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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플포즈후 상대가 만남 회피한 경험담[76]
by 리놀즈 (대한민국/남)  2010-12-03 23:52 공감(9) 반대(10)
얼마전 한 여성분에게 늦은밤 큐피팅을 보냈습니다. "응답주시면 프로포즈 하겠다"라고..
그리고 곧 그여성분에게서 답장이 왔습니다. "프로포즈 주시면 만날게요..어쩌구"
그래서 저는 프로포즈를 보냈습니다.
그리고 몇분 후 "특별프로포즈를 보내주세요~"
저는 아직 선우에는 처음이라서 특별프로포즈가 뭔지는 모르지만 제 프로포즈아이템 하나 더 지불하라는
즉 6만원짜리 프로포즈를 보내달라는 정도로 이해했습니다. - 나중에야 여성분의 아이템을 제가 대신 지불하는 거더군요 -
특별프로포즈를 위해 결제 후 곧바로 특별프로포즈를 보냈고 상대방 여성은 수락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저는 야외에 친구와 등산을 하다 상대방 여성분이 "내일 송파구 xx에서 몇시에 만나자"제안하는 문자를 받았습니다.
주말이기도 하고 특히나 일요일 저녁엔 외출을 삼가하는 편이라 꺼려졌지만 수락을 하긴했는데..
저녁 늦게 생각하니 등등으로 좀 부담이되어 직접 전화를 걸어 다음주로 미뤘으면 한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상대방 여성은 다음주는 바쁘고 추후 일정을 모르니 본인이 생각을 해보고 자기가 먼저 연락을 주겠다고 했습니다.
일요일 저녁에 "일정 생각해보셨는지요?" 라는 문자 한통보내고..응답이 없더군요
월요일엔 오후에 직접 전화를 했지만 응답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또 "일정 생각해보셨는지요?"라고 문자 한통만 보냈습니다.
화요일에도 전화통화 시도와 문자.. 하지만 응답이 없었습니다.
수요일에는 ..특별프로포즈가 여성분의 비용까지 내는거라는 것을 알게 됐고, 왠지 느낌이 이상해서 전화를 해봤습니다만,
역시나 전화를 안받는거였습니다.
그래서 전화거는 핸폰이 아닌 회사 전화기로 전화를 하니 신호음과 동시에 몇초 후 전화를 받더군요. -_-;
제가 "혹시 피하는거냐고?" 물으니.. 왠지 당황한듯한 목소리 톤으로 .. "그렇지 않다"고 강한 부정을 하더군요.

하지만 2, 3일동안 전화, 문자에 아무 응답도 없던 사람이... 다른 전화기로 전화를 하니 금방 받는건 무슨 시츄에이션인가요?

여자의 행동 즉 회피하는 모습을 보면서..일전에 잘따르던 후배에게 사기를 당했던 경험이 떠오르더군요
- 참고로 그 후배는 .. 속칭 문신도 하고 .. 전라도 출신의 조폭이었습니다 -
사업을 도와준다고 하면서 돈을 줬는데... 그 후배는 얼마후 ..전화가 잘 안되고.. 어쩌다 받으면 핑계가 많아지고 그러다 잠적을 하더군요. 나중에는 찾아내서 두들겨패고 싸움이 났지만..

아뭏든 정상적이지 않은 그 여자의 행동을 보니 속이 뻔이 보이는거 같아
돈 6만원은 괘씸해서라도 받아내고, 혼도 내야겠다는 생각에 전화로 돈내놓으라고 욕도 하고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그 여자 전화는 받지도 않고 문자만 대뜸 "만날려고 했는데 왜그러는거냐?"라고 하더군요.
저는 속으로 "만날려고 생각을 했다면 왜 몇일동안 전화를 하고 문자를 보내도 응답 한번 안한건지?
이 여자는 내가 그냥 포기하기를 기다리고 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러면서 더더욱 괘씸한 생각이 들더군요.
정상적인 성인이라면 어떻게 이렇게 무책임할 수 있을까 그리고 자신도 돈을 내고 만난다면 이렇게 무책임해질수 있나?
하는 생각에 욱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사랑검색에 이런 사정의 글도 올려봤습니다. 몇분이 ..포기하라고 했습니다.

저는 "사람가지고 장난하냐? 내가 호구냐? 언능 입금해라" 라고 문자를 계속 보냈습니다. 전화는 해도 않받더군요.
그리고 어제 저에게 "자기한테 협박한거 가지고 경찰에 신고하겠다"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잘됐다 싶어서 "신고해라, 나도 낼 오후 12시까지 입금않하면 사건접수시키겠다"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12시가 넘었지만 입금이 안됐더군요.
저는 경찰서에 택시를 타고 가서 ..우선적으로 민원실에 가서 기본적인 사고경위서를 작성하여 총담당자와 잠시 검토를 하고 사이버 수사대에 가서 해당 사건경위서 (고소자와 피고소자 (그 여자의 핸폰번호, 성명만 입력))를 제출했습니다.

