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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의 주례사[5]
by 법륜 열혈팬 (대한민국/여)  2010-11-10 08:23 공감(1) 반대(0)
알고 싶고, 캐고 싶은 마음


연애를 하거나 결혼을 하게 되면
상대의 생각, 심지어 감정까지 시시콜콜 알고 싶어 합니다.
상대에게 관심이 많아서라고 하지만, 그보다는 상대가
내 것이라는 생각이 더 커요. 이것은 상대를 자신의
통제권안에 두려는 마음에서 비롯됩니다. 이런
갈등을 피하려면 먼저 상대에게 맞춘다는
마음으로 내 생각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자꾸 알고 싶고, 캐고 싶은 마음을
내려놓아야 해요.


- 법륜의《스님의 주례사》중에서 -


* '내 사람'이다 싶으면
더 알고 싶고 더 캐고 싶어집니다.
그러다가 자칫 부딪치고 깨지기도 합니다.
자꾸 캐다 보면 흠도 나오고 티도 보이기 때문입니다.
'내 사람'이 절대 '내 것'은 아닙니다. 그는 그, 나는 나,
전혀 다른 두 사람이 만나 '그 사람의 세계'를 인정하고,
인내하며 조화를 이루어 가는 것, 그것이
좋은 연애, 좋은 결혼입니다.


출처 : 고도원의 아침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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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텍쥐페리  2010-11-10 08:3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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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 사람이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이란다.
각각의 얼굴만큼 다양한 각양각색의 마음을..
순간에도 수만 가지의 생각이 떠오르는데
그 바람같은 마음이 머물게 한다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이란다.

사막이 아름다운 건 어디엔가 우물이 있기 때문이야
집이든 별이든 사막이든 그것들을 아름답게 하는 것은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단다.

출처 : 어린왕자
고감당  2010-11-10 09:5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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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좋은 글 읽네요..
고맙습니다..
살짝 펴 갈꼐요..^^
캐롯  2010-11-10 1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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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정말~마음에 와 닿지만

참 힘들죠...전 누군가와 만나게 되면 정말 집착하는 스타일이라

그래서 더욱 상처도 많이 받는 듯 ㅎ

^^  2010-11-10 12:3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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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책 사서 읽었습니다~~ 결혼에 대한 진정한 자세에 대하여 생각해보게 하는 글들이어서 ^^ 적극추천합니다 ^^
음....  2010-11-11 08:3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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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캐먹은거 같아.. 지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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