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별 사이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커플닷넷 게시물 내용보기

게시판 운영원칙불량회원 운영정책에 따라 문제 있는 글은 사전경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불량회원 신고]

학벌의 고정관념과 주박에 걸려있는 일부 여성들[11]
by 씁쓸 (대한민국/남)  2010-11-20 00:52 공감(2) 반대(0)

요즘 학벌때문에 논란이 많네요.

여성분들중 학벌에 목숨거는 일부 여성분들

30대초중반 이후에 사회에서 좋은 위치에 있고 돈을 잘 버는 능력은 똑똑하고 부지런하며 뛰어난 거에요.
과거 학벌이 별로이더라도 그건 검증된거에요.
그리고 그런사람들 접하는것 그리 어렵지도 않더이다.

제 사촌여동생도 학벌의 주박에서 못벗어나서,
소개시켜준 정말 좋은 남자 놓치고 지금 34살 노처녀로 늙어가고 있어요.
학벌이 학창시절에 공부 열심히 한것의 증표고 인정되야 함은 당연하지만,
그사람이 현재 위치에 쌓아온것을 판단하는것은 종합적으로 봐야지 학벌하나만을 놓고 절대적 기준으로 보는건 아니에요.

--------------------------------------------------------------------------------

올해 초쯤인가...
제가 참여하고 있는 모 스터디 모임에 괜찮은 총각이 있어
아직 솔로인 32살짜리 외사촌 여동생에게 소개팅을 주선했었습니다.
그런데 남자 학벌이 낮아서 싫다고 하더군요.
여동생은 서울 상위권 여대 나왔고 대기업 다니고 있고 외모는 중간정도 됩니다.

그 총각이 학벌 빼고는 나무랄데가 없어보였는데,
참고로 키는 180, 담배 안피고 모범생 스타일이고 성격은 자상한것 같고 여자들이 좋아할만한 스타일입니다.
성실하고 노력파인것 같고..
직장이 외국계 컨설팅중에 잘 알려진 D사 다니고 있었고..
다만 학부가 경기도 사립대 출신이었는데 직장생활 하면서 야간에 S대에서 MBA 석사과정을 마쳤더군요.

여튼 제 눈에는 그 총각이 너무 아까워 보였습니다.
실제로 만나보고 정해도 되니깐 보기라도 하자니깐...
싫다고 바득바득 우겨 어쩔수 없었지요.
외숙모, 외삼촌에게 말해서 어떻게든 보게라도 해볼까...
하다가 본인이 저리도 싫타 하니 접었는데..
(외숙모, 외삼촌이 저 볼때마다 회사동료중에 좋은 사람 소개시켜 달라고 늘 말씀하셔러리.. -.-)

어쨋든 이 사람이 참 괜찮은것 같아 ...
때마침 저만 보면 남자 소개해달라 떼쓰고 있던 친한 성당 여동생이 있어 주선을 했습니다.

둘이 잘 만나는것 같더니만 어느새 서로의 부모님에게 인사를 마쳤다고 하네요.
어제 성당 갔더니 여동생이 상견례 일자 잡아야 겠다고 아주 좋아라 하더군요.
성당 여동생은 나이는 30살에 대학교는 서울상위권 여대, 외모 중간, 직업은 중등교사입니다.

저는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고등학교때 열심히 공부하여 좋은 명문대에 간것 물론 인정받을만한 일이지만
명문대 출신이 아니더라도 대학교때 열심히 공부하여 자기 비전을 가지고
사회에서 명문대생 부럽지 않게 활동하는 사람도 충분히 인정받을만 하다고요.

여성들이 배우자를 선택하는데 있어 학벌을 중요하게 생각하는것은 알지만
그것 자체가 너무 절대적인 기준인것 같습니다.

