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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을 하는게 맞는 이유 "[8]
by 배트맨 (대한민국/남)  2010-11-14 22:44 공감(0) 반대(0)
요즘 무지하게 바쁘지만, 오늘은 특별히 선우주민들의 따뜻한 12월을 위해 잠깐 ㅋㅋ

사실 현실적으로만 생각해볼때,

여자가 결혼해서 좋은게 뭐가 있을까?

아무리 요즘 남녀평등이라고 해도, 집안일 하다보면 밥,빨래,양육,청소 주로 여자쪽으로 치우치게 될것이고,

직장여성은 돈도 벌어오고,,, 그래서 눈에 콩깍지 씌워주는 남자를 찾는가?

뭐 일부는 안방살림만하며, 파출부고용하고 왕자같은 남편과 화려한 생활을 꿈꾸는 여성도 있겠지만,

이런경우는 아주 일부 사람일뿐이니 그냥 제외.

그리고 오랫동안 솔로 생활을 해온 남자도, 결혼함으로써 잃을수 있는 자유와 책임감 등등에 대한 걱정으로,

선듯 누군가가 다가왔을때도 꺼려하며 놓치는 경우도 많을듯,,,그래서 눈에 콩깍지 씌워주는 여자를 찾는가?

여하튼, 이런저런 이유와 갈등때문에 결혼에 이르지 못하고 혼자 사는거보다는,

어떻게던 적당한 타협점에서 결혼하는게 좋을듯 하다.

파이터가 순간의 사각링에 서기 위해 1000배 이상의 훈련을 하고,

나같은 뮤지션이 화려한 무대위에 서기 위해, 수백번의 고독한 연주를 하듯이,

수많은 미팅을 하면서, 결혼에 어떻게던 골인하는것이야 말로 노총각, 노처녀 세계의 챔피언이 아닌가 생각된다.

비록, 파이터가 링위서 패하더라도, 뮤지션이 무대위에서 실수를 거듭하더라도, 결혼가정생활에서 비록 실패하더라도,

그것이 두려워서 머뭇거리며 세월만 보내는것이 진정한 패자인것이다.

잘못된 비유일지도 모르겠지만, 배트맨은 그렇게 생각한다. 히히

그리고 한번도 여성과 보내지 않은 크리스마스 이브지만,

이번에는 그녀를 위해 내 영혼의 일렉기타선율을 선물할까 한다.

음...결정사 특성상 남은 한달안에 대상이 바뀔수도 있고,

내년에 또다른 아가씨와 크리스마스이브를 보낼수도 있겠지만, 인제는 거침없이 하이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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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2010-11-14 22:4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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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이브를 함께 보낼 여성분이 생겼나보네요.
매번 그날이 악몽이었는데, 축하드려요.^^
저도 올해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이고 싶네요.
배트맨  2010-11-14 22:5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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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겼을수도 있고 안생겼을수도 있고~ㅎㅎ
STRENGTH  2010-11-14 23: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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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콘서트는 잘하셨어요??^^
기타 열심히 치고 게시구요??
저도 열심히 하는 중ㅋ
고정닉분들 뵈니까 너무 반가워요^^
배트맨  2010-11-14 2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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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뮤지션 스트렝스님! 반갑습니다. 같은 뮤지션으로서 말이죠 ㅋㅋ
지난공연 다 망쳤구요. 사실은 첫무대라 얼어버렸음T.T
그렇지만, 12월4일에 강남과 용인 두군데 멀티 공연이 있습니다. 피나는 연습중.
김종진의 "못다한 내마음을" 하고 기타루맨의 " The legendary theme" 연습중이예요.
언제한번 뮤지션으로서 술잔을 기울여 보고 싶습니다, 정말 ㅋㅋ
선우는 남자끼리도 플포할수 있게 개선하라! 게이와 레즈비언도 권리가 있지 않은가? 내가 그렇단건 아니지만.
한뜻  2010-11-14 23:2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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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외로움을 느끼는 나약한 존재입니다.

살아 있는 한 육체의 테두리를 넘어 설 수 도 없지요.

남과 여가 있다는 것은 인간은 불완전한 존재라는 것 이지요.

어른이 됐다는 것은 자신의 행동과 인생에 대해 책임을 져야한다는 것이지요.

누군가와 함께 하겠다는 것은 자신뿐 아니라 상대방의 안위와 옳바른 인생에 대해서도 함께 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그런 것이지요.
.
그 책임이 때론 부담스럽고, 자신의 자유를 작게한다 해도 말입니다.


라일락 향기  2010-11-14 23:2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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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님~ 그분에게 정착할수 있기를 빌어드려요~
결정사 특성상이는 마지막 글이 안타깝긴 하지만...
여기 많은 남여들의 문제이긴 하지만..그리고 저도 그냥 누군가에게 정착해야 하는데...눈에 콩깍지를 씌어주시는 분이 없네요.
오늘도 눈이 높으신가보다라는 말만 많이 들었네요..정말 눈이 높은건가?
필링을 주는 그분 만나기가 여간 힘이 드네요.
STRENGTH  2010-11-14 23:3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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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12월 4일 공연 소식 남겨 주시면 제가 보러 갈께요~ㅋ
참~저는 술은 잘 못해요^^;;
대신 제가 술은 대접해 드릴 수 있어요~ㅋ
뮤지션 배트맨님 반가워요^^
,  2010-11-15 02:4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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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 생기신 듯 하던데..
매칭창은 닫아놓으셨는 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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