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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ㅠㅠ (대한민국/여)  2010-11-02 16:32 공감(0) 반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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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인1(남)  2010-11-02 16:3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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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보는 저도 머라 말씀드리기가 ...
 2010-11-02 16:3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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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세요.부모님 반대하면 이런데선 잘 안됩니다.서로 죽고 못살고 부모님이 허락해도 조율단계에서 많이 깨지는데 그림봐선 안되는겁니다.비슷한 사람 골라 가세요.연애면 몰라도 선이라면 거의 안되요.
남자  2010-11-02 16:3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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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기분은 알겠지만..친구들이 잘했다고 하던가요?...쩝...
그 남자 기분은 정말 마음이 아플것 같다는..
얼마전헤어진 남  2010-11-02 16:4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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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아프네여~ 좋은 인연이 될 수 있었을텐데...
전 돈때문에 헤어졌는데~ 한달동안 150쓰고 힘들어서 포기했음다
그놈에 돈이 뭔지~
다시 생각해보길  2010-11-02 16:5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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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네요.. 꼭 헤어짐을 선택해야 했었나요?
하긴......뭐 무시못할 이유도 있죠.
그런 힘든 조건에도 불구하고 잡고 싶은 마음은 안생길 정도로만 사랑하셨나 봐요..
슬프네요.
그렇지만 좀 지나서 다른 더 나은 조건의 누구를 만나도 그사람 만큼 맘이 안가고 점점 더 그 사람이 생각나고 보고싶어진다면
좀 낭패네요.. 아직 헤어진지 얼마 안되신 거라면 다른 식으로도 함 생각해 보세요.
마음 맞고 사람 하나로만 끌리기도 정말 힘든 거니까요. 너무 소중한 거라구요.
세상의  2010-11-02 16:5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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잣대는 서로 비슷해서,
결국 글쓴이도 집안때문에 남자에게 똑같이 차일 것임.
당근  2010-11-02 16:5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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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 경험도 무시못해요.. 부모님 판단이 맞으시겠죠
가난은 너무 힘들어요, 다른 사람은 다해주는데 내 자식만 못해주면
이그  2010-11-02 16:5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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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요즘은 누구나 부자집 도령이나 시골출신이 아닌 전문직을 원하나봐요.
요즘은  2010-11-02 16:5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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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산층도 힘들어요, 집사고 애덜 교육시키기.

딸은 자기보다 나은집으로 시집보내라는 진리도 있긴하져
저기요  2010-11-02 16:5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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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마음아프게 이별할 필요가 있을까요? 그렇게 잘 맞고 사랑한다고 느껴지는 사람 만나는게 쉽지 않던데요. 저는 콩깎지 씌였다고 느껴지는 분은 여태까지 단 한 분 이었어요. 물론 헤어졌지만... 돈도 물론 중요하지만, 돈보다 훨씬 중요한게 많아요. 돈은 많지만 행복하지 않게 살 수도 있답니다. 물론 반대 경우도 있겠지만, 그 사람이 그렇게 좋다면 그리고 능력이 된다면 앞으로 돈을 버는게 차라리 낳은 거 같네요. 돈 문제보다 훨씬 더 골치아픈 문제들도 많답니다. 사람 됨됨이나 바람기나 건강문제등. 저는 님의 행복을 위해서 헤어지는 게 별로 안 좋을 거 같네요. 그리고 저는 정말 사랑한다고 느꼈던 사람을 부모님의 조언도 한 몫을 하여 헤어지게 되었는데, 부모님도 잘못된 판단을 하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2010-11-02 16:5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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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좋으시네요 비슷한 집안으로 가라고 하시고요 우리 부모님은 우리집보다 형편이 나은곳으로 가라고 말씀하시는데요
저기요님  2010-11-02 17: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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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떨어지고 애덜 교육 못시켜봐야 아나요?
부모님이  2010-11-02 17: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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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한테 나쁜길로 인도는 안합니다. 어른들은 이미 결혼생활을 해봤기 때문에 자식보다는 정확히 판단하십니다
저기요님  2010-11-02 17: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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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꼭 비교를 해도 그런식으로 하는지, 돈있는 남자는 사람됨됨이 건강이 나쁩니까?
윗분 그게 아니고  2010-11-02 17: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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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있는 남자도 사람됨됨이 좋은 사람 많아요. 제 말은 돈과 사람 됨됨이의 문제라면, 사람 됨됨이가 먼저라는 이야기 였습니다.
돈있고 됨됨이 좋은면 최고지요. 무슨 그리 당연한 말씀을?^^
제 경우  2010-11-02 17: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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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성실하고 참 괜찮았는데, 집에 돈이 너무 없는 거 같아서 헤어졌어요.
그런데 참 참해 보이는 여성이랑 결혼하시더군요.;;;
지금 가지고 있는 돈이 다가 아닌거 같아요.
그 남성분이 앞으로 돈을 벌 능력이 되는지를 보세요.
그리고, 제 경우에는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기는 참 힘들더군요.
부모가 자식을 망치기도  2010-11-02 17: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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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 말씀 틀린적 없다 이딴거 난 안 믿음. 어른도 사람이고 생각이 미성숙한 사람들이 많지. 진정 나를 사랑하는 사람버리고 나를 사랑하면서 돈도 많은 사람 만나는 게 쉬운 줄아나
윗분  2010-11-02 17: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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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집에서 반대하나봐요 ㅎ
님 나이가..  2010-11-02 17: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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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정도 되시는지 모르겠지만요...
그리고 아마 님의 남친이셨던 분은...원래도 좋은 분이셨겠지만..

