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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라는 직업 가진분들 편견인가요.[31]
by 궁금하네요 (대한민국/남)  2010-12-12 10:14 공감(1) 반대(0)
저는 사실 맞벌이 직업으로서 교사가 서민 남자집안의 최고 인기 며느리감이다.

란거 잘 모르는 상황에서 그분들 눈높이가 보통이 아니란걸 잘 모르는 상황에서 교사분들 만나봤는데,
몇분들 만나보고 나서 생각해보면 공통점들이 있더라구요.

정교사나 기간제 교사.. 할것 없이

저를 가르치려고 하는 면이 많다라는 거였습니다.
저는 학급 학생이고 자기들은 담임선생님이고 그런식 말에요.

기쁘게 해주기 위해 몇날몇일 정성들인 선물을 할때에도 받는 자세가
여자로서 남자친구에게 받는것이 아니라 학생이 스승의날 선물 주는걸 받듯이 하더라고요. -.-

좋아하는 공연 알아보고 예매해서 기쁘게 해주려고 했는데
공연보는 내내 자세가 다리 꼬고 의자에 깊숙히 기대면서 팔짱끼고 보더라고요.
옆에 여자들은 좋아서 방방뛰며 신나들 하던데 -.-

사회생활이 부족하고 생활패턴이나 습관이 아이들만 다루다보니 그렇게 되는건가 이해할려 했는데,
계속 못만나겠더라고요.

얼마전 특별프로포즈만 받겠다고 프로필에 써서 논란이 된 랭킹교사분,
저는 그 글 접하고서는 제 경험과 매치되어 역시 그렇지 뭐... 란 생각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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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교사  2010-12-12 10: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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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
교사에 대한 편견은 어찌나 많은지..
선우에서 교사는 못생겼고, 사각턱이고, 어쩌고 저쩌고 하도 이야길 많이 들어서..ㅠㅠ
아니, 멀쩡한 여교사 만난 사람은 없답니까 정녕.ㅠ

만나서 외모가 맘에 안 들면-> 역시 교사는 인물이 바보야.
만나서 외모가 맘에 들었지만 차이면 -> 역시 성품이 에러야. 는 답이 나오는 듯?
아니 교사는 호불호도 못 가립니까..ㅠㅠ
Chopin  2010-12-12 10:2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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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교사직업군이 눈높이가 높은 것은 사실입니다. 성격이나 외모는 개인차가 있으니 뭐라고 할 이유는 되지 않지만 주제 파악 못하고 교사라는 이유로 남자가 다 맟줘주길 바라는 분들이 문제겠지요.. 전체적으로 교사가 되면 변하는거는 맞는거 같습니다.
외국계  2010-12-12 10:3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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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인지~ 저는 좋은 교사분 많이 만나 봤어요. 성격 이상한 분도 만나 봤지만...
편견을 가지게 하는 글은 스스로가 걸러서 볼 필요가 있습니다.
여교사에게 고함  2010-12-12 10:3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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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자기를 좋아해주는 남자를 만나야 한다면서요? 그냥 여교사 좋아라하는 남자만나세요. 교사가 서민 남자집안의 최고 인기 며느리감이다라네요. 학창 시절에 멀쩡한 여교사를 몇명이나 봤던가? 지금 생각해보면 학창시절 여교사들이 나한테 보이던 관심은 뭔가 이상한 것들이였다.난 정말 모든면에서 빼어난 보석같은 소년이였으니까.ㅋㅋㅋ정말ㅋ
오늘도 한마디  2010-12-12 10:4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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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보면 여성 대부분 교사더군요. 교사들 만나보고 그 분들 말들어봐도 정말 양이 안차 시집 못가신분들이 많더군요. 솔직히 요즘에 교사지옛날엔 "선생질이나 하고 있네" 그런 속된 말 많이 들어봤습니다. 교사분 여자직업으로선 좋다는 보편적인 사실에는 인정하고 그만큼 대우받을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앞으로 시대는 달라질지도 몰라요. 높고 낮음을 떠나 자기적성에 맞는 직업에 자부심을 가지며 인정받는 여자분들이 더 대우받고 인정받는 시대가 올거란 말입니다. 맞벌이 하면서 가정생활에 충실히 할 수 있는 여유를 가질 수 있지만,솔직히 교사직이나 공무원은 제가 보기엔 고리타분한 직업인데 좀 생각이 정체될 수 있다는 말입니다.머 국가에서 혁신을 장려하고 그게 얼마나 미칠진 모르지만 너무 직업가지고 잣대를 대며 따지는 건 별로 안좋다고 생각됩니다.
ㅋㅋ  2010-12-12 10:4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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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 얘기가 맞습니다.
다만,여기서 교사라는 직업에 대한 얘기가 자주 나오는건
그만틈 교사라는 분들이 기본적인 예의없는 행동을 마니했기에 이슈가 된건 아닐까요?
교사분들 직업이 나쁘다는게 아니라 기본적인 예의가 없다는 얘기 같습니다.
그러게요  2010-12-12 10:5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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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가 그 만큼 위상이 높아져서 그런거 같아요. 자기 주변 교사는 전문직하고 결혼하는데 자기는 그렇지 않으면 좀 그렇죠? 그런데 교사가 여성이 많고 연예대상이 아닌 결혼 대상으로는 상급이니까 다른 직업여자분들보다 몇 명 더 전문직분들하고 결혼하는거지 ㅋㅋ 착각 속에 살고 있는 줄도 몰라요~
'')  2010-12-12 10: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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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많은 교사들을 만나보셨나요?
저희 학교 결혼하신 샘들 보면 남편 먹여 살리는 분 한 분도 없습니다.

