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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아연대기3-새벽출정호의향해[4]
by 데조로 (대한민국/여)  2010-12-10 02:58 공감(0) 반대(0)
심야영화 보고 왔어요..
내용이 너무 제 머릿속을 뒤흔들어서..
잠을 못이루고 있네요..
마지막으로 선우에 글 올리고 잘려구요~~^^

제가 영화를 보면서 느꼈던 세가지..

-자신의 가치를 의심하지 말라.
-물질의 유혹에 흔들리지 말라.
-자신의 내면에 있는 두려움을 이길수 있는 강인한 정신.

우리가 지금 현 시대를 살아가면서..
느끼고 있는 막연한 두려움을 영화로 표현해 주는듯 해요.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자신의 가치를 의심하는 모습이..
물질을 쫓게 만들고..
도전하는 정신을 잃게 만들고..
현실에 안주하는 모습을 만들어 버리고..

여기 선우에 계시는 분들의 글을 보면..
자신의 팬듈럼에 갇혀사시는 듯한 느낌을..
받을때가 있거든요..
저 또한 그랬으닌까요..^^

조건을 보고 사람을 만나는 모습이 나쁘단 뜻은 아니예요..
하지만 자신의 가치를..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보지 못하고..
남들이 맞춰놓은 틀에 자신을 끼워 맞추진 않나 생각해 보셨으면 해요..

영화 대사중에..
"난 커서 언니같은 사람이 되고 싶어요.."라고 말을 하니..
"넌 커서 너의 인생을 살아야지.."란 대사가 나와요..
(대사가 조금 틀릴지도~^^)

남들이 맞춰놓은 모습보다는..
자신에게 맞는 모습으로..
당당하게..살아가는 모습..
진정한 삶이란 자신이 만들어 가는게 아닐까요??

주말에 데이트 하시면서..
영화 한번 보시는게 어떠실련지요~
4D Plex로 봐보시길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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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놀즈  2010-12-10 0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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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아연대기3!.. 3!류 허리우드 영화가 그런 어려운 메세지를 던질줄이야..
거..거 개, 소, 말 다 말하는..
넝담입니다~ ^^;

10년 후 흔적도 없을 삼류영화인거는 맞는거 같고,
감동과 휴머니즘이란 보편적 감성을 이용한 허리우드 흥행 목적의 영화들...흠 시간 떼우긴 좋을거 같지만...
영화를 진정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 설득력이 없을거 같습니다~
음...  2010-12-10 0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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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아 연대기
영화는 모르겠구요.. 이게 소설이 진짜 1류입니다.
소설 강추합니다.
ladyb  2010-12-10 11:4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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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분 말씀에 동감. 나니아 연대기 소설은 반지의 제왕 만큼이나 대우받는 고전 판타지 걸작이에요. 우화다 보니 동물들이 말을 하기도 하지만 인간 모두를 위한 심오한 메세지도 역시 발견되죠. 전 7권 결말에서 헤어나오지 못했던 기억이. ㅠ_ㅠ
뉴욕녀  2010-12-16 09: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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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아 연대기의 작가 C.S 루이스를 아시나요? 실낙원을 10살에 읽고 십대에 이미 언어.문학.철학 등을 섭렵한 아주 특별한 사람이었습니다.
그가 죽은지 50년이상이 지난 지금 묻혀질줄 알았던 그의 책은 매년마다 몇백만권씩 팔리고 헐리우드가 주목하고 세상이 주목하고있죠.
20세기 가장 영향력있는 작가중 한사람입니다. 크리스챤 월드뷰를 갖었던 사람이기도 하구요.
그 영화의 가치측정은 두고 볼 일이죠. 하지만 영화를 진정 사랑하시는 분이라면 원작과도 비교해 평가해보실 수도 있고 본영화의 취지에 대해 생각해보시는것이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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