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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고비가 찾아온것 같습니다..
by 이런여자 (대한민국/여)  2010-12-10 18:16 공감(0) 반대(0)
음..일종의 연애라는 것이 일정 패턴을 반복하는 것같습니다..


누군가를 만나서 처음에는 다소 어른스럽고 현명한거 같고 사려깊어 보이기도 하고 잘참을 것도 같구..
상대에 대한 배려도 좋고 겸손하고 (물론 사회적인 저의 모습은 지극히 이렇습니다.)


그럼 상대방 분이 좀 빠르게 진행하고 싶어하시죠..결혼으로
저는 이때부터 무척 갈등이 되면서
(너무 빠른것 같다라는 생각과 이게 사랑일까..하는 )


이때부터 아주..'이드'스러운 제가 스물스물 나오기 시작하죠..
일하기도 싫어하고(자영업인지라..) 불편한 감정상태도 쉽게 표현하고 늘 웃지 않구 징징거리기도 하고 싫어 아니란 단어도 많이 쓰게 되고

그리고 이 전까지 남자분들의 감언이설(?) 나중에 쉬어라..행복하게 해주겠다..등등에 익숙해져
자꾸 확인하려 하고.


물론 저렇게 굴었다가 흐지부지 된적이 있고 조건좋고 사람좋지만 맞지 않는 인연이 있다라는 사실에 너무 마음고생을 심하게 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상대에게 바라지 말고

아..나는 나고 너는 너다..라는 마음으로 임하려 하는데..또다시 상대에게 기대하고 기댈려하고 있네요.

최근 머리도 복잡하고 일도 피곤하고 하여 인내심의 역치가 많이 낮아진것 같아 걱정입니다.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요?


그분을 놓치기 싫고 사랑하냐구요?

글쎄요..근데 원래 산속에 있음 산이 않보이지 않나요?
..나무사이를 돌고 나와서야만..내가 산속에 있었는지..언덕에서 헤멨는지를 알수 있는거 아닐까요..

뭐..에베레스트가 아닌가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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