담당 경찰은 진술된 내용을 보고는 .. 신고 접수가 쉽지 않을거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그 경찰과 저희 회사 이야길 했습니다. 경찰관이 회사 내부의 문제를 처리한 경험이 있던 경찰이라..그런저런 이야길 하고 .. 아뭏든 서류는 본인이 받았지만.. 처리는 좀 힘들거라고 하더군요.. 그러니 민사적으로 처리하는게 나을거라고 하더군요. 민사적이라면... 변호사 선임은 안해도 될지 몰라도 .. 처리 기간 동안 시간도 오래걸리고 돈도 쫌더 드는걸로 압니다. 암튼 경찰에게 서류는 제출하고 조언만 듣고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간략히 그 여자에게 경찰서 갔다왔으니 알아서 해라라는 문자만 보냈습니다.
좀 홀가분 하더군요.
혹시나 처리가 된다면 경찰서에서 그 여자에게 전화가 가겠죠..
그럼 그때야 비로서 그 잘난 여자를 경찰서에서 만나서 .. 흔히 교통사고때 그렇듯 욕도 실컷하고
"확 그냥!" 하면서 때리는 척도 하면서 쫄게 만들고 ..(참고로 직접 때리지 않으면 ..아무 협의 없습니다 ㅋㅋ)
암튼 확실히 엿먹일 수 있겠죠. 다신 그런식으로 선량한 남자들을 울리지도 않을테니..

퇴근 후 .. 쇼핑을 하다 스마트폰으로 계좌를 확인했습니다.
입금이 됐더군요.
내가 좀 심했나 싶기도하고 한편으론 .. "이 여자는 이전부터 이런식으로 지냈을거고 ..나같은 넘한테 걸려서 정신차리고 다신 남들 피해안주겠지"라는 생각에 잘했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암튼 그 여자는 "약속파기녀"로 해놨습니다. 뭐 제가 스트레스 받은 거를 생각하면 분이 안풀리지만
맘같아서는 머리끄댕이를 잡고 길바닦에서 얼굴만 발로 코부분하고 앞니부분만 구두끝으로 ... 휴 ..
남자라면 그냥 불러서 넥타이 풀고 한판 붙고 ..술이라도 먹는데..

위 경험으로 .. 앞으로 여자분에게 프로포즈 할 때 좀더 신중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특별프로포즈를 절대하면 안되겠다는 생각도 했구요. 자칫 상대방이 공짜만남이니까 장난칠수도 있다는..

글이 길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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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녀  2010-12-04 00: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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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도 잘못했지만 .. 님도 무섭습니다... ㅜㅜ
굿..  2010-12-04 00: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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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했습니다. 그런 여자들은 혼쭐을 내줘야 합니다. 버르장머리 없는 된장녀같으니라고. 뭐든지 자기 위주로 대접만받으려고 하는 여자들은...직접 만나서 개망신을 줘야 합니다. 그런데 님도 매너프로포즈는 왜 하고 야단입니까? 님도 여자하나 꼬시려고 대접하다보면 우리나라 된장녀들만 양성한다는거 모릅니까? 그여자가 님을 좋게 보고 님이랑 잘됐으면 아마 이러지도 않았겠죠? 정정당당하게 승부하세요
어찌보면 그녀가....똥밟은 듯  2010-12-04 00: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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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끄댕이를 잡고 길바닦에서 얼굴만 발로 코부분하고 앞니부분만 구두끝으로
머리끄댕이를 잡고 길바닦에서 얼굴만 발로 코부분하고 앞니부분만 구두끝으로
머리끄댕이를 잡고 길바닦에서 얼굴만 발로 코부분하고 앞니부분만 구두끝으로

이제 분이 풀리시나요...?

님 굿잡~  2010-12-04 0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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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셨습니다. 그런 여자는 아주 작살을 냈어야 되는데..
아무튼,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잘하셨습니다. 아주 모범적인 행동입니다.
아둥바둥  2010-12-04 00: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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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내속이 다 후련하다!! 님진짜 wanabe십니다. 전 당하고도 속으로 X년 하고 말았는데....그리 모질게구는데 맘고생심하셨을텐데
쓰레기하나 치우는 봉사하셨다 여기십쇼. 너무하네 어쩌네 하는양반들은 길가다 3만원 삥뜯겨도 허허 거릴 쿨한분들.
리놀즈  2010-12-04 00: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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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보면 그녀가....똥밟은 듯"님,
분이 안풀립니다.
특히나 몇일동안 저를 피했다는 점이 너무 괘씸합니다.
그냥 솔직히 "왠지 만나고 싶지 않으니 .. 얼마라도 입금하겠습니다"라고 했다면 만약 그랬다면 제가 먼저 "됐습니다"라고 넘어갔을수도 있죠.
하지만 .. 구렁이 담넘어가듯이 ..연락피하는 그런 돈빌려간놈들이 흔히쓰는 그런 행동이 저를 경찰서까지 가게 한겁니다.
제가 경찰서에 간것은 처벌보다는 .. 잘난 쌍판을 보고 욕이라도 실컷 해주려고 한겁니다.

