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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여자 학벌은?[26]
by 이런말해두돼?? (대한민국/남)  2010-11-20 11:09 공감(1) 반대(0)
남자분들은 여자볼 때 학력 안보나요?

전 in 서울의 평범대 나온 남잔데요... 상대 여성분이 대학은 나왔으면 합니다.. 고졸이면 곤란할 거 같아요.. 그리고 왠만하면 4년제는 나왔으면 하는데요.. 제가 8학군에서 고등학교 졸업했는데.. 저 고 3 같은반 딱 1명 빼구 전문대 포함 대학 다 갔습니다..

저는 그냥 항상 높은 기준에서 보는 게 아닌.. 마지노선 기준에서 보는 관점입니다..

그리고.. 막상 요즘시대 고졸여자 찾는 게 더 어렵지 않나요? 왠만하면 다 4년제 나왔잖아요? 그런데 요즘시대 전문대졸 여자분들만 봐도.. 솔까말.. 집안형편이 어려워서 그랬을 거라는 생각 듭니다.. 한국 같이 교육열이 높은 국가에서.. 얼마나 형편이 안좋았으면 그랬을까 하는 생각.. 솔직히 우리 때만 해도.. 공부 안해도 다 대학 가는 시대였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전 30대 중반..

제가 고 1때까지 8학군에서 반장두 하구 공부 좀 하다가... 2학년 때부터 빗나갔는데요.. 서울대 가라는 아버지의 pressure에 가출하구 학교 안가구 술집에서 숙식 알바하는 등.. 그 후로 학교 복귀 후 공부 아예 접었어요.. 남들보다 질풍노도의 시기를 더 심하게 겪었죠.. 그 후로.. 암기과목 시헙 보면.. 50점 이하... 최저점수 지구과학 18점도 받아봤죠.. 단,단위수 높은 국,영,수만 하던 가닥이 있어서 공부 안하고도 계속 좋은 점수 받았었는데요.. 정말 고 3 때 공부 아예 포기하구 살다가.. 수능 보니까.. 수리탐구1 수학점수가 서울대 갈 수준으로 나왔고.. 대신 수리탐구2 암기과목이 전국수능평균점수 훨씬 이하.. 여기서 점수 다 까먹었음.. 수능 보구 나서 담임선생님이 한양대 본고사 보라구 해서.. 공부하기 넘 싫어서 바로 주유소 취직.. 세차원으로 일했던 기억이... 그 후로 본고사 없는 서울 in대학 특차로 합격하구 대학 때두 공부 안하구 빈둥빈둥.. 방황.. 목표 없었던 내 삶.. 사실 전 당시.. 공부가 아닌.. 본조비 같은 락커가 되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우리집안 분위기에서는.. 말도 안되는 거였죠..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좋은 학벌을 바란다기 보다.. 서울 평범대 나온 제 입장에서만 봐도.. 너무 학력이 떨어지면 곤란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에요.. 제가 고 2,3 때 공부를 아예 접어버린 경험 때.. 성적이 마구 떨어지면서 느낀 게... 어느 정도 이하로 떨어지니까.. 그 이하로는 임의로 성적 떨어뜨리기도 어렵더군요.. 제가 고 3 때 반에서 35등 정도까지 떨어져 봤는데.. 그 때.. 국,영,수 빼고 과학 포함 암기과목 전과목 50점 이하 스트레이트.. 그 때 느낀 게.. 아.. 내 뒤에 있는 15명 정도는 도대체 뭘까.. 아무리 나도 공부 안한다지만.. 좀 심하다 생각했습니다...

제가 말하는 요점은.. 쉽게 말해 공부 바닥... 이건 좀 곤란하지 않을까요? 고딩까지 12년간 학교만 다니면서.. 공부해라, 공부해라 소리만 듣고 자란 우리들인데... 공부 바닥으로 너무 못한 건 곤란하다 싶습니다.. 제가 직접 경험해 봤고.. 느낀 사실.. 성적 최고로 떨어졌을 때.. 아.. 도대체 내 밑에 있는 애들은 뭐냐.. 그 편견 없던 어린 나이에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느 정도 사람 노릇하고 살 수 있는 기준.. 뭐 이런 건 있다고 생각합니다..

