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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졌습니다[24]
by 배드걸 (대한민국/여)  2010-11-22 01:36 공감(0) 반대(2)
자삭합니다.
댓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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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2010-11-22 01:4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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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적으로 보상해 드리고 싶다는 문자는 그 남자분께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을것 같아요..
그냥 죄송하더라도 이렇게 끝내심이 나을듯..
여성..  2010-11-22 01: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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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로그인해서 글을 읽었습니다.,
저 어떤 맘인지 알아요,,글쓴님도 맘이 예쁜 분이시라는것도 느끼고요..
저 그런적이 두번있어요 요근래요,,너무나 좋고 만나면 재밌고 박수치면서 재밌게 얘기하고 성실하시고 반듯하시고
결혼해도 괜찮은 분이신데,,,학력도 집안도 성격도,,,,
친구를 붙잡고 몇번이나 얘기했어요.. 님과 같은 문제로요,, 친한 이성친구 느낌외에 안들어서요,,
내가 이분과 키스할수 있을까 ,,,그러면서 결론을 내렸어요,,, 평생 한이불 덮고 자야하는데 포기했습니다..
님 맘 이해합니다. ㅠㅠ 저도 속상해요
근데요...  2010-11-22 02: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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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는 그 느낌이 전부가 아니예요. 막상 그렇게 싫지 않음 한번 가까워지면 금세 가까워져요,...
스스로 깨우쳐야  2010-11-22 02: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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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적 보상 같은 소린 아예 꺼내지도 마세요. 그분의 진심을 모욕하실 생각이 아니시라면...

자기 스스로 깨우치려고 하지 않는다면 평생 깨우치지 못 하게 됩니다.

너무 선입견에 빠지지 마시고, 천천히라도 사람의 진심을 보려고 해 보세요.

최소한의 노력을 하지 않으면 평생 소중함을 얻을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혹시나 하는 맘은 접어두시고, 님도 소중한 한 사람과의 만남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시길...
전 그런 경우를  2010-11-22 02: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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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해본 당사자라..솔직히 남자입장에서는 기분이 나빠져요. 내가 (성적 대상인) 남자로서 뭔가 부족한 사람인가하는 약간의 자괴감이랄까. 전 나름 쿨하게 잊는 편이 빠른지라 잘 지나간 경우지만, 좀 소심한 남자들은 패닉에도 빠질 수 있죠. 하긴 여자분들은 모두 자신만의 로맨스가 있기 때문에 이성적으로 뭔가 끌리는 것이 (동기가 무엇이 되었든) 없으면 안되는 모양이더군요.
진국을  2010-11-22 0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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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도 몰라보다니...삘 좋아서 결혼하면 그 삘은 2개월이면 다 사그라집니다..그후부턴 성격대 성격으로 살아갑니다.
지금 그분 성격이 무난하신것 같은데 무슨 삘을 나이먹은 처녀가 찾고 그러세요?
성격좋은 남자가 최후까지 부부로 갑니다.다시생각하고 연락하세요..그 남자도 그쯤에선 자존심 상해서 님 다시 만고픈 맘 없겠네.
여자 나이도 많다면서 무슨 삘을 챙겨요? 삘좋은 남자는 바람둥이 남자입니다.
바람둥이는  2010-11-22 03: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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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마음을 읽고 있는 남자입니다..남자가 어떻게 행동하면 여자가 감동 받는다는 걸 속속들이 잘 아는
족제비가 여성을 쉽게 감동시키죠...그런남자랑 일생을 속썪고 한번 살아 보실 랍니까?
여자는 무드에 약하다고...이 무드 조성 잘하는 바람둥이에게 한번 걸려들면 여자신세 망칩니다.
여자는 결혼생활 죽지못해 삽니다.
3개월  2010-11-22 03:4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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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런 여자분들 보면 전혀 답이 안나오는 것 같습니다. 남자 안사귀어 보셨습니까? 연애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라면 이해는 하겠지만...정말 3달이면 그 필 다 끝나는 거예요. 그 때에는 서로 성격 대 성격 인간 대 인간으로 노력하는 겁니다. 이 사람과 내가 관계를 진지하게 이끌어가겠다라는 일념으로 하는 거예요. 성격 좋은 남자가 그 관계를 진지하게 생각하고 상대를 더 배려하고자 노력하는 겁니다. 그 필만 믿다가는 3개월 짜리 연애만 반복합니다. 다시 말하지만 남자 중에 필도 좋고 님을 자상하게 배려할 것 같은 (만나신 분 같은) 그런 교집합이 얼마나 있다고 생각하세요? 그래도 제말 이해 안되시면 3개월 짜리 연애만 반복하시든가..
남자심리  2010-11-22 04: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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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우를 보더라도 남자는 마음에 드는 여자가 있으면 2번째 만남부터는 과감하게 스킨십을 시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자의 필이라는 것이 뭐냐... 그게 바로 스킨십입니다. 남자가 아무리 행동으로 잘하고 말을 잘해도 결국 스킨십에서 남자가 압도적 우위를 빨리 점유하지 못하면 그 관계 위의 관계처럼 되어버립니다. 여자가 플라토닉 사랑을 추구한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자신의 몸은 에로틱 사랑을 원합니다. 위 글에서 남자 분의 치명적인 실수는 스킨십을 시도못한 겁쟁이였다는 것입니다.
잘하셨서요  2010-11-22 05: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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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남자지만 잘하셨서요
서로 못보면 죽을거가튼 사이여서 결혼해도 갈라서는 사람 많차나요

