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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nd.[12]
by 49137글쓴녀 (대한민국/여)  2010-11-16 19:22 공감(0) 반대(0)
행복남님을 비롯한 여러분들의 감사한 댓글을 뒤로한채

저 그 분을 잊기로 했습니다 ㅎㅎ

오늘까지 연락없으면 맘 없는거 맞겠죠?

그 날 그 분의 행동은 분명 매너를 넘어서 저한테 호감이 많았다고 느꼈기에..

이 상황이 납득이 잘 가지 않지만..

마음이 있었다면 벌써 진작 연락 오셨을 듯 해요..

몇몇 님들의 말씀처럼 제가 먼저 연락해볼까 생각해봤지만..

더 안 좋은 결과만 초래하지 않을까 못나게 접기로 했습니다~!



ps. 이젠 너무 착하시거나 매너가 좋으신분은 못 믿을 것 같아요 ㅠ_ㅠ

어딘가엔 분명 제 짝이 있겠죠??

다들 즐거운 저녁시간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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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  2010-11-16 19:2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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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남자 같지 않네요.
섣불리 호감을 표시하지 말던가
신중하지 못하던가 상황 파악 능력이 명석하지 않네요.
그냥 잊어버리세요.
행복남  2010-11-16 19:3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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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뜨케요. ㅠㅠ 무슨 말인들 위로가 안되겠지만.. 힘내세요. 사실 소개란게 잘될 가능성은 한자리숫자의 퍼센테이지도 안되거든요. 소개해주신분이 전화해서 물어봤을때.. '한번봐서 잘 모르겠다..' 여기서 사실 좀 불안했는데..쩝... 그분 아직 어리시고해서 덜 급하신거에요. 아마 나중에 몇년이 더 지나서 글쓴님을 놓친걸 두고두고 후회할 거에요. 대구에서 이성 만나기 쉽지 않거든요. 그때 가서 혹시 님께 연락하거나 하면 보란듯이 더 멋진 남자 만나서 잘 지내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
글쓴이  2010-11-16 19:4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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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도 그남자 수상하다면서 ㅎㅎ
뭐 관심이 없는걸 어쩌겠어요~~다만 사람 완전 착각하게 만들었다는게 문제죠 ㅠ.ㅠ
사실 아직 형부분께서 지금 그 분 만나고있는 중이라 그 뒷얘기는 잘 모르지만, 여태 연락없다는 건 마음이 없다는 제 판단을
믿기로 했어요~
좀 재수 없으시겠지만^^; 저.. 퇴짜맞은게 처음있는 일이라 나름 상처가 크네요 흑흑
이번 기회에 여러모로 느끼고 배운것도 있으니..그걸로 위안삼을래요~~
더 좋은 분 만날 수 있겠죠?? ㅠ.ㅠ
행복남  2010-11-16 19:4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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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없는건 아니구요 ㅎㅎ 그러시다면 좋은 경험이 되겠네요. 모든 사람의 마음을 다 받아줄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배려하는 법도 배우실테고 처신도 좀더 잘 하실수 있을테고... 글고 분명히 그분 나중에 후회한다니까요 ㅎㅎ 제가 장담합니다. ㅋ
글고 물론 아시죠? 오히려 담당히 잘 지내는 모습 보여주는게 상대남을 한번이라도 더 돌아보게 한다는거요 ㅋ 시간이 다 해결합니다. 힘내세요 ㅋ
글쓴이  2010-11-16 20: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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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열심히 당당하게 자신있게!!
처음이시군요.  2010-11-16 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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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또 그럴 일 있을지도 몰라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니 충분히 그럴 수 있죠. 까짓것 관두라고 하세요.

더 좋은 사람 만나길 바래요.
글쓴이  2010-11-17 00: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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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한살씩 더 먹고 사회생활하며 느끼는건 다른 무엇보다 사람이 제일 무섭고 사람에게 받은 상처가 제일 아프다는 것..
정말 착하고 해맑은 얼굴로 세상에서 제일 순수한 남자인 듯 어필하셨는데 친구에게 전해들은 바로 그 중 상당수가
거짓이라는 점을 알고나서 그 사람 모든게 거짓과 가식이었던듯 느껴지고, 그러니까 이제 사람도 못 믿겠고.. 답답하네요..
강해져야 하는데..
행복남  2010-11-17 00:2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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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해지는거 좋죠~ ㅋ 다만 강해지는거랑 냉소와 네거티브에 지배당하는거랑은 다른거 아시죠? 남자나 여자나 이성에게 상처를 주는 분들...물론 고의로 그러시거나 즐기시는 분들 없지않아 있습니다. 그렇지만 대게는 자기 인생에 좀더 최선을 다하다 보니 그리고 그 방법에 있어서 잘못된 선택을 하다보니 본의아니게 이성에게 상처를 주게 됩니다. 아마 그 남자분도 순수하게 진심을 다하셨을거에요. 다만 무엇인가 맞지 않는 부분을 찾은거고 그게 무엇이든 인정할 수 밖에 없는게 남녀관계가 아닌가 합니다. 속이 상하고 상처를 받는건 단순히 상대방의 감정이 내 맘대로 안되서 그런겁니다. 그냥 만나고 느끼고 감정생기는대로 표현하시고 행동하시고 행여나 결과가 좋지 못하더라도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도 필요하죠. 제 생각에는 최악의 상처는 글쓴님께서 말씀하시는 마음의 상처가 아니라 상처받아서 부정적인 사고를 하게되거나 그로 인해 쌓이는 불신이 아닐까 합니다. 친구분들 멀리하세요 ㅋㅋㅋ
글쓴이  2010-11-17 00:4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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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저도 제가 이상하게 변해버릴까 걱정이예요^^;
긍정적인 방향으로만 변하도록 노력해야겠죠??

진심이었든 가식이었든 오랫만에 괜찮다고 생각했던 분이라 더 상처가 큰가봐요~
극복극복! 외치고는 있는데 쉽진 않네요 ㅠ.ㅠ
행복남  2010-11-17 01:2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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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뵈니 잘하실거 같은데요 모 ㅎㅎ 힘내세요~ 이제 시작입니다. ㅋ
여자의 마음  2010-11-17 08:5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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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있는 남자가 연락 안하면 믿지 못할 넘. 마음에 없는 남자가 연락하면 들이대는 넘. ㅋㅋ
글쓴이  2010-11-17 18: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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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마음에 있는 남자가 연락을 안해서 못 믿겠다는게 아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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