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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에 이상한 사람 많네요[27]
by 인생은 로또다 (대한민국/남)  2010-10-31 08:21 공감(4) 반대(0)
일요일 아침부터 기분이 팍 상하게 만드네요.

한달전쯤인가 후불제추천으로 한분의 연락처를 받았는데,

받고 연락했는데 연락안되더니 한 4일만인가 통화가 되더군요.

뭐 이런저런 핑계를 되더니 그 주는 바빠서 안된다고 다담주에 보자고 하길래 그러자고 했죠.

그래서 다담주에 연락을 했더니 또 안받더니 놀토가 아니라서 힘이 들지만 그래도 꼭 봐야 한다면 시간을 내본다더군요.

어이가 약간 없었지만 그때까진 참았죠. 시간 내보시고 안되면 말씀하시라고 했더니 연락 두절...-_-

그러더니 2주일 후인 어제 문자가 오더니 일요일 별일 없으면 보자고 하더군요..

기다려도 연락안오길래 저녁8시쯤에 문자를 보냈죠.

답장 없더니 오늘 아침에 문자가 왔는데 어이가 없더군요..

"몸이 안좋아서 쉬어야 겠네요. 만남이 정 급하시면 다른 분 만나뵙다가 저는 천천히 보죠."

아침부터 욕이 목구멍까지 올라오는거 간신히 참으며 문자 보냈습니다.

"약속을 했으니깐 기다린거죠 안되실거 같으면 미리 연락을 주셨어야죠 아무튼 빨리 나으세요"

그랬더니 답문 온게...

"몸이 안좋다는데 화를 내는 사람과는 만날 생각이 없다네요..."

ㅋㅋㅋㅋㅋ장난하나....

"일방적으로 약속을 몇번이나 펑크내면서 미안하다고 한적있나요, 제 주말 스케줄을 몇번이나 엉망으로 만드셨는지 아세요 안된다면 사전에 연락을 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초면에 급하시면 다른 사람 먼저 만나라뇨. 사람을 어떻게 보고 그런말씀 함부로 하시는거죠? 본인의 행동에 대한 반성이 필요하신 분이네요"

라고 문자 보내버렸습니다. 요즘 학교선생님 뽑을땐 인성 안보나요? 저런 사람한테 내 애를 맡길생각하니깐 차라리 집에서

내가 직접 가르켜야 한다는 생각이 불끈 솟아오르네요...

분당에 사는 분들 애들 초등학교 보낼때 조심들하세요...

전화통화 한번했었는데 무슨 벽돌이랑 이야기 하는것처럼 갑갑하긴했었는데, 돈이 아까워 만나나보자 했는데...

일요일 아침부터 오랫만에 욱~~했네요...

선우는 이런분 막 가입시켜놓고 관리는 안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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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하는  2010-10-31 08:4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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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저런 유형의 인간, 정말 싫어합니다. 남의 시간을 x떡같이 다루는 유형.
저런 것도 교사라고.. 말세다, 말세.
 2010-10-31 08:5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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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인성 갖으신분, 차라리 안 만난것이 다행.
저도 비슷한 경험으로 매칭후 만남 안된적 많아요. 지나고 나니, 차라리 잘된듯...
선생님  2010-10-31 08:5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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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집단의 특유한 성격을 모릅니까? 참 이상한 집단으로 분류되는데..

