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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해요...[2]
by 답답이 (대한민국/남)  2010-11-10 16:44 공감(0) 반대(0)
저는 35살 일반회사에 다니는데요. 얼마전 친구의 소개로 34살(빠른 77) 되신분을 만났는데. 몇번 보지는 않았지만, 저는 정말로 그녀가 마음에 들어 잘 해주고 내 사람 되었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친구이상의 감정이 생기지 않을 것 같고 좋은 사람 만나라"라는 문자가 왔네요.
그녀의 마음 불편하게 하는 것은 아니 것 같아, 좋은 사람 만나고 시험 잘 보라고(승진 공부중)보냈지만, 마음이 정말 우울하네요.

내가 지금 뭐하고 있나라는 생각도 들고, 너무 조바심 내는 것은 아니지만, 내 인생에 결혼이라는 것이 있을까라는 생각도 들고 우울하고 많이 힘이드네요.

선우에서 게시판을 통해서 나와 동병상련인 분들이 많은 것 같아, 일부 마음의 위안을 받지만, 외롭고, 우울하고, 힘들고 하네요.. 그냥 푸념 한 번 올려봅니다.

여러분들도 좋은 분 어여 만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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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약  2010-11-10 17:3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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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말이 위로가 되겠어요...
단지 시간이 약이라는 말씀밖엔 못 드리겠네요..
나이 들수록 맘에 드는 사람 만나기도 힘든데..
그 사람이 날 안 좋아하면 더 힘들겠죠..
그래도 마음의 문은 닫지 마세요
글쓴님한테 좋은 분 반드시 나타날테니까요
힘내요 힘!
아이구야, 이 강아지님  2010-11-10 18:4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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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녀들 진도들이 참 빠르시네요. 몇번 보지도 않고 채였다고 우울? 한 세번 보면 결혼해야 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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