저나 제 주위의 경험에 따르면..
남자쪽의 경제적인 조건이 좀 빠지는 경우 여자한테 유독 자상하고 잘해주고...
그런 경우가 허다합니다...
그건 그 사람과 헤어지고 다른 사람을 만날때도 비슷하더군요.

남자들끼리 있을때... 그 여자 꼭 잡으라고..
여자는 무조건 잘해주면 된다..그런 이야기들 하는 사람들도 있는 모양이더라구요.
노후보장용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고 하고...
옛날생각  2010-11-02 17:4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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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예전에 비슷한 이유로 남친이랑 헤어졌어요.

그러고나니까 맞선시장에서 이나이까지 헤메고있네요.

뭐 시간이 지나면 아픔은 잊혀집니다만

그렇게 잘 맞는 사람을 다시 만날 생각은 안하는게 좋을것같아요.

글쎄  2010-11-02 17:5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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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없는 부모님들이 그렇게 평가받는게 유감이군요. 자식을 위해 모든것을 쏟는바람에 열심히 사시고도 아들 여자친구에게 저런평가를 받는것이니.. 부동산 투기질이나해서 강남에 아파트 몇개사놔야 시부모취급제대로 받는 현실이 과연 제대로된거라고 말할수 있는건지...
열받은남  2010-11-02 18: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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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파혼 이별에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부모참견입니다. 이구... 대한민국이 언제 선진국 대열에 들어설지 모르겠네요. 고등학교 졸업하고 대학교 들어가면 부모님한테 손 벌리지 말고 마찬가지로 부모들도 손을 떼었으면 좋겟네요. 자식들 행복은 그들이 알아서 개척해나갈거라고 그냥 믿고 보무본인들이나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겟습니다. 자식들이 가장 행복할때가 부모들이 참견하지 않고 부모들 스스로 행복하게 잘 살고 있을때라는 것입니다.
외국인  2010-11-02 18:2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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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휴 돈밖에 모르는 한국 인간들. 둘이 맞벌이 해서 아이 하나 둘 키우고 나중에 시어머니 모시고 살면 되겠구만. 딴나라에서도 그러구들 잘 사는데 얼마나 호강 하다 가겠다고.
아으  2010-11-02 18:3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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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부자집 도련님만 물 만났구먼
열받은남  2010-11-02 18:4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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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왕 엎질려진 물을 다시 담을 수도 없는 노릇이니. 다시찾아가도 이미 그 남성은 자존심 많이 상하고 상처를 많이 받았기때문에 나중에 그 문제가지고 싸울수 있습니다. 암튼, 새로 시작하시고 새로 누군가를 만나더라도 부모의 의견은 최대한 배제하시고 만나세요.
중상층?  2010-11-02 19: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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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있는 집 중상층딸은 무의미한거 아닌가요? 알맹에는 그 집 아들이 쏙빼가고

