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별 사이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커플닷넷 게시물 내용보기

게시판 운영원칙불량회원 운영정책에 따라 문제 있는 글은 사전경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불량회원 신고]

[도배] 크리스마스 하니 떠오르는 추악한 기억..
by sooyj  2003-12-04 23:03 공감(0) 반대(0)
저 아래..넘 귀연 글이 이써서..
"사랑한다"의 반대말에 "사랑했었다"
정말 죽이는 말이네여...
저는 매일,,,
"야!~ 도시의 반대말이 모여써? 엉? 몇번을 갈쳐조두 몰라?"
그러구 살다가......
((제 신분이 너무 노출되는 경향이 있는데...
음..... 이런 사람이 한두명이겠어여?? 그쵸?))

정말 좋은 말이네여..
꼭 들려주고 시픈 사람이...--;


더...죽이는말.."크리스마스..이젠 지겹습니다.."
ㅋㅎㅎㅎㅎㅎ

이말이..
저의 글발을 자극해씀미다.....
글애서..울 매니저님..칭찬까지만 쓸라구 하다가..
요기까지만 도배임다..^^;

음.....제가...철들고 나서..
크리스마스를..남자랑 지내본 적이 엄씀미다..
단 한번두.!
((혹시 이런분 계신가요? -.-만나뵙구 십슴미다..))

질문이 있으시겠죠?
''''..그럼....단한번두 남자친구가 엄썼다는말??''''

누굴...폭탄으로 아심미까..?
아시다시피.....전 나이(?)만 만타니까여 ㅎㅎㅎ ^0^
음..남자친구가 있었어둥..
괜한 고집에...결국 싸우고...
그 담날..크리스마스 당일..만난적은있어두..
그 중요한 이브에..같이 동성이 아닌..
이성하구 있었던 적은 엄씀미다..ㅋㅋㅋ..

그 이유는 학교댕길때..
과 여자칭구들이랑 여행 가서..케이크에 촛불켜궁..
웃고 떠들고....그렇게 놀아씀미다..
요기까정 멋지죵...

졸업하구...사회에 나가니..
사회서 만난 친구들과 어울렸죵..
그리고..
나이들어가니....
한명두명.엄써지드니..
결국은.....

울 엄니.아부지...둘만 여행가시궁.....
나홀로 집에 이따가...
너무너무 열바다서....

울 아부지가
고이고이.....사위오믄...대접하게따던
나폴레옹꼬냑..54년산.......

그거.......조용히...........땄슴미다....
그리고......
옆에서 코골믄서.....잠을 자는
우리집........
강아지.......깨웠슴미다.....

전....그때 제정신이 아녀쪄..
강아지...한잔.....나한잔........
홀짝 홀짝...잘도 받아 먹더군여..
짜식.....주인닮아......ㅋㅋㅋ
결국......은...
한병 다 비우고..
쓰러져 자다가.....

등판이......깨지는거 같아서...일어나뜨니..

울엄니 ((저보다..강아쥐 더 좋아하심))
강아쥐 술먹여따구.....
((강아쥐...거의 실신상태여씀...병원에 실려가씀..))
진짜....진짜.....태어나서..글케 맞아보긴 첨임다..T,T

울 아부지...
맛도 못본...그 비싼 술 다 마셔따구..
여자가...세상에..술을 어찌 그렇게 잘마시냐구..
우리집에...그런 애 엄쓰니까...
다리밑에서....주어온 티난다구....
강아쥐 델꾸...왔던 곳으로 가버리라구 하셨슴미다..
((사위 줄라구 사놔따구 해씀서....
그 반쪽인..내가 다 마셨기로서니...
친딸이 아뉘라니......흑흑.....))

그래서....누가 주어오래??
언능...울 아부지 찾아조!~
해다까...울아부지한태두..한대 맞았슴미다..

이제....이런 크리스 마스...지겹씀미따...

유정매니저님...
내가...왜
크리스마스전에 꼭 한건 해야한다는..
이유를 아시게쪄??

아마
이번 크리스마스에둥....
울 아부지 엄니....또 나가신다하뉘...
이제...어느 술을 따나....쩝~

저둥..가티 마실사람이 생겨나겠지요?
크하하...그런 기적이..
크리스마스의 기적.
여러분들과...함께..모두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보기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쓰기

작성자 닉네임 ★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 댓글은 500자(1000Byte)이하로 작성가능합니다. 0 Bytes   등록
다음글
다음글[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