친한친구들끼리 물어볼때 챙피한것, 남들에게 자랑거리인것
이런것들이 실제 생활하는데 있어 삶의 질에 윤택한 삶에 영향을 주는것도 아닌데..
너무 겉치례만 보는것 같단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2세의 두뇌 등을 고려해야 한다는것은 좀 어이없는 말인것 같습니다.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보기

절대적 기준 되더라구요  2010-11-20 01:04:14
공감
(0)
반대
(0)
일단 만나는 친구들이 다릅디다
이 이 이야기 이제 그만합시다  2010-11-20 01:11:29
공감
(0)
반대
(0)
사골도 아니고. 그만 좀 우려냅시다. 학벌 좋은 사람은 학벌보고, 상관없는 사람은 안 보면 되고. 각자 알아서 삽시다.
어차피 충고한다고 고쳐질 것도 아니고. 각자 남에게 피해주지 말고, 아는 대로 살아요. 학벌 높이 사는 사람은 학벌 좋은 사람과
결혼해야 행복한 거고, 능력 높이 사는 사람은 능력 좋은 사람이랑 결혼하면 될 것을...
상위권 여대?  2010-11-20 01:13:30
공감
(0)
반대
(0)
상위권 여대라는게 존재하나요?...이상하군요...지금 수능 배치표 보면.. 상위권 아니라 중위권에도 여대는 존재하지 않습니다...아~ 중위권에 딱 한개여대 일부 과만 존재합니다. 여대 출신들이 학벌운운하는거 자체가 어불성설입니다....승무원, 간호사, 여교사... 눈높이가 다른 3종 선물세트죠...게다가 약간이라도 이쁜 20대라면... 열쇠는 자신들의 것이죠...
첫 댓글 넘 유치  2010-11-20 01:25:52
공감
(0)
반대
(0)
남편 친구 덕볼려구요 ?
친구가 부랄친구도 아니고 대학때 만난 친구들이 대학원때 만난친구나 사회생활 하면서 조직에서 접하는 동료들하고 무슨 차이가 있어요 ?
최소한 남편이 성공하는데 덕보려면 대학교 친구보다는 사회생활하면서 인맥관리를 남편 스스로가 잘해야 하는거죠.
제눈에 안경  2010-11-20 01:37:43
공감
(0)
반대
(0)
어떻게 고르든 자기맘이죠.. 여기 아무리 써봐야 우이독경
조카  2010-11-20 01:41:51
공감
(0)
반대
(0)
장손과 밑에 한명이 서울대 공대 나왔다.
두명 모두 서울대 치과 대학원을 원했고
한놈은 서울대 정코스로 장학금은 물론 생화비까지 지원 받는다.
서울대 치대의 교수 자리는 보장되어 있는것 같다.
못해도 다른 대학 치대 교수는 되는 위치다.
한놈은 서울대 치대만 고집하고 떨어지고 있다.

그런데 두놈들 다 자기만 알고
희생이란 글자를 모른다.

집안이 엉망으로 흘러 가고 있고
한숨만 나온다.

학벌은 개에게 주고
남과 같이 땀 흘리고 모범이되는 사람이
성공하는 사회가 되어야 되겠죠.
물론 선진국은 그런 시스템이고 체제적으로 후진국인 한국은 더러운것만 가지고 남 욕하는 곳에
시간 낭비하면서 닭싸움만합니다.
일부 여성들 비켜가면 되지  2010-11-20 09:02:38
공감
(0)
반대
(0)
여자가 그렇게 없나? 학벌 따지는 여자 따지게 냅둬요. 근데 2세 두뇌를 고려하면 2세 얼굴도 고려해야 하지 않나? 지네들은 성형해놓고 학벌 따지면 어떻혀?
몰 모르네  2010-11-20 10:21:47
공감
(0)
반대
(0)
여자들은 학벌은 당연히 따지고요.. 더 웃긴건 개천에서 용난 공부잘한 남자는 또 싫어하는다는거죠, 아이러니
ㅋㅋㅋ  2010-11-20 13:40:13
공감
(0)
반대
(0)
야간 mba가 그렇게 자랑 스러운 건가 ㅋㅋ
총각  2010-11-20 18:29:20
공감
(0)
반대
(0)
뺏지가 뭐길래 씁쓸합니다...
ㅎㅎㅎ  2010-11-20 21:25:54
공감
(0)
반대
(0)
나도 이글 읽으면서 그렇게 생각했는데

상위권 여대????? 상위권 여대라는게 우리나라에 어딨지?
이전다음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쓰기

작성자 닉네임 ★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 댓글은 500자(1000Byte)이하로 작성가능합니다. 0 Bytes   등록
다음글
다음글[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