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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14]
by 비밀. (대한민국/여)  2010-10-28 14:20 공감(0) 반대(1)
29살 여자이고 키 167에 54 공기업에 근무중입니다..

외모는 처음봤을때 확 눈에띄는 미인아니죠.. 그랬다면 벌써 갔겠죠.. ㅜ

그냥 아....나운서 비슷한이미지 라고 좋게말해그런거고.. 좀 차갑게 생긴거죠..몸매는 나름 훌륭한데요..

아직 인연을 못만난건지.. 제가 눈이 하늘높게ㅡ 찔러서 그런건지..

전 결정사가입하면서 남자키는 정말 단번에 포기했습니다.. 저보다 크시기만하면 뭐 괜찮거든요.

다만 저는 결혼 후 맞벌이가 필수인 분과는 조금 힘들것같다는 마음은 갖고있어요..

전 지금다니는 직장이 저랑 정말 안맞는데.. 백수면 결혼 완전 못한다고 엄마가 매일아침 채찍질을 하셔서 다니고있습니다....

한살한살 나이먹어가고 완전 불안 ㅜㅜ 노처녀 히스테리가 왜 생기는지 너무나 이해가 될려고하는 시점입니다..

도대체 내 남편감은 아프리카 오지에서 봉사활동 중이신건지... 어찌이리 나를 이좋은 날씨에 외로움에 몸부림치게하시는지...

