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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핸드백[17]
by 정말궁금해 (대한민국/여)  2010-11-21 23:29 공감(0) 반대(0)
남친의 어머니를 처음 뵙는 자리였습니다.

차에서 나오시자마자 남친한테 자연스럽게 핸드백을 주시더라구요.

만나는동안 내내 남친은 자기 엄마의 핸드백을 들고다녔습니다.

나중에 물어봤습니다. 원래 그러냐고...

"무거우시다잖아" 라는 대답을 들었어요.

그 핸드백,, 어머니 화장실 들어가실때 제가 잠깐 들고있었지만 사실 안무거웠어요.
무거워봐자 여자 핸드백이잖아요.

안무겁던데? 했더니 어머니한테는 무거운 무게라고합니다.

정말 궁금해서 올립니다. 제가 좀 비뚤게 보는건지, 제 주위에만 없는일이고 사실은 흔한 경우인지해서요.

아들이 엄마 핸드백을 들고다니는거,, 보신적 있으신분? 아님 본인이 들고다니시는분?

(단, 상황은 -- "짐"이 아니고 "핸드백"이며 편찮으시거나 무척피곤한(특별한날)날이 아닌
아들의 여자친구를 처음 보는 자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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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0-11-21 23:3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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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봐요..세상에 이런일이 네요...ㅎㅎ
 2010-11-21 23:3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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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보이는데요?

폴스미스  2010-11-21 23:3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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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으로 보면 자상하신 남자친구라고 생각하는데요. 가족에게 마음을 쓰려고 하는것이 좋은데요.가방이 무겁고, 피곤한날인걸 떠나서..
오히려 어머님을 칭찬해드리세요. 자상한게 어머님께서 잘 키워주셔서 그렇구나.. 하면서.
어머님과 남자친구의 사이를 이상한 시선으로 보시면 본인이 힘들어요. 오히려 셋이 아주 친해지려면 모두 좋게보세요^^
저도 남자친구의 어머니란 분을 만나게될날이 빨리왔으면 하네요.
남친  2010-11-21 23:3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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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랑 같이 살 것도 아닌데,
글쓴이가 좀 오바하는 듯...
결혼하면, 어머니 백 들어주는 대신,
와이프 백 들어줄 남자 같은데...
참나...  2010-11-21 23:4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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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자연스러운거면, 여자친구 화장실갈뗀 화장실 앞에 총들고 보초서야겠네요...
특별한거는  2010-11-21 23:4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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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남들은 그냥 무시하고 넘어갈 일일수도 있는데...
님께서...굉장히 신경쓰신듯해요...특별한 의미는 없어보이는데요...
글쓴님이...그쪽 어머님 만나는 자리라서 신경이 많이 쓰였나보네요...
잘되실거에요...짝짝..
철없는 여자..  2010-11-21 23:5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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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 남자친구가 여자친구랑 어머니 처음 뵙는 자리에서 여자친구 안챙기고 어머니 챙기면 더 점수 얻는거 몰라서 이런 글을 쓰시나..
남자가 여자친구 잘 보이게 하고 싶어서 무척 신경썼구만 그래..
그렇게 철은 안들고 나이만 들어서 큰일이시네요.
어머니께서 팔에 오십견 때문에 핸드백 오래 못드실 상황일 수도 있는데.. 일일이 병명 말해야 함?
윗님이  2010-11-21 23:5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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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고네요...남자친구가 여자분 엄청 좋아하나봐요...축하
별걸다..  2010-11-22 00: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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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만나보세요.. 혹시 마마보이인가.. 의심할 수 있는 행동이긴 하지만..
더 만나보세요..
다른 사람말 듣지말구... 그 만큼 자상하다는 뜻도 될테니..
토토  2010-11-22 00:2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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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이상하게 비춰질수도 있는 건데요..? 평소에 남자친구분께서 글쓴님 가방을 잘 들어주는 편이었다면 자상한 남자분인건데..그게 아니라면, 여자친구가 첨 어머니 뵙는 자리에서 어머니께서 오히려 남자친구에게 가방을 들어달라고 주셨다..는건...^^; 살짝...갸우뚱? 하게 하는 상황이긴 합니다~ ^^;; 신중히 만나보시길 바랍니다~그래도 좋으면 아시죠? 끝까지 좋은면만 봐주시는거요
대박  2010-11-22 04:5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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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이네요 전 전에 남친이 남친네 엄마랑 만날때도 항상 제가방 들어줫엇는데..그래도 모자란판에..메야?!엄 마 가 방?!ㅡㅡ;; 첫만남에 그런건 쫌...머 그래도 님이 좋다면야 ..좋은 쪽으로 생각하실수 밖에;;
어이없다  2010-11-22 05: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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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남잔데
만약 제 여동생이 그런 남자 만난다면
도시락 싸들고 다니면서 반대
결사반대,,,
참 어이없다...
어이없다 2  2010-11-22 05:5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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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의견데로 지 엄머한테 잘보일라구 그런게 맞다면 가방 말고 다른 노력도 했어야 되는거구. 또 오십견이란 말은 아닌듯 - 글쓴님 말에 남자 엄니 불편한곳 없어 보인다구. 그럼 뭐냐면요 그넘 그러면 안돼죠 마마보이 같으니... 그 엄니도 그러면 안돼죠 나중에 아들 무지하게 챙기는 시어머니 될수도 이러면 고부갈등의 조짐이 보이네요. 글구 엄마 입장에서 아들이 여자 첫 소개하는 자리면 그 여자 잘 챙기라고 등떠밀어야 멋진 엄마지...이건 아니네요. 내 주위에 그런 사람 못봄. 혹시 엄마가 공주병이라면 모를까...ㅋ
난여자  2010-11-22 09: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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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걸 다 신경쓰시는군여.
그냥  2010-11-22 09:3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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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세요.
 2010-11-22 09:4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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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 때문에 걱정스럽게 생각되어지는 지 알 것도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예전에 남친 부모 첨 만나는 자리에서, 고기를 썰어 자꾸 제 접시에 놓아주어서 오히려 더 민망하더군요.
생각이 없어보여서요.

이런 상황은 그와 반대로 엄마 시중 드는 것이 습관으로 베어있는 남자로 보여지는 것이 혹시 마마보이가 아닌가?
하는 때문에 고민이 되는 것이겠죠..
좀 더 두고 봐야 할 것 같네요. 여자친구 가방도 스스럼 없이 한 두번 만나도 자연스럽게 들어주는 남자가 있는 반면,
여자 가방을 내가 왜 들어, 창피하게..그런 남자도 있잖아요.

어머니께 하는 배려가 님에겐 전혀 해당이 안되는 상황이라면, 마마보이일 가능성이 매우 큰 것 같구요.
만약 님에게도 하는 배려라면 정말 그냥 여자에 대한 배려가 습관화 된 남자로, 다정한 남편이 될 수 있을 거구요.
후후후  2010-11-22 14:3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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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 되게 무시하네. ㅋㅋㅋ
남자가 일부러 그럴수도 있겠죠 쿠쿠 어떻게 생각할까 하고..
마마보이 운운해서 엄마 아들사이 이간질 하는 여자들 배제할려는 고도의 생각일수도 있지 않을까 한데요.
요즘 남자들 그렇게 멍청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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