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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남금녀[3]
by 존그레이 (대한민국/남)  2010-12-07 14:13 공감(2) 반대(0)
한번 만나본 여자분에게 호감이 있어

무심결에 라디오에 사연을 보냈는데 당첨되었습니다. 공연티켓을 보내주더군요.(성악가분이 진행하시는 프로그램)

허걱 ^^;

그런데 이미 그 여자분과 연락을 안한지 1주일이 넘었어요~ (만나는 첫날 30분정도 늦으시고 커피를 마시고 있는데

다 마셨냐고 재촉하시길래 마음이 없나보다하고 연락을 안했던거죠~ 그래서 제가 당일날 집에 차로 바래다 주면서

앞으로 계속 연락해도 되냐고 확인했습니다. 그때는 그러라고 했거든요

당일날 집에 들어가서 잘 들어갔냐고 통화도 했는데 다음날 저녁에 문자를 보냈을때는 역시나 묵묵부답이더군요)



그런데 그 티켓이 문제였습니다.



혹시나 해서 티켓 당첨된 얘기를 문자로 보냈더니 역시 답장이 없으시더군요.

저도 처음 만난 이후에 별로 연락이 없으셔서 자연스레 접었던 상황이었거든요. 제가 연락을 했던게 실수 였던거죠.

나중에 연락이 와서 잘 정리가 되었습니다.


항상 남녀관계에서 느끼는 거지만

남자분들은 눈치껏 여자분들이 직접적으로 표현하지 않더라도 거절의사를 빨리 캐치할 필요가 있는것 같구요.

반면에 여자분들은 어장관리하시는게 아니라면 좋으면좋다 싫으면싫다 이렇게 정확히 표현해 주는 것이 에티켓이 아닐까

생각이 되었습니다.


옳다 그르다가 아니라 의사표현에 있어서 남녀 차이인것 같습니다.

일본사람을 설득하려면 일본말로 해야하고 독일사람을 설득하려면 독일어로 해야하는데

서로 자기가 아는 언어로 표현하는것 같습니다.

화성출신 남자분들은 금성에서 사용하는 언어를 좀더 배울필요가 있고

금성출신 여자분들도 단순한 남자분들이 이해할수 있는 표현법을 조금이나마 쓰도록 노력하면

좀더 좋은 결과를 얻을수 있고 나중에 결혼생활도 원만하게 이루어지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그게 배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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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이해하자니까요!  2010-12-07 14: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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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좀 이해를 하자는데, 왜 그렇게들 서로 못 갈구어서 안 달입니까? 남자 사정 남자가 알고, 여자 사정 여자가 압니다. 여길 보면, 한국 정치판이 보이네요. 왜 이렇게 우왕좌왕 말만 많고 탁상공론으로 건진 것 없이 끝나는지 알 것 같네요. 동감하고 갑니다!
눈치는 무슨  2010-12-07 18: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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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답이 거절인것만 알면 되지.
존그레이  2010-12-07 20: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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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답이 거절인것만 알면 되지 => 명심하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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