초중고 다닐때 선생님들 성격 돌아보세요..
 2010-10-31 09: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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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초등학교 때 생각하면 참 이상한 선생들 많았군요.
촌지요구는 기본. 기독교인이었던 어떤 선생 하나는 방과 후에 애들 모아놓곤 강제로 성경공부도 시키려들었는데..ㅋ
이건...  2010-10-31 09: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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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를 탓할게 아니라 우리 모두의 양식에 관한 문제일 듯...어떤경우라도 최소한의 매너와 배려는 필요하지 않을지? 본인도 당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고 상대방의 입장을 조금만 생각해주면 서로 불쾌한일이 없을텐데...
너무하는군  2010-10-31 09: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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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분과 만났더니, 초면에 하는 말이 자기는 작년 한해동안 50명을 만나봤다고 하던데... 그런식으로 마구 겹치기 만남을 하고 있는 듯 하네요.
자신이 그런 식이면서 무슨 이상형이 안나타났다느니, 상대방이 이상하다느니 하는 분들을 보면.. 정말 한대 때려주고 싶더라구요.
간단한 상황  2010-10-31 09: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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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보다 스펙이 나은 사람들이 플포한거죠.. ^^ 그런 사람들은 같은 방법으로 피눈물 흘릴테니 그냥 두셈..
열받은남  2010-10-31 09: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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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예전에 타 결정사에서 유치원교사를 소개받았는데... 얼굴이 이쁘고 상냥해서 차마시고 저녁식사하면서 술좀 같이 했는데... 술기운이 드는지 나중에는 욕을 섞어가면서 신세타령하더군요. 세상욕을 어떻게 많이 하는지... 아, ㅆㅂ, 뭐 개 같은 부모ㅆㄲ들 지 자식이면 다 인줄 아나 ... 면서 얼굴이 우그러지면서 욕을 막 하더군요. 유치원교사가 악마로 변하는 순간이었습니다. 도망치고 싶었지만 택시까지 안내해주고 다시는 전화를 받지 않았습니다. 헤어지고 전화가 수십통씩 계속 오는데... 정말 무섭더군요.
토닥토닥  2010-10-31 09:4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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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기분 나쁘셨겠어요.
어떻게 저런 사람이 있을 수 있는지.. 원..쩝!!
인생은 로또다  2010-10-31 09:4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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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딴짓하는 사이 많은 분들이 댓글 다셨네요...저는 선생님들 비방하려고 쓴글아닌데 이상하게 흘러가는듯하네요..ㅋ 암튼 주말에 혼자 멍때리기 싫어서 무작정 집을 나섭니다...가뜩이나 외로운 솔로의 휴일을 더 비참하게 만드는 하루네요..ㅠㅜ 다들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인생은 경험이다  2010-10-31 09:4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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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좋아서 질질 끌려 다니다가 남 탓. 처음에 삐딱할때부터 접었어야 하는거 아니였나요? 돈이 아까워서가 아니라 그 인간한테 끌리는데가 있어서 혹시나 혹시나 하면서 끌려 다녔겠죠. 경험삼아 앞으로 그런짓 하지 마세요.
궁금  2010-10-31 09:5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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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상대분이 남자분 인가요? 여자분인가요?^^
윗분~  2010-10-31 10: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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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분은 남자분, 상대분은 여자분일 것 같은데요. 그냥 느낌이ㅋ
asdf  2010-10-31 10: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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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매칭 신청해서 수락하니까 몇마디 말 주고 받고 만남 아예 갖기 않는 몰지각한 인간도 있어요

돈이 많고 적고 떠나서 기분이 참 더럽더라구요... 암튼 선우에선 기대를 하지 마시길...

