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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비우는 법좀 알려주세요 ㅠㅠ[10]
by 체리블로썸 (대한민국/여)  2010-12-13 19:35 공감(0) 반대(0)
저는 여자구요.

여긴 아니지만 만나고 있는 남친이 있어요.

남자친구 첨엔 심하다 싶을 정도로 들이대다가

사귀고 나니 내 여자다 싶은지 너무 무관심하고 절 좋아하는 맘이 진심으로 느껴지지 않네요.

첨엔 연락관련하여 형식적인 아침문자와 저녁 퇴근문자..자기전 전화한통..저는 남친이 어딜 이동하거나 하루 일과중 변수가 생기면 알려주길 바라는데

남자친구는 자기 성격탓이라며 전혀 바꿀 생각을 안합니다.

또 가끔 술취하면 아직 결혼 생각은 없다는 둥, 예전 여친에게 받은 상처때문에 마음을 다 열수 없다는 둥, 의 말을
합니다. 근데 술깨고 물어보면 기억못함.

알고 있어요.. 이미 이 남자 아니라는 걸.

그런데 이 남자 저에게 헤어지자는 말은 안해요..

좋아한다는 표현은 사귀기 전에 많이 했지만 지금은 물어봐도 선뜻 대답을 못하고 망설임이 느껴지더라구요.

저는 20대 후반이라 진지하게 만나고 싶은데 이 동갑내기 남친은 아직은 사랑하는 감정은 아니랍니다.

그러면서 자기 맘이 열릴때까지 기다려 달라네요..

연락관련해서도 전 여친은 연락을 많이 해주길 바래서 자기는 하기 싫었는데 여친이 좋아하니까 억지로라도 많이 해줬답니다.

그런데 다시는 그렇게 하긴 싫다네요.저는 일일이 보고하는거 바라지 않았고 기껏해야 갑자기 친구를 만나는 일이 생길 경우 정도만 바랬는데 원래 성격상 연락을 자주 하는 타입이 아니라고만 합니다.

쓰고 보니 이 남자 정말 아니네요..

근데 제 욕심 때문에 제가 남친을 넘 좋아해서 쉽게 놓지 못하겠어요.

하루하루 조바심내고 눈물 흘리며 살긴 싫은데 정말 제 맘 제가 어찌 할지 몰라 괴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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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조로  2010-12-13 20: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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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가치를 의심하지 마세요..
자기자신을 사랑할수 있을때 상대방을 사랑할수 있다..
이말을 곰곰히 생각해 보세요..

정말  2010-12-13 20:2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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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은 계속 문자라도 보내주기만을 바라나요? 난 그렇게 하고 싶은데. 어떤여자는 너무 구속한다 하는 여자 있어서. 생각은 매시때마다 생각나도 조심스럽게 하루에 2개정도만 연락하는데;; 사람마다 틀린가 ㅋㅋ
 2010-12-13 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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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보통 30대초반에 가죠.
(그것도 동갑의 여자친구가 있어서 보채야...)

