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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흥분하고 열폭하면 안되는데.. 자삭합니다. 죄송합니다.[19]
by 별 같잖은 무개념 미... (대한민국/남)  2010-11-11 23:30 공감(1) 반대(1)
글쓴이에게 쪽지날리기가 되면 그분에게만 열폭글 보냈을텐데 그럴수가 없다보니...
제가 하자품에 이혼남이라 게시판에 글 안쓰는데 아까는 정말정말 폭발해서 글올렸습니다. ㅜㅜ
흥분해서 올린글이라 흉하네요. 자삭하구여 댓글주신분들 감사합니다.

꼭 배필만나시구여 결혼하세요. 잠깐이지만 정말 행복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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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봐도..  2010-11-11 23:3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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및인년이 열폭한 글임.. 신경쓰지 마세요.
그리고 철저하게 여자 분석해서 결혼할 것인지 말것인지..
조금만 삐딱하게 따지고 들면 패스해버리세요.
선우 뿐만이 아니라 대한민국에 있는 여자들 중 절반 이상이 보슬아치, 및인년들이 많음.
진짜  2010-11-11 23:4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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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깁니다!약간 유치 하기도 하고...
너무  2010-11-11 23:4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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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아픈 글 입니다. 읽으면서 내내.. 저런 분을 만나야 하는데.. 그런 생각이 드네요
연봉 능력 몸매 그런것때문이 아니라 정말로 저렇게 나를 사랑해줄 사람 만나고 싶은 마음 때문에..
그 여자분은 복을 스스로 차버렸네요..
조금만 더 일찍 정신을 차렸더라면 님과 정말 행복하게 살았을텐데.. 안타깝습니다.

법륜스님 강좌에서 들은 이야기 입니다.
한 여자가 결혼을 했는데 그 여자의 남편이 손에 물 안묻히고 살 수 있게 해주었고,
모든 것을 남편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답니다. 그러던 남편이 어느 날 죽었죠..
또 다른 한 여자는 사는 내내 남편이 바람피고 돈 가져다가 도박하고 돈 한 푼 벌어다 주지 못 했는데 어느 날 죽었다고 합니다.
첫번째 여자는 남편이 죽었을 때 나는 어떻게 살아라고 혼자 갔냐며 울었고, 두번째 여자는 그 때 당신이 달라던 돈 줄껄 그랬다며
울었다고 합니다.
법륜 스님이 묻더군요.. 나중에 누가 더 행복하게 살 것 같냐고..
정답은 두번째 여자라고 합니다.
첫번째 여자는 어느 남자를 만나도 첫번째 남편보다 낫지 않기 때문이랍니다.
첫번째댓글  2010-11-11 23:4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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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의 글에 공감하는 댓글 수준이 글의 가치를 떨어지게하는군요. 댓글처럼 말하는 사람 만날까 겁난다.
너무  2010-11-11 23:4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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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이어서..

아마도 그 여자분 님보다 나은 남편을 찾지 못해서 다시 연락이 왔을지도 모르겠군요..
이미 때는 늦어 보입니다.

그 분을 미워하는 마음을 버리시고,용서하세요.
님은 어떤 분을 만나도 그 여자분보다 나은사람을 만날것이기 때문에 님의 삶은 앞으로 행복만이 남을 것 같습니다.
나중에 좋은 분 만나서 재혼하시면 처음 그 분에게 감사해 하세요.
그렇게 해줘서 지금 아내를 만나게 되었다고 다 그 분 덕분이라고..
꼭 좋은 분 만나시기를...
에고..  2010-11-11 23:4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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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마음고통을 몰라서 하는 말이 아니구요.
신뢰생기고 사랑하게되면, 싫다고해도 곳간열쇠 개념이 쥐박이만도 안되시는님께 드릴겁니다.
-> 이게 이상하다는 거에요.
신뢰생기고 사랑하게되면, 결혼하세요. 신뢰 없고, 사랑하지 않는데 결혼은 왜해요.

그리고 못된 여자분 만나신 건 여자 입장에서도 진심으로 동정해요. 고생하셨고, 악몽같으셨겠지요.
하지만 그 악몽같은 기억을 다른 여자분에게 투영시키면 그 여자도 괴물이 되요. 악몽을 떨치고 새 사람을 만나세요.
님의 불신에 찌들게 되면 새 인연도 결국 망가집니다. 악담이 아니라.. 진심으로 조언드리는 거에요.

좋은 남자 만나기도 힘들지만 좋은 여자 만나기도 참 힘든가 보네요..