고학력.. 고연봉.. 잘나가는 집안.. 이런 걸 바라는 게 절대 아닙니다.. 그러나.. 상대방이 최소한의 기준은 부합되었으면 하는 바랩입니다.. 제 기준에서 봤을 때.. 상대방 최소한 4년제는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욕하실려면.. 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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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만나세요  2010-11-20 11:2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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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그럼 님처럼 가출한 경험도 있고, 술집,주유소에서 알바한경험 있고, 대학때 공부안하고 빈둥빈둥, 목표 없는 삶을 살았던 4년제대학교 졸업생과 만나세요 ^^
맞아요.. 여자 고졸 ,전문대졸 싫음.. 얼굴로 승부볼려고 하는데. 그 얼굴도 고친 얼굴임  2010-11-20 11:3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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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그냥  2010-11-20 11:3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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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여자들이 자기보다 높은 학력 찾는다는 글엔 여자들이 대체로 호의적이지만
남자들이 여자들 제발 4년제는 되었으면 하는 글엔 또 반대 현상을 보이죠.
4년제 나온 여자분들은 일반대나와서 그냥 4년제 나온 여자 찾는다는 남자의 글은 그냥 무시하고 지나가고
안나오신분들은 발끈하셔서 그런건가요.ㅋ
락커의꿈..  2010-11-20 11:4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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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조비의 꿈... 정녕 이루지 못했나요?? ㅎㅎ
 2010-11-20 11: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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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졸,전문대 나온 여자들 별루네요
첨엔 편견이라고 생각했지만
대화를 해보니...
독서 자체를 싫어하는 사람도 많고..
고졸여자  2010-11-20 11:4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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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 고졸인데 죄송합니다만 글쓴님같은 수준은 쳐다도 않보고 있습니다 -_-;; 남들가는 대학 어쩔수 없이 가신것 같은데 전 남들가는 대학 그냥 안간 배짱이라도 있거든요^^
흠......  2010-11-20 11:5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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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전문대 나왔어요. IMF 때문에 더 더욱 형편이 안 좋아져서요. 그것을 후회하고 그러지는 않아요. 다만 더 공부를 하고 여기서는
별거 아닌 직업(공무원)도 돈모아서 내 돈으로 공부했고 들어와서 방통대도 다니고..책은 원래 좋아하고 시사잡지 구독하고
그렇게 살아요. 자기가 모자른 부분에서 채워갈려구 노력하는 사람한테까지...그런 편견을 갖지 말아 주세요.
(요즘 대학 안나온 사람 찾기 힘들다는거와 남자분들도 여자분학력 따지는거 틀리다고는 생각 안해요.)
그냥  2010-11-20 11:5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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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학벌이 더 중요할 수도 있습니다.
2세 두뇌는 거의 모계유전이거든요~
아버지가 잘 나가는 고위급인사여도
어머니가 별볼일 없으면
자식들도 그저 그렇더라구요
뒤웅박  2010-11-20 12: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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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표현을 빌리자면 솔.까.말해서 전문대나왔지만 대학 2년 고등학교만큼이나 빡빡한 수업에 끝나면 자격증을 취득하기위한 학원
공부하며 바쁘게 살았지요. 교수님 추천으로 졸업과 동시에 대기업에 입사하는 기회를 얻었고 회사에 다니며 학사학위도 받구요.
인지도 높은 대학나와 좋은 직장다니면 더할나위 없이 좋은거고, 그렇지 못하더라도 현재하고 있는 일에서 능력을 인정받고 발전하
는 사람이 멋져보여요.
각 자 자신의 기준에 맞는 사람을 찾으면 될 것이고, 전체를 싸잡아 비난할 일은 아닌 듯 합니다.
여성분은 학벌보다  2010-11-20 12: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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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좋고 건강하고 생활력 강하면 장땡.. 이쁘면 금상첨화 (29세 직장인 남성)
 2010-11-20 12: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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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중반이라..강남사시나요? 고졸여자도 예쁘고 커리어 확실하면 땡큐해야할거 같은데 ㅋ
솔까말  2010-11-20 12:2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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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소신있어서 대학을 안갔으면 상관없지만
대부분은 그렇지 않죠
학력 봅니다.  2010-11-20 12:4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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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보죠. 머리가 빈 애인지 지식이 있는지 확인 차원에서.
요즘 시절.  2010-11-20 13: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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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처럼 요즘 학비 없어서, 대학 못가는 경우는 정말 드물잖아요. 다른 뜻이 있어서 안가는것은 그럴수 있지만, 대부분 성적 안되어서 못 가는거죠. 고등학교까지는 그냥 공부하는게 맞는것 같아요. 대학가서 세상을 바라봐도 늦지 않아요.
나 여자  2010-11-20 14: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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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강남에서 초,중,고 다 나왔고, 서울에 있는 K대, 대학원 졸업했습니다.
제 남동생도 저만큼 공부했구요.
예전에 제 동생이 어떤 여자를 만났는데 전문대졸이었습니다.
동생은 착하다고 그런 거 상관없이 만났는데, 문제는 울 엄마였어요.
울 엄마가 전문대 나왔다고 싫어하시더라구요. 왜 공부를 그거밖에 안 했냐하시면서....
이것참  2010-11-20 14: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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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pressure는 쓰면서 한국어로 배웠다는 사람이 '솔까말'이 뭔지. 당신이 못 배운 사람과 대화가 안되느니 하며 얻는 감정을 솔까말이라는 단어를 쓰는 당신의 글에서 똑같이 느낀다.