잘 가면 의사 만나 아주 여유롭게 사시거나.
혹은 대기업 연구원들 만나 돈은 좀 있지만 남편이 집에 늦게 와서 함께 하는 시간이 적은 것에 대한 불만?
그래도 다들 경제적으로 여유로우시고
보통으로 간게 같은 부부교사. 그래도 생활패턴이 비슷해서 가사분담 잘 이뤄지고, 양육 반반 잘 되고..
그 이하는 본 적이 없네요..
교사들께  2010-12-12 10:5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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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에게 괜한 관심으로 자기 개인적 가치관들을 주입시킬려고 수작 떨지 말시고, 그냥 수업이나 잘좀 하시고요, 전날 술먹고와서 골때리지 마시고, 이상한 고민할 시간에 학습지도 잘할 궁리나 해보세요.
윗윗윗윗분  2010-12-12 11: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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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저희학교는 젊은 층이 많아서... 그렇게 50대 아니시고, 30대 후반 샘들 많으세요.
그리고.......저희 학교는 모두 교육대학교 출신이라...ㅎ
제발 무조건 싸잡아 깎아 내리지 말아주세요.-_-

그리고 윗윗윗분, 여유롭다에 대한 기준은 모든 사람이 다를테니까요?!

그리고, 전날 술 먹고와서 골 때리는 일은 1년에 1번 있을 일이구요. 학습지도 당연히 매일매일 엄청 신경씁니다.
나중에 제대로 된 학부모나 되어 주세요. 에휴. 이러면 또 욕먹겠지.ㅠ

