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별 사이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커플닷넷 게시물 내용보기

게시판 운영원칙불량회원 운영정책에 따라 문제 있는 글은 사전경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불량회원 신고]

남자들이여, 엄마의 말에 휘둘리면 장가 못 간다.[22]
by ㅉ ㅉ (대한민국/여)  2010-11-13 02:52 공감(0) 반대(0)
결혼을 전제로 한 선을 보고 마음에 드는 아가씨 데려가셨다면,

그리고 슬슬 시동 걸면서 여자 흠을 잡으려 하신다면, 어머니의 말씀에 귀를 막던지 아님 여자랑 헤어지십시요.

안그럼, 남녀간 계속 싸우다가 서로 지쳐 헤어지게 됩니다.

여자 흠 잡으려는 씨어머니들은 어딘지 자기보다 모자란 듯한 . . . 그런 여자 좋아합니다.

자기가 늘 윗머리에 있어야 하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자신의 결백 증명을 위해 자신이 점지한 여자애를 무조건 칭찬을 합니다.

엄마가 칭찬하는 여자를 자신이 찾던 이상형인양 착각하고 사는 ... 방법도 있군요.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보기

먼가  2010-11-13 03:29:10
공감
(0)
반대
(1)
말을 알아듣게 좀 하세요.
딴데서 당하고 와서 여기에 열폭글 올리는 짓은 이제 그만 좀..

동감  2010-11-13 09:48:37
공감
(3)
반대
(0)
부모님 말씀 너무 잘 들으면 결혼 못합니다
부모님도 사위.며느리 욕심이 있기 때문에
자기가 좋으면 밀어 부치세요!!
ㅇㅡㅁ  2010-11-13 10:15:57
공감
(2)
반대
(0)
진짜그러것같아요ㅋ저두여자지만 제가말한사람들에대해선
하나같이 꼬투리잡으시고 ㅜㅜ뭐가안돼서안돼!걘 뭐가안돼서또안돼
하시더라구요 다들솔직히 저보다 훨잘났던 사람들인데도말이죠.ㅡㅡ;;;
그러더니 부모님소개로만난 사람들은정말 제맘에들지도않는데
두어번만난걸가지고 결혼진행하려하시더군요ㅜㅜ
글서 폭발해서 말씀드렸죠 이것도안되고저것도안됨
딸 시집은보내려하는거냐고ㅋㅋ아예혼자살라는거나 마찬가지라고ㅎㅜ
정말 결혼은 당사자들이하는것입니다.
부모님이나 주위에서 그런말해도 본인이 확신만있다면
수용할수있을정도만 들으세요..정말 부모님말씀도중요하지만
결혼은 결국본인이하는거니까요 ..부모말듣고 결혼했다나중 이혼함
또 부모원망할껀 아니쟈나요ㅎ우린 모두성인입니다!ㅎㅎ
저도 그래요  2010-11-13 10:29:48
공감
(0)
반대
(0)
제가 만난 사람을 뭐라고 하나 걸고 넘어지고..털어서 먼지 않나는 게 어딨겠어요.어차피 완벽은 없는데.
외모 키 직업.나이.두루 괜찮은 사람인데도 꼬투리 하나 잡아서 걸고 넘어지시고(돈 없다고)

집에서 소개한 사람은 참 맘에 안드는데 집에서 소개했다는 체면이 있어서 그런건지 반대 안하시고 진행하려하고
-훨 외모도 딸리고 키도 작고 못생기고..근데 돈만 많은 사람..ㅠㅠ

자기가 맘에 드는 사람 있으면 그냥 진행하세요.
뭐에서 걸려도 하나라고 걸리게 되어있어요.
결혼은 부모님이 하는게 아니라 내가 하는 거랍니다~!~~~^^
정말로  2010-11-13 10:30:43
공감
(3)
반대
(0)
부모님 말씀 너무 잘 들으면 결혼 못합니다.

