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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어떤 사람?[4]
by 너무늦게깨달은 (대한민국/여)  2010-11-10 23:01 공감(0) 반대(0)
지금까지 나의 이상형은 비흡연,술은 조금만 하는 남자, 가정적인 남자, 거기다 지적인 남자. 물론 능력,학벌까지 따졌었

다.

그렇기에 20대에는 제대로 된 연애한번 못했다. 내가 원하는 그런 사람이 언젠가는 내 앞에 나타날거야 하며 무작정 기다

리기만 하며 지냈다. 이제야 내가 생각한 조건들이 연애나 결혼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걸 깨달았는데.. 좀 더 일

찍 깨달았어야 했는데....

이제는 남자를 볼 때 어떤 기준으로 봐야할지 모르겠다. 그야말로 그냥 feel 오는 사람만 찾으면 될까?

30대가 되고 보니 나만 바라봐줄 30대 중후반 남자들도 지쳤는지 한결같이 바라봐주는 사람도 없는 것 같고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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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2010-11-10 23: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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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저와 비슷하신 듯 합니다. 이상형이..
그나저나 대구분이시네요~ 저도 대구..^^ 반갑습니다~
행복남  2010-11-10 23: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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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반갑습니다 ㅋ 비흡연, 술 조금, 가정적까지는...... 얼추... 근데.. 지적...에서. 다소.. 능력 학벌 ㅠㅠ

ㅎㅎ 지금이라도 약간은 폭을 넓게 하시고 좋은 사람 찾아 보시면 될듯한데요 ㅋ 마음가짐을 좀더 보심이.. 아니 그런 노력이 필요한거 같아요. 저를 비롯한 여기 계시는 모든 분께 공통적으로 해당되는것 같아요. ㅎㅎ
글쓴이  2010-11-10 2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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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 반갑습니다. 누가 20대때 옆에서 조언을 해줬으면 나았을텐데..
기껏 조언이라는게 남자는 외모 볼 필요없어..능력좋고 돈많으면 돼..기혼자로부터 이런 얘기만 들었군요.ㅠ.ㅠ
행복남  2010-11-10 23: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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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여직원들이 더 많은 회사에 다닙니다... 저를 남자로 여기지 않는지 여직원분들끼리 이야기 하는거보면 움찔합니다. ㅎㅎ 특히 결혼한분들.. 미혼여직원을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아니지 딴엔 도와준다고 그러는거겠죠. 주로 돈이 최고야, 살아보면 그놈이 그놈이야.. 등등.. 선본다고 하면 바로 '그집 좀 산데?' '집에 머하는데?' 이러더라구요. 같은 남자인 저로서는 움찔~. ㅋㅋ 그분들이 바로 법정스님이 말씀하신 남의 행복을 바라보지 못하고 방해하는 분들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ㅋ 물론 본의 아니죠 ㅎㅎ 자기들은 그냥 결혼해놓구선 ㅠㅠ 맨날 평소에 남편 험담해놓구선 전화오면 잘 받고 오손도손 잘 살면서.. ㅡㅡ;; 남들 다 그렇게 사는데는 이유가 나름 있는거 같아요 ㅋ 좀 뚫어보실줄 아는 혜안이 필요한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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