남자분한테도 좋을것 같네요

현명하신 분 같네요...

좋은 사람 만나세요
왜들 그러삼  2010-11-22 0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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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알수는 없지만 본능으로 느껴지는게 있어요... 그 남자가 아니라고...잘났든 못났든 바람둥이든 진국이든 내 남자라는 느낌이 와야 결혼하져...
글쓴이 님  2010-11-22 06:3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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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정신이 오락가락 하신것 같으신데,,

물질적인 도움 옆집 동네 근처라도 가지 마세요. 사회생활한지 10년된 남자로써 충고하는 말입니다.
딱 보니  2010-11-22 06:4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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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말 하기 좀 그렇긴 해도..

결혼을 왜 여태 못했는지 안봐도 X-레이네요.

그 남자 연애 초딩  2010-11-22 08:4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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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필이 없더라도 따라 오면 좋아하게 만들수 있는데. 그럴땐 손잡고 여자가 뿌리칠려 해도 꼬옥 잡고 있으면 넘어 올텐데. 내가 제빈가?
 2010-11-22 09: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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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만났다고 느낌 없어서 헤어지고 아쉬워서 다시 만나는데 잘되는 케이스가 별로 없습니다. 제가 옆에서 봐도 그렇고 저도 그런경우 한번 있었죠. 사람 마음 인력으로 되는게 아니더군요. 여자분이라서 제가 이런 얘기하긴 그렇지만 만고의 진리 떠난 버스와 떠난 여자는 잡지마란 얘기가 또한번 실감 나네요
코난  2010-11-22 09: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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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씨가 좋으신분 같네요.

그래도 그렇게 라도 해준것이 지금 당장은 힘들지만 그 남자분께 도움이 되셨을것 같습니다.
여자의 필이란건..  2010-11-22 10:3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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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출산과 관련한 본능적인 큰 걸로 알고 있어요. 아무리 만나도 끌림이 없고 손잡기조차 싫다면
장래 아이의 아버지로 적합하지 않다는 걸 본능적으로 알고 있는 경우일 수도 있어요.
두산갈매기  2010-11-22 11: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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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후회하시는 상황이 오지 않길 바랍니다.
손이나 한번  2010-11-22 11:2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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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나 한번 잡아보고 그만보자 하지 그러셨어요. 훨씬 가까워지는 느낌이 생기실텐데.. 그런데도 그게 너무 싫으면 헤어져야하지만..
J  2010-11-22 13: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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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세요??
누구실까나??... 완전 궁금해짐.ㅎㅎㅎ
소개하신 분이 있다면 님이 메니져 회원이신듯 한데.
프로필 점수 99점으로 대구 검색하면 나오겠네요. 나이 좀 있다고 하시니...
아무리 그냥 익명으로 쓰는 게시판이지만 메니져들은 다 봅니다.
아이디 뭘로 썼는지 다 알아요.
그냥 친구랑 술안주 거리로 이야기나 하시지....
글 쓰신거 공감은 하는데, 댓글을 보니 님이 좀 안쓰럽군요.
감사  2010-11-22 13: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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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들 감사합니다. 뼈와 살이 되는 말들도 있고, 오해나 곡해로 인한 말들도 있으시군요. 암튼, 겸허히 받아들이도록 하겠습니다.
위 글을 쓸땐 울면서 쓰느라 제정신이 아닌 탓에, 물질적 어쩌고 운운했는데, 역시나 그건 아닌 것 같구요.
그냥 나도 앞으로 부메랑 맞는 날 있겠지, 하며 반성하며 당분간 자숙하겠습니다. 어쨌거나 이별 후라, 지치네요.
안좋은 케이스  2010-11-22 13: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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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은 포장이 반이다 라고 하죠 사람 사이도 필이 반입니다. 필도 없었는데 만난다는것은 엄청 나쁜사람이지요. 상대의 시간과돈 정신까지
뿌셔버린겁니다. 그남자 기분 조금은 이해 가네요. 정말 글쓴녀는 넘 넘 나쁜 년 이라고 할수 있어요.
궁금해  2010-11-22 1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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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이 뭔데요?
부산 갈매기  2010-11-22 22:3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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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글 봤는데 힘내세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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