28에 동갑내기 초등교사를 몇 년 열애 끝에 부모님께 소개시켜주었는데, 끝끝내 나이 어린 여자를 만나야 한다며 온갖 이유로 반대를 했죠.

그리고는 제 나이 37입니다.

말짱한 듯 한데  2010-11-13 10:32:41
공감
(0)
반대
(0)
말짱한데 결혼 못한 사람 있담, 장모님, 씨어머님 잘 보십쇼.
노처녀  2010-11-13 10:33:28
공감
(1)
반대
(0)
저도 어릴땐 전문직만 만났는데 부모님이 맨날 학교가 딸리네 돈이 없네 키가 작네 어쩌구 딴 사람 만나라 선만 실컷보게 하고는
이제는 일반직하고도 잘 안되요 부모님은 눈 낮아지시고 포기상태셔서 아무 남자하고 해라 상태이십니다
그냥  2010-11-13 10:34:05
공감
(0)
반대
(1)
여자들이여
엄마말에 휘둘리지않는 남자를 찾지말고
그 엄마 맘에 들게 자신이 바뀔 생각을 하시라.

본인이 그 엄마가 데려다가 소개시켜줄 여자가 될 생각을 하면 될것을.
 2010-11-13 10:37:08
공감
(0)
반대
(0)
다 타이밍이예요.부모님이 진작 조건 포기 하셨으면 옛날에 결혼했을 겁니다.
지금은 포기상태라 아무나 남자구실만 하면 된다셔서 지금은 결혼가능한데
헐..이젠 만날 남자가 없군요...~
먼가  2010-11-13 12:05:55
공감
(2)
반대
(0)
아직 결혼직전까지 가보면 알게 됩니다. 5년 전 이야기입니다.

연상과 열애하고 결혼승낙까지 받았습니다.

함께 외국에서 박사과정을 밟고 있었고, 집안도 서로 넉넉한 편이라 잘 진행된 듯 했습니다.

방학에 들어가 결혼을 올릴 준비를 하고 한국에 들어왔습니다.

우리도 모르게 파혼이 되어 있었습니다.

나이가 많다는 둥, 애 못 낳는다는 둥 (당시 여성분 31세) 하나에서 열가지 흠이 안 되는게 없더군요.

내가 들은 중 가장 기가 막혔던 이유는 여자 집안이 예로 거슬러 올라가면 머슴집안이였다는 것이죠.

반대에도 불구하고 나름 몰래 만나긴 했지만, 결국엔 안 되더군요.

솔직히 원망스럽습니다. 어머니가...
부모님도 만족  2010-11-13 12:41:27
공감
(0)
반대
(0)
하는 배우자와 결혼하세요.
두고두고 부작용있습니다.
결점을 감싸안는 집안 분위기라면 모를까
가족화합 덜하든지 안됩니다.
맘에 안드는 사람 들어오면..
그냥님아.  2010-11-13 13:00:10
공감
(2)
반대
(0)
그 엄마 맘에 들게할 자신이 없서서 그러는거 아닙니다 ㅋㅋㅋㅋㅋㅋ
말의 취지를모르시나..?아무리 맘에들게한들 부모님 눈밖에 난 남녀들은
어떻게 한들 곱게 안보인다는뜻이죠..ㅎㅎㅎ
님이 정말 사랑하는사람있는데(조건도 나쁘지않은,단지, 부모님이 맘에안들어한다는이유로)
부모반대가 심하면 걍 접으실껀가요?
글구 그런 경험이 데리고 오는족족 맘에안든다하심 님은 어쩌실껀가요??
역지사지 생각해보시길..~~ㅎㅎ
시가댁 시어머님이  2010-11-13 13:15:58
공감
(1)
반대
(0)
성격이 강하고 아들을 휘어 잡는 분이라면 시어머님 반대를 무릅쓰고 결혼은 못할 겁니다.
남편될 이가 맞이하는 아내편에 전적으로 서서 자신 어머니를 섭섭하게 만들 자신이 있으면 자기집안을 등지고
결혼을 감행할 것인데..한국의 남자들이 그렇게 까지 못하죠..시어머니들 울고 불고 난리도 아니더군요.
자식 허것 키웠다나 어쨌다나..아뭏든 시어머님들의 아들 간섭이 아들의 신세를 망치게 합니다.
공감대형성..  2010-11-13 16:41:45
공감
(0)
반대
(0)
부모님 말씀 들었다간 평생 결혼 못할수도...
29세때 좋아했던 여자 반대하시는 바람에 지금 내나이 39세 아직 결혼 못하고 있음
핑계 대지 마삼.  2010-11-13 17:00:40
공감
(0)
반대
(1)
본인들이 부모님 되어 자식들 결혼 시킨다고 생각들 해보삼.
반대하는 이유는 당연히 있는거죠.
그럼 부모님 눈에 드는 배우자를 데려오던가..
정말 핑계라고?  2010-11-13 17:14:02
공감
(0)
반대
(0)
정말 핑계라고 생각해요? "핑계 대지 마삼"님은 아직 결혼할 만한 상황까지 같이 가본 적이 없으신 듯,

