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별 사이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커플닷넷 게시물 내용보기

게시판 운영원칙불량회원 운영정책에 따라 문제 있는 글은 사전경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불량회원 신고]

사람이 살면서 소름 돋기도 힘든데[6]
by 제제 (대한민국/남)  2010-12-04 04:25 공감(4) 반대(0)
매너 프로포즈받고 만남 회피한 한 남성분의 경험담...

처음에는 착하고 매너있는 남성분이 된장녀를 선택해서 억울한 경험담을 쓴 글이라 생각했습니다.

읽어보니 무섭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참고로 전 남자입니다. 것도 거친 경상도..)

59개까지 올라온 댓글들을 보니 소름이 돋더군요.. 것두 모잘라 너무나 억울한 한 남성분이

옹호하는 글까지 작성했네요. 그래도 여기 가입하고 좋은 분도 만나보고 플필 보면서

이사람이 내 반쪽일까 행복한 상상도 한 곳인데. 이렇게 막장으로 치달으니 제 가슴 한쪽이

먹먹해서 첨으로 글 써 봅니다.

저 역시 편협한 사고방식에 갇혀 사는 한 사람일지 모르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그 글 올리신 남자분이

잘못했습니다. 네! 백번 천번 양보해도 잘못했습니다.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할 수 있습니까 그것도 모잘라

댓글로 그렇게 많이 님을 비난하는데도 단 한번도 자기 생각을 굽히지 않으니 참 무서운 사람이구나 생각드네요.

매너 프러포즈 수락하고 남의 피같은 6만원 날려먹게 만들고 잘못한 것 누가 모르나요? 그래서 법적으로 님의 권리를

찾기 위해 경찰서에 신고한 것 좋습니다. 법치국가에서 그럴 권리 있지요. 어떤 방법을 취하든 본인이 결정할 문제지요

하지만 그 여성분이 님이 그런 과격한 표현들.. 상판때기가 어떻고 얼굴이 어떻고... 그런 비난받을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그 여성분도 6만원 사기칠려고 수락했습니까? 고의적으로 계획적으로 사기쳤나요? 님이 비난받는 첫 번째 이유는

사람을 사람으로 보지않고 인격적으로 대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 사람도 그 부모님한테는 귀한 딸이고 장래 누군가

에게는 그 무엇보다 소중한 존재입니다. 6만원 먹튀했다는 이유만으로 님의 그런 생각들. 그리고 그런 표현들이 정당화

될 수 없습니다. 누군가가 나에게 허물을 저질렀다고 나의 모든 보복행위가 정당화 되는 것이 아닙니다.

법에 접촉되지 않는다고 해서 그 사람이 알지 못하는 게시판에 그런 표현들 아무렇지 않게 쓰고 전혀 뉘우침이 없다는

건 도덕적으로 또한 사회규범적으로 용납되지 말아야 할 행동이며 님의 그 글은 비난받아 마땅한 글입니다.

또한 본인은 헤어지자고 말했다 하고 일방적이라고 하지만 여자친구가 있는 상태에서 프로포즈를 신청하다니요.

6만원을 떠나서 님은 그 여성분한테 이미 인격적으로 모독한 것이고 예의에도 어긋나는 행동입니다. 어떻게 그렇게

떳떳하게 주장할 수 있습니까? 같은 남자로써 제가 다 수치심이 느껴집니다. 프로포즈 보낸 여성과 잘되었다고 생각

하면 플포받은 여성분이나 님의 그 어린 여친분이나 입을 상처는 생각안하나요? 누군가가 자기를 그렇게 사랑해준다는

것에 감사하지는 못할 망정... 아무리 헤어지자해도 안헤어지고 골치아픈 여친이라지만 본인이 나이도 있고 결혼적령기

라는 부담도 있다지만.. 최선을 다해 정리를 하고 만나든지 해야지요.. 상식 아닌가요?

님이 어떤 삶을 살던 양다리를 걸치던 세다리를 걸치던 관심없고 딴지걸 이유도 자격도 없습니다.