완전  2010-12-04 00: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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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다 ... 여자분도 잘못했지만 이런 무서운분 안만났음좋겠다 ㄷㄷㄷ
나여자  2010-12-04 00: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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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여자로써 창피하네요. 특별 프로포즈받거나... 그리고 고속도로타고 오시는 장거리분 만나시면 제발 밥좀 사자구요..
정 경제사정 어려움 차라도 꼬옥 사자구요!! 기본은 지키며 삽시다..
리놀즈  2010-12-04 00:2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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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제 목소리가 .. 좀 두껍고 썩 호감형은 아니긴 하죠.
.님은 식사값도 계산하시고 만난 남자분들이 좋았을지 .. 자존심상했을지.. 잘모르겠네요.
저는 소개로 만난 여자분한테 한번도 돈내게 한적이 없습니다. 한국만의 문화인지..암튼 한번은
알고지내는 외국인 여자친구 (말그대로 친구)에게 제가 첨 만나서 식사값을 습관처럼 내니까.. 좀 이상하게 보더군요.
문화의 차이겠죠
워워....  2010-12-04 00:2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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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남자지만...

여자분들 이런 분하고 사귀면,, 무서워서 해어지지도 못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드네요..

글쓴 분.. 틱낫한 스님의 "화"라는 책... 일독을 권합니다.
잘했습니다  2010-12-04 00:3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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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후련합니다~ 저도 매너플포 보내고 만나긴 만났지만 밥 까지 얻어먹고(비싼밥) 커피까지 얻어 처먹고 가더라구요.. 대화중에 저한테
이러더라구요!전 매너프로포즈 오면 다 수락 한데요.. 헐~~ 그리고 다 얻어 처먹고 가더라구요.. 이거 웬지 씁쓸하구만...
나도돈받아야겠다  2010-12-04 00:3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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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너프로포즈해서 돈날리게 했던 여자 다시 연락해서 돈 뜯어내야겠네요 버르장머리 없는 여자같으니라고 맘같아선 길바닥에서 머리 끄댕이 잡고 면상을 확 그냥 ...
글쎄요~  2010-12-04 00:3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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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 얘기만 듣고 사실을 알수는 없죠!
어쩜 여자분이 피해자일수도 경찰에 신고까지할정도로 악날한 분이시라면 분명 만나기전에 통화나 문자에서 여자분이 만나기 섬찟했을수도
있지않았을까 싶네요~ 매너플포인데 여자쪽에서 뭐 굳이 안만날 필요있을가요?
사람이 느낌이 안좋아서 피했었나보죠!

사진과 플필만 보고는 사람을 알수가 없어서리~
글쓴분  2010-12-04 00:4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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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나시는건 이해가지만 글 쓰신거 보면 좀 많이 무서워요;; ㄷㄷㄷ
아... 약간 자신의 감정을 다스리는 법을 배우셔야 할 듯... ㅠㅠ
특프가 매너?  2010-12-04 00:4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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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프가 있으니까 일반 프로포즈하면 잘 받아주질 않아요
세상에 공짜로 쉽게 얻을 수 있는 것은 소중하게 여겨지지 않습니다.
들인 비용이 있고 노력해서 얻을 수 있는 것에 오히려 더 많은 관심이 가는 법입니다.
여자 횐님들 한번 생각해 보세요
위에 글쎄요~  2010-12-04 00:4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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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이 안 좋아서 피할거같으면 수락을 하지 말아야지 ..그리고 왜 먼저 큐피팅을 매너프로포즈받고 싶어요로 보내는거죠? 본문은 제대로 읽고 답글을 다는건가...
글로만 봐서는  2010-12-04 00: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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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방적인 이야기므로 속사정은 알수 없고,
남자가 한 행동이 여자한테는 무섭게 느껴지고 옳은 행동은 아니라고 보여지지만 글로만 봐서는 여자가 사람을 그렇게 되도록 환장하게 만드네요
그리고 맘에 들던 안들던 남자가 밥사면 차값정도는 여자가 알아서 낼줄 아는 그런 센스있는 마인드좀 키웁시다 얻어먹고 쌩 가려고만 하지 말구~추해보입니다.
리놀즈  2010-12-04 00:5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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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님,

제가 글을 올린거는 어쩌면 제3자분들에게 .. 이런 상황에 제가 행동한 것이 좀 도를 넘었는지 등등 .. 알고 싶어서 입니다.
제가 악날하다는 부분은 ..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평상시대로 행동한게 .. 도를 넘었는지 안넘었는지 궁금도 하구요.

