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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녀들이 학벌에 민감한 이유[51]
by 미래의남편감 (대한민국/여)  2010-11-20 00:10 공감(4) 반대(4)
요즘 학벌때문에 논란이 많네요.

남성분들

현재의 자신이 능력있다고 해서, 특히 돈을 잘 벌면 다라고 생각하시는..
학벌이 별로이지만 여성들이 날 좋아할 거란 착각 안하셨으면 해요

학벌이란,
내가 고등학교때까지 여느 청소년들이 느낄 유혹들 제치고 열심히 공부한 성실함의 결과 입니다
학창시절의 성실함은 대학교나 나아가 내가 무엇을 하든 뒷받침이 되어주고 있는게 한국의 현실이구요.
가령 학부출신들 선배들이 많이 이끌어주죠^^

또한 친구들도 다들 공부 잘한 친구들이기에 사회에서 주요 직위에 있거나 소위 잘나가는 친구들이 많아요.

좋은 학부를 졸업했다는 것은 단순히 학벌 좋다가 아니라 (석사로 학벌세탁하는 사람 제외)
아주 많은 것들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굵고 짧게 무엇인가를 해서 이루어놓은 것이 아니기에 그만큼
우리가 인정해주어야 함이 마땅합니다.

좋은 학교를 졸업한 사람은
대화 수준이 확실히 차이가 납니다.
세상을 보는 시각, 많은 책을 읽어서 나오는 배경지식, 훌륭한 교수님에게 수업을 듣고, 발표하면서
얻은 지식과 토론, 자신의 의견을 조리있게 구사할 수 있는 능력, 그리고....타인에 대한 배려.......

있는 사람, 배운 사람일수록 배려심이 높아요. 자신도 대접받아 봐서 아는 것이죠. (예외도 있습니다만)
고등학교때 놀았다고 대놓고 말하는 사람치고 배려심 깊고 인격적인분 별로 만나지 못했습니다.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안다고, 공부 잘해서 선생님과 부모님께 사랑도 듬뿍 받아본 사람이 알죠.

선우녀들이 학벌에 민감한 이유를 조금 이해하셨으면 합니다
랭킹 보면 의사등의 전문직 참 많은데...
그들 모두
학부시절 남들 놀때 공부한 성실한 학생들이었습니다.
비인격자도 있겠지만 대부분이 적게 배운 분들보다 현실의 욕구를 참아가며 미래를 위해 공부했고, 많은 책들을 읽었고, 세상을 보는, 대화하는 수준이 다릅니다. 대화시 선택하는 언어또한 다릅니다.

적어도 내 아이의 아빠는 당당하게 '아빠 공부 잘했다'라고 말할 수 있는 분이면 정말 좋겠죠.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오니 일반화는 하지 마시길...
저 또한 돌아가고 싶지 않을만큼 공부한 착실한 고등학교 생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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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하다가  2010-11-20 00: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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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운놈이 더한다는 유명한 속담은 어디갔는가?
공부잘해서  2010-11-20 00: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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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잘해서 은행에서 남의 돈이나 세어주고 병원에서 입냄새 맡으면서 살고,

