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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선 본 처자[56]
by .. (대한민국/남)  2010-10-29 23:42 공감(0) 반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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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분위기로 현재 나의 연애 생활은 진행중이다.

다음달 선이 엄청 많이 잡혔다.

3일, 4일, 5일, 7일, 14일, 27일, 28일

이번달은 두번 남아았는 선 중에 하나를 오늘 보았다.
여성 집은 아버지 의사이시고 어머니 평범한 가정주부

둘째 중에 첫째딸 학교 선생님, 나쁘지 않고 참 매력적이다. 그리고 좋게 보인다.
그래서 이 친구 정도면 몇번 더 만나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예전에 우리 병원에 있던 내가 마음에 들어하던 간호사 닮았다. 유부녀였던지라 대쉬를 할수 없었는데
그 간호사보다 직업이나 외모 옷입는 스타일 전부더 나아 보인다.

그리고 커피값 내는 기본 매너도 지켰다. 우선 합격점 줬다. 70점
참고로 만나면 무조건 60점 주고 시작이다. ㅎ 70점 안되면 룰 아웃

성격은 더 순해 보인다. 오늘도 빵빵 터지게 웃겨줬다. 난 개그맨 같다 ㅎ

오랜만에 나름 괜찮은 여성 만나서 기분이 좋다.
그런데 다음달에 잡힌 선을 어떻게 해야 하나 두렵다. 잘될지 안될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다
취소할 수도 없고

참 고민된다.

더 충격적인 사건은 셀프매칭 이런것 검색 안하는데 심심해서 어제 한번 해봤다.
그리고 자발적 큐피팅을 선우 한 이후로 2번째로 날려 봤다.

근데 저녁에 답큐가 왔다.그러나 선 약속이 너무 많이 잡혀서 프로포즈를 할 수 없다.

올해 가기 전에는 반드시 사겨야 하는데 싱글로 2011년을 맞이할까 두렵다.

최근에 또 오랜만에 글 쓰네요^^

다들 2010년 안에 좋은짝 만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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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2010-10-29 23: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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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네요 끊이지 않는 선이 들어올 정도의 스펙도 부럽고,
그 많은 선을 볼 수 있는 시간의 여유가 있다는 것도 정말 부러워요 ㅠ.ㅠ
글쓴이  2010-10-29 23:4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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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쳐 먹어도 되요. 나라면 자존심 상해서도 그렇게 문자 못 보낼텐데 자존심 상해가면서 까지 그렇게 행동하는 것 보면 너무 안 스러워요.
자존심 상한 것에 비하면 그정도야..하지만 여자로서 보는 것은 없어 졌네요.
그 여자를 위해서라도  2010-10-29 23:4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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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어 주세요. 신사답게.
글쓴이  2010-10-29 23:5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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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까지 영화 보고 다음 주부터는 문자 답장도 안해주려고요. 여성분이 너무 매달려요.
.....  2010-10-29 23:5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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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 많습니다... 선 보시느라... 자주 써 주세요... 재밌네요...ㅎㅎ 그리고.. 선보는거 중지하고... 한 사람 사귀게 되면.. 꼭

보고(?)해주시고... 끝으로 빵빵 터지게하는 개그 한수 가르쳐 주고 가시구랴.... 근데...글쓴님한테 계속 대쉬하는분... 미운 짓만

골라서 하네요... 자기가 만나자고해놓고.. 한 푼도 안쓰고... 머리좀 쓰지.. 그러면 정내미가 더 떨어지는데... 빨리 정리하세요...

된장녀는...
글쓴이  2010-10-29 23:5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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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녀는 아니에요. 직업도 좋고요. 집안은 모르겠어요. 제가 그런것 안 보는지라. 오늘 선본 처자는 주선자가 여자 집안 좋다고 해서 알게 된거고요.
근데 저 같으면 자존심 상해서 못할것 같은데 그 여성분 대단한것 같아요.
그냥...  2010-10-29 23:5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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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분 항상 소개팅 많이 하는 그 분 맞죠? 직업 의사에...
그냥 무지 부럽기만 하다는..
물론 의사가 좋은 직업이긴 합니다만, 단순히 의사라는 것 만으로 이렇게 많은 괜찮은(?) 처자한테 소개는 안들어올텐데
외모, 경제력, 겉으로 보이는 성격, 가정 환경 이런 대부분이 거의 퍼펙트한 ??

