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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심리..모르겠어요[15]
by ? (대한민국/여)  2010-11-05 22:25 공감(0) 반대(0)
8살 차이가 나는 남자분...

첫만남에
"심장이 떨린다."
"이런 느낌 처음이다."

이런 말을 진지하게 받아들여야 하는건지

원래 쉽게 하는 말인지

모르겠어여.

연애 경험 부족이라...
아리쏭 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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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2010-11-05 22:3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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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다를 수 있으나..
제짧은 경험에 비추어 보면 아무리 마음에 들어도 본인 입으로는 그런말 안하더군요..매니저입을 통해 듣게 되지..
한 4~5번 만나믈 하고 사귀자는 정식 교제를 원할때 자신의 심정 고백을 저렇게 했던 듯 싶어요.
결론은 님이 알아서 판단하세요..
장난스럽게 구박도 하지만 살짝 자신의 감정을 내비치기도 하더군요.
아~~ 저도 잘 모르겠네요..남성분들 플리즈~~
ㅇㅇㅇ  2010-11-05 22:3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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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렇게 느꼈었지만...
역시 케이스 바이 케이스.

heaven  2010-11-05 22:4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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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바이케이스니 섣부른 판단은 금물,, 여자인 저두 케이스바이 케이스로 저런 멘트 날립니다만,, 맘에 있어서 하는 소리 아닐때두 잇어요 ㅋ 워낙 오바 잘하는 성격이라 ㅋㅋ
저는한번만나고사귀자결혼하자였어요...  2010-11-05 22:4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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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8살차이나는 분이였는데요~
완전 황당했습니다.
처음 만난 날 데려다주면서 컴컴한 차안에서 손잡아도되냐며...
완전 황당했고 당황스런 표정과 거절의사를 표시했겠죠~제가~~~
그런데 문자로 그 사람이 하는 말 거절 당해서 당황스러웠다네요~
정말 알 수 없더군요~
남자의 마음이라는 것두...
좋아하는 거 같긴 한데 여자입장을 배려 안한다고 해야하나요?
제가 호감을 쫌 가질 수 있게 옷차림이나 헤어스타일에 신경 쫌 쓰시지...
처음 만날때랑 두번째만났을 때 옷이 똑같더군요...
정말 아저씨같은 양복도 아닌... 게다가 팔꿈치에 밥풀을 보고 제가 어떻게 하길 바라셨을까요?
그 남자분은요???
두번째 만나서도 별다른 어필도 없고 그냥 쓸데없는 신변잡기스런얘기만하고 본인 어필은 왜 안하실까요?
그냥 생각해봤냐고 묻더군요...
뭘 생각해봤어야 됐을까요???
전 결국 너무 부담스럽고 스타일도 그렇고 입장차이가 큰거 같다는 판단에 연락안합니다.
수작부리는거같네요~  2010-11-05 22: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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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안 겪어봐서 모르지만~
호감있는 척하고 늑대근성을 드러낼려는거 같아요...
ㅇㅅㅇ  2010-11-05 23: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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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순수하고 솔직한 분일수도 있고, 입에 발린말이 일상일 수도 있고.
맘 있으시면 좀더 만나보면서 판단하세요.
믿음이..  2010-11-05 23: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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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나서 저런 말 하는 사람은 가벼워 보여요.
믿음도 안 가고.. 다른 여자들한테도 다 저러나 싶은게.. 좀 이상한 사람 같던데,,
ㅡㅅㅡ  2010-11-05 23: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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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여자 연예인이나 이상형을 물어봐서 글쓴분 얼굴과 비슷하면 진심이고 아니면 단순히 듣기좋으라고 한 말일 가능성이 크겠지요?
?  2010-11-05 23:5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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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렇구나...
일단 넘 신경쓰지 말아겠네여.
혼자 이생각저생각...했네^^;;;
나그네남자  2010-11-05 23: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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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이상한 사람인거 같아요.
저두 8살차이도 만나고 11살차이도 만나봤는데...
저보다 훨씬 젊어서 그런지 더 생기있고 좋긴했지만 겉으로 표현은 안하는데...
그렇다고 나이먹은티는 더 안내구...

나이차 떠나서 좀 이상한분같아여.
그냥  2010-11-06 00: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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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싶으면 믿으세요.
제일 좋은건 그 분에게 직접 물어보는거고 그렇게 할 자신없으면 그냥 믿으세요.
믿음이 가지 않으면 믿어도 되는지 안되는지 앞으로 만남을 더 가져보면서 생각하세요.
한 번 만나보구 어떻게 알까요?
다른 사람들이 그 때 그 상황 그 남자분의 표정 말투 모르면서 하는 말만 믿고 소중한 그 분
혹시 인연일지도 모르는 그 사람을 놓칠수도 있습니다.

인터넷 기사에 사랑에 빠지는데는 0.2초라는 기사를 봤어요.
첫 만남에 그러지 않아야하는게 예의지만 너무 좋아서 그럴지도 모르잖아요..
너무 좋아서인지 바람둥이라서인지는 좀 더 만나봐야 알 것 같아요.
섣부른 판단하지 마시길..
진중한 사람이면  2010-11-06 01: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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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가 아무리 마음에 들어도 컴컴한 차에서 손잡고 결혼하자고는 안 하죠.
오히려 더 행동이나 말을 조심하게 되죠. 내가 상대를 정말 좋아하게 되면 내가 어떻게 행동하나...잘 생각해보세요.
말과 행동을 조심조심하게 되죠. 혹시라도 실수할까봐.
상대가  2010-11-06 10: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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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같이 느껴지면 함부로 대하지 못합니다...
 2010-11-06 12:4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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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껏 선우에서 많은분 만나봐서 내린결론
"처음부터 좋다고 난리법석 떤 남자치고 제대로된 남자 없다"
...  2010-11-06 13:4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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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박동수 변화없이 저런말 주절거릴 수 있는 사람 아닐까요?
대체 믿음이 안갈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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