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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포하는 사람들은 곧 나의 척도?[22]
by white lady (대한민국/여)  2010-12-02 21:20 공감(0) 반대(0)
띵동~
문자메세지 알림 소리
요즘 선우에 가입하고 부쩍 휴대폰 문자에 관심이 많이 가네요.
평소엔 스팸이려니 확인도 안하는데..

couple.net과 큐피팅, 프로포즈란 반가운 글자가 보이면
바로 로그인해서 확인합니다.
프로포즈한 사람을 보기 위해 클릭하기 바로 전
마치 선물 포장을 풀고 안의 내용물을 확인하기 바로 전의 순간처럼
잠시 기대에 부풀고 설레였다가
클릭하여 떠오르는 상대분 사진과 프로필을 보면
혹시나?
그러나
역시나....

땅이 꺼질만큼 한숨을 짓고,
무교임에도 "오! 신이시여"를 몇번 읊조리다가
바로 삭제해버립니다.
플포하는 사람들이 곧
나를 알 수 있는 척도인것 같아 씁쓸해지죠.
제가 너무 과민 반응을 하는 건가요?
여성분들.
저와 비슷한 경험 많으신지?

남성분들.
자신과 어울린다고 생각하여 플포하는 경우가 많은가요?
남성분들도 마음에 들지 않는 여성분이 플포하거나 큐피팅 보내면
똑같이 기분 상하시는지

단순명료하게 거절버튼을 누르면 되는데
그러면서도 이 꿀꿀한 기분은 멀까요?
저만 그런 건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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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2010-12-02 21:2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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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소리에 긴장&기대.. 하는 여인네 중에 하나죠..^^;
전.. 그닥.. 외모로.. 승부하는 여인도 아니어서..
가뭄에 콩나듯 플포오는데요...
그냥 맘에 안들면 거절하고, 거절 큐피팅(가능한 매너있게끔).. 보내고 말아요..
제 맘에 드는 사람이었으면 좋았겠다..는 약간의 서운함이지..
그렇게 연연하진 않네요..
인연이 쉽게 만나졌다면.. 제가 지금 이 좋은 계절에.. 여기 있지 않겠지요..^^;
꼴에 따지냐... 하겠지만...
어찌됐든..마음이 1cm라도 꿈틀해야.. 되는거 아닌가 싶어서.. 쿨하게;;; 생각하려고 합니다..
(참고로 전;;; 키..봅니다. 제가 키가 커서;; .. 그래서 더..힘든것도 같아요.)
윗님!  2010-12-02 21:4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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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난 척 이 아니라 "마음에 들고"가 바로 "어울리고 싶은사람"입니다.
수원인계  2010-12-02 21:4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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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 마음이 아프네요..
당연히 맘에 드는 사람과 만나야죠. 힘내삼
척도 맞아요.  2010-12-02 21: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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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았으면 척도에 맞게 눈을 낮추세요.
착각의 오류인가요?  2010-12-02 21:5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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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는 그 여자와 충분히 어울릴만 하다는 착각
그 여자는 그 남자와 도저히 어울릴수 없다는 착각?
부산 갈매기  2010-12-02 21:5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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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맘에 안드는 분이 내 프로필 봐서 기분나쁘다는걸 강조 하고 싶은거 같은데
이러지 말구 글쓴님이 맘에 드는 남성분한테 플포 날리면 이런일은 없을 듯 합니다.
ㅋㅋ  2010-12-02 21:5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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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플포받은 남자 : "오! 신이시여" ㅋㅋㅋ
글쓴님이  2010-12-02 21:5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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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외로우셔서 그런듯 싶네요~
정말 원하는 사람은 반응이 없고 마음에 없는 분들만 다가오니..
그게 인생인가 봅니다.ㅠㅠ
쉽지가 않네요~
자신의 가치  2010-12-02 22: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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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느 남자랑 묵이냐로 자신의 가치를 계산하는 불쌍한 한국 여인들. 그건 잘난척이 아니라 열등의식이요. 외국에서는 어릴때부터 여학생들한테 self esteem의 중요성에 대하여 을 가르치는데 한국에는 아직도 남녀 평등교육이 잘 안되어서 이런 일들이 나이 먹은후 벌어지네요.
부산의  2010-12-02 22: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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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다들 마음은 비슷하죠 외모 잘나고 직업 좋고 성격좋고 ....다들 그런사람찾는거잖아요...아닌가 ㅋ