다만 궁금한건 그렇게 소개팅을 했으면 맘에 드는 아낙네 안걸리나요?
10번 나가면 1번은 괜찮은분 나오지 싶은데
글쓴이  2010-10-29 23:5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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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이 모질지 못해서 뭐라고 말 못하겠어요. 지금까지 선 300번은 본것 같은데요 마음에 드는 여성분은 한 3번 만났나.
한번은 너무 인기녀라 전 바쁘고 다른 전문직 중에 공보의들이 허구한날 대쉬하니 시간에서 밀려서 포기
한번은 집안이 너무 아니라서 우리집에서 제발 평범한 집안의 여자 만나라고..
한번은 거리가 너무 멀어서 연애하기가 어려워서 잘 안 되더라고요.
핑계 없는 무덤 없겠지만요.
릴리  2010-10-29 23:5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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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 스케줄 정말 == 다 볼수있겠나요??? 체력이 대단하시네요 ^^;;

그분이 님이 참 마음에 드셨나봐요,
하지만, 희망고문이란거 아시나요?
좋아하지 않지만,, 냉정하게 거절할수없이 친절히 대하는거,,,,

글쓴이님은,,, 전혀 마음이 없겠지만,
님의 작은친절로, 그분은,,, 오해를 할수있다는걸요,,
마음에도 없다면, 어쩔땐 친절함보단 냉점함이 상대에게 더 좋을찌도 모르겠네요,
여장입장에서 그런태도 좋지 않아 보이네요 ^^
글쓴이  2010-10-30 00: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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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만난 여성분은 2번 더 만날 기회가 되면 손 잡아 보려고요 ㅎ.
전 여성 만나도 손도 잘 못 잡는지라. 웃는 얼굴 보면 참 매력적인것 같더라고요.
저한테 매달리는 분은 일요일 영화보고 더 이상 답장도 안해 줄거에요.
손잡힐까봐 약간 두렵기는 하네요.
글쓴이  2010-10-30 00: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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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연락오면 웬만하면 다른 약속 없으면 다 만나줘요. 자기가 밥 사면 얻어 먹고 안 내면 제가 사줘요.
단지 제가 여성분이 커피값이라도 내는 것을 보려는 것은 최소한의 예의를 갖춘 사람인지 체크하는 방법이고요.
남자마다 다 다른지라. 뭐라고 조언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애프터를 80%이상 받는데 답을 다 해줘도 나중에 제가 연락 거의 안하니 스스로 떨어지던데..계속 연락 온다면 모르겠네요.
계속 만날지도..
글쓴이  2010-10-30 0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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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영화 약속은 한거라 취소하기 좀 부담되요.
그리고 여자랑 스킨쉽 안해요. 사귈때까지는 손 잡는 것은 엄청 부담 되요.
사실 많이 떨리기도 하고..혼전 순결주의라. 어떻게 보면 바보 같네요 제 자신이.
보험용 이런것 없어요. 연락 안오면 연락 안해요. 눈치채고 떨어지길 바랄 뿐이죠.
릴리  2010-10-30 00: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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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안떨어지면 10명이 아닌 100명도 체력만 된다면 다 만나실껀가요?
마음에 드신다면,, 만나시고, 그런게 아니라면, 다른분을 만나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상대에게 오해를 불러 일으킬수 있는 행동이거든요,,
글쓴이  2010-10-30 00: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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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성분 문자요..신분이 노출 될수도 있는데 여기 회원 아니니.
문자 내용" 왜 연락 안줘요? 요즘 바쁜가봐요? 주말에 XX해요. 시간좀 내요"
"오늘 저녁에 시간되요? 저랑 뭐 먹으러 가요"
"오늘 안되면 내일은 뭐해요? 이번주는 비는날 알려주세요"
"영화 혼자 보러 다니지 말고 저랑 보러 다녀요"
"멋진 맛집 발견 했어요. 가면 놀랄 거에요 꼭 가요 !!예?"
이런 정도로 와요.
글쓴이  2010-10-30 00: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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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미리 약속했기 때문에 바꾸기 힘들것 같고요. 다음주부터 그래야 겠네요. 그런데 남자가 먼저 연락 안하면 알아채지 않나요?
릴리  2010-10-30 00: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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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에게 희망고문을 하고있는것 같아요,
글쓴이님, 마음에 안들어요 =_=;