또 윗분, 나 부잣집 도련님한테 시집갔네는 그렇게 자랑치고 다니시지 않기 때문에!!!! 거기까진 제가 몰라요
30, 40대 선생님이 우리 시집은 잘 났어 하고 자랑하시겠어요?
그래서 보여지는 직업에 대해서만 말한거예요.
여튼 그냥 그런걸로 칩시다.
글고 여교사중에도 친정 집안 되는 사람 꽤 많아요. 내 주변만 그런가.
스승의날이요?  2010-12-12 11: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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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가 누굴 잘 가르쳐서 좋게 인도하면 스승이고, 아니면 선생인데. 요즘은 자기가 좋게 인도받아야 할 선생들이 많은데;;못 갈켜도 스승의 날 행사는 다 치루죠 머;; 우리 사부님을 스승의날 행사를 잘 치뤄줘야하는데;;ㅋㅋ
개명이필요하다  2010-12-12 11: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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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스승의날 이라고하는거죠? 교사의날로 개명이 함이 형평에 맞지 않나? 그날은 촌지와 뇌물을 합법적으로 수수하는날 아닌가?
네..  2010-12-12 11:3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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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여기서는 입 닫고 있는게 본전은 찾는 듯.
그래서 다른 분들은 댓글 안 달고 읽고만 있나봐요.
저도, 조용히 보기만 하려구요. ^^
결론  2010-12-12 11:3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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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용고시를 패스하였다하여도
교사들 실력, 성격, 외모, 집안 천차만별이니
여기서 왈가왈부 하는 것은 무의미합니다.
일단 만나 보시고
달면 삼키고 쓰면 뱉어버리십시요.

40여교사  2010-12-12 11:4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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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고들 계시네. 빨리 교감되서 괜찮은 총각선생이나 찔러봐야겠다.
그만큼  2010-12-12 11:4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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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직업중에 교사가 많아서이고
자연스럽게 도마위에 오를 확률이 높겠죠?
난도질당한다고 생각하시네요?
그만큼 관심을 많이 가져주는거라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윗글들을 읽으면 사회에서 교사에 대한 인식이 어떤지 참고할 수 도 있고
무엇을 더 채워야하는지 도움되지 않나요?
교사들의 우물안 개구리 식의 답답한 사고는 지양해야합니다.
교사는 성인군자여야 하는가?  2010-12-12 11:5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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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의미는 먼저 "선" 날 "생" 즉, 먼저 태어난 사람이란 뜻입니다.
똑같이 감정을 가지고 사는 인간인데
아이들을 교육시기고 모범을 보여야 하는 직업이다 보니
언행에 있어서 작은 실수라도 하면 상대적으로 크게 두드러져 보이는 것이
교사들이 받는 불이익이죠.
10년 정도 교직생활을 하다보니 점점더 가치관이나 성격이 정형화 되가는 것 같아요. 교과서처럼.
학교라는 테두리와 학생들과의 상호작용을 고려해보면
당연히 일반 사회인과 다른 성향을 띌수 밖에 없겠죠.
스케일이 작은 것과
가르치려는 성향
상하구조가 아닌 수평구조의 환경이다 보니
개인적이고 독립된 성향이 짙은 것은 자연적으로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직업  2010-12-12 11:5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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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교사라서 그런게 아니고요..
선물을 줬는데 스승의날 선물받듯이 했다.-> 당신이 맘에 안든겁니다.
팔짱끼고 공연봤다.->당신이 공연선택을 이상한것을 했거나 재미가 없거나 당신이랑 같이 보는게 너무싫은것