촌놈이 서울와서 서울여자한테 바라고... 글쎄요.. 전 공감이 전혀 가지 않는글이네요

훌룡한 교수가 그렇게 많던가? 많이 이상한 글이네요
난 그 의견 반댈세  2010-11-20 00: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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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주위가 그런지 몰라도, SKY나와도 인격적으로 덜된 인간들이나 바람피는 인간들 정말 많고, 고졸이나 고등학교 자퇴하고 검정고시로 그냥 대학갔어도 훌륭한 인격과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 많더이다. 참고로 저는 남자고 말한 것도 주로 남자들 얘기고요.
외려 아는 것이 많으면 자기 생각만 맞는 줄 아는 고집쟁이들이 많더이다.
다만 저는 여성 프로필 볼때 주로 마이스토리를 얼마나 성실하게 썼는지를 보는데, 마이스토리를 안썼거나 딸랑 한줄, 또는 "저랑 잘 맞는 분이면 좋겠어요~"라고 쓰고 자신에 대해서는 한줄도 안쓰는 여성들은 다른 조건과 상관없이 무조건 스킵합니다.
남성이고 여성이고 마이스토리좀 성실히 써주셨으면 좋겠네요. 정말 이성을 만나려는 노력은 하는건지, 아님 사진과 배경으로도 자신만만하신건지 모르겠습니다.
이사람  2010-11-20 00: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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뭥미...착실한 고딩생활해서 좋은 대학 다니고서 노는 사람도 있고
빈둥빈둥 고딩생활하다 지방전문대졸업하고 정신차리고 열심히 돈벌어서
부자되는 사람도 있습니다...
대화수준이 얼마나 차이난다고 하는건지...
웃기다  2010-11-20 00: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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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는 하나의 기술일뿐. 운동, 예술, 문화, 연기등등 여러분야가 있는데..
참 편협한 분이네요. 꽉 막힌 머리로...
명문대 나와서 쓰러져가는 사람들이 많은데
근데  2010-11-20 00:2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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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잘했다고 인격적인 건 아니더라구요. 공부못했다고, 못배웠다고 인격적으로 하자가 있고, 비인간적인것도 아니구요. 성격, 인격과는 전혀 무관. 그건 자기 타고난 천성이고, 부모의 영향을 받는것, 천성이 더 강하죠. 선천적인 성격.부모가 진자 이상한데도 자식은 정말 딴판인 경우도 있음. 부모는 진자 좋은 사람들인데 자식은 엉망, 그건 부모가 자식을 엉망으로 키운것임. 딴얘기로 빠졌네. 암튼 공부잘한다고 인격적으로 된사람은 꼭 아님. 공부못했다고 성격드러운것도 아니고. 그런부분은. 하지만, 고등학교떄 공부잘한 얘들은 분명히 성실하고 참을성있는 건 사실.좋은 학교나왔다고 배려심있다는 거 인정못함. 전에 선본 남자 서울대 나오고 스탠포드 석사 박사인데 정말 매너가 꽝. 완전히.장난아니던데. ㅋㅋ배려심,의사들도 가끔 진자 바람둥이에 여자쇼핑하듯하는 사람도 있고.혼수적게해왔다고 때리고.ㅋ 인격은 사람나름. 학벌과상관없음.
에궁  2010-11-20 00: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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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배려심이 있다? 이런 소리는 처음 듣네. 더배운 사람들이 배려를 더한다는 얘기는.. 글쎄...
에궁2  2010-11-20 00:3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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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대 졸업한분일수록 이기적이던데요. 모든걸 포기하고 공부만 한거잖아요. 공부도 사실아니죠. 그냥 수능기술자일뿐
에궁3  2010-11-20 00:3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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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놈이 시골의대 나와서 꼴깝 떠는거 못봤는가?
사견  2010-11-20 00:3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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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질적인 이유는 미래의 자녀성적 때문이 아닐까요?
ㅊㄲ  2010-11-20 00:4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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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이 좋다는 것은 성실했다는 것과 그에 따른 기회가 더 많다는 것은 맞는듯하지만
배려심은 인성의 문제이지 학벌과 무관해보임.
오히려 잘난 인간은 주변에서 더 대접해주고 우러러 보기때문에 오만해지기 쉽다고 봐요.
그렇지만 난 똑똑한 인간이 좋다는...
흠...  2010-11-20 00:4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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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케이스 바이 케이스인 것을... 글쓴 분 조리있게 글 잘쓰셨고 이해해달라는 부탁인데 너무 공격적인 댓글들 이시네요.
학력과 인성은 따로 평가받아야하는 것이 당연하지만.. 옆에서 보고 자란 여동생 평가하는게 아니잔아요. 여긴 선보는데고 그사람이
어떻게 살았는지 알 수 없기 때문에 학력이나 직업 등등의 객관적인 자료를 가지고 생각해 볼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100프로 동의하는 것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 수긍은 가는군요. 글쓴분도 오직 100프로 그것만 가지고 평가하지는 않겠죠.
지나가다  2010-11-20 00:4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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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댓글 읽고 빵 터졌습니다.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공부하는 사람은 위인전에 있죠. 드물게.
공부잘해서씨  2010-11-20 00:4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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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사는게 무슨 유세라고
지방사람 촌놈이라고 비하하쇼
이사람 미국살면 한국놈 미국와서
여자한테 바란다고 할 사람이네
맥을 짚어보자  2010-11-20 00:5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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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이 배우자 결정에 있어
필요조건이냐 충분조건이냐의 문제라고 봄