깨끗하게 잘라주는 마음의태도를 갖도록 노력해보세욧~ -_-''


글쓴이  2010-10-30 00: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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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병원에 아는 여자 동생이 자기 친구 소개해줬는데 그 여성분이 지금 계속 연락오는 분인데.
소개해준 동생이..제발 몇번만 더 만나보고 판단하라고 괜찮은 친구라고 계속 그러고 연락오는 여성분은 계속 연락오고 해서
한두번 더 만나보고 판단해야지 하는 생각 때문에 문자에 응답해준거에요.
일요일 만나도 별 느낌 없으면 단호하게 끊을 거에요.
선이라기 보다는 소개팅이었어요.그리고 위에 다른분 말대로 어떻게 보면 한두번 더 보고 결정지을 거라고 생각했기에
보험이었다고 비난해도 뭐라고 할말이 없네요.
오늘 만난 처자는 선이었고요. 저 마음에 들어하는 것 같은데 두고 봐야죠 뭐..
글쓴이  2010-10-30 00:2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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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사람 같으면 선보고 나서 연락 오나요? ㅎㅎㅎㅎㅎ
요즘 여성분들이 얼마나 약았는데 남자 보는 눈이 장난 아니죠.
왜냐하면 자기 앞으로 남은 시간을 같이 살 남자를 골라야 하는데 이것 저것 많이 재어보고 결정하지 않겠어요. 나쁜 이미지라면 절대 연락 안해요 .요즘 여성분들은..ㅎ
궁금녀  2010-10-30 00:3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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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감사해요^^ 한번 써먹어봐야겠어요~ 근데 떨려서 그렇게 보낼수 있을지ㅋ.. 글쓴님.. 인기도 많으신거 같은데 좋은분 만나서 언능 정착하세요
릴리  2010-10-30 00:3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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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절못하는 글쓴남님이로군요~ --;
상대느낌도 중요하지만 글쓴이님의 느낌이 더 중요해요,
느낌이 없는데, 애써 연락해주는 미안한 마음에 한번 만나주는거라면
그건 상대에게 더 미안한 일을 만들어주는 거예요,

100%완벽한 사람은 없어요, >. '

괜찮은분 만나, 올겨울엔 따뜻하게 지내시길 바래요, 글쓴이남님, ^^**




 2010-10-30 00:3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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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것보다 그 여자분 문자 내용.
정말 대단하군요. 들이대는 여자들은 그렇게 하는구나 헐...
그게 웃긴게 나도 여자지만..
여자들은 보면..다 남자가 대쉬해서 만난것처럼 얘기?하드라구요.
언제부턴가 그런거 믿을거 못된다 했는데..역시~

그리고 글쓴님은 선을 300번 봤는데 그정도로 맘에 맞는 분 못만나니..정말
눈이 높은건 맞네요..저도 맘 맞는 사람 만나기 어려워하는사람인데..글쓴님 대단..
외모도 뛰어나신분 같네요..
글쓴이  2010-10-30 00:4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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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3번 선 볼때도 있는데요 뭐. 주말에 토요일 2탕 일요일 3탕 뛸때도 있어요. 그렇게 할려고 한게 아니라 도저히 비는 날이 없는데
주선자는 꼭 만나 달라고 부탁하지. 일요일 2시간 빈다고 하면 그 시간도 그냥 약속 잡아 버려요.
어떤 여성분은 저랑 선 볼려고 3주 기다린 분도 있었어요.
저 외모 지극히 평범해요. 그래서 저 닮은 딸 낳으면 시집가기 어려워요. 그래서 와이프 닮은 딸 낳기를 바래서 예쁜 와이프를 바라지도 모르겠네요.
눈이 특이한것 같아요. ㅎ
꺄아아악~~  2010-10-30 00:4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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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300번이라.. 결혼정보회사 우수고객이시군요.. 게다가 한달 7번의 선을 미리 땡겨서 잡으시다니... 대단하십니다.. 헐~

