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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일 안챙기는 그..어떻게 얘기해야 현명할까요?[15]
by 다 잘될꺼야~!! (대한민국/여)  2010-12-06 18:57 공감(1) 반대(0)
그는 기념일을 잘 안챙깁니다.
사소한 선물 받아 본적 없어요.

선물받고 싶어요.

비싼것 보단 그냥 날 생각하면서 샀을 향수나 반짝이는 작은 귀고리와 편지 한장.

저에게 맘이 없는 걸까요? 전 이것저것 사주고 싶지만 그가 제가 이런 정성이 없어 선뜻 먼저 선물하기 그러네요..

남자 와이셔츠나 넥타이를 봐도 만지작 거리다 오기 일쑤.

이제 크리스마스도 다가오는데 빈손으로 오면 어떤 표정을 지어보여야 하나 고민이에요..

애교섞인 목소리로 머야~나 선물 받고 싶은뎅~뿌잉뿌잉 해야하나.

아후 비참해.

연애안해본 남자도 아니고 가르치자니 존심상하네요..

그 전 남친이 얼마나 제게 정성을 쏟았는지 (아주 사소한 것에도..)
전 남친께 감사 드리게 되는 계기도 되네요..행복해라.~!

주저리주저리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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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쵸  2010-12-06 19: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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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사람마다 천치 만별이더라구요. 그래도 아무리 선물 쑥스러워서 못하는 인간이라도 혹은 다른 이유에서라도..사귄지 몇 개월 지나고 정말 좋아한다면 작은 선물 정도는 할 거 같아요.

사달라고 하지 말고 계속 집중해서 받고 싶은 선물을 만지작 만지작 ,, 혹은 뚫어지게 쳐다보세요.
그런데도 크리스마스때 빈손으로 만나면 다시 고려해보세요.
혹시 은행 직원 아닙니까?

다 그런건 아니지만...어떤 은행직원은 10원 한장에도 꼬치꼬치 캐묻고... 꼼꼼하게 다 따진다고 하네요.
가정을 위해 좋은 것일 수도 있고 어떻게 보면 여자 피곤할 수도 있는 일..

남자분의 성격을 잘 알지 못해서 더이상은 ..^^
두산갈매기  2010-12-06 19: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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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치세요~ ㅋ 저도 연애 경험없어서 요즘 주변 사람들한테 배우고 있는데, 인간관계와 남녀관계는 완전히 다르더군요. 연애연령 초등학교 1학년입니다. 속 터지겠지만 가르치세요.
곡선의 교차  2010-12-06 19: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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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면 원래 뭘 봐도 그 사람 생각나고 이런거 아닌가요 ? ...후아...전 선물해주고파도 선물 줄 사람이 없는데 뭐죠? 이 희비 쌍곡선은??? ... 남자분께 가르치세요...어찌 가르치냐가 문제인데...우아 어렵다...진솔되게 손편지 써 보는것은 어떨까요?
하늘이  2010-12-06 19:3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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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그분을 많이 사랑하시나요?
그럼 님이 먼저 사랑의 선물로 작은 것을 준비해 보시면 어떨까요?
그래도 그분이 반응이 없다면 그분은 정말 무미건조한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남은 인생을 같이 하기엔 재미없죠! 그래도 좋으시면 ...
그건 님의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연말이라 외로워서 마지못해 사귀시는 건 아니 실 거라고 생각해요..
나이가 있으시면 신중하셔야 되구요.^^
음~~  2010-12-06 19:4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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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의 성향의 차이가 존재하는거 같아요. 상대에게 마음이 없어서가 아니라...
사소한 아기자기 한걸 챙겨주면서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어쩌면 연애성향이 님과는 맞지 않는 것일수 있으나..만난지 좀 된 사이시라면 님의 불만사항 이야기 해보세요.
님과의 만남을 지속하길 원하신다면 고쳐보도록 노력하실거예요.
저도 연락 잘 안해주어서 불만 이야기했더니..바로 고치고 노력하더라구요.
과거 남친들은 사소한것들 챙겨주어서 그런지 저도 불만이 많았거든요.
길거리 지나가다 이쁜 삔하나 사들고 오고 직장동료 립스틱 사는거 봐주다가 내것도 사서 선물하는데 마음이 따뜻해지더군요.
남성분들은 여성들이 비싼물건만 좋아하는줄 아는데..날 생각하며 산 단돈 만원짜리 머리핀에도 감동하는게 여자라는걸 모르시네요.
여기 남성분들 제발 제가 알려드리는 팁좀 활용해주세요~~
두산갈매기  2010-12-06 19:4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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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떻게 이야기 해야할 지를 고민하지를 거였군요. ㅜㅜ 그게 참 사람마다 달라서 ㅜㅜ 저는 그냥 터놓고 이야기 해주면 알아듣는데, 그분은 어떤 타입인지 몰라서 ㅜㅜ;;
흠..  2010-12-06 19: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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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예전 남친 생일에 제가 먼저, 그에 대한 마음을 담은 제 일기장이랑 빈폴 면바지, D&G 향수, 정관장, 생일 축하 mp3 등.. 고민하면서 고른 생일 선물을 준비했는데,, 그는 우리 100일조차 기억하지 못하더라구요. 처음에는 바빠서 그러려니했는데,, 관심의 표현인 거 같애요. 그는 저에게 아무 관심이 없었던 거죠.. 먼저 적극적으로 행동 하지 마세요. 남자들은 잘해주는 여자 안 좋아해요. ㅋㅋ 아.. 근데 왜 이렇게 슬프죠?
음~~  2010-12-06 20: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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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님..기운내세요.
그분은 자기복을 제발로 차버린 바보같은분이시네요.
아마 지금쯤 님같은 여자분 찾는라 조선팔도 뒤지고 있으실거예요.
허나 그런분이 금방 나타나나요.후회와 반성으로 슬픈나날 보내고 계실거예요.
흠님은 누굴 만나시든지 사랑받으실거예요^^
흠..  2010-12-06 20: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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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님. 그때 제일 억울했던 게 제 일기장 보여준거에요. 아.. 놔.. 그리고 또 바보같이 100일에도 혼자 케익 만들고, 동료들 같이 먹으라고 도너츠 바리바리 쳉겨서 회사 근처 가게에 맡기고 돌아왔는데,, 그는 100일을 기억조차 못했어요!! 오늘 무슨 성토대회하는 거 같네요.. 전 100일되는 거 기억해주는 남자만 만나면 바로 청혼하려구요. 내년에는 가겠죠?
두산갈매기  2010-12-06 20: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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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님~ 누군지 알고 싶네요. 100일만 기억하면 성공하는거잖아요 ㅋㅋㅋ
첫번째댓글단녀 보길  2010-12-06 20:2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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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된장냄새나는 여자로군요...