결국 개인 지식수준이나 환경, 과거 경험에등에 의해
축적된 판단기준으로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일 뿐이다

따라서 서로 다른 의견이라고 싸울 필요가 없고 인정해주는 된다

각자 느끼는 중요도에 따라 가중치를 부여해서 배우자를 결정하면 된다
대신 모든 책임은 철저히 개인에게..
그래서 오판을 줄이기 위해 많이 공부해야 한다
공부 많이해서 나쁠거 없잖아요

단지 하기 싫을뿐
맞는 말 일까요 ?  2010-11-20 00:5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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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율상 학벌이 높을수록 상관관계 높은건 맞는데 학벌이 낮아도 성공하는 케이스가 모래에서 바늘찾기는 아니죠.
명문대에서 60~70% 가 좋은회사에서 높은연봉을 받는다고 칠때
지잡대에서 20~30% 가 좋은회사에서 높은연봉을 받고 있어요.
그렇담 이 지잡대 20~30%가 명문애 30%~40% 보다는 능력면에서 훨씬 나은것 아닌가요.
ㅎㅎ  2010-11-20 00:5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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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의 세계에서 허우적 되시는군요ㅋㅋ
성급한 일반화란 글쓴님의 글ㅋㅋㅋ
생각해봅시다  2010-11-20 01: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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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들 그렇게 부모님들이 우리보고 공부해라고 했는지, 성인들에게 앙케이트하면 "그때 공부 좀 열심히 해서 좋은 대학 나올 걸" 이라는
응답이 1위로 나오는지... 그리고 대기업에서 왜 학벌 좋은 사람들을 선호하는지.. 경험을 통해서 확률이 높은 쪽에 베팅하는 게 인간의 심리죠. 여자들은 그게 유전적 특성상 더 높이 나타날 뿐입니다. 더 자세한 이야기는 "이기적 유전자" 라는 책을 읽어보세요.
자신만의 세계 아닌데?  2010-11-20 01: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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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킹 남자들 보면 다들 공부 잘한 사람들인거 아시죠? 또 여기 선우 학벌 좋은 남자들 별로 없는데, 스카이 한명 떳다하면 바로 랭킹 등극 하는것도 알고 계시나요? 신원 지수가 낮아도, 프로필 글을 하나도 안써도 말이죠.
맞는 말일까요? 쓰신 분  2010-11-20 01: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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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를 왜 소수그룹인 지잡대 능력있는 2-30%와 명문대 능력없는 3-40%를 비교하나요? 다수그룹인 지잡대 능력없는 7-80%와 명문대 능력있는 6-70%를 비교해야죠. 근데..글쓴 분부터 "지잡대" 라는 용어를 쓰시네요...
매우궁금  2010-11-20 01: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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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 보다 낮은 학벌의 사람들을 무시하는 듯한 글을 쓴 것으로 보아, 아마도 자신은 더 높은 학벌의 사람들에게 무시를 받을 수 없는 정도의 학벌을 가진 여자인 것 같다. 적어도 자신 보다 더 높은 학벌의 사람들이 뻔히 존재하는 상황에서 아래 사람들을 무시하면서 자신은 무시 안당할 것이라고 생각할 만큼의 어리석은 여자는 아니겠지.