난 이번이 정말 마지막이다.. 란 마인드로.. 다음주에 딱 1건 잡혀 있네요.. 중매쟁이를 통했구.. 다른 건 다 필요 없구.. 외모 최우선으로 봐달라고 부탁했는데요.. 6살 연하라고 하네요.. 여자분 아버지가 삼성계열사 부사장이라구 하구.. 여자분은 그냥 평범한 직딩..

이번엔 정말 마지막이란 마음으로.. 잘해봤으면 합니다!!
릴리  2010-10-30 00:4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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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이 대단하시네요...
뭐 어떤분인지는 모르나,,, 댓글중에 선을 300번,,,

그정도 만나다보면,,,, 이성관 등등..사라지겠네요,, -_-
궁금하네요,,오랫만에 게시판에 들어와서 또 제 호기심 발동시키시네요;;


글쓴이  2010-10-30 00:4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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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계열사 사장단 딸들도 (한 6명?)꽤 만나 봤어요. 근데 그렇게 마음에 드는 여성분 없던데요.
저도 외모 많이 보는 편인데 이쁜 것보다도 제눈에 매력적인 분이 좋더군요.
오전에 김앤장 친구들한테 전화로 파트너 물어 봤다고 댓글 달은게 저에요. ㅎ
친구들 말로는 20년 이상 되어야 하고 기여도에 따라 되는데 쉽지 않다네요.
친구들이 전부 서울대 법대 라인이고 집도 대부분 좋은데 그런것은 기본이라네요.
얘네들도 제 결혼이 관심사입니다. ㅎ
까아아악~님 잘 되시걸 겁니다. 전 얻어 걸리겠지 이런 생각으로 하는지라. 이번주에도 새로운 선이 엄청 잘힐 것 같아요.
글쓴이  2010-10-30 00:5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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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일상이 늘 최상의 컨디션입니다. ㅎㅎ 하는 일을 너무 좋아해서 즐기면서 하는지라..하루하루가 늘 재미있고 즐겁거든요.
저도 1명만 있으면 되요 ㅎ
꺄아아악~~  2010-10-30 01: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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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엣... 진짜루 선 100번이상 보구 그런 사람들이 있구나.. 듣기만해도 되게.. 힘드네요ㅜㅜ

전.. 여기 선우에서 매니저매칭으로 한 20명 넘게 만난 것 같은데.. 되게 힘들었는데.. 이렇게 자주 나가다 보면.. 여자를 만난다는 설레임은 어느새 사라지고.. 나중에는 여자 만나는 게 무슨 일처럼 느껴지더라구요...

설레이는 만남.. 그런 거 하고 싶어요..

릴리  2010-10-30 01: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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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 기간과 횟수가 중요한건 아니지만, 1년동안 생활해보니,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좋은건 아니더군요,
님도 좋은분을 빨리 만나 올겨울은 포근하게 지내길 바랄께요~
졸리네요,, -_-; 체력이 바닦났는지 글쓰면서 눈커플이 감기네요,, ^^;


김기자  2010-10-30 0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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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신분 많이 초라해보이네요...사나답게 처세하세요..
ㅜㅡ  2010-10-30 0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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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시시콜콜 여기에 올리시는지 잘 모르겠습니다..여자가 감정표현 할 수도 있는 거고..맘에 안 드시면..안 만나는게 예의죠..이런데 글올리는 걸 알면 얼마나 충격이겠습니까..여자에게 나쁘지 않은 남자로 보인 건 지금같은 속마음을 몰라서겠죠..그 분도 이런 생각하고 있는 줄 알면 연락 안 할 겁니다...정확하지 않은 태도가 나쁜 겁니다
글쓴이님같은  2010-10-30 01:3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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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안 만나고 싶다.


