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별 사이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커플닷넷 게시물 내용보기

게시판 운영원칙불량회원 운영정책에 따라 문제 있는 글은 사전경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불량회원 신고]

돈 많아도 나이 많은 남자면 꼭 결혼생활이 행복하지만은 않더라구요. 제가 아는 언니를 보면..[30]
by 여자임ㅋ (대한민국/여)  2010-12-07 09:52 공감(3) 반대(4)
제가 고등학교때 부터 알고 지낸 언니에요.
스물둘인가..에 10살 많은 형부랑 결혼을 했어요.
그 언니 고등학교 졸업하고 빵집 알바 했는데 그 건물주 막내아들이 형부구요~
당시 형부가 지방에 주유소 1개 부모님께 받은거 있었는데 어찌나 사업수완이 좋은지 지금은 4개로 늘렸다네요..
제가 아는 언니는 지금 30살인데 아이를 둘 낳고도 몸매며 얼굴이며 처녀 저리가라에요.
수영장 다니는데 대학생이 쫓아올 정도로..
탤런트 이은주랑 이나영 섞은 얼굴?
형부가 워낙 많이 버니까 외제차 타고 다니고 언니 친구들 사이에서 부러움의 대상이에요.
그런데 얼마전에 저한테 결혼할때 남자 돈 보지말고 웬만하면 네 또래 만나라.. 하더라구요.
저는 마냥 그 언니 부러워하니까.. 외제차 타고 저 만날때도 막 10만원씩 하는 밥 사주고 그러니까
이해가 잘 안됐는데
말이 잘 안통한대요. 아무리 형부가 잘해줘도 세대차이 극복이 힘들고
결정적으로
2~3년 전부터 형부가 밤에 건들지도 않는대요.
나이도 있으시고 하니까 힘든것 같아요.
근데 언니는 이제 고작 30살이고 한창때인데.. 엄청 스트레스 받죠.
언니 친구들은 이제 신혼여행 다니고 밤에 신랑이 어쨌다 저쨌다 이런 얘기 자기네들끼리 하는데
그 언니는 아무리 돈이 많아도 독수공방 비슷하게 산게 몇년 됐으니까.. 스트레스가 보통이 아닌가봐요.
밖에만 나가면 수영장에서 대학생이 쫓아오는데 정작 본인 부부 성생활은 원만하지가 못하니까..
언니가 저한테 돈 있다가도 없는거고 많이 있어도 꼭 행복하지만은 않다고 그러네요.
자기 친구들처럼 비슷한 수준에서 비슷한 나이대에서 돈 없어서 지지고 볶아도 말도 잘 통하고 그러면 그게 행복이라나 ㅎ

그리고 제가 아는 오빠가 태권도 관장인데
몸도 좋고 훈남이거든요. 유치원부 가르치는게 학부모중에 엄청 예쁜 애엄마가 있는데
그렇게 들러붙는대요.
처음에는 애 데리러 온다는 핑계로 선물 사주고, 먹을거 사다주고 이러더니 대놓고 유혹?
근데 이 오빠 말이 애엄마가 너무 예쁘고 젊어서 잠시 흔들렸는데 정신 차리고 정색했대요.
알고보니 그 학부모도 남편이 나이가 지긋~하고 돈 많은 사람인데
남편 돈 갖다가 밖에서 그렇게 욕구 풀고 다니는거..
제가 아는 오빠가 제정신 박히고 약간 보수적이라서 안넘어간거지
여자가 그렇게 예쁘고 돈도 많은데 젊은 남자중에 거기 안넘어간사람 없겠어요?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보기

윗님  2010-12-07 10:13:23
공감
(0)
반대
(0)
그런데 여자나이 30에 독수공방은 진짜 불쌍한듯 ㅎㅎ
그것도 몇년 전부터? 헐~ 20대때부터네..
남들은 그때 시집가서 3년이라 쳐도 한창인데
윗님 말 들어보니 정말 어릴때 시집가는거 다 필요 없는듯..
돈 많아도 나이 많은 남자면 꼭 결혼생활이 행복하지만은 않더라구요  2010-12-07 10:18:10
공감
(8)
반대
(0)
나이 적어도 돈없는 남자면 꼭 결혼생활이 행복하지만은 않더라구요
돈 많고 나이 적은 남자라도 꼭 결혼생활이 행복하지만은 않더라구요
나이 많아도 돈많은 남자면 꼭 결혼생활이 불행하지만은 않더라구요
그러나 현실은  2010-12-07 10:19:44
공감
(0)
반대
(0)
써놓고보니 너무 어두운 얘기라
아직 꿈과 환상을 가지고 계실분들에게 몹쓸짓인거 같아서 지웠어요.

