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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나를 좋아하는?[9]
by 어장관리는 이제그만 (대한민국/여)  2010-12-08 20:49 공감(0) 반대(0)
왜 흔히들 사람들이..
여잔 자기를 좋아해주는 사람을 만나야한다..그러잖아요?
지금 두분을 만나고 있는데요..두분다 한달쯤 되었는데,
한명에게 집중해야 할것 같아서요..

내가 좋아하는 남자와.. 나를 좋아하는 남자..

과연 어떤게 답일까요??
정말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에게 가는게 맞는건지..
정리하자니 그 사람 꽤 마음에 들어서 괴롭고..
나를 좋아하는 쪽으로 가자니 마음이 퍽 안가서 괴롭고..
이래저래 괴롭습니다...

조건은 두분이 비슷비슷하지만,
저를 좋아해주시는 쪽이 경제적인 면은 좀 더 낫습니다.
어찌해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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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아  2010-12-08 20:5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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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테 오세요.
가능성이 높은쪽으로  2010-12-08 20: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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댁이 좋아하는 남자는 댁을 어떻게 생각하시우? 가능성은 아무래도 댁을 좋아하는 남자가 높겠지. 열쇠는 댁이 쥐고 있으니까. ㅋㅋ
경제적 조건은 둘 다 먹고 살만하면 고려할 필요 없어요.
시부모 커버하려면  2010-12-08 20:5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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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쪽이든, 시부모와의 관계를 원할히 잘 조율할 수 있는 쪽을 택하십시요. 막상 결혼 준비 부터 시작해서 평생 모셔야 할 텐데, 듬직하게든 아니면 약게든, 시부모와 아내 사이에서 잘 조율할 때면, 훨씬 삶은 행복해집니다.

듬직한 타입: 저희 아버지와 같이 중립을 지키되, 시부모님이나 아내나 서로 함부로 하지 않도록, 함부로 할 때에는 딱히 크게 말씀 안하시고, 넌즈시 눈치만 주시고 나중에 따로 부모님께서 그렇게 하니 섭섭했다. 혹은 내 아내도 소중히 대해 달라고 하셨다고 하네요.

약은 타입: 저희 이모부와 같이 둘 사이의 문제에선 살짝 빠지는 듯 하다가, 시부모님께 잘 하면서 아내가 신경 많이 쓰고 잘 하는 거라며 칭찬을 합니다. 그리고 이모에겐 시부모님이 사과하더라면서 자신도 애교로 그 기분을 풀어줍니다.

어리석은 타입: 이말 저기로 옮기고 저말 저기로 옮겨서 시부모와 아내가 더 크게 싸우게 만들어 줍니다.
글쓴이  2010-12-08 21: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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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쪽은 좀 오락가락해요.. 아주 적극적이었다가 또 아니었다가..
저도 경제적인 부분은 크게 비중을 두지 않고 있습니다.
시부모와의 관계는 두분다 크게 고려하지 않아도 될듯.. 두분다 진중하고 듬직한 스탈이라 크게 트러블 없을듯.. 어디까지나 내 예측이긴 하지만..
가능성이ㅣ 높은쪽으로  2010-12-08 21: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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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퍽 안간다는게 뭔 소리요? 손은 잡아 봤수? 진도는 어디까지 나간건지.
잘 생각 하쇼. 댁이 암만 좋아 해 봤자 그쪽에서 끝까지 갈 생각 없으면 허사니까. 그 사람이랑 만나서 담판 짓는것도 나쁜 방법은 아닐꺼요.
글쓴이  2010-12-08 21: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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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았소.. 담판..지어보겠소..ㅎㅎㅎ
담판은 어떻게 지어야 되겠소?? 나랑 끝까지 갈 생각 있냐?? 요렇게?^^;;;;
가능성이 놏은쪽으로  2010-12-08 21:2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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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전제로 만난지 한 두달 됐으니까 담판은 이렇게: "나랑 결혼 약속할수 있소?" 못한다 그럼 빵 차시오.
서울녀  2010-12-08 22:3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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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자길 좋아해주는 남자를 만나야한다고들 하잖아요..
근데 참..저도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 더 좋으니..
윗분 말씀처럼 열쇠는 님께서 가지고 계시니 단판지어 물어보시던지.아님...님께서 확실히 결정 내리세요...
좋은 결실 맺으셔서 이쁜 사랑 하세요 ^^
여자  2010-12-09 12:4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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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좋아하는 사람 만나세요.
지금은 마음이 적어도 여자들은 오래 만나면 마음이 생기쟎아요.
나를 좋아한는 사람 만나야 상처도 적고 마음도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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