하지만, 중요한것은 사기도 당하고 .. 나이가 있다보니 세상에 타고난 악인은 없지만
본의아니게 하는 작은 행동 하나 하나가 상대에게 비수가 되는 이런 세상에 모두 살고 있잖아요.
그래서 저는 기본 매너와 예의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면에서 그 여자분이 저를 회피하는 상황(그 여자분에게 몇일을 전화도 하고 문자도 보내도 답이 없다가 막상 다른 전화기로 전화를 하니 받는다는)이 확인된 것은 분명 예는 아니라고 생각되고 본인은 귀찮아서 등등의 핑계가 있겠지만 저한테는 상처를 준겁니다.
ㅜㅜ  2010-12-04 00:5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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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에게 당한 황당함은 충분히 이해됩니다만, 이러한 상황에서의 대처방법도 여러가지이겠지요.
참 세상에는 여러종류의 사람이 있구나란 생각을 해봅니다.
사람은 상대적이라 무경우인 사람에겐 막대하게 되기도 하지만,
혹여라도 글쓴님같은 남자분 만날까봐 겁나네요.ㅜㅜ
글에선...  2010-12-04 00:5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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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의 마인드를 알 수 있습니다!
기분 나쁘신건 이해가 가지만... 마지막 글에서... 반전이네요...
리놀즈  2010-12-04 01: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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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글쎄요~ "님,
전 그여자가 저를 나중에 회피한다는 것을 확인하기 전까진 최대한 예우를 지켯습니다.
전화를 할땐 퇴근 시간 이후, 문자는 하루 한, 두번만.. 혹시나 일하는데 방해될까봐..
제가 화나는 또다른 건 .. 제가 먼거리에 있는것도 알면서 자기 동네인 송파구 (제가 프로포즈 한 날 강북에서 송파구로 이사한),
그것도 일요일 오후 늦게 만나자고 하고 .. 제가 나중에 날을 다시 잡자고 하니 .. 바쁘다고 나중에 연락하겠다고 한 점도
솔직히 기분이 그렇더군요. 사실 그다지 이뻐서 만나려는게 아니고 나이도 둘다 먹고 종교도 같고 해서 대화가 되겠다 싶어서 한건데...
여자가 피해자라고  2010-12-04 01: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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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신 분은 여자분의 입장에서만 생각해서 그러시는 건 아닌지..남자분의 입장에서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이 분은 이미 인생의 경험(전라도 출신 후배와의 금전적 문제)에서 배운 것이 있어서 그렇게 행동했으리라 봅니다. 사실, 제 생각에는 매너든 일반이든 일단 만남 약속을 지키는 경우에는 금전의 문제를 떠나서 (잘 되든 안되든) 남녀간의 만남 문제로 바뀌게 되지만, 이런 식으로 지키지 않게 되면 그 때부터는 금전 문제로 바뀌는 겁니다. 왜냐구요? 어차피 서로 일면식도 없는 사이인데, 크든 작든 금전적인 피해를 상대방에게 입어야할 이유가 없으니까...피해를 입고 그냥 넘어가는 것은 개인의 성향 문제이고, 글쓴 분과 같이 하는 것은 전혀 잘못도 없고 무서운 분이다라고 생각하는 것도 잘못된 인식이라고 봅니다.
 2010-12-04 0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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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녀는 님의 성격 드을 눈치 채고 안 만났을 수도 있는거고..등 한쪽 입자에서는 모르죠.

그런데 돈을 받아낼때 꼭 저런 방법을 써야하는건 아니죠. 곱게 말해서도 충분히 받아낼수 있습니다.

여자분은 저런 남자 만나지 않게 된게 천만 다행이네요. 양아치 수준이네요.
이 사이트에  2010-12-04 01: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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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남자도 있군요. 미처 생각 못했어요. 양아치 있는 사이트 있기 싫으네.
꿩잡는게 매  2010-12-04 01: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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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님은  2010-12-04 01: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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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가 양아치니..끼리끼리 어울리기 마련..
후미..  2010-12-04 01:2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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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익명으로 썼는데 글쓴사람 또 욱하면 내 아이피 추적하는거 아닌가 모르겠네 ㅋㅋ
남자인 내가 글 읽어도 후덜덜이구만 여성분들이 이글 읽으면 무슨 생각할련지 ㅉㅉ
지금 이걸 호소하는 글이라고 적은건지.. 경험담을 적은건지... 무슨 무용담을 적은건지..
누워서 침뱉기라는 말이 있습니다.. 잘 좀 생각해 보시길
리놀즈  2010-12-04 01:2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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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양아치 같다고 하셨는데.. 음 좀 억울한 면이 있습니다만,
위의 적은 글이 사실이기도 하고 또 제가 글을 올린 취지도 좀더 제 행동을 제3자 입장에서 들어보고 싶기도 해서.. 겸허히 받아들이겠습니다.
단, 저는 당하고는 못참는 성격이라 남들이 말하는 참아야 한다.. 점잖치 못하다 이런 말은 살다보니까 그리 중요한건 아닌거 같더라구요.
오래 살아야 일백년인데 왜 다 참고 살아야 하나요. 잘못된 문제를 정면 승부하는 식으로 바꿔가는 것이 잘못된 건가요? 아님 제가 정도를 넘어선건가요? 참고로 저는 모s대 학사/석사 출신입니다. 배울만큼 배웠지만 .. 솔직히 참고 사는게 능사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인격이부족해선지..
참...  2010-12-04 01:3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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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엔 같은 사건을 보고도 다르게 해석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걸 알게 되는 군요. 그렇지만, 여기 계신 모든 분들 역지사지라는 말을 마음에 새겨놓으시고 말하고 행동하시길 바랍니다. 그런다면, 사건의 발단을 만드는 분도 없었을 거고, 사건의 결과도 이렇게 좋지 않게 끝나지 않았을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에혀...또 실수하시네....  2010-12-04 01:3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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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울만큼 배우신 분이... 표현이 그래서야...