그렇다면 아이비 리그와 같은 외국 유명 대학을 나오셨어야 할 것 같은데, 적어도 내가 아는 사람들 중 외국 유명대학을 나온 사람 중에서 이렇게 교만한 사람을 본 적이 없다. 적어도 그들은 대학에서 지식 뿐만 아니라 겸손이란 것도 함께 배웠다.

과연 글쓴이가 어느 대학을 나왔는지 매우 궁금하다.
맞는 말 일까요 ?  2010-11-20 01: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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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를 소수그룹과 해야죠. 당연히.. 명문대에 능력있는 남자가 여기 올필요가 있나요~ 필드에서 다 임자생기지
그래서 뭔가 부족한 사람을 선택해야 하는데 능력있는 비명문대 남자와 능력없는 명문대 남자 중에 누굴 선택할거냔 말이심.
그리고 능력있는 비명문대 남자 그리 없는것도 아님, 20~30% 면 많이 있는것 아닌가.
지잡대라고 표현한것은 죄송.
학벌과  2010-11-20 01: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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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은 별개지만
여기서 듣보잡대 나온 사람 만나봤는데 너무 격떨어지고 대화 수준이 아..이래서 학벌 안볼수 없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 만든 사람이 있었다
스카이대 나오고 속물같은 사람도 만나봤고..
물론 인성좋고 학벌 좋은 사람도 있고 학벌쳐지지만 인성좋은 사람도 있다
여러 케이스를 만나본 결과 그래도 난 인성좋고 학벌도 좋은 똑똑한 사람이 좋다 2세를 위해서..
사견3  2010-11-20 01: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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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학벌=성실성은 당연하지만 높은학벌=인격연관은 성급한 일반화라 생각해요.
공부잘하는 분들은 자신을 절제하는 만큼 상대에게도 높은 잣대를 들이대기도 하지 않나요? 자기는 이렇게 살아왔으니 나태하거나 한심하게 사는 사람들을 이해하지 못하는. 그분들은 아마도 솔직한 마음으로 자신보다 하등의 사람에게 "배려심있는 행동"을 했다기 보다는 동정과 연민으로 "자신은 우위에 위치"하고 다른 이들은 상대적으로 하위에 위치하므로 나와 그사람은 근본적으로 그릇이 다른 사람이라는 전제하에 행동하는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에요. 고기도 먹어본 자가 알고 대접도 받아본 자가 안다고 하셨죠? 고기만 먹고, 대접받았기에 상대적으로 그렇지 못한 사람을 이해하지 못할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학벌이 높다는 것은 상위 몇%에 들었다는 것이고 대다수의 사람들이 그 %에 들어가려 안간힘을 쓸뿐 들어가지 못하고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게 되잖아요. 그러므로 학벌이 좋다는 것은 자기자신에 대한 절제력이 뛰어나고 야망과 포부가 큰 것이지 그것으로 인해 배려심이 많다는 말은 전 좀 갸우뚱 하네요.
맞는 말 일까요 ?  2010-11-20 01: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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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이 낮아 성공한 케이스가 드물어 뉴스에 나온다는 비교는 오버고요. (노무현 대통령정도 되는 케이스를 말하자는게 아니라)
우리네 사회생활에서 접할수 있는 옆 동료들 학교출신 봐봐요. 10명중에 2~3명은 IN서울 아니고 경기도나 지방 사립대입니다.
즉 20~30% 정도는 명문대 출신하고 별 차이없이 같이 회사생활하고 돈벌고 똑같이 살아요.
근데 여기서 임원될 비율가지고 또 딴지걸 사람있을까봐... 임원은 하늘이 내리는 자리고 학벌가지고 줄서는거 아닌거 다들아시죠 ?
회사에 뼈를 묻을사람.. 충성심이 높은 사람이 임원되는거고 그건 1% 이내 소수점이기 때문에 비명문대생은 임원되기 힘들다란 논리로 이야기 하지 마세요.ㅋ
학벌찾아 삼만리  2010-11-20 01: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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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참 깝깝하다.
사회생활 안해본 사람같아요. 책 많이 읽고 세상견문 쌓게 되면 그런생각 없어질거에요.
Fact를 가지고...  2010-11-20 01: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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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나 LG 매년 임원인사 신문에 나올 때 봅시다. 그 양반들 학벌 SKY, 최소 한양대입니다.
임원이 아니라 대기업은 신입사원도 in 서울 아니면 서류 통과도 안 되는 현실이에요. 아 물론 자영업 하려면 뭐 학벌이야 굳이 필요하겠습니까만, 조직생활할때 학벌 무시 못 합니다.
Fact를 가지고 봐요  2010-11-20 01:2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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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에 서울 in 출신 아닌 직원비율이 얼마나 되는지.. 제 친구가 대기업 인사부 근무하는데 20~30% 는 지방대생입니다.
물론 신입보다는 경력직원이 많지요. 그리고 임원은 SKY 나와도 힘들잖아요. 바늘구멍인데 임원가지고 명문대와 비명문대를 구분하면 안되죠. 마치 장관될 가능성을 보겠다.. 이런수준 아닌가..