남자분들이 더 힘들어 할수있어요.. 고생만 할수도 있고,, 요즘 부모님들 90까지 사시지 않나요? 아들이야 미리 나눠줄수도 있찌만

딸은 글쎄.. 글을 읽어보니 좀 가난한 집 남자 데리고 오면 도와주실 생각이없으신가봐요.
글쎄  2010-11-02 19: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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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고 능력없는 사위는 안보시는구나,, 써포트 해줄 의향도 전혀없는 있는집 여자들이 많구나
의사였다면  2010-11-02 19: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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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전문직이였다면 반대하지 않으시지 않앗을까? 형편이 안좋아도...
글쎄요  2010-11-02 2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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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님이 자신이없으면 지금은 헤어짐이 아쉬워도 시간이 지나면 잊혀집니다.
여자의 방은 하나에요. 몸이 가면 마음이가게 되어있고
나중에 다른 누군가를 만나면 지난 사랑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않으며 여자는 뒤도 처다보지 않는답니다.그게 바로 여자에요.
나이가 있으시면 다른 조건의 남자도 만나보세요.
지금상황에서는 자신의 마음도 중요하고
부모님 말씀도 들어야 해요.
왜냐하면 여자는 "시집을 가는거"라서요.

p.s:내가 언니라면 결혼하지 말라고 하겠어요.
본인이 너무 힘들어요.
결혼은 현실이고 어차피 남자는 다 똑같아요.

허허  2010-11-02 20:3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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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건물 2채 가지고 계시면서 넉넉하게 노후생활 준비하시는 부모님이 갑자기 감사하게 느껴 지네요

아버지는 며느리 들어오면 차 사줄 생각만 하고 계시던데.. ㅡ.ㅡ 허허 참 돈이 뭔지.
입장바꿔놓고  2010-11-02 20:4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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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으로 차이 많이 나는 집안 출신 여자친구..
부담스러워 헤어진다던 남자분 글도 있었는데요
결혼은 현실 맞아요..

제가 글쓴님 언니라도 결혼 말리겠네요.
에구구  2010-11-02 20:4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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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여유도 중요하고 사랑도 중요하고...결혼이라는게 이래서 복잡하지 않을까요?
앞에 댓글 다신 분들 중 일부 개념없이 글 다신분을 제외하고는 일리가 있는 말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런데...결국은 님이 결정해야겠지요
경제적으로 조금 힘들어도 함께 사는게 행복하시다면 그 분을 택하면 될 것이고
같이 있는 것보다는 경제적으로 여유있게 사는게 더 행복하다고 생각하시면 그걸 택하시면 될 것이구요
허허님?  2010-11-02 20:5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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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상가? 빌딩?

며느리 차도 사준신데요?
결혼 할 수 있어요  2010-11-02 21: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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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시장에서 사랑하는 사람 찾기 힘들어요. 서로재서...
저 같음면 해요.
제 친구는 집사는데 2/3내고 남자 직장하나 확실한거 보고
평생~ 벌어라 하고 살아요. 쌍둥이 낳고 ㅎㅎㅎ
홀어머니 한분 정도면 괜찮아요. 시댁 식구들이 더 없다면.
허허님  2010-11-02 21:5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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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공짜는 없어요~ 주는만큼 그 이상 받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결혼 할 수 없어요  2010-11-02 22: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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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으면 집사는데 2/3 내고 남자 직장하나 확실한거 보고
홀어머니 한분이면 시집 안가요. 요즘 세상에 확실한 직장이 있나?
저도 결혼할수없어요
그놈의  2010-11-02 22: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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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잣집 아들타령 지겹네요. 재주 좋으면 찾아 가세요.
연애면 가능해요  2010-11-02 22: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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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쪽 여유 있고, 맞벌이고
연애결혼이면 가능해요

단, 선우에선 어려워요 ㅎㅎㅎ
윗분  2010-11-02 22: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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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쪽이 아무리 여유있어도 없는집으로 딸 시집보내는거 가슴아프거던요

