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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강사에 대해 댓글 단 리포맨 보시오.[26]
by 학원 강사 (대한민국/여)  2010-11-04 23:42 공감(6) 반대(1)
아래 48414글에서 '학원강사 하위직..죽어도 안 만난다'고 댓글을 달았더군요.

학원강사가 당신같이 경솔하고 미성숙한 사람 절대 안 만납니다. 걱정 마시고..말 조심하시죠.

학원강사에 대해 얼마나 안다고 하위직이란 단어를 쓰나요?

학원강사치고 못배운 사람 없고, 상위 대학 출신도 많습니다.

학원강사직에 자부심을 갖고 있는 사람으로서 듣기 거북합니다.

일이 힘들긴 하지만 작은 학원에서도 대기업 이상 버는 사람 많습니다.


함부로 입 놀리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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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남  2010-11-04 23: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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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셔요 ㅠㅠ 전 학원 강사 아니지만 그 글보고 욱 했는데... 악플 일일이 답글 달면 끝도 없답니다. ㅠㅠ
나 기피대상자?  2010-11-04 23:5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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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전 학원강사하다가 최근 개인과외로 전향했는데~~ 리포맨을 안만나는 직군에서만 일하네요? 훗~
개인 과외  2010-11-05 00: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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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면 집안일 하며 개인 과외하려고 하는데..ㅋㅋ 나도 바로 윗분 싫어. 정말 싫어
 2010-11-05 00: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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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버는 것으로 따지면 상위 10%안에 드는 특급 강사는 돈 엄청 잘 벌겁니다.
그런데 여기 선우녀들 입시강사가 이상하리 만큼 많은데 그 중에 그런 분들이 있을리도 없고,
있다 하더라도 돈 잘 버는 강사보다 그냥 적당히 받고 일과시간 보통사람과 똑같은 대기업 직장인이 좋네요.
윗윗분  2010-11-05 0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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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규모가 중요한 게 아닙니다. 전문학원이 생기면서 학원가에 변화가 생겼습니다. 알찬 작은 학원이 많습니다.
물론 대형 학원도 많은 기회를 주죠.
에휴.님  2010-11-05 00: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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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다니다 관두면 잠깐 개인과외 하고 학원 못들어가나요.

중학생들은 나도 가르치겠다

--------------> 요건 위험합니다. 학원강사 아무나 하는 거 아닙니다. 직장 관두지 마세요. 짤려나가는 강사 수도 없이 봤습니다.ㅋㅋ
한마디만 할께요.  2010-11-05 00: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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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강사라는 직업 우습게 생각하시는데 시작은 누구나 할수 있지만 강사라는 직업을 가지고 돈을 버는것은 쉽지 않은일입니다.
수많은 노력과 인내가 필요한 직업이고 절대적인 노하우가 필요한 직업입니다.
프리랜서나 마찬가지라서 실력과 능력이 없으면 몇개월만에도 쫓겨납니다.
그리고 어떤 직업이든 우습게 생각하시는분들이 이렇게 많다니 놀랍네요.
저는 회사에도 다녀보았고 강사로도 일해보았습니다. 강사가 훨씬 힘든직업입니다.
돈을 많이 버는 직업이 무조건 좋은직업이라고 한다면 할말없지만요.
...  2010-11-05 00: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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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요새 우리 학원에 대기업 그만두고 교육받으러 들어 오는 30대 초중반은 완전 하위직이던가?
학원강사도 아무나 하는거 아니에요
모든 사람들은 자기 일 열심히 하고 살면 되는거지 이런걸로 싸우지 말아요~^^

하루우유님  2010-11-05 00:2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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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하루우유님 사는 동네가 너무 구질구질한 곳이기 때문이죠.
~  2010-11-05 00:2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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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학원강사 요즘엔 학교보다 학원강사들이 돈 잘벌고 학부모들에게 때되면 들어오는 선물도 많고..
전 학교와 학원 둘다 해보았지만 학원쪽이 수입이 좋아서 학원쪽일만하고있는데..
학원도학원나름이지만 예술전문직학원은 정말 수입 좋아요~ 물론 얼마만큼 전문적으로 일하는가에따라서도 다르지만..
암튼 무슨직업이든 열심히 살면 되지 무슨 상하를 논합니까??
리포맨 정말 너무해요~
에궁  2010-11-05 00:2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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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직업 비하하는건 이 게시판에 특기같네요. 남이 일을..꼭 그렇게 무시하는 말을 해야하는지. 그저 남 깎아내리고, 또 전문직이면 의사나, 전문직가 깎아내리느라고 정신 없는 사람들. 도대체 자기는 얼마나 멋진 일을 하길래. 아무튼 위에 댓글 쓰신 분처럼 저도 놀랍네요. 남의 직업을 이렇게 무시하고 비하하는 사람들이 여기에 많다니. 왜 그렇게 남을 비하하는 것을 즐기는 걸까요?
솔직히  2010-11-05 00:3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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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학원에서 애들 가르치는 일이 스스로의 자아를 발전 시킨다거나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직업은 아니지 않습니까. 가르치는 일을 직업으로써 진짜 하려면 선생님이 되어야죠.

만일 몇억씩 버는 대치동 유명강사가 아니라면 학원강사인 남자 만나겠습니까? 남자 친구가 학원에서 아이들 가르친다고 이야기 하시는 것 괜찮으신가요?

