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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남자 어떠세요?[17]
by 어떠세요 (대한민국/여)  2010-12-05 01:19 공감(0) 반대(0)
회사에서 같이 일하는 사람 입니다.
성격이 착하고 순진합니다. 일도 잘 하고 똑똑합니다.
친구가 없는건지 안만나는 건지 매일 야근에 주말마다 출근합니다.
돈도 잘 안쓰는거 같습니다. 참고로 4~5 년전 휴대폰을 아직 쓰고 있습니다.
투자한게 조금 대박이 나서 본인재산 억단위로 있나봅니다.
여자 친구 없냐고 물어보니 30대 나이에 한번도 여자를 사겨본적이 없다고 합니다.

그런데 가만 이사람을 보니 만약 결혼해서 살면 제가 편할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싸울일도 없을거 같고 하자는대로 할 거 같고 딴데 한눈 안팔거 같고..
사귀자 대쉬한것도 아닌데 혼자 상상입니다... ㅋㅋㅋ
그냥 여기 계신 여자분들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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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꼼한 스타일 같은데요  2010-12-05 01: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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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 냉장고 하루에 몇번 여는지도 세는 남자. 피곤할듯
 2010-12-05 01: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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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런 남자는 선우녀에게 인기가 없습니다.
오래된 휴대폰 쓴다고 무시받고 돈 안 쓴다고 무시할 것이고...

그러니 선우녀들이 만날 사람이 없게 되는 것이죠.
돈 많고 그 돈을 자기만을 위해서 써 줄 남자가 어디 숨어있다가
짠'하고 나타날 거라고 생각하는데... 그런 거 없는 거 다들 알잖아요.

그건 그렇다치고...
그 남자를 어떻게 하실 자신은 있으신지... 어떻게 작업을 거실려나 ㅋㅋ
先상상  2010-12-05 01: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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後대쉬
 2010-12-05 01: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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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린고비만 아니면 괜찮네요.
여성분  2010-12-05 01:2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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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스스로 근검절약이 몸에 배지 않으면 자주 싸울 수 있어요.
본인이  2010-12-05 01: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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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기 나름이죠. 다른 사람 생각은 필요 없습니다. 돈 안쓰는 점을 검소하게 보면 검소한거고 째째하게 보면 째째한 것 입니다.
여자 만나지 못한 것도 순진하게 순수하게 보는 사람이 있고 무능력한 사람으로 보는 사람도 있습니다.
본인이 좋으면 본인이 이해가 되면 사는데 문제가 없습니다.
전,  2010-12-05 01:3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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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좋은데요, 여자 경험이 많은것 보다, 순수한 사람이 더 좋더라구요....
그리고 자기일 열심히 하면,,,, 참 멋있던데.....
남자의 경제력은 곧 남자의 성실도라고 생각해요~
리놀즈  2010-12-05 01:4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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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남자로서 성실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근검절약하는 모습도 ..요새보기 드문 모습같고... ^^
단, 고집이 세고 독단적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마치 저의 몇년전 모습을 보는거 같네요.
차하고 스피드 좋아하기 시작해서인지.. 돈이 요즘 안모이는..
그런면에서 그 친구가 돈쓰고 여자 만나는 재미를 알면 .. 훅 가겠네요
관심  2010-12-05 01:4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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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해 보세요..남자가 재미없는 사람임에는 트림없는데 나름 성실성은 있어 보입니다.
남자는 실제 살아봐야 알지 결혼전에는 잘 모릅니다,,결혼전에 여자문제 깨끗하고 재미있다고 여겨 결혼하면
결혼생활중엔 여자문제 저질로 흘리고 다니는 남자들도 많아요.
살아보기전엔 남자를 평가하기는 어려울 거예요..경제문제엔 걱정안해도 좋을듯 보이는데요..이런분과 살아보면 자린고비일 가능성이..
돈은 있는데 그 주머니에서 돈 나오긴 아주 어려운 남자도 있습니다..자랄때 경제적으로 어렵게 자란 분이 그래요.
나그네  2010-12-05 01:4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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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모르지만 잘살려면 근검절약해야 돈을모으죠.. 잘사는사람은 절약해야한답니다. 쓸것다쓰면 언제돈모으나..
한예로 그리스,아일랜드가 무분별한투자했다가 급격한가격(부동산등)하락에 ..imf로 돌아왔습니다.
저의개인적인생각엔 적당하게 근검절약하면 좋을듯...
다른것은 ..
ㅋㅋㅋ  2010-12-05 01:4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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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커홀릭일 가능성이 있죠. 나쁘지는 않지만 여가를 즐기고 그런 부분은 약한듯 합니다.
리놀즈  2010-12-05 02: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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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그 남자분을 생각하니까
이치카와 준감독, 미에자와 리에 조연의 "토니 타키타니"란 영화가 떠오르네요.
일을 사랑하는 남자.. 그리고 그를 사랑하지만 옷쇼핑에 중독된 아내...
물론 님이 영화에서 처럼 그런 철없는 아내라는건 아닙니다. 그냥 떠올랐다는 ..ㅋㅋ
ㅋㅋㅋ  2010-12-05 09:2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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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남 찾는구나.. ㅋㅋㅋ 여기 정말 웃겨..
김치국부터?  2010-12-05 10:4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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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
사겨보세요  2010-12-05 12: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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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만나보면 생각이 달라질수도 있습니다.

생각이 달라지지 않는다면 결혼하세요~ 끝 -
토토  2010-12-05 12:4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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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남성이 배우자로선 걱정안시킬것 같아서 좋긴 할거 같은데요..그래도..나에게는 한없이 따뜻하고 부드럽고 자상했으면 좋겠는게 욕심일까요? ^^;; 이래서 제가 결혼을 못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ㅇㅅㅇ  2010-12-05 20:4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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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경험 없는 남자하고 사귀려면 모르는거 너무 많고 여자맘을 너무 모르고 답답하고..
첨 한달정도만 순수해서 좋은것 같아요.
그래도 일일이 가르치며 사귈 가치가 있다면 대쉬 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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