아 그러니까..  2010-11-20 01:3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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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학벌 따지죠. 확률적으로 학벌 좋은 사람이 대기업 들어갈 확률 높고, 힘들다지만 임원될 확률이라도 그나마 있으니.
님이 얘기한 것처럼 지방대는 2-30% 밖에 안 된다면서요. 그나마도 경력직이고. 그럼 답 나왔네요. 대기업에서도 학벌 따진다는 것.
윗님  2010-11-20 01:4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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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 혹시 안해보신분 ? 경력직은요 회사가 꼭 필요해서 특별채용하는것이고 일반적으로 연봉이 더 높아요. 신입으로 오래 쭉 다니고 있는사람들보다, 그리고 당연히 대기업이 학벌 따지죠. 한국사회가 학벌을 인정하고 따지는곳이니.. 누가 안따진다고 했나. 그걸 말하고자하는게 아니라.. 이글쓴이의 논지가 학벌이 안좋아도 현재 능력있고 잘나가는 소수자 대상으로 부정적으로 말하는거잖아요. 그러니 당연히 소수자 (20~30%가 그렇게 소수비율인지 모르겠지만) 기준으로 이야기하는거죠.
학벌 유독 따지는 여성 접하믄  2010-11-20 01:4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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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말이 좀 안통하고 벽창호 같은 면이 많던데...
유연한 사고방식도 부족하고... 세상사 돌아가는것에 좀 융통성이 없다고나 할까.
학교선생님이나 대입시 학원강사, 또는 걍 사회생활 안하고 과외하는 분 등, 모두가 그렇다는건 아니고요
암튼 제가 느끼고 접했던 기준으로 보믄 그랬어요.
미래의남편감..님  2010-11-20 02:3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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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리세요..학벌이 밥먹여 준답니까? 여자 인물 좋으면 인물값 하듯,,, 남자 키크고 학벌좋으면 학벌값 합니다.공부 잘했다고 인격수양까지 했다 생각하시다면 님의 헛된 꿈 이죠. 공부만 열심히 하느라 정서함양이나 인격수양에 소홀한 나머지 이기적이고 여자 베려 못하는 못된 남자 태반입니다..같이 살면 여자들 참 피곤해서 죽어 나갈 겁니다.저는 여자입니다. 일명 한국 최고 학벌이라는 대학출신과 살다가 끝내는 성격차로 이혼한 여성입니다. 최고학벌 그 시어머니는 그냥 가만히 있을 줄 아세요? 한자리 하시겠다고 분명히 덤빌 걸요? 왜들 쓸데없는 요구사항에 자신인생 들을 거세요? 남자는 온화한 성격 중정도의 경제력이 최고입니다...온화한 시어머니 밑에서 자라난 남성분 인지를 꼭 확인하세요..시어머님 교육이 남편성격함양에 절대적 입니다.
 2010-11-20 02:4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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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사람 만나는건 포기한지오래라 별느낌은 없지만
별난xx들 참 많어 여자들이 많아서 여자잉여들이 좀더 많은 느낌이고 멍청한듯
미래의남편감...님  2010-11-20 03: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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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될 분 학벌 좋은데 나와서 대기업 들어가거나 아니면 전문직 직업남자로 떵떵 거리면서 산다고 칩시다..
고래등같은 집에서 호화스럽게 살면서 날마다 고성은 오고 가고 몰이해로 불만이 많고 서로에게 기대감만 높고..
그런 생각은 안해 보셨나요?
공부를 잘했다는 분은 그만큼 주변인들의 기대감과 인정을 받고 살았을 것이고 본인의 자존감도 높고 기대치도 유난히 높아요.
자신의 절대적인 능력을 믿는 만큼 상대 배우자에게 요구사항도 많은 법이라요..호락호락하게 만사를 넘기질 않아요.
학벌 직업좋은 남편과 떵떵거리며 살면서 정작 배우자 여성은 모든것을 완전히 포기하면서 한번 살아 보실랍니까?
집안은 매사가 남편의 일거수 일투족으로 말미암아 가족은 남편의 눈치보면서 살아 가게 될 거예요.
아직은 여성나이가 어려서 철없는 여성 인듯 보여 집니다. 결혼의 중요한게 무엇인지를 한번 진지하게 고민해 보시죠.
남녀 모두 행복하기 위해서 결혼하는 것 이지..남성분의 행복을 만들어 주기 위해서 여성은 결혼생활을 감내하며 살아가야 되는 겁니까?
학벌 웃기시구요...  2010-11-20 03: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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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랍시고 서울대와 그 외의 대학에 속하는 대학을 묶는것도 웃기네요. 우리나라 사회에서 서울대 외에는 그 외의 대학...One of them일 뿐 입니다. 도올 김용옥조차도 하버드와 동경대를 다닌 이유를 서울대 컴플렉스를 극복하기 위해서였다고 말하는데요. 도올이 나온 국내 모 대학교를 포함한 그 외의 학교들은 오십보 백보입니다. 학벌이랍시고, 고작 수능 점수표 대로 내가 높네 네가 높네 하고 노는건...네이버 댓글 놀이 하는 찌질이랑 같은 수준이죠. 그 밑에는 솔직히 수준차이 없습니다. 그 외의 대학 출신이 성공했다면 그게 바로 그 스스로의 능력 100% 보여주는 겁니다. 이렇게 얘기하면서도 왜? 서울대는 열외로 놓느냐? 저도 서울대 컴플렉스가 있고...서울대 출신들은 그 이름값만으로도 능력, 인격, 대인관계 아무것도 없어도 다 뛰어 넘고 저 멀리 가더군요. "학벌 좋은" 어쩌구 말하지 말고..."서울대" 콕 찝어서 말씀하시던가. 아니면 말 마세요. 우리나라에 서울대 외의 대학 서열은 없습니다.