"머리끄댕이를 잡고 길바닦에서 얼굴만 발로 코부분하고 앞니부분만 구두끝으로"

이 문구가... 과연 석사출신이라면서...

다름 석사님들 화내실라~~~
뭐가 맞는걸까요?  2010-12-04 01:4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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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이 글을 보며 뭐가 맞는건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결국 자신의 범주에서 해석하려 드는것은 아닌지...
원글님을  2010-12-04 01:4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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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성향이 있다고 말하는 것은 '머리 끄댕이를 잡고~~'로 시작하는 글로 적어놓은 부분이 있어서 그러는 것 같네요. ㅋㅎ 근데, 보통 사람들은 대부분은 정말로 화나거나 하면 저런 생각 한 번씩은 하지 않나요? 다만, 그걸 행동으로 옮기느냐 옮기지 않느냐하는 문제는 다른 차원이고요. 좀 다른 얘기지만, 제가 책 어디선가 읽어본 바에 따른면 보통 수준의 지성을 갖춘 사람은 대부분 폭력적이고 변태적인 생각을 한다고 합니다. 다만, 교육과 사회화의 영향으로 인해 다듬어지고 행동으로 표출되지 않는 거라고요. 여담이었습니다.
리눌즈  2010-12-04 01:4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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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처음에 글을 올릴때는 모두 저에게 동감을 하시리라 생각했지만,.. 여러가지 저의 문제도 없지는 않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특히 저의 .. 감정적인 글이 .. 자칫 문제의 근본을 흐린것도 같구요.

참고로 저는 한번도 여자를 때린적이 없습니다. 저의 실수로 욱해서 올린 글이긴 하지만.. 그냥 심정이 그랬다는거구요.
남자들하고야 .. 뭐 살다보면 다들 ..

윗분중 취미로 운동하시라고 했는데.. 매일 수영, 헬스합니다 ^^;


리놀즈님  2010-12-04 01:5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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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이 다가 아니라는거 확실히 보여주시는군요. 물론이죠. S대라고 양아치 없겠어요? 앞으로는 조용조용 해결하세요.
ㅡㅡㆀ  2010-12-04 02: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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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하신거 같은데..사실 지금 여친에게는 문자메세지로 헤어지자고 했었습니다.
그랬더니 하루종일 전화하고 ..전화기 꺼도 문자보내고 암튼 여친이 직접 만나서 이야기하자고 매달려서 그렇게 몇번을 반복하다가 이젠 포기한겁니다.
헤어지자고 말않하기로 언젠가 술먹다 약속했습니다. 휴 .. "

몇일전 리놀즈님의 이 댓글을 보고.. 전.. 리놀즈님이 예비 품절남인줄 알았는데요...;; ㅡㅡㆀ
리놀즈님  2010-12-04 0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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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피해야할 남자 1위입니다. 그 여자분이 약속파기라는 잘못은 했어도 남편복은 있나봅니다.
리놀즈  2010-12-04 02: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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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타는 겸허히 받아들이겠습니다. (-_-; 꾸벅
하지만 동의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글쓴님  2010-12-04 02: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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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사람이 어디 바뀌나요? 그냥 사셔야죠.
그리고 이 상황에서 학력 얘기를 하다니.. 수준이 그 정도인 겁니다. S대는 욕설해도 된답니까? 어이없네. 참, S대도 여러 학교 있죠.
욕설, 폭력 안해도 문제 똑바로 해결하는 사람 많죠. 내가 지금 여자가 잘했다는 얘기는 아닌데 님도 참..
ㅡㅡㆀ  2010-12-04 02: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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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놀즈님.. 여자친구랑은 헤어지신건가요?? ㅡㅡㆀ
리놀즈  2010-12-04 02: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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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ㆀ님,
이전에 제가 적은 글은 모두 사실입니다. 그리고 그 여자친구 아직 만납니다.
부모님께서 집에 데려오라고 했지만, 제가 그친구하고 결혼 않할거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어떻하겠습니까?.. 헤어지자고 하면 메달리고,, 그래서 그래서 그냥 귀여운 동생처럼 종종 만나는 정도로 제 스스로 정의를 내렸습니다. 휴~
헤어지자고 하면 그렇게 어린애처럼 그러고, 연락을 않하면 자꾸 연락이 오고 .. 그것도 아주 귀여운 이모티콘으로 -_-;;
결론적으로  2010-12-04 02: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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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놀즈님 정말 잘하셔 읍니다..
남자들한테는 참~좋은데,정~말 잘한일인데 머라 표현할방법이없네...
모 S대님  2010-12-04 02:2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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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할거라고--> 안 할 거라고
메달리고--> 매달리고
어떻하겠습니까--> 어떻게 하겠습니까?

 2010-12-04 02:2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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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만나는 여자친구가 있다구요??? 그런데 지금 이 사이트에서 결혼할 여자는 따로 찾으면서 이런 글 올리고 있다구요???
심지어 현재 여자친구랑 못 헤어지는 탓을 여자탓으로 슬쩍 미루기까지;; 이런 분은 여기서 퇴장시켜야 하는 거 아닌가요.!!