당신이 못 배운 사람 만나기 꺼리듯이 당신 보다 더 배운 사람 만날 때 조심하길.

당신이 경멸하는 대상이 다른 사람에게는 당신 자신이니까.
ㅋㅋㅋ  2010-11-20 14: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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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조비 같은 락커가 되고 싶었습니다.. 에서 뿜었다 ㅋㅋㅋ
경기도남  2010-11-20 14:4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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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졸은 그렇다 쳐도..전문대졸은 집안형편도 있고 사정상 못간 여자분도 많습니다..특히 남자보다는 여자분들이 더 그런경우가 많은데 싸잡아 동일시 하는건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고졸은 나중에 직장생활을 하거나 하면 방통대나 전문대라도 가는 열정을 갖는 사람이 있는데 나이 30다될때까지 고졸이면 저도 싫습니다..
경기도남  2010-11-20 14:4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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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전문대졸도 학교다니는내내 장학금받고 깨어있는 처자는 다릅니다..제 경험입니다..대졸보다 똑똑하고 현명합니다.학비도 자기가 벌고 했었죠..
경기도남  2010-11-20 14:4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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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전문대졸도 학교다니는내내 장학금받고 깨어있는 처자는 다릅니다..제 경험입니다..대졸보다 똑똑하고 현명합니다.학비도 자기가 벌고 했었죠..
경기도남님  2010-11-20 16: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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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깨어있는 처자라면 조금 더 해서 4년제 지방 국립대 들어가서 장학금 받고, 100만원대에서 학비 해결 합니다. 전문대는 분위기도 그렇고 ... 솔직히, 난 전문대 교수는 좀 싫으네요. 월급도 작은데, 애들은 공부안하고 . . .
글쓴님  2010-11-20 19: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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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많이 부족한 사람처럼 보이네요.
ㅎㅎㅎ  2010-11-20 20:2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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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부족한지
글을 읽어보면 알수 있지 않나요?
4년대  2010-11-20 20:5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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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있으면 나오는 대학..의미없이 졸업 한 생각없는 여자보다는 전문대라해도.. 고졸이라해도 사고 바로 된 사람을 찾아야지
삼십대 중반이나 된 사람이..이런 글을.. 쯧쯧..
 2010-11-21 0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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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준이 ...
ㅋㅋ  2010-11-21 01:5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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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맞는말인데요. 굳이 프레셔를 알파벳으로 적으셨어야했나요?
여기 게시판에 그러는 분들 가끔 있던데.. 나름 강조법인가요? 문맥상 강조할 단어가 아닌데..
기왕이면 본조비나 락커같은 다른 외래어도 영어로 적으시지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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