이렇게 해석하셔야지 교사라서 그렇게 판단하시면 어떡합니까. 님이 그 교사분이 마음에 드신 분이시라면 절대 그렇게 안합니다.
공감하는 1인  2010-12-12 12: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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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상당히 다양한 직업군의 여성들을 만나봤는데요
그결과 여교사는 좀 기피하게 되더군요 (저뿐이 아니라 미혼인 제 친구도 공감함)
물론 사람마다 Case by case이기는 하겠지만 상당수의 남자들이 이처럼 공통된 생각을 한다는건
통계적으로 볼때 그냥 무시할만한 얘기는 아닌것 같네요.
교사가 맞는 직업군이 있어요  2010-12-12 12: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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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교수,의사, 연구원, 공무원처럼 학문적 연구를 하거나
보수적 성향이 더 강한 직업군의 남성들과 더 잘 맞고,
서로 긍정적 시너지 효과도 낼 수 있습니다.
사업하거나 일반 회사원들과는 성향이 안맞아
서로 이해 못해 충돌할 일이 많을 거예요.
서로 다를 뿐, 틀린 것은 아닌데
상대방이 잘못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이상하게 보일 수 밖에 없겠죠.
공감5인  2010-12-12 12:3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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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직업의 좋고 나쁘고를 떠나 교사들 인성이 안된것 같습니다.
그래서 여기 게시판에도 자꾸 나오는거겠지요.
착각  2010-12-12 12:3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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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자신이 정말 대단한 사람인냥 으스대는 분들이 문제인듯해요. 사실 겨우 연봉 3,4천대의 월급쟁이자나요. 남자들에게 결혼하기 좋은 직업일뿐이지(집안일이랑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직업) 대단히 잘난 분들은 아니자나요. 착각하는 분들이 있는듯. 보통의 열심히 근무하시는0 교사분들을 매도하려고 하는 생각은 없구요 그냥 전문직이면 안보겠다는 희안한 생각을 가진 교사분들은 좀 아니라고 생각해요~
sancho  2010-12-12 12:4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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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근무해 보니, 교사도 인간인 지라 개인성격이 있고 의외로 괜찮은 분들고 많은것 같네요. 하지만 그분들은 대체로 결혼을 일찍하신
분들, 역시 성격좋으면 일찍 자기 짝을 만나드라구요. 남교사든, 여교사든 ,30대전후에 다 가시던데요. 그리고 이상적인 경우가 교사부부인지라 또한 선호도 많이하구요. 남자교사는 금방 잘팔리는것 같네요. 하지만 여선생님들은 의외로 고르고 고르다 ,마지막 으로 교사을 찾는경우가 많은데, 남교사는 총각이 없는것이 현실,기간제교사,강사들은 눈에 않들어 오고 시간이 흐르고 나이만 먹는경우가 많은것 같네요.
학교에서는 괜찮은 교사는 서로 소개로 가는경우가 있는데, 간혹 속이는경우(결혼후 이혼)도 있는것 같구.하지만 교사분들은 분명히 가르치는 직업이다 보니 상대방에게 지시하는것 좋아하는 약간은 게으르고,지저분하기도 하고 물론 사람나름이지만 대체로 그런경우가 많네요
이곳에 등록하는 여교사분들은 결혼이 쉽지 않다고 개인적으로 생각되네요. 그들의 생활은 잘아는 남자분인면 가능하겠지요..
이상은 경험자의 넉두리 이네요.
당신이 맘에 안드는 겁니다  2010-12-12 12:4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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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가 문제라 아니라 중소기업직원도 자기 맘에 안들면 그렇게 대하겠죠?
당신이 맘에 안드는 겁니다.22222
권력격차 정도가  2010-12-12 13:4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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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사회이며 특히 이곳은 더더욱 그러한곳이네요
국민소득 2만불에 OECD 회원국 가입하면 뭐합니까

의식수준이 아직까지 봉건주의적 사고방식인데..
상대방 직업 학벌 경제수준 등 외적조건에 대해서는 무섭게 보수적이면서
자기 자신의 신분상승 욕구는 극에 달해 있고..

이 모든게 가정이나 학교에서 교육을 잘못받았기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저도 포함해서...
신분상승의 수단으로 전락한 교육이 문제의 근원인듯..

교사 공무원등의 직업군이 각광을 받게된게 얼마 안된것처럼
전문직 직업군의 선호도도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거라 생각됩니다
트렌드의 변화도가 매우 빠르기 때문입니다

