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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하지 않네요...ㅠㅠ[11]
by ㅠㅠ (대한민국/여)  2010-10-29 08:25 공감(0) 반대(0)
지금 만나는 남자 분과 좀 좋지 않습니다.
근데 문제는 그 분은 눈치를 못채시는 것 같아요..ㅠㅠ
이 분 일 주일에 토요일 하루 얼굴 봅니다.
그나마 일요일은 집에서 쉬어야 해서 꼭 토일일 이여야 합니다.
전 사실 토요일에 일이있는데 어디 놀러라도 갈려면 일을 빼고 만나야 하지요.
일을 하나만 빼도 십만원인데 지난 주에는 두개 뺐어요.
돈도 돈이지만 이 사람 맘이 이뻐보이지 않네요.
이기적인것 같기도 하고..

글구 제가 젤로 화? 나는건 지난 여친은 맨날 만났다면서
나는 왜 일주일에 한 번 그것도 토요일이 아니면 안되는 건지 많이 서운해요.
그래서 지난 금요일에 지난 여친이랑 나랑 차별하지 말라고 이야기를 했더니
걔는 맨날 만나고 너는 그렇지 않아서 그러냐고 묻더라구요.
그래서 전 이 번주는 좀 나아 질 줄 알았는데 왠 걸..ㅠ
제 맘에는 이제 찬바람이 불고 있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제가 애교가 엄창 많은 편인데 애교도 안부리게 되요.

어제는 통화하다 그 사람이 오늘은 왜 애교가 없냐고 꼭 엄마랑 통화하는것 같다고 해서
예전 처럼 애교스럽게 할려고 노력했는데도 안되더라구요.
대놓고 예기를 했는데도 변하지 않는 이 사람 가망 없는 건가요?
전 매일 만나기 바라는거 아니고 주 중에 한 번 정도 만나면 되요.
집이 먼것도 아니고.. 참.. 맘이 싸해지네요..ㅠㅠ

다시 매칭창을 열어야 할까요??? 맘이 뒤숭숭해요.

글구 남자분들 여자의 행동이 변하면
(애교 부리다 안부리거나, 목소리가 바뀌거나 등)
왜 그러냐고 묻지 말고 제발 눈치 좀 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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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0-29 09: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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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부터 일방적으로 남자한테 맞추는거....-- 별로 좋아질 것 같지 않아요...
다른 분도 만나세요...
행복남  2010-10-29 09: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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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효.. 안타깝네요. 사실 저도 남자지만 남자도 눈치를 챕니다. 먼가 맘에 안드는구나 정도는 알죠. 다만 왜 여자는 알아서 해결해주길 원하는데 남자는 왜 그런지 확실히 알려고 하죠. 정말 궁금해서 그런거고 대충 눈치채더라도 그 이유가 맞는지 직접 입으로 듣고 싶어합니다. 또 사람에 따라서는 자존심문제로 까지 생각하죠 먼저 알아서 달래고 그러면 뭘 잘못한지도 모르겠는데 굽히는게 되니 그냥 애써 평소처럼 대하는 겁니다. 대화로 해결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속밑마음까지 다 털어 놓으세요. 어차피 이 상태론 계속 만나기 힘드니 탁 털어놓고 깊은 대화 나눠보시고 글쓴님께서도 참 말하기 치사해서 말안하는 부분까지도 다 말하세요. ㅎㅎ 오히려 좋은 결과가 있을 수 있습니다. 힘내세요 ㅋ
아둥바둥  2010-10-29 09:3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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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승자박이란말이 떠오르네요. 상대방이 사랑해주지 않음을 서운해말고 내가 더 사랑받기위해 어떻해야할지 고민하고 노력하는건 어때요? 저도 님과같은 타입의 여자를 만난적이있는데 그럴때마다 전여자친구와 비교하게 되면서 마음이 더 멀어지더라구요. 그러다 마지막엔 폭발해버려서 전여자친구보다 어떤게 못한지 하나하나 다 말해버렸습니다. 참담하더군요...
선우남  2010-10-29 10: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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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몇번 만난 필드선녀가 일요일에는 충전을 해야 한다고 토요일에만 만나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영원히 일요일 충전할 수 있게 안만났어요.
얼굴도 꽝인데, 노력도 안하니 못봐주겠더라구요.
바보  2010-10-29 10: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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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바보네요 그사람 다른사람 만나고 있을걸요 글구 마음에 없으니 맬 안보죠 눈치가없는것인지 딴사람 만나세요 왜 메달리나요
ㅋㅋ
이런 남자분을  2010-10-29 10: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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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좋다고 만나나요? 대놓고 얘기했는데 안고치고 심지어 자기는 토욜만 되니 그때 아니면 못만난다는건
님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것 같네요.. 이제 토요일은 일이 있다고 다른 핑계대보고 상대남이 그럼 못만난다고하면
얘기 끝난것이니 미련버리고 새로운 사람 만나세요.
님이 너무 착한것이거나 그분을 너무 많이 좋아하시나봐요. 근데 이런 관계는 좋은 관계가 아니예요.
제가 느끼기에...  2010-10-29 10: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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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연인과는 절대 비교하지 말아야 상처 받지 않아요...님과의 연애방식이 다르게 설정된 것일수도 있고..
어느정도의 기간을 만나셨는지는 모르나 아직 초기시라면 상대에게 많이 바라지 말아야하지 않을지...
지금 상황이  2010-10-29 10:4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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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여친 만날때와 다를 수도 있죠..더 일이 바빠졌다든가...몸이 더 안좋아졌다든가..
과거 여친과 사귈때에 비해 나이가 많이 들었거나...

남친만 바라보고 있지 말고 님 인생도 좀 즐기세요..
글쓴이  2010-10-29 12: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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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좋아하지 않는다면 왜 만날까요?
절대 양다리는 아니예요.
그럴 사람도 아니고 늘 자기 행선지를 이야기하고 다니고
주중에 집에 들어갈때 (8~9시쯤)전화 하고
일요일에도 집에서 전화 낮이랑 밤에 전화 오거든요.
좋아하지 않으면 안만나면 되는데 왜 만날까요??
그냥 심심해서 만나시나??후흣~
ㅜㅡ  2010-10-29 13: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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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이 사라져서죠.. .그리고 마음도 그만치 안되는거고.아시잖아요 ㅜㅡ
 2010-10-29 17:2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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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이 좀 잘못하는것 같긴한데 알아서 눈치채라는건 말이안되죠.남자가 뭔 초능력자인줄 압니까? 대놓고 이야길 했다니 알겠지만 다른 문제도 알아서 눈치채라는 여자들은 잘못 생각하는겁니다.토요일만 되는 상황이 있긴 하겠죠.양다리 아니라면 받아들이든가 아님 헤어지든가.저도 예전에 그런 상황이었는데 여자분이 양다리인줄 알고 오해하고 연락끊더군요.서로 결혼까지 생각했는데 상황설명 들을 생각도 없이 일방적으로 그러니까 저도 정떨어집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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