다 남자 능력따라 다르고 성격따라 다른 것이니 뽑기를 잘하셔야죠.
보약도 좀 먹이고 공진단도 쫌 먹이고 ㅋ

ㅎㅎ  2010-12-07 10:20:31
공감
(0)
반대
(1)
젊은 남자도 늙어지면 돈 많아질텐데 뭐하러 돈 있는 늙은 남자 만나나?
음..  2010-12-07 10:23:10
공감
(0)
반대
(0)
10만원짜리 밥 먹어보고 싶다 ㅡㅡ.......
세대 차이가 아니라  2010-12-07 10:23:47
공감
(1)
반대
(0)
이쁘지 않아서 밤중에 건드리지도 않는거 아닌가? 정모씨는 이영애 밤낮 건드리든데.
고민끝  2010-12-07 10:28:23
공감
(0)
반대
(0)
돈많고 젊은사람 만나면 될것을...
50대 후반 남자인데도  2010-12-07 10:30:55
공감
(2)
반대
(0)
40대 초반 부인은 물론 이외 2명의 30대와 20대 애인 모두 이상없이 거느리고 사는 사람도 있습니다
문제는  2010-12-07 10:35:01
공감
(4)
반대
(1)
이 게시판이 가장 시끄럽고 지저분해지는 이유는...
여기 남자들이 여자 나이 운운하고 열심히 이유 없이 씹어대면서, 본인들이 정작은 나이 차이 나는 여인을 만날 재주도 없는데도,
나이 차이 많이 나는 여자들이 본인들의 있는 그대로를 사랑할 수 있을 거라고 착각하는 데 있는 거죠.

아주 소수의 아버지 같은 편안함을 찾는 여자 외에,
나이 차이 많이 나는 남자에게 바라거나 기대고 싶은게 뭔지는
깊이 생각하지 않아도 인지상정 일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이 어린 여자 그 존재 자체로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으면 모를까.

나이 차이 나는 남자의 안정된 사회적 지위나 경제력을 바라는 걸 알텐데도,
그건 인정하기 싫고 있는 그대로 자신이 매력적이라고 착각하거나,
아님 알면서도 인정하기 싫은 거거나...

그냥 능력 있고 잘났고, 이쁘고 어린 여자를 만날 수 있는 남자라면, 여기서 떠들지도 않을텐데..

흥분해서 날뛰는 오합지졸들을...정말 모아놓고 그들 외적 내적 상태를 보고 싶네요..ㅎㅎㅎ
 2010-12-07 10:35:16
공감
(1)
반대
(0)
50대 남자인데 애인까지 거느린다..
나이 많은 사람 더 싫어진다 정말 왜이렇게 역겨움
남자들이란  2010-12-07 10:36:56
공감
(1)
반대
(0)
양다리든 문어다리든 여럿 이성 만나면 정신적으로 신경 많이 써야되고 좋은가? 신기함
글쓴이  2010-12-07 10:41:55
공감
(0)
반대
(0)
'40대 남자라도 저 좀 봐주세요' 하는것 같네요. 이리 재고 저리 재고 만나기도 전에 재니 ㅉㅉㅉ 늙은 남자라도 좋아해 주면 이글을
쓰세요. 이런 이야기 식상하고 유치하지 않나요?
윗분  2010-12-07 10:57:48
공감
(0)
반대
(0)
나이먹고 님이 더 유치해요. 듣기 싫으면 말면 될것을 그렇게 자의적으로 해석하고 싶으실까 ㅉㅉ
ㅉㅉ...  2010-12-07 11:00:14
공감
(0)
반대
(0)
게시판 글의 질이 점점 떨어지는듯...
3류 소설 보는듯한....
늙은남자는  2010-12-07 11:03:46
공감
(0)
반대
(0)
역시 발악들을 잘해 ㅎㅎ
그러니 나이만 먹었지 ㅉㅉ
니 생각이 한심하다  2010-12-07 11:15:13
공감
(0)
반대
(0)
니 생각이 한심하다
여기나이드신분들은  2010-12-07 11:20:50
공감
(1)
반대
(0)
선우에서 어린 여자 만나서 결혼하고
더 늙으면 또 어린여자 애인만들 생각 하고 있나봐요?
돈남  2010-12-07 11:22:20
공감
(0)
반대
(0)
돈이라는 큰 그림자에 가려진 작은 그림자를 간과해서는 안 된다. 자칫 돈 때문에 선택한 사랑이 당신의 인생을 파멸로 이끌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1. 남자의 돈이 곧 자신의 돈이 되는 것은 아니다.