그냥 자꾸 약속 차일피일 미루면 만나지 마시는게 나을지도 만나봤자 시간낭비일 듯

그냥 돈 날리고 똥 밟았다 생각하시는 편이...
인생은 로또다  2010-10-31 10: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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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경험이다님..
우선 그 여자분이 먼저 프러포즈 승낙하셔서 저도 나쁘진 않아 보여서 승낙했고요..
그런데 연락 잘안되고, 통화했을때 대화가 잘 안 맞았습니다. 그렇다고 무조건 칼처럼 바로 접어야 하나요?
그리고 여자분이 연락와서 약속잡아놓고 일방적으로 파기한건데 그게 끌려 다닌건가요?
사전에 말도 없다 당일날 약속 파기한분이 비정상이지
약속 잡아놓고 기다리는게 끌려다니는거면 내가 먼저 파기해야 안끌려다니고 주도하는건가요?
그냥 나가려고했는데 님 말씀하는 투가 상당히 공격적인걸로 봐선 아픈 경험이 있나본데...좋은 분 만나서 빨리 치유되세요...
걍~~~  2010-10-31 10:4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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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을해버리지 그랫어여 ... 머저런인간이잇어 아놔...
훔...  2010-10-31 11: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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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에서 이런 억울한 경우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스템을 개선해야할거같아요...저도 비슷한 경우가있었는데..엄청 기분이 상하죠..이렇게 기분상하는건 일상생활에선 거의 없는 일이죠..하루이틀 한두명의 피해가 있는게 아닌만큼..선우에서는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ㅇㅇ  2010-10-31 12: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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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여자지만 그 여자분 정말 이해안가는 스타일이네요
그 선생님 학생들이 불쌍함 애들한테도 얼마나 짜증부리고 말도 안되게 행동할지 알만함~
인생은 경험이다  2010-10-31 13:2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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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연락 잘안되고, 통화했을때 대화가 잘 안 맞았습니다. 그렇다고 무조건 칼처럼 바로 접어야 하나요?"
네. 동네 총각이 들이댄것도 아니고 짝 찾으러 나온 사람들이 바쁘다 어쩌다 할때는 빤 한거 아닌가요? 그나 저나 말투 죄송. 가끔 장난기가 쫌 있어서.. 열받지 마세요.
'여'라고 댓글 단 인간.  2010-10-31 13:5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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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질떨어지는 댓글로 게시판 물 흐리더니. 버릇 여전하네요.
'직장으로 찾아가라..'
당신이야 말로 같은 여자지만, 부끄럽게 만드는 인간이네요.
같은 여자지만... 이라는 말로 이곳의 다른 여성들까지 당신처럼 저질 생각하는 사람으로 끌어내리지 말고,
못배운 티내려면, 다른 곳 가서 하시지요.
선우 게시판에서  2010-10-31 1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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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고 가는 것은 남 까내리는 기술...
잘 배우고 갑니다.
그냥  2010-10-31 14:3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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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세요
그러게나 말이요.  2010-10-31 15: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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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님아~ 여기서 악플 다는거 이제 그만할때도 되지 않았나요?
남들 약속파기 저주퍼붓는 댓가로.
당신은 퇴출당할 각오하시길~
'여'님  2010-10-31 15:4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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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파기되어 화난 남자분에게 오지랖 넓게 화낸건 당신 같은데요.
남의 눈에 눈물나게 한 게 누가 먼저인지는 본인이 더 잘 아실 것 같습니다.
남의 눈에 눈물내면 자기 눈엔 피눈물 난다라... 제말 그 말대로 받으시길 바랍니다.
그러지요.  2010-10-31 1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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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도 알아들으셨다니 다행입니다.
얼굴 안보이는 인터넷 공간이라고 함부로 말하는 거, 본인도 당하고 보니 상처라는 거 이제 아셨으면 됩니다.
'여'님~  2010-10-31 1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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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알겠습니다.
믿지요.
윗분  2010-10-31 17: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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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자 보자 정말 못봐주겠네. 본 게시글에서 보여준 너무너 성의없는 상대 여성회원의 행동에 잘못했다고 비난하는 댓글에 무슨 여자악플러니 마냐사냥이니 몰아갑니까? 여자든 남자든 기본 예의는 갖춰야하고 상대방에게 실례를 범했으면 잘못했다고 사과를 해야하는데 이 주후에 겨우 답장한게 "몸이 안좋아서 쉬어야 겠네요. 만남이 정 급하시면 다른 분 만나뵙다가 저는 천천히 보죠." 당신이 여자라서 정말 이렇게 말해도 괜찮다고 지금 말하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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