이런여자  2010-11-20 03:5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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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맛이간 여자이지요. 남성학벌에 목 메다보면 자연스럽게 불행은 내곁에 있어요.
학벌보다는  2010-11-20 03:5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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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많이 읽고 여행많이 다니고 세상 견문이 넓은 이가 개인적으로 훨씬 더 낫던데..
요즘엔 개천서 용난 가난한 집 출신으로 학벌좋고 직장 좋은 남자보다는 성격좋은 그러나 직장 학벌은 좀 허술한 부잣집 아들에게
자신딸들을 주려고 여성네 엄마들이 한답니다..왜 그럴까요?
미국 6위권 대학 나온  2010-11-20 10: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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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봤을땐 이 글 그냥 피식~
 2010-11-20 10: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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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포항공대, 카이스트, 연고대 이정도빼고는 다 그냥 비슷해요. 논할필요가 없고. 세계 100대 대학교안에 드는 학교만 논합시다. 학벌이 좋고 안좋고 기준이 몬지. 다다르니. ㅋㅋㅋ 어느대학까지나오면 공부잘했다고하는 거요? 그 기준이 모야. 해마다 수능점수도 그렇고, 눈치작전으로 원서 넣고. 학교마다 과에 따라서 점수대가 다른데. 비인기학과도있고. 모라 비교하기힘듬.
학벌좋은놈  2010-11-20 10: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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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좋은놈 만나서 마음고생좀 해봐야지 알겠지요.
환상을 얼른 깨야 할텐데요. 걱정입니다. 여기 여성분들
해답  2010-11-20 10:2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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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에 삐쩍 마르고 꽉막힌 범생이하고 사겨봐야 정신 차릴겁니다.
세계 100위면  2010-11-20 10:3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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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위 카이스트 밖에 없네. 서울대가 109윈데. 그 쓸다리 없는 랭킹은 따져서 또 모하겠다는건지. 한국 대학들 순위 올릴라고 혈안이던데.
포대  2010-11-20 10:4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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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포항공대가 28위네. 쏘리.
씁쓸하다  2010-11-20 10:4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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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생각하고 판단하는 기준이 다르다고 봅니다. 글쓴이님은 학벌이 배우자 선택의 필요조건으로 작용하는 걸로 보이고요.
그걸 가지고 머라고 할 필요는 없다고 봐요.그냥 저런 분도 있구나...그런데 아쉬운거는..사람이 사람을 좋아하는데 본질은 마음(사랑)이
최우선이 되야죠.. 기본적인 껍데기를 좋아하려니...그 껍데기의 허물이 벗겨지면...어떻게 하시려고...이 공간 씁쓸하네요
 2010-11-20 13: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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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때 이런이야기 심도있게하죠. 이런이야기 좋아하시는분은 정신연령이 고3상태라는거죠. 늙어서 죽을때까지 고3상태로 죽는사람도 꽤 있어요. 어리석다고밖에...
삼류대출신  2010-11-20 14:3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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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학벌좋은놈님
학벌 좋으면 왜 마음고생하죠? 좀 웃기네요
 2010-11-20 15:3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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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바로 가정환경의 차이인 것입니다.