예전에 만났던 사람  2010-10-30 01:5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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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매우 호감을 나타내다가 서로 맞지 않는 부분이 있음을 알고 연락 딱 끊던데.. 그 남자가 낫다는 생각 드네요.

난 연락 없길래 한번 문자 보냈는데 그래도 연락 안하던 그 사람.. 그리고 그것으로 끝났는데..
그 사람이 훨씬 깨끗하고 신사적인 것 같아요.
저 의사에 비하면 별로 가진 것도 지위도 없는 남자였어도..그 남자가 좋은 사람이었던 것 같네요.

그분이 새로운 사람을 만났다면 아마 그 여자분에게만 마음을 쏟을 것 같아요. 그래서 그 사람이 좋은 사람이었다는 생각드네요.

그후 저는 마음이 많이 아팠지만 그 사람이 저 의사처럼 행동했다면 더 크게 마음이 다쳤을 겁니다.
여자만세  2010-10-30 01:5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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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분인것 같은데 저런 남자와 엮이면 여자 신세 골치 아파진다...의사 좋아 하다간 여자 신세 노 난다..저런류가 나중에 개인의원 오픈하면 기고만장 안하무인으로 날뛴다.....여자들 정신바짝 차려야...자기수준에 맞는 착한 남성분과 결혼하는 게 제일이다..조건에 자신 인생팔면 부메랑으로 불행만 돌아온다..
저 의사 양반  2010-10-30 02: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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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남자는 결혼해서도 연락 오는 여자 다 만날 남자다. 저런 남자만 안 걸려도 80% 성공이다.
고독한 할망구  2010-10-30 02:3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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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직업이 의사라는것에대한 굉장한 자만심을 가지고 계신분이군요...
하지만, 이 할망구눈엔 철딱서니 한개두없는 철부지로밖에 보이지 않는건 왜일까요... @@
결혼그리고 이혼  2010-10-30 06: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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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서 의사부인 된다는 건 결혼하는 그날부터 시댁식구들의 눈칫밥을 각오해야 한다...하늘에서 선물받은 개천에서 용난 천하의 아들을 절대 며느리에게 안 뺏기겠다는 못된 시엄니와 삼각관계 벌일 준비부터 해야 한다...우리집 애들아빠 의사 아들 안방에 불러 시엄니가 아들과 동침 하는 사이의 죽고 못사는 모자지간이었다..의사아들 위해 이 한목숨을 바치겠다는 시엄니 앞에서 못된 며느리노릇 더이상은 싫어서 이혼이야기 하자....사이좋은 모자지간을 이간질시키려는 못된 며느리 못된 아내로 몰아 세우면서....그러면서도..감히 누구 집안에 이혼자 만들 참 이냐고 이혼은 죽어도 못한다나? 할수없이 재판장으로 갔다..의사직업 수입 좀 많이 올리는게 위세중의 위세다...여자들 그러고도 결혼했다고 할수 있겠는가? 난 이혼후 만세를 불렀다..지금도 화해의 제스쳐를 애들 통해서 보내지만 절대 난 재결합 할수가 없다....이런 의사와의 결혼 여자들 할 셈인가? 여성분들 정신 바짝 차리길...
줏대없는 남자  2010-10-30 08: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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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을 떠나 저런 줏대없는 남자를 피하길 바래요
머저리  2010-10-30 0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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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만나는 여자를 자존심이 없다느니 하면서 게시판에 까발리며 욕을 하는구나. 머저리같은..

글쓴이의 댓글 가관이군. 그 여자들이 글쓴이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것은 아니랍니다.

