. 뭔데 고이 가라 말라하는지
호들갑은 당신이 지금 호들갑 떨고 있는 겁니다.

얼마나 조건이 좋길래 그러냐고요? 초혼이니까 초혼과 하겠다는 겁니다. 당신이 이런 말 초혼녀에게 할 말 아니니 고이 있으십시오
글쓴이에게  2010-10-25 21:2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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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결혼하기 전을 생각해보세요. 이혼남 소개시켜주었다면 고이 있으셨을 것 같은가요?

재혼남이 큐핏을 보내는 것보다 '조건도 별로면서 재혼남이 큐핏보냈다고 왜 호들갑이냐'고 말하는 당신이 더 기가 막힙니다.

사과 하시지요.
이런  2010-10-25 21:2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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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한다는 걸 모르고 재혼녀 쓴 글에 공감을 눌렀네. 제길
저두요~ (30중반)  2010-10-25 21:3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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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지난번 아들 둘에 나이차 현저히 나는 재혼남에게 큐피팅 받고 순간 가슴 철렁 내려앉고 급 우울해서 기분이 아주 안 좋았습니다.
게다가 긴 연휴시즌 모처럼 편안히 쉬고 개인시간을 가져보려는 첫날부터 그런 문자를 받고 너무 화가나서 바로 탈퇴를 하고 싶었습니다
~ 아들 둘 있는 재혼남은 호기심에 문자 보낼수도 있지만 10살차이나는 초혼녀는 정말. 상처 받습니다. 그만하세요!
그래도  2010-10-25 21:4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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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남, 재혼녀 분들도 사람이고 감정이 있는데 너무 대놓고 싫은 티를 내면 당연히 기분 나쁘실 것 같아요. 관심 표현은 누구나 할 수 있는 거니까 초혼녀, 초혼남도 좀 자제할 필요는 있는 것 같아요..
여기 있는 애들  2010-10-25 21:4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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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꼬라지들 봐라~~ 수준 알겄네. ㅉㅉㅉ 지지배들아 집에 가서 개념이나 좀 탑재하고 오그라!!!
음남이  2010-10-25 22: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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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남님 전반적으로 자신을 돌아보길 바라구요. 재혼녀님도 자신을 돌아보고 자중하길 바랍니다. 제점수는요
희한하네  2010-10-25 22: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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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남님이 뭐 그리 욕먹을 말을 했다고 그러나요.재혼남님이 초혼녀와 하고 싶은건 그사람생각이니까 뭐라 할 필요없는거죠.하지만 어떤녀들이 재혼과 매칭되었다고 역정내는것도 웃긴일입니다.뭐가 그리 큰일 날일입니까?온라인매칭이라면 잘못 매칭되었거니 하면 끝날일일거 같고,매니저가 그랬으면 이러지 말라고 고치라고 하면 되는일이고,하여튼 어린애들이 왤케 많은지..
두산갈매기  2010-10-25 22: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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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재혼이면 어때요. 사람만 좋으면 그만이죠. 자기랑 맞느냐 안 맞느냐가 중요한거겠죠
갈매기님  2010-10-25 22: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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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이 나쁘다는 게 아니라 글 쓴 재혼남의 생각이 글러먹었다는 겁니다.
쯧쯧  2010-10-25 22:2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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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혼녀 호들갑떨지 말라는 뜻은 재혼남 매칭된거 기분나쁘다는것이 잘못되었다는 것이 아니라
재혼남도 보는 게시판에서 재혼남 싫다고 떠들지 말라는 겁니다
이혼이건 외모건 재산이건 누구나 핸디캡은 하나씩 있기 마련이고 대놓고 핸디캡에 대해 폄하한다면
당연히 기분 나쁜겁니다
매너없게 여기서 마이크들고 떠들지 말고 매니저를 설득해서 원하는 사람을 만나던지
조건설정을 하시던지 그렇게 자신있으시면 자체조달을 하시던지
제발 문명인답게 남의입장도 한번 생각하고 글쓰세요 익게라도 매너는 있는겁니다
이상 보다못한 노처녀가 씁니다
윗분  2010-10-25 22:3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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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로부터 아 다르고 어 다르다는 말이 있습니다.

기분 나쁠테니 '남을 배려합시다'와 '속이 뒤틀리니 호들갑 떨지말라'는 말이 같게 들립니까?
둘다  2010-10-25 22:4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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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남, 재혼녀님 둘 다 같은 분들이신거 같은데요..ㅋ
호들갑 떨지 말라..ㅎ 정말 같은 분들이시군요..
관리자님들께서 그냥 관리 분류?와 게시판을 따로 만들어주시면 문제가 해결될 것 같네요..
컴플레인  2010-10-25 22:4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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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을 보았는데 재혼남아닌 3자가 봐도 충분히 기분나쁠만한 글이더군요.재혼남님의 말투엔 문제가 있지만 심정은 이해가 가요.말의 내용이 중요하지만 또한 어투도 중요하죠.근본 원인은 맨처음 불평한 여자분이 예를 갖추어 말했으면 끝났을 일을..
쯧쯧  2010-10-25 22:4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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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들갑 맞아요
싫은 사람이 만나자면 거절하면 끝나는것을 마치 자신의 명예를 훼손한것처럼 대중에 발표하는것은 호들갑이 맞아요
키작은여자가 어따대고
가슴작은여자가 어따대고
나이많은여자가 어따대고
학벌낮은여자가 어따대고


재혼남이 어따대고
이거다 마찬가지예요
입장바꿔서 당하면 다 상처받아요
말꼬리 잡지말고 본질을 보십시다
쯧쯧님  2010-10-25 23: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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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호들갑 떨지 말라는 말이 재혼남 거부했던 초혼녀들에게 상처가 됩니다. 입 다무세요.
허허  2010-10-25 23: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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쯧쯧님은 현명하고 교양있으신 분이신것 같은데 말꼬리잡기놀이에나 당하고 있네요.여기 수준이 보통 이정도 밖에 안되는곳이니 그냥 패스하시지요
다양한 사람들..  2010-10-25 23:5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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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얼굴이 다르듯 생각도 무척 다양하지요..
그 사람들의 삶역시, 무척이나 다양하지 않을까요?
노처녀든 노총각이든 재혼남이든 재혼녀든.. 그 다양성을 인정하고 이해하고 배려해주는 것이
성숙한 인간의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인간은 감정의 동물이라고 했나요?
누구나 감정은 있습니다. 그 감정을 이해해주시고 배려해주시면, 좋겠습니다.
형니임~  2010-10-26 00:2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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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에서 동혁이형이 한번 나서주시죠 ^^
ㅇㅅㅇ  2010-10-26 00:5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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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혼녀가 보기에도 좀 호들갑인것 같긴한데요. 글쓰신 재혼녀님이 그렇게 말하니 안받들여지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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