하지만 왜 님은 게시판에 이런 것들을 다 오픈시켜서 사람들 사이에 불신을 야기시킵니까?

본인이 정말 떳떳해서 글을 올렸다면 님은 인격장애입니다. personality disorder 정신과 상담 받으십시오.

본인도 찔리신다면 선우 떠나주세요.. 공개적으로 떠나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진만 가지고 플필만 가지고

사람 만나는 것도 얼마나 힘든 일인데 님 한분 때문에 여기 사람들 모두가 더욱 더 불신만 깊어집니다.

사람이 법만으로 사는 것은 아닙니다. 사람들이 둥글게 둥글게 사는 건 바보라서 그런게 아닙니다.

사회생활도 하시는 분이 사회가 어떤지 조직이 어떤지 모르셔서 그러시나요.

제발 부탁입니다. 선우 떠나주세요.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보기

된장녀  2010-12-04 05:45:29
공감
(0)
반대
(0)
매너플포 해 달라고 한 후 만남을 회피하는건 잘못된거 맞습니다. 말을 했으면 책임을 져야 하는겁니다.
그리고 나는 지방에서 설에 만나려고 갔는데 첫 만남에 레스토랑에서 제일 비싼 양식을 선택하고..
전식 후식은 손도 안대고 고기만 먹고 화장실간다고 빽들고 그냥 가 버렸는데 정말 너무 화가 나더군요.
주말에 바쁘다고 해서 평일에 일도 못하고 설까지 만나려고 갔는데 먹튀 당하고 나니....... 참아야지를 수백번하고
된장녀 짓을 적당히 하라고 황당하지만 내가 참는데 상대를 잘못 만나면 혼나게 될거라고 문자 한통으로 정리했습니다.
무지하게 화가 나지만 인성이 수준이하이기 때문에 인연이 되어서도 안 될 여자이지만
현실적으로 나도 바쁘게 사는데 그런 일로 시간낭비를 하기 싫어서 마음을 비우고 없던 일로 종결처리 했습니다.
제제  2010-12-04 08:43:14
공감
(0)
반대
(0)
마지막은 수정했습니다. 이미 읽으신 분들에게는 죄송하네요.
네 맞아요  2010-12-04 10:13:48
공감
(0)
반대
(0)
위에 된장녀.... 글쓰신분은.... 여자인 저가봐도 된장녀네요....
하지만 세상여자들이.... 그렇게.... 다 된장녀만 있는건 아니예요....
부디 노여움 푸세요.... 제가 경험한 봐론,,,, 정말 착한여자들이 더 많습니다....
제가 여자라서가 아니예요....
세상 모든 사람중에... 악한 사람보다는 선한 사람이 많듯....
그리고 위에 글쓰신분..... 남자분인데도.... 그렇게 속찍하게 적어주셔서.,.. 감동했습니다....
솔찍히 정말 기가차고 코가찬데.... 귀찮아서 아래 게시판 글에 글 안달았거든요.....
위에 글쓰신분에...말에 백퍼센트 공감합니다.....
저위에 된장녀  2010-12-04 12:25:01
공감
(0)
반대
(0)
제일 비싼요리시키고 먹튀했다는 여자 전번좀 공개해주세요. 보는 내가너무 화가나서 못참겠습니다. 저런 여자 정말 다리몽댕이를 부러뜨려야..
'저위에 된장녀'님에게  2010-12-04 16:07:06
공감
(0)
반대
(0)
저도 여자지만, 된장녀관련 댓글보고 헉 하고 놀랐습니다. 저런여자가 실제로 있구나 하구요.
하지만 님 답글 보고 더 놀랍니다.
다리몽댕이를 뭐라구요?
참...
그래도  2010-12-04 20:54:25
공감
(0)
반대
(0)
저런 똘끼있는 사람이 있어야지, 만약 모든 남자가 순둥이가 되면 된장녀들이 활개칠듯.
이전다음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쓰기

작성자 닉네임 ★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 댓글은 500자(1000Byte)이하로 작성가능합니다. 0 Bytes   등록
이전글
이전글[Pre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