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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된장녀가 싫다[21]
by 황금마차 (미국/남)  2010-11-13 22:22 공감(4) 반대(0)
내가 만나본 어떤 여성의 경우는 4번째 만남까지 제가 모두 사주었습니다. 그런데 5번째 만남에서 왠일인지 자기가 사겠다는 겁니다. 그래서 오 드디어 성의는 표시하는구나 하면서 그나마 여성분의 성의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5번째 만남을 가지고는 연락이 뚝 끊어졌습니다. 왜 그런지 몰라 알고보니 여자가 자기가 내겠다는 말한 것을 내가 막지 않았다는 것이 이유였습니다. 나는 너무나 기가 막혀서 말이 나오질 않았습니다.

첫만남에서 남자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식사를 남자가 내고 장소를 옮긴 뒤 차값도 내기 싫다고 말하는 여성분들이 있더군요. 첫만남에서는 서로가 마음에 들지 안들지 모르는 상황인데 그런 말을 하는 여성의 심리는 남자를 차값으로 평가한다는 것이군요. 그럼 만약 서로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차값은 차집 주인이 내주어야 하는 건가요?

난 된장녀가 싫습니다. 이는 남녀간의 예절을 떠나서 인간 사이의 가장 기본적인 예의를 모르는 부류의 여성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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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녀 나도 싫어  2010-11-13 22:2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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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웃긴 여자네요.

남녀간의 예절 및 인간 사이의 도리를 모르는 여자라면 일찌감치 헤어진 게 오히려 잘 된거라고 생각됩니다.
선우녀  2010-11-13 22:2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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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헐~ 10명에 한두명 있을 이상한 사람이군여. 똥밟았다고 생각하고 잊어버리삼.. 여자분이 이뻤나봐용 ㅋㅋ
메주  2010-11-13 22:2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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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식으로 남자를 시험하는 여자도 있군요.

세상에 별 희한한 사람 많아요.
...  2010-11-13 22:2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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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여기 뭥미?? 여기 그런 사람들이 많은가봐요.밖에 없나요?? 제발 아니길...그리고 제가 만날여자분도 그런분은 안걸리길 간절히 바랍니다.
글쓴님 혹시  2010-11-13 22:3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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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이나 뮤지컬 보여주신 적 있으세요?
황금마차  2010-11-13 22:3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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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녀 님에게 답변드립니다. 여성분이 참 매력적이었습니다. 얼굴은 수수한데 몸매가 너무 예뻤습니다. 밉기는 한데 그것으로 헤어져서 아쉽기도 합니다. 그 이후로는 여성분이 사겠다고 하면 일단은 괜찮다고 제가 내겠다고 말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말을 하면 여자들은 이 때다 싶어서 절대 안내더군요. 암튼 된장녀가 전 싫습니다.
황금마차  2010-11-13 22:3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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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이나 뮤지컬은 같이 본 적은 없습니다.
하하  2010-11-13 22:3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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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계신 분까지 뜯어먹은 것인가??
황금마차  2010-11-13 22:3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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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녀는 미국에도 있습니다. ㅋㅋ
이만하길 다행  2010-11-13 22:3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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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 나서 된장인걸 알았으면 어쩔 뻔 했어요? ㅋㅋㅋㅋ
선우는  2010-11-13 22:3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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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문화까지 미국에 퍼뜨렸나보네요 ㅎㅎ
저기요  2010-11-13 22:3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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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잘 안맞는 겁니다... 잘 맞는 여자분을 찾아보세요~
황금마차  2010-11-13 22: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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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모르겠네요. 제가 만나게 되는 여자들이 대부분 된장녀들이라서요. 금전 매너가 좋은 여성분들에게는 하필이면 여성 매력을 못느끼는 여성이었고 내가 호감이 가는 여성들은 꼭 된장녀들이었네요. 아이러니죠. 머피의 법칙인가? 아니면 여자는 예쁘면 자연스레 된장녀가 되는 것일까요?
거참.  2010-11-13 22:4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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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값도 내기 싫을 정도로 맘에 안 들면서 왜 장소까지 옮기나요?그냥 1차 하고 끝내지...

이런 논란이 싫어서 저는 차를 먼저 마시고 밥을 먹는쪽으로 시간을 유도하는데요. 그쪽 의사 따라서 저녁을 먼저 먹은 경우 잘 된적도 없고, 썩 괜찮은 여성이 나온 경우도 없더군요.

차를 먼저 마시는 편이 데이트 스케줄 짜는데에 유리합니다.

3~4시쯤에 만나서 차 한잔 하고 별로면 그냥 집에 바래다 주고 끝나고,

분위기 좋으면 영화 예매해 놓고 저녁먹으러 가구요.

차는 내가 사고 영화는 그쪽에서 저녁은 내가...이런 순으로 계산하는게 보통이죠. 여자들 같은 경우에는 포인트라던가 제휴 카드 같은게 많아서 영화비를 그다지 부담스럽게 생각하지 않더라구요.

남자들도 쪼잔하게 내가 몇만원 썼는데 너는 고작 몇천원 쓰고...이게 아니라 최소한의 성의 예의를 말하는거죠.

1차로 끝나더라도 이후 일정이 오히려 부담 없습니다. 친구들 몇명 전화 돌려 보면 급하게 저녁 약속 잡을 수 있죠.

별로라 저녁만 먹고 끝나면 그 이후 시간은 연락되는 친구도 없고 있어도 차도 가져갔기 때문에 술도 부담스럽고 그냥 집에 가야 됩니다.
열받은남  2010-11-13 23: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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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미국에 가셔도 대한여성이 한국남성들한테 공짜로 얻어먹어요? 진짜 여기저기 나라 망신시키고 있구나.

이제는 70-90년 개발도국 사고방식의 데이트는 이제 그만 없어져야 합니다. 지금 21세기 아닌가요?

아니 요즘 여성들도 왠만한 직장을 다 가지고 있고 남자못지 않게 독립성 강하지 않나요?

남자가 아무 여자한테 만나서 잘 해주기를 바랍니까? 공자로 얻어먹는 거 자존심도 안상합니까?

서로 예의를 지키고 최소한 차값은 알아서 내십시오, 서로 마음에 들때까지는 말입니다.

괜히 남자 시험이나 하지 말구. 세계는 하루하루 급격하게 변하고 있는데 도대체 우리나라

데이트비용문제는 왜 이렇게 후진국입니까? 남자도 당당하게 차값은 내세요라고 얘기하세요.

여자가 낼때 남자가 안말렸다고 해서 연락끊은 그 마음... 참 이기적이고 못됀 성품이네요.

미래를 같이 갈 가치가 없는 분이니 최소한의 예의를 갖추고 남을 배려할 수 아는 여성분을 꼭 만나십시오.
아무리  2010-11-13 23:2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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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설마 차값 안냈다고 끝냈겠습니까?
 2010-11-13 23:2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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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헤어졌습니다.

별 이상한 여자들이 다 있군요. 밥값을 내도록 내버려둬서 실망했다? 정상인가?
그래서  2010-11-13 23:3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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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는 외로운거예요.
된장녀가 미국에도 있어요?  2010-11-13 23:4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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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포 1세 FOB 말씀하시는거네요. 미국생활 기십년에 그런 여잔 한번도 못봤는데.
 2010-11-13 23:5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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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게 이유였다는 걸 어떻게 알았나요?
연락이 뚝 끊겼다면 여자가 말하지도 않았을텐데
황금마차  2010-11-14 03:2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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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후로 전화 통화를 했어요. 이유를 물어보니까 그렇게 대답하더군요. 남자는 자기에게 머슴이어야 한다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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