글쓴이는 진심으로 연인을 사랑하는 기분을 느껴보지 못한 불쌍한 사람같습니다.
글쓴이  2010-10-30 08:3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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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것은 모르겠는데 리플에 뜬금없는 의사 욕은 왜 나오는지? 의사사귀다가 차였나요?
그리고 결혼해서도 연락 오면 다 만난다니요?
생각 앞서가는 사람도 많고 사공이 많으면 산에 오른다더니 리플에도 별별 사람이 다 있군요.
그냥 재미있네요. ㅎ 안하무인 기고만장은 또 왜 나왔는지도 모르겠네요.ㅎㅎㅎ
생각들이 진짜 많이들 앞서 가시네요. ㅎㅎ 두번 만나면 내일 결혼해야 하나 걱정하실 분들도 있네요.ㅎ
글쓴이  2010-10-30 08:4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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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분들은 리플에 전후 사정을 다 읽어 보고 리플을 다시는 건가요?..
한두개 리플 보고 부화뇌동으로 댓글 다는 것 같은데
그렇게 쉽게 욱하는 분들이 있어야 댓글도 한쪽 기류로만 안 흐르죠. 철 없고 초라하고 재미 없고 안하무인에 기고만장한 남자에요.
다들 별로 신경 쓰지 마시고요. 요즘 게시판이 너무 조용하길래 그냥 한번 써 본거에요.
다들 주말 잘 보내시고 좋은짝 만나세요~
 2010-10-30 09: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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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글도 읽었었지요. 그렇게 행동하지 마세요. 댓글을 보고도 반성하지못하는군요.
ㅡㅡㆀ  2010-10-30 09:4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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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의사 양반.. 먼놈의 선을. 고 따위로 성의 없이 다닥다닥.. 본다요.. 참 인생 힘들게 사시네.. ㅋㅋ
그냥  2010-10-30 10: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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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저도 이번주 두건에 다음주와다다음주까지 미리 잡혀있어요.
근데 이번주 두건은 다 좀 별로였네요.
역시 여자들이 괜찮다 이쁘다 하는건 믿을게 못되는군요.
근데 300명에 3명은 좀 심하네요 ㅋ
전 200명에 20명은 괜찮았는데. 그분들 중 반은 절 안좋아했고 나머지반의 반은 어장관리였고 그 나머지 반은 몇번 만나보니 저랑 안맞았구요.
눈이 너무 높으신건 아니신지.
이번 분이 괜찮으셨다면 잘해보세요.
그렇게 선, 소개팅 들어오는것도 30후반으로가면 많이 줄어요 ㅠㅠ
나 원  2010-10-30 10:2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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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인데. 이런 바보같은 글에 이렇게나 많이 달린 진지한 댓글들..
뭐야 다 바보들인가..
의사 아저씨. 일기는 일기장에.

여기에 또 댓글 달고 있는 나도 바보인가벼..-_-;
선보는건 고역  2010-10-30 10:4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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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전에 선이 많이 들어왔는데 1주일에 1번 만나는것도 고역이던데
300번이면 놀랍네요.
선보는거 자체가 좀 제 성격에는 아주 부자연스럽더군요.
자연스럽게 만나는게 좋은게 물론 그게 잘 안되니 선보겠지만요.
일기는  2010-10-30 11:2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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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에 쓰시길...
선배  2010-10-30 11:3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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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아저씨 소문난 잔치엔 먹잘것 별로 없는 법 이라오..여기저기 소문내지 말고 찍소리 말고 착한여성 골라요...여성 조건 좋아서 뭐하게?
여자 많이 만나고 다닐수록 좋은 여성은 물건너 가는 법이라오..여자 많이 만나다 보면 여성에 대한 판단력이 흐려지는 법이지...여자는 살아봐도 모르는데 몇번 만나서 여자를 알겠다? 웃기지 좀 말고..의사 잘 나가던 시절도 이젠 다 갔수...전체 10%는 페업이라오...잘되는 의사만 잘되는 법이라오..
지나가다가  2010-10-30 11:4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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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시시콜콜 문자내용까지 여기쓰시는건 좀...그렇네요.
그분이 볼수없을꺼라고..얼마나 잘나셨길래~참나
누가 나랑 만나고 이런데다 시시콜콜 집안에~문자내용까지 올린다면
참 어의없겠다..
웬만하면 그냥 한분만 만나시져...선좀 그만 보시고~
말많다..  2010-10-30 12: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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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로 말많은 남자치고 제대로 된 남자없거늘,,
시시콜콜 안써도 될 내용까지 써대는 꼴보니, 댁 앞날도 뻔하네.. ㅋ
맞선  2010-10-30 12:5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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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자 여기 한 명 추가요