남자 직업을 그렇게도 따지시는 분들이 여자 직업 학원강사가 좋다하니 참...
여자는  2010-11-05 00:3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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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가르치는 직업이 좋지않나요? 출산하고 쉬었다가 또 할수도 있고. 어차피 빡센 직장 에서 결혼하고 얘낳고 그러구 얘는 또 남자들은 2명 원하자나요? 그렇게해서 직장 계속 다니는게 가능할까요? 좋은 직장 다니다가도 결혼 후에는 결국 그만두고 나중에 다른 일을 하던데..현실적으로.
별로  2010-11-05 00:4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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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그냥 나중에 출산하고 일을 못하더라도 내 와이프는 한때 번듯한 직장의 직장인이었다는 사실이 좋습니다.
제 친구들의 와이프를 봐도 그렇고 함께 부부동반 모임을 해도 그렇고.. 그리고 SK, 삼성 같은 대기업 다녔을 정도면 원하면 동네 학원에서 아이들 영어 수학 가르치는 것은 별 일 아니라 봐요. 물론 그런 걸 원하지도 않지만..
나 기피대상자?  2010-11-05 00:5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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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댓글들을 보면서 늘 게시판의 형태가 이렇다는건 알지만 정말 너무 상처가 심하게 생기네요.
전 학원강사였을때나 지금 과외를 하는 중에도 아이들 가르치는 것에 많은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굥교육에서 주눅들고 엄마한테 기죽었던 문제아로 낙인찍힌 아이가 저를 만나고 공부에 흥미를 느끼고
모든 태도가 곧아져서 감사하다는 편지를 받기도 하구요. 고사리같은 손을 꼭 잡아줄때도 그렇고
학원 강사는 사명감없이 돈만버는 직업이라는 인식. 게다가 댓글들을 보니 번듯하지 못하다. 그건 나도 하겠다. 가르키려면 선생되라...
가슴이 많이 아프네요. 그냥 보지 말걸... 님들의 글... 정말이지.......
하하  2010-11-05 00:5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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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몰하더라도 삼성, 나, 엘지, 현대 등 대기업 다녔던 여자가 좋다? ㅋㅋ 그냥 이건 스펙문제네요. 근데 게시판에서 너무 남의 직업을 비하하는 건 아니라고 봐요.. 이런 사람들이 많은 줄은 몰랐어요.
윗분  2010-11-05 00:5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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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이 아니라 당신은 남의 직업을 비하하는 사람들의 글을 모아놓았을 뿐입니다. 찬반의 댓글 중 비하글만 모아놓았군요. 당신 속이 새까맣기 때문이지요.
결론입니다님  2010-11-05 01: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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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직업을 함부로 말하는 몰지각하고 미성숙한 사람의 대표이십니다. ㅉㅉ
나도 학원강사  2010-11-05 01: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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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는 적성 안 맞는다고 그 연봉 많다는 은행 관두고 일년 죽어라 공부해서 학교로 갔지요. 다 자기 적성이 있다는 거지요.
학원강사 나름 치열하기도 하고, 열심히 사는 사람들입니다.
다들 각자에 맞게, 원하는 바 직업을 갖는 것인데 알지도 못하는 남의 직업을 왜 까대는지..
아, 분해서 잠 못자겠네.
윗님  2010-11-05 01:2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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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잘 읽으세요. 은행 다니다가 적성 안 맞아서 시험 봐서 학교 선생님 됐다는 말입니다. 무슨 일이든 간에 다들 나름 자기가 원하는 일하는 것이니 남의 직업 비하하지 말라는 소리였어요.
뭐하러 거짓말을 하나요? 별~일을 다 보네..
 2010-11-05 01:3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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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까대는 거 좋아하는 사람 많구나. 끝까지 까대는구나. 이제 어느 직종이 까일까??

이렇게 까대는 사람들 속에서 배우자를 찾아야 하는구나..이런..
얍.  2010-11-05 02: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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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다들 개인신상에 뭐 안좋은일이라도 있으신가봐요. 뭐, 저마다의 취향(?)따라 선호하는 직업도 있고 싫어하는 직업도 있지만 그냥 뒤틀린심보로 욕만하는 사람도 상당히 많군요... 무섭네요;; 여기서 이런사람들 만나게 될까봐.
ㅎㅎㅎ  2010-11-05 08:5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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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결혼 못한 히스테리를 서로서로에게 상처를 주면서 풀고 계시는 모습,, 참 아름답고 눈이 부셔서 눈뜨고 보질 못하겠네요. 여기서 안 까이는 사람 있긴 합니까? 노총각,노처녀, 루저남, 오크녀, 시골출신, 교사, 승무원 등등등등.........오늘은 학원강사 차례인가요? ㅎㅎㅎ 아주 웃기고들 계십니다.
그냥  2010-11-05 09:3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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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억 버는 특급강사 더 싫어요.
나 만날 시간도 없고 만나도 모든 정신은 수업에만 가있고.
일이니까 무조건 내가 이해해야하고.
딱 질색입니다.
 2010-11-05 11: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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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응을 하시나요? 학원강사중에도 못배운사람 많아요.스펙짱짱한 사람도 있고 그런거죠.동네보습학원강사면 하위직일꺼고 서울대치동의 스타강사도 있을거고 .
그럼요  2010-11-05 22: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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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하죠. 대기업에도 고졸, 초대졸인 분들 있답니다. 어는 직종은 안그러겠어요?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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