정말 32살전까지 꼭 결혼해야한다는 생각에 내년 정말 열심히 노력해야겠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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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절남  2010-10-28 14:2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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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생활 하시느라 고생이 많습니다. 저도 공기업 직원인데요. 제가 봐도 저희 여직원분들 여자 치고는 업무가 힘들겠구나 생각이 들때가 많습니다. 특히 민원부서는 더더욱 그렇습니다. 그 고통 약간은 알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29이면 정말 골라갈 수 있는 나이구요.(부럽네요 ㅠㅠ) 게다가 키크시니 결혼잘 하실거 같습니다. 계속 일할것처럼 티내지 마시다가 결혼 후 슬쩍 그만두세요 ㅎㅎ 그리고 결혼하시면 글쓴님 마음이 달라질 수도 있어요. 저희 여직원들도 결혼하면 그만둬야지 했다가 그냥 다니더라구요 ㅎㅎ. 특히 서울지사 근무하는 제가 아는 여직원들은 그렇더라구요. 지방에선 그만 두는 분들 좀 있습니다. 혼자 벌어도 어찌어찌 살긴 살거든요 ㅎㅎ
여성이 직장에  2010-10-28 14:2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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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는 건 당장은 경제력에 도움이 되서 그렇기도 하겠지만, 나중에는 경제력보다도 다른 이유 때문에라도 필요할지도 모릅니다. 제 생각에는(참고로 전 남자...)
힌트를  2010-10-28 14:3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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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시면 찾아보겠는데...ㅋㅋ
비밀  2010-10-28 14:3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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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욕을 먹을 줄알고.. 썼는데 감사합니다.. 엄마가 너는 남자로 태어났으면 아주 집안에서 욕을 바가지 먹었을꺼라고 어쩜그렇게 학교다나와서 직장을 다니길싫어하냐고.. 결혼할때까지만 참으라는 말씀이 삼년째.. 예요..
남자들도 사실 직장이 그렇게 다니고 싶어다니는건 아니겠죠.. 전 이런생각이라도 할수있지만 가장이라는 책임감은 더 할터인데..얼굴도 모르는 미래의 남편한테 죄송...ㅜ 그리고 여자키는 163이 제일 좋은듯합니다..ㅜㅜ
좌절남  2010-10-28 14:3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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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따라 다르겠죠 ㅎㅎ 제키가 80조금 모자른데 제 입장서 보면 67도 이쁘시고 63도 이쁘시더라구요 ㅎㅎ 무튼 방금도 울 여직원 한분이 그만두고 싶다고 하셔서 님 글이 더 확~와 닿네요 ㅋ 조금만 참고 일하시다가 결혼하시고도 그만두시고 싶으시면 그만 두시면 돼요 ㅎㅎ 편히 생각하세요.
요즘은  2010-10-28 14:4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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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남편도 맞벌이[DOUBLE INCOME]를 대다수가 원하고,
심지어, 미래의 시부모도 맞벌이[혹은 재산]를 원하는지라,
결혼하시기 힘드실 듯 합니다.
(아, 물론, 미스코리아 수준의 외모면 돈많은 남자 만나서 집에서 살림만 하셔도 되는데,
제 경험으로는, 미인은 필드든 결정사든 드물더라구요.)
J  2010-10-28 15:2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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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남자분도 맞벌이를 원하고 여자분도 자기일 하는게 대세라지만 꼭 그렇치만은 않습니다.
여성분들 중에 자기일 하면서 보람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은데요
집안 살림, 육아 하면서는 보람을 못찾으시는 건가요? 것도 나름이겠죠?
맞벌이 원하시면 맞벌이 원하는 남자 만나면 되는거고, 맞벌이 안하고 싶으시면 맞벌이 원하지 않는 남자 만나면 되는거죠.
전 맞벌이 보단 외벌이를 선호 하지만 여성분이 직장 생활하시겠다면 막지는 않을려구요.
다만 육아 문제가 좀 걸리지만요. 애들은 생후 3년이 인격 형성에 중요하다는데 남에 손에 길러지는 것도 좀 꺼려지긴 합니다.
글쓴님 처럼 직장을 그만 두실꺼라면 줄어드는 가계 수입과, 집에서 살림하는 비율이 남자보다 높아질텐데 그걸 하실 의향만
있으시다면 충분히 만나실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예로, 부인이 바깥일 안하고 남편 출근하는데 일어나지도 않고 살림 엉망인 분
정말로 남자가 죽을 맛이라더군요 ㅎㅎ
공기업에  2010-10-28 15:2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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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한다는 메릿으로 플포하는 남자도 있을건데 미인도 아니라면 힘들다고 봐야합니다.직업이 좋거나 미인이거나 아님 집안이 빠방하거나 세가지중 하나가 아니라면 여자는 내세울만한 경쟁력이 없습니다.맘에 드는 고스펙의 남자하고는 만나기 힘들겁니다.
글만놓고  2010-10-28 15:3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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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다면 키 175정도의 중소기업에 다니는 외모 성격 평범하고 작은 아파트전세마련해올정도 회사원정도면 되겠네요. 학벌 집안환경은 비슷한 정도면 될듯하고.이정도 바라신다면 될듯하고 이보다 좋은 조건을 바라신다면 한참 늦어질듯.
도사  2010-10-28 15:4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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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좋은 분 만나면..
선자리에서 천기누설 하지 말고, 결혼할 때까지 잠자코 있다가
첫 애 낳으면서 자연스럽게 '나에겐 육아+살림살이 더 중요'를 말하면서 그만두시는 방법을 활용하세요.
요즘같이 힘든 세상에 맞벌이 하려고 하는 남자들이 보통인데.. 맞벌이 할 생각 없는 여자라면, 왠만한 외모로는 쉽게 선택받지 못하실 겁니다.
꼴까닭  2010-10-28 16:4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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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갑뜨네 직장 못구해 피를토하는 젋은이들이 얼만데 까불고 있어 ㅂ ㅅ 같은게.꼬라지도 별로일것 같네 개으르고 찌질하고 등
정신차려 이 ㅇ ㅈ ㅇ !!!
==  2010-10-28 17: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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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글쓴님 보다 나이많은 여자인데요.,
저도 직장생활을 오래해서인 지.. 님 심정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남자나 여자나 직장생활 쉽지 않네요

직장 그만두면 결혼 못한다고 하지만 사실 직장생활 하다가 보면 일에 치여 결혼생각 잘 안나거든요..
아이러니 하죠...
듣기 거북  2010-10-28 21:4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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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도 다니고 싶어서 회사를 다니고 있는거 아닌데...꼭 나가서 돈벌어 오라고 등떠미는건 아니지만...왜 결혼하면 그만두고 싶을까요? 남편이 생겨서 아니면 이제 일하지 않아도 남편이 벌어다 주니깐?...남자도 쉬고 싶답니다...저 같은 남자 만나면 같이 쉬게 되겠네요..
하루  2010-10-28 22:5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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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이면 땡큔데;; 결혼 일찍 해서 뭐하시려구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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