특히 잘난 아들 둔 시어머니 중에 남편에게 대접 못받고 고생많이 하고 시집살이 많이 한 어머니들 은근 보상심리 있으세요.

정말 부모님이 찬성하는 여자가 더 낫다고 생각해요?

저희 집에도 저의 어머니 늘 못 마땅히 여겼고 둘째 며느리만 이뻐했죠. 선물 많이 사온다고... 그게 20년전입니다.

지금은요 결국 저희 어머니가 모십니다. 그리고 둘째 며느리는 수 억의 카드 빚과 사채를 남긴채 결국 이혼당했습니다.

할아버지 재산도 고사하고, 우리 집까지 피해를 입혀서 정말 우리 어머니 고생많이 했어요.

할머니가 그 당시 그렇게 맘에 들어하고 이뻐하던 그 며느리가 집안의 "하나씩은 있잖아"가 되었고,

할머니가 그렇게 싫어하고 반대하던 어머니께 결국 사과하고 지내고 계신답니다. "핑계 대지 마삼"님은 그냥 엄마 끼고 사세요.

 2010-11-13 17:52:03
공감
(0)
반대
(0)
자기보다 못난 며느리를 원한다라...

너무 못난 며느리도 안 원해요 ==;;;
공감  2010-11-13 20:31:33
공감
(0)
반대
(0)
이상해요. 정말, 결혼까지 마음먹었으면 왠만한 부모님 반대는 이겨내도 될것을. 치명적인 결함이 아니라면요. 그것때문에 헤어지면 서로에게 깊은 상처에요.
난 반대  2010-11-13 21:27:48
공감
(0)
반대
(0)
부모님 마음이 급하여서 난 또 만나기 싫었는데 등떠밀려서 몇번 더 만나다가 무성의해서 여자가 도망가거나 반대로 내가 여자 눈에 못들어서 차이거나 이래저래 차이기만 한다고 집에서 깨지고 또 깨지고... 우리 부모님은 아무 여자나 좋다고 하시는데 내 인연은 어디에서 뭘하나?
한국어머니들  2010-11-14 04:03:05
공감
(1)
반대
(0)
남편에게 모진 무시당하고 고생은 혼자 온몸으로 막아냈고 남편 바람기에 치떨고 온갖 시집살이 이 악물고 버텨낸 시어머니 치고
며느리 얻어서 시어머님 위세 안 부리시는 분이 있을까요??...
거기다가 자기 아들이 사자나 달고 있는 분이라면 며느리의 오만가지 흠집을 다 잡아냅니다.
숟가락 밥상에 놓는 것까지 흠 잡아 냅니다.