저두요...  2010-11-11 23:5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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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댓글남 만날까 두려워요....
사는 지역도 모르니...원~
진짜 싫다....수준 이하....
위에 여자들  2010-11-11 23:5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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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마라. 나도 니들 안만난다.
솔직히 여자지만,  2010-11-12 00: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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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댓글이 크게 하자가 있나요?
격한 표현이 쓰인 건 사실이나 딱히 틀린 말도 아닌데.
윗님에게  2010-11-12 00:3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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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을 할 필요는 없지요. 의견만 말해도 됩니다. '및인년' 이거 심각하지 않습니까? 저분 생활이 보입니다.
결혼해서 저런 소리 들으면 정말 미쳐버리겠지요.
지나가다  2010-11-12 00:4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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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님, 무슨 말씀인지는 충분히 압니다.
아무래도 여러 사람이 보는 게시판이니 용어 선택 또한 어느 정도 신경을 써야겠죠.
하지만 '공감'이라는 걸 말하는 겁니다.
마치 본인의 일인듯 공감하셨을 수도 있고,
비슷한 일을 당해서 두고두고 분할 수도 있고,
케이스는 여러 가지란거죠.
그리고 비속어가 아닐 뿐이지 '무례'라는 면에서는 같은 선상에 있는 댓글도 많고,
게시판에서 격한 표현을 쓴다고 결혼생활에서도 그럴 거라 생각하는 것도
조금의 비약 아닐까요?
군생활 한 여자라서 그런건지, 치열하게 살아서 그런건지,
요지가 틀린 게 아니라면 이해하고 넘어가 지던데.
다분히 주관적 의견이지만 모두들 그 주관적인 의견으로 댓글을 다는 거니까요.
원글님  2010-11-12 00:5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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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삭하시길래 한 댓글 더 달아요.^^ (위에 에고닉 쓴 사람이에요.)
마음 속에 분노가 있으시죠. 상처를 받아봤으니 분노가 없을 수 없죠..
미혼남녀도 상처가 많고 분노가 많은데 이혼 상처 겪으셨으니 왜 분노가 없으시겠어요.

그런데 제가 보기엔 분노만 잘 다독이시면 지금도 정말 훌륭한 남자분이세요.
제 주위 보니 이혼하셨어도 사람 됨됨이가 괜찮으면 좋은 분 만나시더라구요. 잠깐 화나셨어도 금세 자삭하시는 거 보면 이성적이시고 성격도 좋으세요. 한때 헌신적으로 사랑해보셨으니까 후회 마시고 다음 여자분한테는 사랑받으시고 보살핌도 받으시고 그러시길 빌어요.^^
글쓴이가?  2010-11-12 01: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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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 ㅉ

금새 자삭할거면 첨부터 쓰기는 왜 할까요? 결코 성격좋다고 말할 수 없는데요? 정말 성격좋은 사람은 자삭할 맘이면 처음부터 안하는 사람입니다.
ㅎㅎ  2010-11-12 01:3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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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어떻게 실수를 안합니까. 자신이 한 행동 수습하는 것만으로 충분히 훌륭합니다. 전 인격이 부족해서 그런지 원글님 정도만 되도 성격 좋구나 싶은데요. ^^
아니요.  2010-11-12 01:3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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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그 사람이나 마찬가지죠. '및힌년'이라고 게시판에 글쓰는 사람 그게 그 사람 본모습인거죠. 크게 다르지 않을 겁니다.

'걱정마라. 나도 니들 안만난다.' --> '니들' 수준 이하입니다. 학력이고 뭐고 이렇게 말하는 사람 안 만나기만을 바랍니다.
글쓴님  2010-11-12 01:3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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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이 글쓴이가 자삭했다고 성격 나쁘다고 하셨네요. 음 제 생각은 글쓴이가 좀 다혈질이시거나 마음이 좀 약하시거나.. 글은 잘 읽었었습니다.
어머  2010-11-12 01:3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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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님. 전 원글님이 자삭한 거 보고 원글님 성격 그만하면 괜찮으시다고 댓글 단 거구요. 원글님과 댓글단 남자는 다른 분 같은데요..

댓글 단 남자분에 대해서는 윗님하고 동감해요. 저 역시 욕하고, 반말 찍찍하는 분은 거론조차 하고 싶지 않습니다.
'아니요'라고 쓴사람인데요.  2010-11-12 01:4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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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 글쓴이와 댓글 단 사람은 다른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원글은 열폭하는 글이시긴 하지만 거부감 드는 단어는 없었고요, 이성적인 글이었어요.
신뢰사랑믿음  2010-11-12 05:3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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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생길때 곳간열쇠도 맡기면서 결혼도 하고 하는 겁니다..뭣하러 결혼부터 덥썩 하시려고...또 실패하실 작정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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