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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이 안편해요......
by 오세민 (대한민국/여)  2003-10-28 16:30 공감(0) 반대(0)


아니... 아픈것 같아요....
저....잘난것도 없이 나이만 먹었는데...
이런날 어여삐 여기고 정성으로 예의를 다하는 사람에게....
거절...또는 호응의 제스추어 정도는 해줘야 하는게 예의인줄 알지만...
그동안의 의욕상실이 날 이리 만드네요...ㅡㅡ

어제도..대답없는 메세지만 끊임없이 보내는 그를 떠올리며
한심한 심정과....그런 그의 용기없는 맘을 우려하게 되었죠....
차라리 전화를 해서 내 성의없음을 지적하던가...
아님...자신을 변론이라도 하면 좋으련만...
꾸준히...내 안부만 묻고....아쉽다고만 하니.....

흔하디 흔한 교과서 같은말이라도 할까요??
............우린 인연이 아닌가봐요......
아님....주위에서 충고하듯..좋다는 사람 끊을것 없이 관계만 유지해볼까요??
............그건 내 방식이 아닌데...어쪄죠???

나이먹을 동안 연애라도 해볼껄....
그럼...이리 배가 산으로 가지 않아도 될것을....
내주위엔 사공이 넘 많네요.....

그러나
이사람말도 일리가 있고...저사람말도 일리가 있고...

혹자는 나이꽉찬 남자가...딱히 밉상아니면 기회에 결혼하고자 싶은 심정으로 덤비는것 같다고도 하니....

무서운얘기에요...정말 모르겠어요....

착한남자 어때요??
감성이 풍부한 남자가 살기에 이세상이 어떨까요??


저...참 바보같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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