두여인이 같은 공간에 산다면 두여자중 한여자는 정신병원에 입원해야 할 겁니다.
그런 시어머님은 단순히 아들이 아들로만의 역할이 아니고 자신의 이상형 내지는 연인사이로 아들을 설정해 놓습니다.
과학적으로도 그렇다네요..(한국엄마연구대상)
삼각관계에 두여자와 남편이 해당되고 아들내외가 싸우면 그 시어머니 고소하게 생각합니다.
피말리는 두 여성의 혈투입니다..문제는 두 여인들 사이를 조종을 못하는 유아적인 아들이 대다수라는 점입니다.
어릴적부터 눈에 넣어도 안 아플 아들로 편들면서 키워놓은 아들은 대부분이 마마보이 입니다.
아들이 자신 수족으로 언제까지나 남기를 바라는 시어머님과의 관계는
며느리 될 여성은 처음부터 당차게 나가던지 아니면 결혼을 하지를 말아야 합니다.
기부금  2010-11-14 11:33:44
공감
(0)
반대
(0)
마음에 많이 와닿습니다...
그래서 참 힘들어요 결혼이...
마마보이라서 부모님 말씀을 따라하는게 아닙니다. 부모님이 이렇게 키워주고 아껴주신데에 대한 부모님의 의견 존중입니다.
다만.. 말씀대로 부모님의 눈높이와.. 본인의 눈높이가 서로 다른경우.. 부모님의 가치와 본인의 가치가 다른경우. 너무 힘듭니다.
남자고 여자고 말이에요.
평생 한번(?)할 결혼.. 양가의 축복속에서 행복하게 시작하고 싶은게 남자나 여자나 다 마찬가지지요.
가장 큰 문제는 무엇인지 아십니까?

60년 넘게 살아온 그 습성이 고쳐지지 않는다는 것이고, 부모님의 말씀도 100% 틀린건 아니라는 말인거죠.
하지만 여자고 남자고 나이 30살 넘어가면.. 놓아주셔야 합니다. 얼마나 많이 만나봤겠습니까...
1-2년 엉뚱한 여자들 만나 비싼데서 차 사주고 밥사주고 할 돈으로 부모님이 좀 못 마땅하더라도 얼릉 결혼해서
부모님께 손주 보여드리고 한번 더 인사하는게. 부모님한테 더 큰 사랑이고 효도일텐데..

오늘도 푸념을 해봅니다...쩝.
ㅠ ㅠ  2010-11-15 10:52:57
공감
(0)
반대
(0)
남친은 양띠, 저는 쥐띠인데.. 둘 사이에는 무슨 살이 꼈다며 절대 안된다고 하셨답니다. 어머님이 그렇게 사주를 맹신하신다는건 사귀면서 몇번 들어서 알고있었지만 양띠와 쥐띠가 그렇다는걸 제가 알게된지는 1년쯤 된거 같네요. 게다가 또 저를 반대하실 이유가 한가지 더 늘었습니다. O형여자와 결혼하면 여자들이 사회적으로 잘나가서 남편들이 능력발휘를 못하고 질질거리며 살게된다네요

어머님 주변에 보면 O형여자랑 결혼한 남자들이 다 그렇다나요ㅡㅡ;; 저 양가에 허락받고 당당하고 연애하고 싶습니다. 오빠네 집에서 반대하시니 저도 저희 부모님께 말씀못드리고 있어여. 그런 어처구니 없는 이유로 자기 딸을 반대하신다는걸 알면 얼마나 황당하시겠어요.글서 남친한테 부모님께 다시 나랑 헤어지지않았다 계속 만나겠다 허락받아오랬어요. 근데 그 남자 끝내 또 말을 안했더군요.결론적으로 남친 부모님은 저랑 헤어진걸로 알고계세요.
이전다음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쓰기

작성자 닉네임 ★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 댓글은 500자(1000Byte)이하로 작성가능합니다. 0 Bytes   등록
다음글
다음글[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