2. 남자에게 있어서 돈 이란 곧 다른 여자에 대한 자신감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미 그의 물질과 그와 함께 누릴 수 있었던 풍요로움에 그만 그의 바람끼마저 참게 된다. 그렇게 외로운 여자의 인생을 만들어 나가게 되는 것이다.

3. 소비의 쾌락에 빠져 그것이 사랑을 대신할 수 있을것이라고 오판하게 된다.

5. 내 애인은 돈 많은 남자
이 같은 타이틀을 획득하면 동성 친구들에게 있어서 동경의 대상으로 군림할 수도 있고, 자신이 대단한 여자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허나 집으로 돌아갈 때, 혼자 누워 있을 때, 그와 전화를 끊고 나서 느껴지는 외로움. 그 외로움을 경험해 본 적 없는 당신은 아직 무조건 돈만이 우선임을 강조할 자격이 없는 사람이다.

거기다가 나이 많고 신혼이 신혼같지 않다면~~! 뜨아~~!
40대남자주의경보!  2010-12-07 11:24:32
공감
(0)
반대
(0)
나이차 좀 나고 사랑 받으며 사는 것이 좋다고는 생각해요. 하지만, 말 그대로 40대 남자들과의 세대차 극복도 힘들고, 경제력도 어느 정도 갖추었기 때문에 "돈남"의 특징들을 가지고 있던 것 같아요. 음... 왜 여자로 태어났을까요?
양식있는 사람들을...  2010-12-07 12:02:45
공감
(0)
반대
(0)
토악질 나게 만드는 저열한 감정싸움 -_-;;

비슷한 또래 능력남이 자기 안 쳐다봐 준다고 난리치는 노처녀들...
애들은 자길 안봐주고, 또래한텐 돈없다고 구박당해 서럽다는 노총각들...

결혼 평균연령이 높아지고 있다지만 어지간한 사람들은
선남선녀 아니더라도 다 때 되면 갑니다.
다 시장에서 잘 안팔려 여기까지 온거 아닙니까. 서로 보듬고 갑시다.

어짜피 양방간에 원하는 게 달라서, 만나서 잘되긴 어려워 보이니...
서로 원하는 짝 만나는 대박 나길 기도해줍시다.
(노처녀는 또래 전문직, 노총각은 젊은 꽃처녀)