부모들은 아들 집 사주면 자기 재산 늘리는것 같은데 딸 집 사주면 돈 뺏긴 기분 든다고 하던데요.
글쎄  2010-11-02 22:2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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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공부 시켜 주신것만 해도 너무 고마운데 거기다가 저 결혼하겠다고 부모님께 또 다시 손벌리기가 너무 싫어요
윗분님  2010-11-02 22:3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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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게 쓰셨지만요 엄마 말씀이 맞는듯 하네요, 윗분은 미혼 아니신가요? 그럼 잘 모르시면서

지금 재혼녀가 찾는조건이 경제력을 0순위에 놓는거 보면 그 어머님의 말씀이 맞는듯 합니다

경제적인 문제로 헤어지는게 가장 많습니다. 성격차보다,
00  2010-11-02 22:3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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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맞벌이해서 시부모 노후자금까지 대며 살아야 하는 건가요?
전 그러곤 못살겠네요
01  2010-11-02 22:4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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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못살어. 혼자살지
윗분녀  2010-11-02 22:5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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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선을 봐본 결과
조건이 다가 아니고, 성격차로 이혼 왜 하는지 알겠고
사랑과 경기도 전세의 능력이면 만족하고, 직장있고, 성격좋으면, 시작한다에 걸래요.ㅎㅎㅎ
행복은 소소한 것에서 온다고 믿는 사람이예요.
지나가다  2010-11-02 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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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여기 여자들 헛똑똑이들 많네요. 평생토록 나 하나만을 아끼고 사랑해줄 남자 찾는것 정말 어려운일입니다.
특히나 이런 선시장에서는요. 글쓴님이 헤어지고 다른 남자들과 선보고 시작해보세요. 바로 후회할거라는 것에 백만원 겁니다.
좋은주말  2010-11-02 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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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력이 어느정도인지 모르겠지만 돈은 어느정도만 있으면 됩다고 봅니다.
옛말도 찢어지게 가난한 것도 아니고 단지 내가 살던집이 내 집에서 전세로 바뀔 뿐이고 내가 타던차가 중형에서 준중형으로 바뀔 뿐입니다. 이정도는 그 사람을 사랑하고 사랑 받는 것에서 충분히 얻어지지 않을까요?
신혼시절  2010-11-03 01:5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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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에 인성이 제일 중요하지만 경제적인 능력 무시해선 안되죠..부모님들은 자신딸 미래 풍요로운 결혼생활을 바라기에 가난한집 사위는 원치 않아요..딸가진 부모가 사위에게 재산 물려주겠어요? 한국 정서상에서는 절대 아닙니다..재산이 있다면 자신 딸에게 주겠죠..결혼의 핑크빛 무드는 사실 잠깐이면 사그라 집니다..그러니 딸가진 부모들이 사위 심성만 보질 않는 것이지요..
나도한마디  2010-11-03 12:4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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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얼마나 잘해주는지 몰라도 그 남자분은 여자한테 잘해주는거 빼고는 할줄아는게 없는거 같네요^^ 글쓴님 글에서보니 지금은 일을하지만 노후대책도 없다고 되어있는데 일도 별볼일없다는 뉘앙스에 미래에 대한 확고한 개념도 없으신거 같고. 그분과 연결될바엔 혼자사는게 낫다에 백만원 겁니다~!
헤어지삼  2010-11-03 12:5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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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은 너무 힘들어요.감정이란거 몇달내지 몇년 못갑니다.헤어지고 나면 또 잊혀지게 마련이예요
이런글짜증나네요...  2010-11-04 00:5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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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앞에 사랑을 내팽겨치고, 돈때문에 사랑하는 사람한테 버림받는 남자분 불쌍하고...
돈때문에 사랑하는 남자를 버린 여자분을 만나는 남자분도 불쌍하고...
사랑은 무슨 얼어죽을 사랑...
(돈이 절대 안중요하다는건 아닙니다. 단, 사랑이라는 단어를 그렇게 쉽게 남발하면서 남자를 버린 글쓴이가 맘에 안들어서 적은겁니다.)
평생토록 사랑한다는 말 전혀 안해도, 마음으로 느껴지는 사랑도 있는데...이건 뭐... 사랑하지만 돈때문에 버렸다? ㅉㅉ
기부금  2010-11-07 19:2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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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할거에요....평생..
물론 그분을 계속 만나도 후회할거고..

님. 진지하게 고민해보세요. 정말 원하는게 뭔지...그러면 답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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