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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기념] 연금의 허무함.[17]
by 직업4년차 (대한민국/남)  2010-11-18 21:00 공감(0) 반대(0)
종종 연금이 아주 매력적인 것으로 미화되는 경향이 있다.
특히, 공무원이나 군무원의 경우 퇴직시부터 죽을때까지 200만원정도 나올것이다라는
기대감때문에 매력적인 직군으로 생각되기도 한다.
지금으로 부터 30년 뒤부터 월 200만원 가치가 얼마나 의미가 있는 돈이라고 생각되는가?
아주 오랜만에 고등학교 수학시간의 기억을 되살려 본다. 등비수열의 합.
향후 30년간 연간 평균 물가 인상율이 3.5% 수준이라고 가정하고, 매년 2400만원의 연금을
받는다고 가정하면, 30년 후부터 매년 받는 연금의 가치를 현재로 환산하면

S=2,400*(1.035)^-30+2,400*(1.035)^-31+...+2,400*(1.035)^-infinite
=2,400*(1.034)^-30/(1-1.035^-1)
=25,286만원

생각보다 큰 금액이 아니다. 30년 후 죽을때까지 월 200만원을 수령한다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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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요  2010-11-18 2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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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엄청 약하시죠? 학교 다닐대 수학 싫어하셨죠? 글이 너무 황당해서 농담 좀 했고요.^^
지금 200만원이지 시간이 지나면 지금의 200만원에 해당하는 가치만큼 받게 됩니다.
어떻게 30년이 지난 뒤에도 200만원을 받게 된다고 생각하시는지 황당합니다.^^;;
이런말 죄송하지만, 너무 몰상식해보이세요.
그리고 저희 동네 아저씨 평교사로 퇴직했는데 연금 300만원정도 받으신다고 들었습니다.
그럼  2010-11-18 21: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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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30년 전에도 200만원 받았겠어요? 50년 전에도 200만원?
글쓴이님 복잡한 수학 계산하셨는데, 정작 가장 중요한 개념을 놓치셨네요.
바보같이..  2010-11-18 21: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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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연금 좋다..말이 필요없다.
공무원은 현재 연봉의 1.5배 하면..3000받으면..사기업으로 치면..4500만원 받는 것이라고 보면 된다.
공무원 박봉이라고 우기는 것은 거시기 한 짓이다.
글쓴이  2010-11-18 21:4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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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월 1일자 공무원 연금법개정안을 안보셨군요 ^^;
월 연금수령액 기준이 전 복무기간의 월 평균 과세소득으로 변경되었답니다.
즉, 7~9급으로 시작하면 끝날때 5급으로 나가더라도 평균 과세소득이 높지않답니다.
거기에 지속적인 공무원 연금 적자 구조상 추가적인 지급율 인하는 계속될꺼로 예상되고요.
지금 7~9급으로 시작하는 공무원들분 30년뒤 월 200수령이 그렇게 신빙성 없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물론 물가인상율 변화에 따른 연금수령액 보전부문은 고려하지 않았습니다만. 이것도 2015년부터 변동적용이라 어떻게 바뀔지도 모르고..)
글쓴이  2010-11-18 21:5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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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추가로 최근 6년간 공무원 임금 인상율도 추가로 알려드립니다.
2004년(3.9%), 2005년(1.3%), 2006년(2%), 2007년(2.5%), 2008년(동결), 2009년(동결), 2010년(1.6%)
7년간 평균 임금인상율=(1.039*1.013*1.02*1.025*1*1*1.016)^(1/7)-1=1.6%
 2010-11-18 22: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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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 애 많이 쓰셨네요. 공무원 연금 개정안 잘 알고 있습니다. 제가 공무원이거든요. 공무원 아니시죠?
전 복무기간의 월 평균과세소득을 기준으로 연금이 수령되면 월급을 많이 받던 공무원은 연금도 많겠지요?
그리고 그 월급도 물가상승분이 반영될거고요. 공무원의 월급에는 물가상승분만큼 보전 수당이라는 것이 붙는답니다.
월급이 상승할테니, 연금도 상승하는 것은 당연한 이치입니다. 글쓴이님 죄송하지만 좀 무식해보이세요.;;;
농담 반으로 제발 수학 공부와 물가, 돈의 가치 등등 재테크 관련책이라도 좀 보시길...
어떻게 이런 글을 올릴 수 있을까 그저 놀라울 따름입니다.
호봉제를 아시는지?  2010-11-18 22: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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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은 일한 횟수에 따라 호봉이 올라갑니다. 임금 인상율은 호봉제에 따른 인금 인상율을 배제하고 적으셨네요.;;
계속 엉뚱한 우물을 파시는 글쓴이.
글쓴이  2010-11-18 22:2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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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길어지네요. 급수별 호봉제 부분도 어느정도는 알고는 있습니다.^^;;
(급수가 올라가면 호봉이 리셋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예) 7급 10호봉에서 진급하면 6급 1호봉
이것을 제가 잘못 알고 있는거라면 지적해주시구요)
전 복무기간의 평균과세소득이라는 문구에 대한 오해부분이 있으신것 같아서 댓글을 더답니다.
입사시 월 과세소득이 150이고, 30년후 과세소득이 450이라고 하더라도
계산하기 쉽게 매년 같은 수준으로 월급이 올랐다고 가정하더라도
평균 과세소득이 300으로 계산됩니다.
그리고 최근 7년간 평균 임금 인상율이 1.6%라고 말씀드렸고,
이를 반영하더라도 현소득의 30년후에는 지금의 1.6배정도됩니다.
지인중에 5급 사무관 1호봉이 수당포함하여 현재 세후 300이 안되는 거로 들었고,
과세소득을 300으로 잡더라도, 이를 반영하여도 30년 후에 480만원이 됩니다.
상대적으로 7급~6급 기간이 5급의 복무기간보다 길기때문에 전복무기간의 평균과세소득은
월 200만원 수준으로 판단해도 무리가 없을 듯 합니다만.
훔..그래도 좋죠  2010-11-18 22:2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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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연금법 개정안이 아니고 이미 시행되었죠 ㅎㅎ 전 복무기간의 월 평균과세소득으로 바뀌면.. 연금액이 과거에 비해 사실 많이 줍니다.. 개정전에는 퇴직전 3년 기준이었으니까요.. ㅎㅎ 이거 사기였죠 사실.. 진작 바꿨어야 됐는데.... 젊은 공먼분들이 덜 손해 보는데.. 왜냐면 과거 말도안되는 법이 살아있을때 퇴직하고 연금수령개시되면 법개정 해도 이미 연금개시된 사람들에게는 손을 못 댑니다. 즉.. 한해 한해 늦게 개정될때마다 젊은 공무원분들이 져야하는 부담이 큰거죠. 개정하고도 올해 2조 적자입니다.. 그리고 이번 개정안을 행안위에서 통과될때 올릴때 추후 또 손대기로 하고 통과된겁니다. 사실 선진국은 연금 다 통합되었는데.. 우린 아직 특수직역연금 있죠.. 공먼연금빼고도.. 군인연금..사학연금.. 군인연금 이미 적자고.. 사학연금은 적자는 아닌데 곧 적자..게다가 공먼,군인연금처럼 법으로 부족액 보전할수 있는 근거도 없고.. 그래도 말이죠.. 공먼연금이 국민연금보다는 훨씬 좋습니다. 그리고 개혁할때 많이 개혁할수록 젊은 공먼분들에게 좋습니다. 근데 곧 퇴직할분들이 선동하죠. 개악이니 어쩌니 하면서 개길라고..
긜고 상승률은.  2010-11-18 22:2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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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 말씀대로 호봉상승분을 빼고서 입니다. 0프로라고 연봉제의 0프로가 아닙니다.
글쓴님  2010-11-18 22:3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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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잘못아시는겁니다. 리셋아니에요 ^^ 호봉은 계속 늘어납니다.
상승률 부분은 어찌될지 모르는 부분이므로 역시 추측키 어렵고 사무관이 사무관으로 정년하지 않습니다. 직급 상승에대한 것도 고려해야하므로 판단키 어렵습니다. 전 공먼은 아닙니다만 그래도 공먼연금이 좋습니다. 나라가 망하지 않는 한 연금을 주고요.
글고 이런글 올리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ㅎㅎ
글쓴이  2010-11-18 22:4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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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젊은이(?)들이 7/9급 공무원 시험에 올인하고 있는 세태가 조금 아쉬워서 이런글을 써봤어요. ^^
평생 노후에 받는데 드는 금액 정도는 조금 고생하면, 충분히 다른 일을 하면서도 벌 수 있다는 걸
보여줄 마음으로 가볍게 썼는데, 댓글이 달리는 바람에 답변을 쓰느라 글이 길어졌네요..

