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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께 질문) 이런 남자라면 시집오겠음 ?[16]
by 34남 (대한민국/남)  2010-12-13 01:08 공감(0) 반대(1)
저는 34살 남자입니다.

돌이켜보면, 학교때나 조금 더 어릴때 정말 잡았어야 되는 사람들 다 떠나보내고 이러고 있네요.

묻고 싶은 점은.. 나이가 들어가면서 점점 가치관의 변화가 생겨


1) 애 안낳는다. 그냥 부부끼리만 인생 즐기면서 산다.

2) 적당히 돈 벌면 배낭매고 해외를 돌아다닌다. (럭셔리가 아닌.. 백패커로)

캐나다 같은데서 얼마 살고, 미국에서 얼마 살고, 남미도 가보고 등등 이렇게

3) 집 같은거에는 욕심이 없다. 뭐.. 두명이니 20평 전세같은거던, 임대아파트던 그렇게 산다.

(집을 딱 살정도의 현금을 가지고 있어도.. 집을 안산다는 말임)

4) 만약에, 아이를 낳더라도.. 현재 한국의 사교육은 안시킨다.

(대안학교 같은데를 보내서.. 검정고시를 치던, 아니면 그냥 특정 기술 [외국어,농사,기계 등등] 을 배운다.)


제가 45살 정도 이후에 생각하는 삶입니다. 55살 넘어가면.. 몸이 아무래도 막 돌아다니기에는 벅차니..

그렇다고 막 산다는게 아니라, 돈은 지금 2년에 1억정도씩 모으고 있고 위의 나이정도면 한 8억 정도는 있겠죠.

( 애를 안낳는다는 가정하에.. )

그래서 45살 이후에는 있는 현금 적당히 굴리면서 여행이나 다니면서 놀고 살자는 생각인데..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한테 시집오겠습니까 ? 꼭 애 낳아야만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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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
2010-12-13 01:2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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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가 자유분방하신분같네요- 그런데 아이는 낳아야할듯한데... 노후에 많이 쓸쓸하지않을까요.
글쓴이님  2010-12-13 01:2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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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혼자 사시길,,,,님같음 그런 남자한테 시집가겟음???아직 들 외로우신가본데...하루빨리 생각을 고쳐 드시길....님보다 4배이상버는 1인~~~~
 2010-12-13 01:2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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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가 자유분방하신분같네요- 그런데 아이는 낳아야할듯한데... 노후에 많이 쓸쓸하지않을까요.
ㅇㅇ  2010-12-13 01:2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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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점점 님처럼 가치관이 변해요
주변에도 한살한살 나이들면서 비슷한 생각 많이 한답니다
여기에 자식타령하는 사람이 많아서 그렇지
주변보면 자식 안낳겠다는 사람 많아요
아가씨  2010-12-13 01: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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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가치관이 다르니 전 님같은 가치관좋아요, 근데 아무래도 필드에서 더 찾기가 쉬울듯싶어요.
 2010-12-13 01:3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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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이곳은 번지수를 잘못 찾은 것일 수도 있습니다.
차라리 여행동호회나 취미가 맞는 곳에서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을 찾는게 좋겠죠.

여기는 돈까지 내가면서 결혼상대를 찾는 곳인데...
항상 장소를 잘 찾아야하는 것입니다. 담배를 사러 가면 담배를 파는 곳에 가야죠.
 2010-12-13 01:4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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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에 1억 모으면 잘 모으는거 아닌가요? ;; 연봉이 얼마시길래
댓글 다신분은 4배이상이면 2년에 4억 모으시는 건가요?
헐... 그런 분들이 왜 이곳에 ;;; 여기 이런분들만 오는덴가요 명함도 못내밀겠네
여긴왜왔지  2010-12-13 01:5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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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폐동호회나 비슷한 생각을 가진 분을 만나서 식 올리지 말고 평생 친구처럼 애인처럼 동거하시고 생을 누리시며 살면 될거 같네여
2년에 1억이라.. 누리고 살만 하네여
하다하다  2010-12-13 02:2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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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런글까지...멀쩡한 사고로 부지런히 살아도 시집 장가 못간다고 아우성들이라오....어찌 한량 기질이 다분하신 분이 누구랑 사신다고 하시오....그냥 능력되시면 혼자 사시구랴...그래도 노후는 무서운가 본데...자식도 성심 성의껏 제대로 교육시키면서 키워야 사람 구실하고 돈이라도 번다오...지그껏 한국에서 안 사셨나...
ㅇㅅㅇ  2010-12-13 03: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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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마살이 있으신듯. 노노노노
 2010-12-13 04: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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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 상황에서는 ok인데...부모님이 반대하실듯도.......
사람이 나이가 들수록 정착하고 싶은 마음이 커지는건 사실인데..
제 친구(미국넘) 보니까 세계일주하면서 살더군요. 어디에 1달, 어디에는 3달.일은 컴터 관련된거라 인터넷만 연결되면 ㅇㅋ
아티스트이기도 해서 그런 작업도 하고-
여행을 하는게 단순히 지금 있는 곳에서 떠남이 아닌 삶의 방법이 충분히 될 수 있다는 걸 깨달았다는~
또 다른 친구는 프랑스아이인데 어렸을때 부모님과 크루즈타며 유럽에서 아프리카까지 여행하면서 살았답니다.
삶의 방식은 다양한듯~
 2010-12-13 10: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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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선택권을 주어야지 아이 인생까지 자신마음대로 하려는게 제일 마음에 안들어요
아이는 안 낳는다는건지 낳는다는건지 확실하지도 않고
해외가서 어떻게 살지 계획도 구체적이지 않고
해외갔다와서는 한국에서 어떻게살지 계획이 없네요
계획이 왔다갔다 일관성도없는 막연하게 꿈꾸는ㅈ내용 처럼보입니다
그래서 믿고 의지할 수 없어서 시집안가겠죠
ㅡㅡㆀ  2010-12-13 10:4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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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님처럼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을테니...
끼리.. 끼리.. 만나시면 됩니다... ㅡㅡㆀ
루저남  2010-12-13 11: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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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정도 버시면 그냥 혼자 사셔도 될듯
인생을 즐기면서
근데  2010-12-13 11:2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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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에 1억 벌면 일년에 5천이라는 건데, 그 수입으로는 저렇게 못 사십니다. 백패커도 은근히 돈 들어요. 현지서 일하면서 보충하는게
아니라면.
그러게  2010-12-13 11:4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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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에 1억 가지고 또 여행할땐 돈도 못버는거잖아요..한달만 여행해도 몇백이 깨지는데..ㅎㅎㅎ 철이 덜 들으셨네요.
그리고 아이라는 끈이 없는데다 님처럼 자유분방한 성격이시면 이혼하시기 아주 적합하십니다.

그렇게 불안정한 삶을 원하시는 여자분은 결혼 생각 없으신 그냥 엔조이 상대로 만나시면 아주 적합하실 듯.

왜 결혼을 하시려고 하는지 이해가 안 갑니다... 애인을 만드세요.

제가 볼 땐 님이 자신감 부족인듯... 애 낳고 돈 더 벌어야 하는데 그럴 능력이 안되시는 거죠..

걍 혼자사세요 맘 편하게
질문자  2010-12-13 15:5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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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사람들의견듣고자했던거고..듣기 싫은 소리도 다귀담아듣겠는데 제일처음댓글단 넘.. 니가 나보다 4배를 더버는데 어쩌라고? 니 버는돈은 왜떠드냐 그돈벌고 아직도 결혼못했냐 병신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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