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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소개팅한 여자[3]
by Mighty Mouth (대한민국/남)  2010-11-27 12:45 공감(0) 반대(0)
예전에 소개팅으로 만난 여자 이야기입니다.
이통사 텔레마케터였는데 연봉이 어느 정도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사실 물어 보지도 않았으니까요. 첫 만남이라 부담스러운 이야기는 안 하려고 했는데...

그런데 그 여자분은 제가 얼마 버는지 무척이나 궁금했나 봅니다. 이야기가 30분 진행되니.. 이렇게 묻더군요.
'월 천 버나요?'
황당하지만, 세금 빼고 500 조금 안 되고 1-2년 뒤에 사업을 시작하면 가능할 것 같다고 말을 했죠.
태도가 바뀌더군요... 오빠오빠하던 그녀가 그만 파하자는 듯이 말하길래 그렇게 했습니다.
지금은 조금 더 벌지만, 그 당시에도 적게 번다는 생각은 안 하던터라 조금 어이가 없더군요.

외모는 여기 랭킹에 올라올 수 있는 수준이었는데, 여자에 대해서 정말 다시 생각하게 했던 만남이었습니다.

그런데 선우녀들도 그와 크게 다르지 않은 듯...

이런 댓글이 달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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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마 2010-11-27 12:47:17 (0)(0)
댁도 능력좋으면서 텔레마케터 따위나 만날 생각했으면 외모가 형편없던건 아닐까 조심스레 추측해봅니다.
그리고 그 된장녀의 태도가 연봉얘기때문에 돌변한거라고 혼자만의 생각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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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에 와서 안타까운 것은 사람을 사람으로 보지 않는 시선이 너무 강하다는 겁니다. '텔레마케터 따위'라는 표현은 너무 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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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마  2010-11-27 12:4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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댁도 능력좋으면서 텔레마케터 따위나 만날 생각했으면 외모가 형편없던건 아닐까 조심스레 추측해봅니다.
그리고 그 된장녀의 태도가 연봉얘기때문에 돌변한거라고 혼자만의 생각은 아닐까요?
부산의  2010-11-27 12:5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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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많이 만나봤는데 ㅋ 연봉 이야기 하는여자 정말 한명도 없던데요

그런거 물어보는여자 있으면 상대방 연봉도 언능 물어보세요

연봉때문에 돌아선건지 아님 다른 이유때문인지 몰라도 머 싫다면 잡지 마세요

조금 힘들지만 여자는 많아요 많아
 2010-11-27 20: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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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마 이분 여자분이다.. 남자는 말이지 여자 직업 별상관않해 걍 외무랑 마음씨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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