그 친구도 마음 속으로는 32, 33 정도에 가야지라고 생각할테고
님도 그만큼 기다려야 할 가능성이 큰 데 과연 그때는 사귀고 있을까
알 수 없음.
 2010-12-13 20:2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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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서 지금 33 쯤 된 남자를 노리면 내년에 시집갈 수 있을 확률이
높아지는거죠.
불면의밤  2010-12-13 21: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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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사람 많나봐요 당분간로긴 안하려했는데로긴하게만드네요 제가 얼마전에 만난 남친도 비슷함 . 옛날 여친얘기를 하거나 하는건 아닌데 일주일에 일주일 술마시고, 연락도 하루에 한번 의례적인 전화가 끝. 저에게 관심이 없는건지 정말 속상해 결국제가먼저 헤어지자말했어요. 자기는 성격이 이래서 그거 받아줄사람을 찾는데요... ㅠㅜ 근데...그사람이 저에게 잘맞는 사람이 아니란걸 알지만 헤어진지 일주일째 저 폐인생활합니다 ㅠㅜ 연락올걸 기다리진 않았지만 괜히 답답함 딴사람만나보려했지만 의지가 잘 안생김... 완전자존심 의욕상실. 모든사람이 헤어지라 말하겠지만 전 당장은 반대합니다
불면의밤  2010-12-13 21: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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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생각에 마음이 모두 끝날때 정리하세요 . 그리고 가능하다면 다른분 같이 만나보는것도 좋을듯. 관심을 조금 끌수있으니... 섣불리헤어지면 저처럼 다시연락하고싶어 불면하는 밤이 계속될수도 있어요... 왜이리 사랑은 힘든건지... 혼자만의상황은아니니 힘내세요 ㅠㅜ 왠지 나와나이도 동갑이신듯... 흑
정확한 답변 드리죠  2010-12-13 21:2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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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그분이랑 잠자리 햇겟죠?님이 더좋아하는거 같은데,저랑 예전에 비슷한 경험이 잇는데.님은 그사람 엔조이 상대인거 같네요.저두 그랫습니다,딱히 잠자리할 대상은 업구 그렇다구 비싼 룸같은데서 아가씨랑 2차나갈돈도 없구,나 좋아하는애랑 잠자리 하고싶을대만 연락하고 그랫습니다,,왜냐면 내가 모라해도 안떠날거란걸 알아서.그냥 그렇게 시간이 지나다가 친구랑 나이트나 여튼 건수잇슴 잽사게 만나서 괜찬으면 그분이랑 진지하게 만나겟죠.일종의 님은 보험같습니다.님을 위해서 쓴소리 하는겁니다,걍 지나갈려다가 예전에 똑같은짓을 한 내죄를 속죄받을라는건가,여튼 님이랑은 절대 결혼할수없다고 봅니다.더마니 좋아하는사람이 항상 약자인거죠ㅠ남자는요
결혼할 생각이 잇스면 저런식으로 절대 행동안합니다,하루빨리 괜찬은 분 만나시기 바랍니다.더오래되면 님만 더 죽어납니다ㅠ힘들겟지만 고통을 이기시고 다른사람만나서 조금이라도 잊기를 바랍니다,님이 헤어지자면 분명 그사람 미안하다고 다신안그런다고 하면서 너없어보니간 이제야 빈자릴 알겟다고 할겁니다,그러면서 다시 잠자릴 갖겟죠?저두 그랫습니다ㅠ하루빨리 잊는게 님한테 가장 좋은방법이
사랑이란게 참  2010-12-13 22:4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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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헤어지면 가슴 찌리고 맘 아파요~ 그런데 것도 한순간이에요~자기 착각의 주문을 외우세요. 그 놈의 갈비뼈란게 정말 없으면 시리거든요 그 채워줄 빈자리를 만드는 거죠.그럼 언제 그랬냐는 듯 그러실걸요~우선 저처럼 여자를 평생 사랑해 줄 사람을 찾기전에 그 고통은 어느정도 감수 하시고 생활 하시면 돼요~
ㅇㅅㅇ  2010-12-14 01: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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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를 했건 안했건 남자는 좋아하는 다른 여자가 생기지 않으면 현재 여친한테 맘이 좀 떨어졌더라도 헤어지잔 얘기 안하지 않나요?
남자분 맘 떠난것 같으면 님이 먼저 정리를 하시던 다른 사람한테 눈 돌려보시져.
근데.. 사회생활 하는 사람이 아침저녁 문자와 전화정도면.. 충분한거 아닌가요?
일거수일투족을 보고해야한다니;; 전 여자이지만 남친이 이런거 하라그러면 딱 거절할것 같네요.
업무시간에 자꾸 문자하는 남자보면 얘는 회사가서 일을 하는거야 노는거야 의심이 들던데요... 귀찮기도 하고-_-;;
글쓴분 A형이세요;;;???
잊으세요  2010-12-14 02:3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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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보통은 연락을 잘 안하는 성격이지만 교제하는 사람에게는 꼭 연락하고 문자에 답장 보내주거든요.
교제하시는 사이가 맞는지 의문스럽네요.
그 남자분에게 지금의 감정을 말해 보시고 그래도 변치않고 예전과 같이 행동한다면 그냥 잊어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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