솔직히 부모나 친지들의 학벌이 좋다면 그 자녀에게 있어서 어느 정도의 학벌은
정말 기본 소양 같은 것이 됩니다. 당연히 갖추어야하는 무언가 같은 그런 것이죠.
신발을 신고 외출을 하는 것 처럼 말입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집안이나 친지들로 구성되어있는 경우는
다 그 정도까지를 목표로 하게 되기때문에 굳이 학벌의 필요를 못 느낄 수도
있긴 하겠죠.

하여튼 자신에게는 '필요 없다'라는 생각만큼,
다른 어떤 사람들에게는 '필요 있다'가 당연한 사람들도 많다는 것입니다.


* 저 위에 촌놈 시골의대 어쩌고 하는 꾸준히 글 쓰는 여성분 스펙이 참으로
궁금합니다. 열어보면 민망할 수준일께 뻔하지만...
띨..  2010-11-20 15:4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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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성적 좋았다고 훌륭한 남편이라고 생각하는거 차제가 신기할 따름
참..
컬컬...  2010-11-20 16: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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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위엣분.

그럼 수능성적 나빴던 것이 자랑인가?

나빴던 것 보다는 좋았던 것이 더 낫다고 본다.

모든게 확률인 것을...
수능성적 잘 받고 공부 잘했던 사람이 더 잘될 가능성이 많다.
웅..  2010-11-20 16: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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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어찌됐건..스카이던 뭐던 남자들이 여자얼굴 따지는 것처럼 여자들도 남자 학벌 보게 되는건 사실..슬픈현실이지만 맞는말.
총각  2010-11-20 18:3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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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일부지만 아파트 위층에 사는 여교수는 전혀 층간 소음에 대해 협조를 부탁해도 말을 듣지 않네요..
남을 가르칠려고하고 자신의 잘못은 인정하지 않는 직업병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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