"사달라고 하지 말고 계속 집중해서 받고 싶은 선물을 만지작 만지작 ,, 혹은 뚫어지게 쳐다보세요."
↑ 받으려 하기 이전에 먼저 줘보고 나서 이딴 얘길 꺼내야죠...

"그런데도 크리스마스때 빈손으로 만나면 다시 고려해보세요."
↑ 댁은 뭐 준비하나요?

혹시 은행 직원 아닙니까?
다 그런건 아니지만...어떤 은행직원은 10원 한장에도 꼬치꼬치 캐묻고... 꼼꼼하게 다 따진다고 하네요.
↑ 이 뭐 개념없는 논리입니까?
공감  2010-12-06 20:4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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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하네요. 저도 어느정도 만나긴 했는데 선물하나 없더라구요.
사달라고 하기 사실 치사하쟎아요.
선물 사주는 거 모르는 사람이 어딨겠어요. 마음 자세가 문제지
요즘 남자분들 다 짠돌인가요?
마음이가면 행동이갑니다  2010-12-06 21:3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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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에 만나자고 조르던 사람이 빈손으로 오더라구요
본인은 성탄절에 저한테서 받았는데도 말이죠

단 한번 선물 받아본적없어요

돈이문제가아니라 마음이죠

마음이 없으면 성의도없는거죠






저도..  2010-12-07 00: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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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설마...했어요..남들에겐 특별한 날이라는데 저에겐 작은 선물하나 없이..제가 자그맣게 준비한 선물은 넙죽 받더라구요..속상해서 사실 너무 속상했었거든요.. 선물 준비한 저만 바보같았던 거죠ㅗ.. 남친왈..그런건 우리랑 상관없잖아? 우리가 기독교도 아니구....사람이 차가워보였어요~ 그렇죠..기독교인은 아니어도..저 이전에 만났던 여친에게는 뭐 사줬었다고 얘기들었거든요..절 왜 만나나 싶더라구요..결국 느낀건 잘해줘봐야..생각해줘봐야..소용없다는거죠..전 항상 생일선물도 먼저 챙겨주고, 크리스마스며 발렌타인이며 챙겨줬는데..남자들도 콧대만 높아지더이다..이건 잘생기지 않은 남자도 똑같더군요.
지나가다  2010-12-07 01:2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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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선물 뺏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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