S대는 그 S대는 아닌 거 같구요. 다시 종합드려 말씀드리면, 님은 정상이라고 생각하시는 듯 한데, 정상 범위는 아닌 듯 합니다. 관련없는 학력 얘기를 꺼낸 수준이나.. 교통사고 때도 모두 언성 높이면서 위협하진 않아요.. 님같은 분을 만나면 '잘못 걸렸다'고들 하는 거지요.

이런 건 프로필 봐도 걸러낼 수가 없으니, 그 여자분도 답큐 보내고 플포 수락까지 했겠지요.
여기 이상한 여자들 많네요  2010-12-04 02:2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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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솔직히 이글 주인공 여자보다 약속파기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여자들이 더 비정상처럼 느껴지네요.
다들 사회생활 안해보셨습니까 ? 학교 졸업하고 과외하거나 백수로 지내시나요 ?
백번천번 말해도 약속파기한 (사람의 마음을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려했던) 여자가 잘못한거고
그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한 남자에게 성격이 어떻타느니 폭력적이라느니 여자가 남편복이 있다느니 쓴 댓글 여자분들 얼굴좀 보고 싶습니다.
스스로에게 얼굴 붉힐정도의 부끄러운 글은 올리지 마세요. 지성인이고 상식을 가진 성인이라면 말이에요.
참 아무리 생각해봐도 요지경 세상이네요. 여기 여자들
헉님  2010-12-04 02: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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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공감합니다. 저 와중에 여자가 매달리며 이모티콘 보낸다고 말하는 것도 좀..우습죠.
윗윗님  2010-12-04 02:3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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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님에 반대하는 사람들이 지금 여자가 잘했다는거 아닙니다. 님 말대로 지성인이고 상식을 가진 성인이라면 문제 해결을 그렇게 하지않습니다.
리놀즈  2010-12-04 02:4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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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ㆀ님이 여자친구 하셔서 마치 제가 .. 여자친구 있는데 여기서 따로 여자만나려는 걸로 보이네요.

.. 그 여자는 아니 정확이 말하면 .. 띠동갑 연하죠.. 음 저희 부모님도 만나는거 아시고 데려오라는 말씀에 저는 결혼안할여자이고
결혼 안할 여자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어렵게 헤어지자고 말했지만 (어린 여자한테 헤어지자고 하는거 정말 힘듭니다. 안당해보면 정말 모릅니다), 그친구는 .. 비맞으면서 저희 집 근처로 와서 만나고.. 몇번 이짓을 반복하다보니.. 못할짓같아 그냥 헤어지자고 말하기를 포기한겁니다.

저도  2010-12-04 02:4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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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님께 공감.. 약속파기 우습게 본 사람 본때 보여준건 오버는 했으나 이런 행동도 필요하다구 생각하는데요.
덧글이 가관이네요ㅋㅋㅋ 자꾸 들어와보길 잘했어~~
여자친구라는 사람 확실하게 정리하고 만나야하는거 아닌지요.
그리고 교통사고가 났을 때 지성인은 상대방과 별 말 나누지 않고 보험사에 전화합니다~
뭐하러 언성 높이고 싸우죠? 그런사람이 제일 무식해보이던데....
글쓴님  2010-12-04 02:5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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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어디가서 그여자분에게 한 행동 자랑하지 마세요.
리놀즈  2010-12-04 02:5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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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 댓글이 .. 이상한데로 빠지는거 같군요.
첫글에 대한 의견.. 문제의 핵심보다는 . 댓글에 댓글... 딴지글도 되가는거 같고 씁슬하네요.

예를들면 .. "연평도에 폭탄 공격"을 맞고도 문제 책임은 북한이고 이떻게 대응할지가 핵심인데,
남한내에서 서로 옥신각신 온갖 추측이 남발하는거처럼 .. 딴지에 딴지.. 한심한 ..
아마도 여기 딴지글 다는 여성분들 중에 저같은 남자한테 된통 걸려서 .. 경찰서 왔다갔다
경찰서에서.."인터넷으로 알게됐는데요..양아치에요.."하실 분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문득 듭니다.

까깝하다.  2010-12-04 02:5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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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들이 거꾸로 약속 파기 당하고 사람 마음 가지고 놀림감이 되고 6만원 손해입고 정신적인 피해를 입었다면 ?
성인군자가 아닌바에야 미치는 일이죠. 다들 이런일들 당하면 퍽이나 문제 해결을 잘 하시겠습니다 그려.
도대체 작정하고 잠수타는 저 여자에게 어떻게 돈을 받아내야만 문제 해결을 잘하는거죠 ?
방법이 있으면 좀 가르쳐주시죠 ? 기본적인 사회생활 규범인 약속파기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댓글녀분들.
글쓴이 성격이 어떻니 학교가 어떠니 개인적인 사생활이 어떠니 논점을 벗어나는 글로 호도하지 말고.
짜증나 여긴 이런 사고방식의 여자들 천지인가.
지나가다  2010-12-04 02:5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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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말대로 지성인이고 상식을 가진 성인이라면 문제 해결을 그렇게 하지않습니다.
=> 지성인이고 상식을 가진 성인이면 어떻게 문제해결을 하는겁니까 ? 여성분들 답변해주시길. 같은 여자라고 여자편드는거라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리놀즈  2010-12-04 03: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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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님.. 저도 그점이 궁금합니다.
아마도 제가 어제 한 행동은 최악의 시나리오겠죠... 어느 누가 .. 직장에서 일하다 나와서 경찰서로 갈까요?
경찰서에서 제 말을 듣던 형사가 그런 말을 하더군요. "그런 인간이 정말 짜증나는 거에요. 돈을 준다 준다하고 핑계대고.."
그래서 저는 그 형사한테 말하길 "돈 그 몇만원 때문이 아니라 괘씸해서 일단 경찰서로 불러서 망신시킬려고 그런거다.."