얼른 끊으시길...
유학생  2010-10-30 13: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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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조회수에 댓글이라 글 다 읽는데도 시간 꽤 걸렸네요. 내 친구 한명도 아직 시집못간 삼성계열사 사장 딸인데 글쓴이 의사분이랑 만났을지도 모르겠네요. 이쁘긴한데 공주라 ㅋ
많이 없어 보이네요  2010-10-30 15: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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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라는거 빼놓고는 변변한 것도 없어 보이는데.. 또 의사라고 해도 뭐 대수있나요? 잘 나가는 직업, 사회적 소명의식 높은 직업들도 많은데. 글쓴님도 그렇고 그런 조건 하나에 많은 의미를 부여하며 사는 분이신가보네요. 사실 이런 게시판에 글 빈번하게 쓰고 신변잡기적인 글들 거리낌없이 쓰는 사람치고 있어 보이거나 제대로된 사람 찾기 힘들죠. 그렇게 생각 안하시나요? 심리에 대해서도 공부해보셨을테니.ㅋㅋ
글쓴이 정도의 스펙과 깜냥으로 으스댈만큰 허접한 공간?  2010-10-30 15:4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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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곳곳에 베어진 님의 생각이나 행동에서 사람들의 손가락질을 받을만한 부정적인 것들은 수없이 뽑아 낼 수 있을 것 같은데..
님이 가진 긍정적인 장점들은 뭘까요? 의사라는 학벌 빼고 달랑 3가지라도 뭐 내세울께 있나요?
마땅한게 없다면 이런데 글올릴 시간에 삶에 대해서 되새겨보시죠. 무심히 클릭한 사람들의 소중한 시간 낭비시키지 말구.
어쨌든 ..  2010-10-30 17:2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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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받는데는 성공하신듯. 그러고보니, 제가 아는 누구랑 많이 닮았네요. 혼전순결에 관심 받기 위한 표현, 환자분들 잘생긴 의사샘이라고 부르던데 그에 따른 자부심. 혹, 음악에는 관심이 없나요? 그사람 의대 오케스타라 피아노 담당이었는데...자긍심과 자존감이 하늘을 찔렀다는..근디, 키가 작아 안습이었다는 ㅋㅋㅋ 두분다 귀여우세요 ^^
여자  2010-10-30 22:5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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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신분 자뻑이 대단하네요~~~ㅋ
난선보는게스트레스인녀성  2010-10-31 03:3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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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1순위,2,3등도 외모실거같네요...다른것도 따지면서도...의사며느리힘들다하더군요...선300번....봣던 지인도 45되서도 못가시던데...너무 선을 마니보면 그여자가 그여자같다던데요...남자도 거기서 거기라고 결혼한사람들은 말하더라구요...ㅎㅎ근데 외모지상주의면 그건아니겟지요...외모가 밥먹여주는건 아니지만,,,암튼 10명중에 1명은 괜찮은 외모인데 차여서 안되었다고하던데,,,글쓴이님은 정말 외모가 연예인수준이던지 아님 우리나라 여자들이 의사한테 시집가려고 최선의 최선을 다해서 들이대는건지...모르겟네요...ㅎㅎ
혼전순결주의라는게...자존감이 있으신건 이해하겟어요...여자라면 더욱그랫을텐데...남자분이그래서 의아하네요...^^;
몇살인지모르겟지만,,,이때까지 지켜오신게 멋진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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