p.s: 수학경시대회 출신자로 수학못한다는 말에 약간 발끈한면도 없잖아 있네요. -_-;;
글게요 ㅎㅎ  2010-11-18 22:4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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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우수한 인재가 시장으로 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자연히 그렇게 되야 하는데 그렇지 않다는건 다 이유가 있어서겠지요? ㅎㅎ 개정은 다소 되었지만 공무원 연금 솔직히 부러울정도로 좋구요. 공먼 근무환경도 좋습니다. 주위에 사람들 만나보면 생활의 여유와 얼굴이 다르거든요. 사람들이 몰릴만하니까 몰리는거겠죠. 우수한 인재들이 좀더 경쟁부분으로 눈을 돌려 성장동력이 될 수 있게 할려면 이런 글 한두개 보다는 국가정책적인 무엇인가가 필요하겠죠. ㅋ 글쓴님 취지는 충분히 공감합니다만 오해살수도 있어요 ㅎㅎ
아니,  2010-11-18 23: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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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몰라서 묻는데요. 국민연금에서 a원씩 냈을때 다달이 받을 수 있는 금액이 b라고 했을때

b금액을 받는건가요? 아니면 b금액을 받는 시점의 가치로 환산해서 받는건가요?
글쓴이  2010-11-18 23: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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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연금기 홈피에 가시면 수령 예상 연금을 확인해보실수 있습니다.
거기에서는 현재 가치로 수령액을 환산합니다.
즉 90만원으로 뜨면 현재 가치로 90만원을 수령하고, 수령시에는 그 기간동안의 물가인상율이 보전되어
지급됩니다.
저는  2010-11-18 23:5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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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원이 아니고 자영업자처럼 종합소득세 내는 사람인데 일부러 이리저리 피해서 국민연금 안 내고 있는데..별로 도움이 안 될 것 같아서,

그 돈 그냥 예탁을 하는게 낫다는 생각으로요. 연금펀드 하나 들었고요. 현재 수익률 15%이더군요.

그래서 님들 국민연금 저같은 경우 회사에서 반 내주는 것도 아닌데 안 내는 게 더 낫지 않나요?

안낸다고 욕은 하지 말아주세요.

의료보험은 218,000원씩ㅠㅠ 내고 있어요.(안냈더니 압류를) 병원 한번 안 가고, --저 여자
 2010-11-19 09:3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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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분들이 쓰신대로 물가 상승률은 반영 되는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도 공무원 연금 크게 개정되었고.. 적자 때문에 도저히 앞으로도 여러차례 수술 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30년후에 받을 연금을 벌써 보장된것처럼 생각하는것도 좀.. 근시안적인 사고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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