우리나라에  2010-12-04 03: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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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대는 많이 있지요. 그러나 여기서 얘기하는 글쓴님이 다니신 s대는 우리가 아는 s대는 아닌듯.....
글의 내용을 보면 그사람의 인성을 알수있기에...
누구나 정말로 화가 나면  2010-12-04 03: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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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군자가 아니고서는 저정도의 생각을 합니다. 문제는 생각하는대로 행동으로 옮기느냐의 문제인거죠. 그렇지 않나요? 원글에서처럼 폭력적인 생각과 '실제로 만나서 여자 머리 끄댕이를 잡고서 흔들어버리는 폭력을 행했느냐'는 차원이 완전히 다른 문제라는 겁니다. 그리고, 자꾸 원문제와 다른 문제를 섞지 맙시다. -_-;;; 원글자의 사생활과 관련된 것은 본인이 되어보지 않고는 모르는 일이니까...
허허허  2010-12-04 04:2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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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이 먼저 잘못한 건 알겠는데, 이게 경찰에 고발할 꺼리가 됩니까? 허허허. 경찰분도 황당했을 듯.
...  2010-12-04 08: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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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무서운 세상입니다..글쓰신분도 계속 댓글에 댓글 다시는것보면..참..대단하신듯 합니다..
여자분도 정말 어이없는 행동을 하셨지만..그런거 고만팀에 얘기하시거나 하시지..경찰서 까지 간것과
저위에 표현들...세상에나...위에분 안만나길 다행입니다..(이런글도 하나하나 다 찾아내서 보복하실까 두렵습니다...)
글쓴님..그냥 이곳에서 여자 분 만나시지 마세여..아휴..전 너무너무 무섭습니다..위에 글 들 보고 소름이 돋네여...
성격 차이고 스타일 차이겠지만..똑같이 한다는것이나,괘씸해서 위에 하신 행동과 표현들 보면
두 분 다 똑같은 사람되는 것 같습니다..님..조금은 화 푸시고 XX분 만나셨다고 생각하세요..액땜 했다고 생각하시고
이글이 오래 남아 있을찌가 걱정이네요..그냥 계속 댓글의 댓글도 무섭고 이 본문도 소름끼치고...아휴...참..안타깝습니다..님..
리눌즈님  2010-12-04 1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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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글을 어제밤에 읽고 사실 좀 충격먹었습니다(전 남자). 이렇게 긴 댓글 토론까지 아침에 보게 되니, 마음이 아프네요.
모든 일에는 적당한 깊이와 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별 프로포즈 약속파기 물론, 남자들 입장에서 화날 만 한 일이죠.
하지만 온라인 상에서의 슬프지만 예상가능한 피해인데..그 피해를 끔찍히도 싫어해 초가삼간 태우는 모습으로만 보입니다.
님이 받은 상처도 상처지만 주변도 생각하는 그런 멋진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자기 화나면 주변 안보이는 사람이 제일 꼴불견입니다.
한국 경찰  2010-12-04 10: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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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가 않되는게 정작 접수해야 할 사건은 "그까짓 엉덩이좀 내주면 어때" 하고 이런 민사는 황당하게 접수하고... 이거 어디 경찰 믿고 살겠나. 다음에는 소액민사로 해결하시오. 한국 소액은 돈 안들고 후다닥 해결 된다고 합디다.
미친년이구만  2010-12-04 10:3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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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잘하셧습니다...저런 미친년들이 여기에 있더군요
시원합니다  2010-12-04 11: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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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개념없이 공짜 근성만 좋아하는 여자들은 혼나야합니다.
짝짝짝  2010-12-04 11:4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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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쓰레기 같은 것들한테는 이에는 이! 눈에는 눈! 으로 해줘야 합니다. 경찰서까지 동원하고 그 잡년 희껍했을겁니다. 그렇게 당해봐야 그런 버르장머리 없는 행동 안하죠! ^^
ㅎㅎ  2010-12-04 11:5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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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프로포즈가 아니라 비굴프로포즈라잔아요...
입금스토리는 들을때마다 참...찹찹합니다...
ㅋㅋㅋ  2010-12-04 13: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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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놀즈님 한몸 희생하시어 수많은 OO아치들에게 경종을 울렸으니 온누리에 밝은 햇살이 비치리라~ ^o^

