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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만났는데 확신이 없다고 하는 남자.. 어떻게 해야하나요?[11]
by 이제울지말자 (대한민국/여)  2010-11-09 16:47 공감(0) 반대(0)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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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
행복남 2010-11-09 17: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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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분이시네요 ㅠ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어느 누가 그랬죠.. 여자는 결혼할때 자기에게 100프로 빠지지 않는 남자와 결혼하지 말라구요.. 남자는 여자의 후천적 노력으로 감정이 충만해지기 힘든면이 있는거 같습니다. 돌아선 남자는 다시 돌아오기 힘듭니다. 평소에 글쓴님에게 있던 불만 등은 그분의 님에 대한 감정이 님의 그분에 대한 감정과 같지 않아서 그런겁니다. 그분도 아마 노력했을겁니다. 아 나한테 잘해주니 나도 잘해야지.. '이만한 여자가 없어' 등등 그래도 남자의 감정이 확 달아오르기는 힘들어요. 그분이 괜찮은 남이라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주변의 피드백으로 자기가 얼마나 괜찮은 남자인가.. 혹시 솔로가 되면 어떤 다른 사람을 만날 수 있겠는가.. 하는건 알고 있다고 보면 됩니다. 그래도 이런 저런 '정'이란 감정으로 노력(?)하며 4년을 지냈을 수도 있구요.. 아니면 잘지내다가 어떤 계기로 이별을 결심할수도 있는데.. 님 사연을 들어보면 전자인거 같습니다. 제 친구중에 진짜 친한 친구끼리 결혼했어요. 6년 이상 사겼죠 친구들 사이 공인커플이니까요.. 그런데 갑자기 남자놈이 헤어지겠다고 한거에요. 착한넘이고 잘해줬는데..
순정 소설을 씁니까.  2010-11-09 16:5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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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보셨셔요.상상으로 사랑하네.

나만의 사랑 짝사랑을 사랑했다 하네.

서누녀들 병,

찌질이라도 사귀어라 일단.
4년  2010-11-09 16:5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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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느 뭐야.
지나가다가  2010-11-09 17: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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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사 여회원은 못 나긴 많이 못났구나.
얼굴에 자신이 없으니 와이 라고 아님 뭐냐고 물어라.
차일까 두려워 자신의 목소리도 못내고 가끔 만나는 사람으로 대만족ㅋㅋ
행복남  2010-11-09 17: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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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분이시네요 ㅠ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어느 누가 그랬죠.. 여자는 결혼할때 자기에게 100프로 빠지지 않는 남자와 결혼하지 말라구요.. 남자는 여자의 후천적 노력으로 감정이 충만해지기 힘든면이 있는거 같습니다. 돌아선 남자는 다시 돌아오기 힘듭니다. 평소에 글쓴님에게 있던 불만 등은 그분의 님에 대한 감정이 님의 그분에 대한 감정과 같지 않아서 그런겁니다. 그분도 아마 노력했을겁니다. 아 나한테 잘해주니 나도 잘해야지.. '이만한 여자가 없어' 등등 그래도 남자의 감정이 확 달아오르기는 힘들어요. 그분이 괜찮은 남이라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주변의 피드백으로 자기가 얼마나 괜찮은 남자인가.. 혹시 솔로가 되면 어떤 다른 사람을 만날 수 있겠는가.. 하는건 알고 있다고 보면 됩니다. 그래도 이런 저런 '정'이란 감정으로 노력(?)하며 4년을 지냈을 수도 있구요.. 아니면 잘지내다가 어떤 계기로 이별을 결심할수도 있는데.. 님 사연을 들어보면 전자인거 같습니다. 제 친구중에 진짜 친한 친구끼리 결혼했어요. 6년 이상 사겼죠 친구들 사이 공인커플이니까요.. 그런데 갑자기 남자놈이 헤어지겠다고 한거에요. 착한넘이고 잘해줬는데..
행복남  2010-11-09 17: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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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 들어보니 쌓인게 많더라구요.. 여자가 평소 약간은 땍땍거린다고 하죠? 암튼 글케 대한것들이 쌓였나봐요. 여자애도 착합니다. 여튼 둘은 헤어졌고 따로따로 결혼했는데 다행히 둘다 잘 삽니다. 마지막으로 딸 잘라서 여지가 없는지 확인하고 아니면 맘 접는게 좋을듯 합니다. 저도 남자지만 돌아선 남자마음 다시 돌아오기 힘들어요. ㅠㅠ 만약 헤어지더라도 시간이 해결해주니 맘 강하게 드시구요. 알죠? 오히려 당당하게 언제그랬냐는 듯이 잘 사는게 그남자가 한번쯤은 돌아보게 할만한 유일한 방법이란걸... 힘내세요.
비밀공작  2010-11-09 17: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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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두 잇으면서 선우 왜 가입 햇을까??? 헐~~~~
ㅎㅎㅎ  2010-11-09 17:4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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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여기 왜 가입하셨데?? 여기 게시판이 그렇게 유명해서~미즈넷처럼 사용하시려구 들어오신것두 아닐테구
444  2010-11-09 17:5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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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의 노총각 친구들이 글쓴이가 애인 몰래 선우에 가입한걸 알려줬나보지요??? 세상은 좁으니까..
에궁~  2010-11-09 21:4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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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토닥...
마니 힘드시겠어요...ㅜㅜ
4년이나 사귀었는데 그런 무책임한 말을 하다니 참..
그냥 잊으시고 빨랑 다른 분 만나세요.
그 분과 결혼 해도 행복하지 않으실것 같아요.
힘내세요. 홧팅!!

글구 이런 맘 아픈 글에 선우는 왜 가입했냐는 둥
선우녀는 못났다는 둥 이런 댓글은 왜 다는지 모르겠네요.
지나가다님/ 선우녀가 그러면 선우남은 오죽할까요...글구 님도 선우남 이쟎아요!!
누워서 침뱉기 하고 있지 마시도 언넝 탈퇴하세욧!!
결국  2010-11-09 22: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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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모르겠지만 그 남자의 속마음은
속궁합이 안맞은 것이였을 뿐..
괜찮아요  2010-11-09 22:5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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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6년이나 만난 남자랑 헤어지고 6개월지나서 여기 가입했어요
정말 사랑했던 남잔데..집안반대죠
물론 저도 결혼이 자신이 없었어요..집안이 너무 차이가 나서..
남들이 보면 제가 덜 사랑해서라고 말하겠죠..
누구든 그 상황에 있어보지 않고는 모르는법!
잊으라는 말은 못드리겠네요..저도 못잊고 있으니..
그냥 물 흐르듯이 그렇게 있다보면 인연이 나타나지 않을까요..
노력한다고 인연을 만나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아픔도 받아들여야하고 외로움도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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