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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남자[11]
by cool (대한민국/여)  2010-11-09 17:43 공감(0) 반대(0)
소개팅으로 만난지 3주정도 됫고 4번 만났어요
첫날 서로 맘에 들어서 사귀기로 했고 지금 만나고는 있는데..
초반에나 지금이나 연락도 뜨문뜨문.. 전화는 거의안하고..그나마 제가 가끔 전화 하고 ㅡㅡ
문자도 하루에 한두번 , 아예 안할때도 있고..
만나면 잘해주고 좋다고 하는데 평소에 이러니까 만났을때 좋았던 감정까지 의심되네요
만나면 너무 좋은데~ 외모나 성격은 제 이상형인데 ㅠㅠ
나이가 있어서 다 귀찬은건지(32살)....성격이 원래 무심한건지...
판단이 안서요 친구들한테 얘기하면 좀아닌것같다고 하는데,,만나고나면 너무좋아서 ㅠㅠ
제가 좋아하니까 바라지않고 어느정도 감수하고 만나야겟지만 집착하는 여자가 된 기분이 들어요..
결론은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않앗다 겟죠?
좋아하는 사람이랑 길거리만 걸어도 행복할것 같앗는데 그렇게 되고나니 계속욕심이 생겨요 ㅠ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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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할 남자 찾다가  2010-11-09 17:5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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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 40 됩니다. 이제 3주인데 잘 해주고 좋다고 하면 계속 만나 보시는게.
경험녀  2010-11-09 17:5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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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귀는게 맞기는 한거죠? 사귀는데 하루에 연락 한번도 안 할때도 있나요?
그럼 원래 그 남자분 성격인가봐요. 연락 잘 안 하는 남자분 은근 많아요.
아님 님이 알아서 연락하시니까 안 할수도 있구요. 남자들은 연락하는 횟수 이런거 안 따져요.
누가 먼저 했네, 내가 먼저 했네 이런거도 나이 든 남자들은 신경 안 쓰는거 같아요.
저도 전에 만났던 오빠가 완전 일 중독이었는데, 연락 잘 안 했어요. 워낙 바쁜 사람이었기도 하고.....
그래서 한번은 저도 연락 안 했더니, 그제서야 연락 하더라구요.
그때 얘기했어요 솔직하게....
나는 오빠가 바빠서 자주 못 보는거 이해하니까 그대신 연락이라도 자주 하자고....
오빠 목소리 들어면 힘 난다고 하고 오빠랑 자주 연락하는 게 좋다고....
그랬더니 차츰 고치더라구요.
님이 가진 불만을 남자분께 솔직하게 얘기해보세요. 괜히 그런거 가지고 끙끙대면 님도 피곤하고, 남자분도 피곤해해요.
그런거는 빨리 대화로 해결하고 이쁜 사랑 키우세요
저 같은 사람도  2010-11-09 18: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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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특급 연예인이 사귀자고 해도
원래 천성이 좀 살갑지 않은 터라...
그 사람 좋아한다면 그런 부분은 이해하고 사겨야 할거에요
^^  2010-11-09 18: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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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전남친이 비슷한 스타일이라 많이 다투기도 하고 서운했는데..
조금씩은 변할지는 몰라도 크게 바뀌진 않더라구요.
지난 추석연휴때는 3일내내 문자도 하나 없었다는.. 뭐 그 사람이 준비할 게 있긴 했었지만
그래도 이해가 안되더라구요.추석지나고 정이 뚝 떨어져서 한달도 안되어 결국 헤어졌답니다.

전 이것저것 잘 챙기는 성격이고 그것도 일종의 애정표현이라고 생각해요, 남자도 어느정도는 그렇게 해주길 바라구요.

님이 그분처럼 무심해지실 수 있거나 조금씩 그 분이 바뀌신다면 모를까..
잘 생각해보세요.

저도 전남친 사귈때 이런 문제로 주변에 많이 물어봤어요.
결국 매일 자기 전에 잠깐씩 통화했으면 한다고 말을 했더니 그건 지키려고 하더라구요.
님도 고민해보시고 좋게 좋게 잘 얘기해보세요~~~

아니란 확신이 들땐 과감히 정리하시구요
그게  2010-11-09 18: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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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어장관리 입니다.
자기가 좋아하면 절대 안그럼니다. 그런 성격 세상에 없습니다.
아마도 헤어지자 하면 헤어지거나 어장관리 계속 하려면 잠시나마 잘해줄겁니다.
어장관리가 나쁜점만 있는건 아닙니다.
그 사람도 결국 어장에서 결혼 할테니까요.
너무 좋으시다면 그 사람의 선택이 내가 아니더라도 만나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적게나마 가능성이 있으니까요.
글쓴이  2010-11-09 18:2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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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ㅠㅠ 좋은 말씀들 감사합니다ㅏㅏ 그런사람은 버려!! 이런 의견이 많을줄알앗느데 의외네요~ㅎㅎ 저도 제가 좋아서 포기못한다는걸 알면서도...왠지확인하고싶엇던거같아요 좋아한다면 그사람을 믿어야죠뭐 ~ㅎㅎㅎㅎㅎ좋은저녁들되세염
..  2010-11-09 21:3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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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포기했는데 결과는 제 예상이 맞았더라구요. 맘이 그렇게 없었는거.. 저도 사귀었었고 만나면 너~무 잘해줬었는데 결국 어장관리였어요..
내가 더 많이 좋아해서 결국 상처도 더 많이 받았었죠.. 후회없는 선택하시길 바래요..
...  2010-11-09 21:4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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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 생각나는데요...친구들 말이 멀리사네 바쁘네 그래도...좋아하면, 맘에 있으면 결국엔 연락도 자주하고 만나러오구 그런다더라구요. 저는 그렇게 해서 결국헤어졌어요...
전 헤어졌어요~  2010-11-09 21:5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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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사귄 던 분이 있었는데 연락은 매일하고 전화도 문자도 님 사귀는 분 보다는 많이 했지만 전 마니 서운하더라구요.
3주 동안 6번 만났구 일단 제가 더 많이 좋아한거 확실 해요.
근데 아무래도 여자가 더 많이 좋아하는건 아닌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10월 말에 헤어졌는데 뜬금없이 요번 일요일에 차 한잔 하자고 문자와서 만나기로 했다가
어제 전화로 그냥 확실히 헤어졌어요.
제가 많이 좋아해서 먼저 연락 하면 제가 맘이 돌아설꺼라 생각 한듯한데
전 저 좋다는 남자 분 만나고 싶더라구요.
사실 어제 전화로 목소리 들으니 맘이 넘 약해졌는데 만약 얼굴 봤으면 못헤어졌을 꺼예요.
서로 덕담해주고 좋게 끝내서 저도 마음은 편하네요~
그렇구나  2010-11-09 22:2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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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동안 여자들이 다 떠나간거구나........
안반하는남자  2010-11-09 22:3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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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안 반하는 남자 입니다. 헤어지고 나서 괜히 눈물나면 "좋아했구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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