그러나 서로 마추지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ㅋㅋㅋ
은마  2010-12-04 13:3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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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보고 찔리는 여자들 있겠지? 예전에 나한테 이짓거리하고 돈 입금하라니까 못주겠다고.내가 결제했냐며 같이 지 랄 떨었던 대전 천O혜 전화번호가 지워졌는데 이 여자 전화번호 다시 알고 싶다...이것때문에 선우에 전화하고 난리도 아니었는데 선우에서도 돈 못주겠다고 하고..그때 받았던 느낌..이 여자가 날 가지고 놀리나 그런 참을수 없는 스트레스 다시 앙갚음 해주고 싶다.
은마님  2010-12-04 13:4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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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일꺼에요...매출증대를 위한...ㅎㅎㅎ
미친년이구만  2010-12-04 13: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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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년을 가만둡니가..찾아가서 싸대기를
글쓴님  2010-12-04 13:5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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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지만 그 여자 전화번호좀 알려주세요. 보는 내가 화가 나서 못참겠네요. 2분만 답글로 알려주세요
여자분이  2010-12-04 17: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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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한건 맞지만 남자분 성격도 만만치 않네요
큐피드  2010-12-04 21:2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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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뭐하러..그럼 프로포즈를 받아주시는 건지.. 같은 여자이지만.. 참.. 부끄럽네요.. 3만원 본인이 갖는것도 아닌데..왜 선우에 좋은 일만 시키시는지요.. 여기 글들 읽다보면.. 활동은 얼마 안하지만.. 남자분들도 여자분들도 특이하신 분들 많은 것 같아요. (그냥.. 제 기본적인 상식으로 이해안되는..악플 사양합니다.. 그냥 제 의견이에요..ㅡㅡ;;)
제임스  2010-12-05 11:5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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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도 매너로 보냈다가 아이템만 날리고 징징 댄적이 있었죠..
여자분들 어떨지 모르겠는데..남자입장에서는 물적으로도 그렇고 심정적으로도 그렇고
상처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내가 왜 여기서 이런 꼴을 당해야 하는 자괴감도 들고요..그런
입장은 생각해보지 않으시는지?

인간이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도리를 못지킨 것들은 대접 받으면 안됩니다.
욕을 쳐먹었으면 쳐먹었지..
리놀즈님도 만나서 직접 그러리라는 것보다는...아마도 욱해서 그렇게 표현한 것이겠죠.
리놀즈님 맘 100% 공감하고...지지합니다.
다시 그따위 거지같은 것들과 역이지 말고 행복한 생활하시길.....

매너 쳐받아먹고 쌩하시는 것들...정말 인간 같지도 않아보입니다. 사기꾼이지...머...
글쓴님  2010-12-05 13: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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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무서운데... 세상 곱게 사셨나봐. 정말 환장할 일이 얼마나 많은 줄 알아요? 그거 다 내 성질대로 다하고 못 삽니다.

글쓴님 칭찬하는 남성분들 나중에 리놀즈같은 사위 얻겠어요? "이야~~ 남자가 화끈하네!"하면서 자기 딸 혼내고 이 남자랑 결혼해라! 하겠어요? 아직 어리신 듯 ...
리놀즈  2010-12-05 15:4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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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야 받았지만 아직도 저는 지난주 설마설마하며 스트레스 받던,
즉 무슨 사고가 났거나 해외출장 중이라 전화가 안되는거겠지 라며 몇일동안 궁금해다가.. 대뜸 딴 번호로 거니까 금방 받았을 때 받은 충격
그리고
"내일 입금한다", "내일 입금한다"라며 다음날 쌩깔때의 인간으로서 희롱당하는 좌절감 그건 돈 액수를 떠나
마지막까지 상대방 약오르게하면서 엿먹이는겁니다.

그년 제가 욕하며 번호 바꾸며 전화하는 일주일여일 동안 "매칭 보류"로 숨더니 어제 확인해보니 다시 시작 하더군요.
아마 그년 슬슬 배도 고프겠다, 발정도 쫌 났겠다, 자기 집근처에서 밥사줄 놈 찾나봅니다. 야맹성 살쾡이처럼
맘같아서는 신상 공개를 하고 싶은데, 정말 공개하고 싶은데 .. 개인정보보호법에 접촉이 되는거니 참아야죠.
지금 주말이지만 출근해서 못한 일을 해야하는데 자꾸만 머리속에 ..남아있네요
좋은 여자분을 만나면 잊어버리겠죠?
노땅  2010-12-06 1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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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놀즈님 오바하지 맙시다. 별거 아닌걸로 경찰서 형사 고소에 에너지 낭비할 필요 있나요? 별거 아닌 거에 목숨을 걸 필요는 없어요
그런 건 그냥 선우 고객만족팀에 전화해서 상담받는 걸로 끝날 일 같습니다.
지나가다가..  2010-12-06 23:5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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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여자지만 저 역시 부끄럽네요.
글쓴님, 여기 모든 여성이 그렇지는 않을거에요.
ㅡㅡ  2010-12-07 02: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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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도 이상하지만 님도 정말 이상하네요..욕하고 그러셨으니 무서워서 더 피했을 듯. 여자를 옹호하는 건 절대 아닙니다. 하지만 일을 해결할 때 하는 행동으로. 인성을 알 수 있는것도 사실입니다. 모든 일에 응분의 댓가를 치르게 하기 위해 고생하십니다 ..스스로에게도 큰 스트레스겠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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