서로서로 직업에 대한 편견과 비하심 같은걸 버리고
세련되게 사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왠만하면 모두가 행복한 세상.. 요원한 꿈
일반화의 오류  2010-12-12 15:3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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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들어보셨습니까?
자신이 한 몇번의 경험으로 모두가 그런것으로 몰고 가지 마세요.
님의 돌에 상관없는 여교사들 상처입을수도 있으니..
교사..  2010-12-12 16:2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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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가는 사람은 못가는데 잘가는 사람은 엄청 잘갑니다..그리고 못사는 집에서 교사시킨다구요?그건좀..아주 부잣집은 잘없어도 부모님이 교직자이시면 아들은 아니어도 딸은 교사 시킬려고 안달이실 겁니다....뭐...막말로 여자가 아주이뻐서 연수입이 1억넘지 않는이상,,,,교사가 여자직업중 아직은 젤낫죠..아직까지 그렇단 말이져...ㅎㅎㅎ
여교사  2010-12-12 16:3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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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여교사 노처녀가 많은 까닭은 고르고고르다가 못간경우도 있겠지만..대부분 다른이유가 있습니다. 교사되려면 교대나 사범대 출신이잖아요.교대만해도 입학정원의 절반이 20대중반이상의 만학도이고(다른일하다 때려치고 온사람 수두룩), 사범대출신들은 보통 중고등임고가 어려워서 삼수이상은 봅니다. 교사되는 나이가 늦어져서 노처녀가 많은거에요.뭘 알고나 말하시는건가.
 2010-12-12 16:4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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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교사되기 그냥그런 회사원에 비하면 되기 엄청힘듭니다. 임용고시 붙으려 몇년간 고시원에서 두꺼운 수험책을 보고 공부해서 3차의 시험을 사람들이에요. 솔직히 그냥그런 월급쟁이 회사원들이 무시할수있는 수준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연봉적다고 무시하나본데.평생소득이나 연금 복지면에서 교사가 월등히 좋습니다. 교사가 숫자가 많고 학교라는 비교적 가까운 공간에 있다보니 쉽게보이는가본데, 님들이 그렇게 무시할수있는 직업아닙니다.
와어이가  2010-12-12 18:2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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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윗분들어이가 ㅋ글케따지면 철수네 순이네 영희네ㄷ근처에도 병원이고 약국이고 넘쳐납니다. 매년 정교사가 4~5천명배출되는데 국가고시로 의사들도 한해 5천명씩 쏟아진다. 그렇게 따지면글케 숫자 많은 의사는 뭐 대단하냐? 윗에 그저그런 회사원들 자격지심이 정말 쩌네.그런그런 회사원들은 한해 몇만명씩 되면서. 스펙도 안되는것들이 교사찾다 안되니까 별 발악을 하시네 ㅋ
참...  2010-12-13 00:5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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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도 직업이라, 직업관이 다양합니다. 지식을 가르치는데 전문적이라고 생각하는 전문직관이 있을 수 도 있고 정말 아이들을 사랑하고 아이들의 아픔에 같이 힘들어하시는,하늘에서 준 직업이라고 생각하는 직업관을 가지신 분들도 많답니다. 주변에는 수업도 하시고 방과후에는 불우한 학생들을 위해서 공부방도 차려서 불우한 학생들을 위해서 봉사도 하시는 분들도 많구요. 하지만 이러한 교사들도 자신의 짝을 고를때는 교사이기 이전에 자신의 평생의 짝을 고르는 한명의 사람으로서 까다로울 때도 있겠죠~ 많은 선생님들이 이순간에도 아이들의 아픔을 위해서 고민하시고, 교육에 힘쓰시고 계시는데 교육의 의미를 무시하고 돈못버는 전문직취급하시니 참 기분이 상합니다. 인성이 갖추어지신 분들은 돈으로만 평가할 수 없는 교육의 가치를 아실거라 믿습니다. 그런 분들도 10%는 있겠죠. 이런 분들이 학부모님들이 되실까 걱정됩니다. 사실 요즘 아이들 가르치기 너무 힘듭니다... 가정교육이 제대로 되지 않은 아이들을 학교에서 변화시키려 노력하는데 한계를 느끼게 되네요. 여러분들, 분명 좋으신 교사도 나쁜 교사도 있겠지만 너무 싸잡아 욕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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