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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쯤이면..........[5]
by 정말로.. (대한민국/여)  2010-11-23 00:30 공감(2) 반대(0)
정말 언제쯤이면...

이 곳을 기분 좋게 탈퇴할 수 있을까요??


세월이 지나서 나이가 찬다 한 들..

내가 좋아하지도 않은 사람 억지로 만날 수도 없고,

눈이 이전보다는 낮아졌다고는 하나 그렇다고 내 의지로는 눈이 바닥까지 내려앉을 수도 없는데..

그냥 결혼을 위해서 별 감정 없는 드라이한 관계로 그럭저럭 조건 되는 사람을 만나는 데만 만족해야 하는지...

아니면 그래도 마음이 어느 정도 끌리는 사람과 인연이 될 때까지를 기다리고 있어야만 하는지..



어쩌다 가끔 마음에 드는 사람, 서로 눈 맞아서 호감을 느껴서 연인이 되더라도...

결혼까지 골인하기가 왜케 힘든지...

이건 알 수 없는 나쁜 기운이 나에게 있다는 것 밖에는 설명이 안돼.


내가 남자만 되었어도, 이렇게 나이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지는 않았을 것을..

주변에서는 여자가 한 해가 지날 수록 평가가 다르다는 당연한 말을 하는데..

나라고 왜 그걸 모를까.



그걸 알면서도, 아무하고나 살 수는 없는 거잖아.

아직 인연을 못 만나서 그렇다는 그 말...

이젠 그 말마저도 지겨워.


차라리 내가 지금보다 좀 더 못났다면...

결혼하기 더 수월했을 것 같어...



정말 굿이라도 하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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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남자  2010-11-23 00:3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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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도 나이 먹으면 스트레스 받아요.

여자보다 상황이 낫다 뿐인거지, 역시 한해한해 먹을수록 점점 더 불안해지기는 마찬가지.

저는 눈 정말 많이 떨궜습니다. ㅎㅎ

5년전만해도 쳐다도 안봤을 분들 열심히 만나고 다닌다는...

그런데도 꽤 힘든거 같아요..ㅎ
법륜스님  2010-11-23 00:3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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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해서 상대방 덕보려고 하니까 어려운거라고 하더군요. 남자든 여자든.. 덕의 종류는 다양하겠죠. 욕심을 버려라고 하시던데..
그건.. 영혼이 맑지 않은 저로써는 힘든 일인듯..
그래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긍정을 끌어당겨 볼껍니다. ㅎㅎ
글쓴님  2010-11-23 00:4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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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저랑 같은 생각을...
저도...나에게 나쁜 기운?이 있어서..내가 원래 안풀리는 아인가?! 그런것때문에 오랫동안 생각을 많이 했던것 같아요.
남자가 없어 외롭고 연애가 하고 싶어 결혼이 하고 싶고 그런게 고민이 아니라..
사실...아직도 답은 모르겠네요.
그냥 그런쪽?으로 생각을 말자. 그것뿐...

기다리다보면  2010-11-23 00:4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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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이 오는 사람이 나타날꺼에요..
그 때 한 대 때리면서 왜 이제왔냐고.. 할꺼에요 저는 ㅠㅠ
타코마  2010-11-23 01: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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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네세요.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분들은 데게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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