누가 프로포즈하던가 그걸 가지고 기분나빠하건없죠 내가 프로포즈 했는데 상대방이 거절하면 조금 우울하겠지만

암튼 특이한분들많아요 많아~~~~~~
윗님  2010-12-02 22: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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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남자랑 묵이느냐" 정말 중요합니다. 딱 10년만 살면 서로 비슷해져요.
다혈질 남편과 10년 넘게 살면 그 부인도 아이들도 다혈질을 갖게 되더라구요.
생각도 취향도 말하는 스타일도 비슷해지죠.
기본 인성은 변하지 않으나, 서로서로 영향을 많이 받아
얼굴 표정도 비슷하게 변한다잖아요.
ㅇㅇ  2010-12-02 22: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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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남자도 어떤 여자와 묶이느냐가 중요함.
아무리 포텐이 좋은 남자라 해도...
추신수처럼 내조를 잘받아서 성공하느냐, 송종국처럼 결혼을 잘못해서 망하느냐~
윗님  2010-12-02 22: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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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
그러나, 내조를 잘 받고 못받고도 남자하기 나름임.
"어느 남자랑 묵이느냐"  2010-12-02 22: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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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가 말 하는건 사진/프로필로만의 조건/외모의 얄팍한 판단이지 성격이나 인품이 아니라우. 말하자면 내가 이런 같잖은것 정도밖에 안되냐는 열등 의식이죠.
윗님  2010-12-02 22: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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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열등의식이 없는 사람들은
조건 낮은 상대분에게 플포받은 후
반응이 어떤가요?
"어느 남자랑 묵이느냐"  2010-12-02 22:3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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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윗님, 자기의 가치를 자기 스스로 아는 사람이라면 남자의 조건 그렇게 따지지도 않고 호감이 안가거나 않맞는 부분이 있으면 그냥 조용히 거절하겠죠. 꿀꿀하거나 씁쓸한 감정없이.
척도아님  2010-12-02 22:5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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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도가 아니고 자기가 만나고싶은 사람인거죠. 그냥. 여자도 자기가 아무리 모자라도 잘난 남자 만나고싶듯이. 요즈음은 남자도 자기가 진자 못나도, 잘나고 스펙 좋고 학벌도 자기보다 훨씬 좋은 여자 만나고싶어하는 남자들 많아요. 어찌보면 요즘 시대에 당연한걸수도. 기분 나빠하지마세요. 너무 빠지는 분이 플포해도 나를 맘에 들어해주니 그냥 고맙다고 생각하는게. 저는 누구든지 나를 좋게 봐주고 호감 갖아주면 고마워하게됐어요. 여기서 다 좋게 보기로.ㅋ
어? 그게 난데  2010-12-02 22:5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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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가 즐거워서 스펙이나 외모가 안 보이는 남자. 나도 좀 만나줘요!
"자기 발에 맞는 신발"  2010-12-02 22: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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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편하다는 것은 알지만
막상 선택의 순간에선
매력적이지도 자극적이지도 화려하지도 않아
선택을 안하게 되더라구요.
아직도 솔로인 결정적 이유입니다.
 2010-12-02 22:5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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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마음에 와닿는군요..힘냅시다~~
자극, 화려한 사람이 아니라  2010-12-02 23: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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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처럼 즐거운 사람이랑 살아야 행복해요.
내가쓴글인줄  2010-12-03 12: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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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공감하네요.
그런데 척도는 아닌듯 싶구요
여기 남성분들이 자기보다 조금 더 나은 여성분들에게 플포 날리는 경향 있는것 같아요.
저도 첨에 내 수준이 이랬구나..싶었는데
필드에서 들어오는 소개팅들이랑 비교해보니까 알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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