상황 어렵다고 이렇게 막나가는 인격으로 어디 좋은 짝 만날 복 받겠습니까?
안타까운 일인데 종종 여기 들어와보면 오물 뒤집어 쓴 기분입니다.
외도 가능성 99  2010-12-07 12:18:31
공감
(1)
반대
(0)
남자들 4-50에도 욕구 왕성하고 성생활 잘하는 사람 많습니다. 문제는 아는 언니의 남편 분께서 일에 치여 아예생각이 없거나. 아니면 다른데 풀고 있는 거겠죠. 돈많으면 텐프로 룸에 쭉방하고 어리고 예쁘고 똑똑하고 돈주면 상냥하기까지한 아가씨들이 넘친다는 거죠. 월 천이면 오피스텔 차려주고 주 2-3회엔조이할수 있죠. 그러니 마누라는 안보이겠죠. 돈많다고 혹은 돈없다고 나이많다고 혹은 어리다고 행복하거나 불행한거 아닙니다. 이 부부는 밤에만 독수공방하는게 아니라 평소에도 대화가 없을거 같군요. 겉에 보이는 돈이나 외모에만 집착하지 마시고 제대로된 결혼관 인생관 세계관이 박힌 사람을 찾으세요. 어차피 여자도 남자도 나이들게 되어 있습니다. 세상에 유혹은 늘겠지만 그런 유혹을 하찮게 여기는. 인생의 의미를 좀더 세속적이지 않은데서 찾으려는 정신적으로 성숙된 분을 찾아보세요.
남자가 안건드리는건  2010-12-07 12:25:39
공감
(1)
반대
(0)
남자가 안건드리는건 딴데서 그런 기회가 있어 그렇지 안을까하네요..문제는 나이차가 아니라 성격차 또는 돈많은 남자니까. 외도 기회가 많은거겠죠..
인간의성욕은...  2010-12-07 12:37:40
공감
(0)
반대
(0)
다 비슷한가요? 나이에 상관없이 약한사람 강한 사람 있는거 아닌가?
그 정도가 맞는게 바로 속궁합 아닌가요?
사랑하는 마음도 중요하고..
성격이 안맞아 부부생활이 끊길수도 있고...
오래 살면 실증도 느낄텐데...
그런 권태기 극복 잘 할수 있는것도 속궁합이겠죠?
결혼전에 자보고 결정해야하는건가? 이런게 젤 어려워요.
나이차이가  2010-12-07 12:59:50
공감
(0)
반대
(0)
행복의 중요한 기준이 아닐 것 같네요.

그리고, 부부관계가 없는 건 결혼한지 어느 정도 되면 일반적으로 다 많지 않습니다. 40에도 아직 남자 나이 한창일 때입니다.
댓글들보면  2010-12-07 13:23:27
공감
(0)
반대
(0)
정말 차라리 돈 없고 나이차 적은 남자 만나서
너무 일찍 시집 안 가는게 정답인듯..
돈 있음 외도나 하고, 일찍 시집 가봤자 성생활 몇년밖에 안되고~
글쓴이가 원하는  2010-12-07 13:50:37
공감
(0)
반대
(0)
남성은 돈없고, 나이 어리고, 일이 없는 그런남자? - 모든 에너지를 여자에게만 바칠수 있는 남자랑 결혼 하면 되겠다
글쓰신분은  2010-12-07 13:52:38
공감
(1)
반대
(0)
남자와의 잠자리를 제일 중요한 가치로 생각하는 여성분이시네요
 2010-12-07 15:30:28
공감
(0)
반대
(0)
제가 아는 사람은 나이차이 많이나는데 아주아주아주~~~ 행복하게 살아요. 사람마다 보이는게 틀린데... 일반화의 오류로 보이는군요.
젊은남자  2010-12-07 16:03:53
공감
(0)
반대
(0)
젊은남자가 왜 돈이 없어요?
솔직히 늙은 남자중에 젊었을때 돈 있었을 사람이 얼마나 된다고..
부부생활  2010-12-07 16:08:49
공감
(0)
반대
(1)
곁에서 이웃들이 백날 상상해도 정작 두부부 문제는 두사람들만 알아요.
남편이 결혼해 아내를 밤잠자리에서 등한시 여기고 남같이 서로 사는 사이라면
그남편은 다른곳에서 딴짓하는 남편입니다.....남자는 일생에 섹스를 가장 중요한 인생요소로 여기는 섹스동물 입니다.
그런 인간들이 밤일에 신경을 안 쓰고 산다구요? 천만에.. 남자는 뇌구조 부터가 쾌락중추가 유난히 발달된 동물입니다.
여자는 그런 동물 본능 가진 인간과 부부로 엮여서 사는 겁니다.
이전다음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쓰기

작성자 닉네임 ★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 댓글은 500자(1000Byte)이하로 작성가능합니다. 0 Bytes   등록
이전글
이전글[Pre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