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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키가??[11]
by 선우녀 (대한민국/여)  2010-11-06 20:50 공감(0) 반대(0)
저.... 진짜 남자 외모 많이 따졌드랬습니다.
키 안 크면 무조건 No! 였습니다.
스타일 안 좋으면 무조건 No! 였습니다.
그랬는데 요즘 제가 변했어요.
얼마전 키 작은 남성 분을 만났는데 제가 9센치 힐 신고 나갔더니 저 보다 아래 계시더라구요.
근데 성격 너~~~무 좋으시고, 성실하시고, 잘 챙겨주시고......
저 이제 철 들었나봅니다.
그 분 만나면 키가 전혀 신경이 안 쓰여요.
이제 그 분 만날때는 납작 구두 신고 나갈려구요.
그분과 잘 해보고 싶으네요.
그동안 몰랐어요. 제 이상형에 대해서.....
제 이상형은 키 크고, 스타일 좋은 사람이 아니라,
자상하고, 가정적인 사람이었다는 것을 늦으막히 깨달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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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2010-11-06 20:5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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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조건은 완벽하게 갖추고 계시겠죠. 전문직이나 부자집 도련님?
ㅋㅋ  2010-11-06 20:5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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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혹~~했다구들 하죠 ㅋㅋ
그니깐요  2010-11-06 21: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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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이제껏 왜 그러셨나요 ㅎ
왜 멀정한 남들한테 상처를 주시구
여기 아직 예전 님같은 분들 수두룩~합니다.
ㅎㅎ  2010-11-06 21: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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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만 포기하셨겠죠
글쓴이  2010-11-06 21:2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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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직도 부자집 도련님도 아니세요.
그 분은 연봉도 모아 놓은 재산도 공개 안 하셨어요. 다 비공개세요.
저는 여지껏 남자 만나서 대놓고 연봉 물어볼 정도의 뻔뻔함은 아직 없는지라 만나서도 못 물어봤어요.
그래도 만나는 내내 잘 챙겨주시고, 마음이 따뜻한게 전해져요.
축하해요~  2010-11-06 21:4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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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요한 조건인 진심으로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셨나보군요
잘 되시길 바랍니다.
진짜여  2010-11-06 21:5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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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키가 안보여요??
ㅠ 저도 제발 좀 그랬음 좋겠네요.
저도 님처럼 딱 키, 스타일인데...아무리 경제적조건?좋아도...
암튼 부럽습니다. ㅠ
글쓴이  2010-11-06 22: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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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제가 이렇게 변할 줄 몰랐어요.
다 여기 생활이 오래 되다보니 쌓인 내공인지... 이제 뭐가 중요한건지 알게 되었다고나 할까요?
제 친한 친구들도 다 놀래요. "천하의 OOO가.."라며....
이 정도 반응이면 제가 어땠는지 아실런지....
저 진짜 남자 외모 밖에 안 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였어요.
한마디로 이제서야 정신 차렸네요. 뭐가 중요한건지 이제야 깨달았어요.
우리 선우녀가 달라졌어요  2010-11-06 23: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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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저는  2010-11-07 00:4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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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안봐요. 인상을 봐요. 정이 가는 인상이 있더라고요.
띠용  2010-11-08 07: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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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분 이나 공감하는 여자분 데시하고 싶은데...이거 알수 있는 방법이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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