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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사랑이었네[6]
by 돌싱녀 (대한민국/여)  2010-12-10 01:38 공감(0) 반대(0)


천길 벼랑 끝 100미터 전.

하느님이 날 밀어내신다. 나를 긴장시키려고 그러시나?
10미터 전. 계속 밀어내신다. 이제 곧 그만두시겠지.
1미터 전. 더 나아갈 데가 없는데 설마 더 미시진 않을 거야.
벼랑 끝. 아니야, 하느님이 날 벼랑 아래도 떨어뜨릴 리가 없어. 내가 어떤 노력을 해왔는지 너무 잘 아실 테니까.
그러나, 하느님은
벼랑 끝자락에 간신히 서 있는 나를 아래로 밀어내셨다.

...............



그때야 알았다.

나에게 날개가 있다는 것을. [그건 사랑이었네 중 발췌]


시련앞에 견딜수 있게 하는 힘은 가족이고, 잊고 몰두하며 사는 하루는 일이 있어서 인거 같네요.
허망한 세월앞에 나이들어가시는 부모님께 심려끼쳐드리는거 드리는거 같아 죄송할 따름이고,
창창한 동생들 앞길엔 짐이되는 거 같아 마음이 무겁기만 합니다.
내 양 어깨에도 다시 비상할 날개가 돋아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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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ENGTH  2010-12-10 01:4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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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그리워 하시고 따뜻한 감성을 가진
님에게 아름다운 사랑을 다시 찾을 수 있을 거라 믿어요..
초식남  2010-12-10 07:5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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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이 글을 읽고서, 어머님께 인터넷 뱅킹 해드렸네요.
하지만  2010-12-10 08: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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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날개가 악마의 박쥐같은 날개였고

님을 알아본 하느님이 싹을 없애기 위해 절벽어래로 밀어버린것이라면?
긍사적천  2010-12-10 09:3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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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하자구요. 부정적으로 일관하기 시작하면 뭐든 꼬일 것입니다.
88ㅐㅔ8ㅏㅛ  2010-12-10 11:5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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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와닿는다...
삶이 지치네요..
stella  2010-12-10 12:2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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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은 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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