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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삭하였습니다. ^^[19]
by 여자 (대한민국/여)  2010-12-14 00:19 공감(0) 반대(0)
댓글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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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2010-12-14 00: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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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에 반한다는건 외모죠..
ㅋㅋㅋ  2010-12-14 00: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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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계신분이면 맘을접어야죠. 근데 언제 반지가 빠지질도 몰라요. 그냥 맘접고 간간히 놀러가시고 어느날 반지가 빠져잇으면그때 꼭 대쉬하세요.
아놔  2010-12-14 00:2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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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바보 바보 그럼요 이렇게 하세요 아마 님이 펀드같은거 들고 있는것 같은데 그 남자분한테 펀드들고 실적도 올려줬는데 차라도 한잔 사라고 하시던지 아님 술 식사 등등 가벼운 걸로 쏘라고 하세요 남자는 자존심때문에 여자가 그런거 사라고 할때 님이 싫지 않은 이상 절대로 거절 안합니다. 못된 유부남들은 더해요 하이에나 같은 넘들.ㅋ
리놀즈  2010-12-14 00:2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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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백화점에 제가 평소 쓰던 향수를 사러 갔습니다.
진열대에 가니 향수 종류는 별로 없었지만 .. 그녀는 정말 아름다웠죠.
그녀가 제 손을 직접 잡아 (스킨쉽이죠!) 향수를 손목에 뿌려주면서 .. 어쩌구 저쩌구 ..기억 안납니다.
애초에 사려던 향수는 안사고 .. 그 향수 샀습니다.
참고로, 계산할 땐 .. 왠지 머리 무거워보이는 여자가 와서 현금 받더군요. 덴당~

글쓴님, 뭐 증권이나 .. 향수나 뭐 대충 이런거죠??
ㅋㅋ  2010-12-14 00:3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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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님 하이에나한테 몇번 당하셨군요? 어떻게 당하신?
그러나  2010-12-14 00:4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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섣불리 만나자고 하시면 안 됩니다. 저도 요전에 모증권회사에 상담 갔었는데 젊고 인상 아주 좋은 (내가 딱 좋아하는 스타일) 분이 환한 미소로 아주 세세히 설명해주시더군요. 계속 이것저것 하물며 부동산 얘기까지 나왔는데도 미소를 잃지 않으시고 설명, 나가는데도 너무 친절하게 인사하시고..물론 그 후로 상담 나오시라고 전화옵니다.
말이 길어졌는데 하고 싶은 말은 어느 분에게나 하는 미소이므로 구분 잘하시기 바래요.
아놔  2010-12-14 00:4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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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남자입니당. 하이에나들은 여자가 사달란 말 안해도 먼저 사주겠다고 뻐꾸기날리고 야단임. 총각인 내 입장에서 저걸 그냥 콱~~~~~ ㅋㅋ
그런데  2010-12-14 00:4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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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글쓴님이 그분을 마음에 들어해서 매번 찾아온다고 그분 주변의 사원들이 키득거린 건 아닐까요? 재뿌려서 죄송.
원래  2010-12-14 00:4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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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업종 사람들이 좀 그렇더라구요.
내 마음 흔들어 놓고 ㅠㅠ 난 그 사람에게 상품일 뿐이라는게 안타깝죠
글쓴이  2010-12-14 00:5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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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좀 웃긴 일이 있어서 그것 때문에 저랑 뻥터졌던 일이 있었거든요. ^^
맞아요, 서비스 업종..참..쉽지 않죠..그래도 다시는 오지 않을 것 같았던 설레임에 기분은 좋아지더라고요
이렇게 안 보다 선우에서 좋은 분 만나면 다 잊혀지겠죠... ^^

과객  2010-12-14 00:5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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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고민하세요? 추천한 주식이 죽쓰고 있으니 내 인생 책임지라고 하세요. ^^
(농담이고 증권회사, 특히 객장에서 추천하는 주식 함부로 사시면 안 됩니다. )
ㄴㄴㄴ  2010-12-14 00:5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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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님 이렇게 해보세요.
주가 떨어졌으니 밥으로 보상하라든지 커피한잔 쏘라든지요.
그렇게 만남을 이어가야합니다.
밑져야 본전~! 함 해보세요..
어험  2010-12-14 00:5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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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이라고 까지 여기실 필요는 없을 거 같아요.
물론 그 남자분도 업무를 위한 최선이었겠지만,
업무와 인간적인 감성의 비율이 극단적인 사람은 세상에 흔치 않을 겁니다.

자신의 마음과 업무의 본연 반반이었겠지요.
하지만, 글쓴이님이 마음에 든다고 해서
반지까지 있는 분(글로 미루어 보아 미혼이지만, 애인이 있는듯해 보여서요)이
자신이 쌓아온 시간과 추억을 바꾸진 않겠죠.

글쓴이님의 애닳는 마음은 이해하지만,
자책도 하지 마시고, 너무 큰 기대도 하지 않는게 좋을 것 같아요.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이야기 같지만
갈대처럼 연약한 마음일땐 이런 말이 도움이 될수도 있어요~ 힘내시라요.
 2010-12-14 01: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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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까지 있는데 무슨 미련을...
증권가에서 폭탄주 마시고 사생활이 안좋은 사람일 수도 있는 겁니다.
(가정이지만... 아무래도 룸싸롱은 그 업계가 다른 회사직원들보다는 많이 가겠죠)

인물빨로 님 같은 여성고객들 자산 관리하는 것이고요.
님이 자기한테 관심있어하는 거 이미 알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자신한텐 그게 일상일 수도 있는 겁니다.
그런 고객들은 님 한 명이 아닐 수 있다는 것이죠.

글쓴이  2010-12-14 01: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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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쓰려다가 용기내어 쓴건데.. 너무 많은 위로가 되었어요 ^^
어험님께서 말씀하셨듣이 저도 그 분의 시간과 추억을 존중하고, 여친 있는 분은 절대 보지 않는다 였거든요. ㅎㅎㅎ
그래서 그냥 제 마음속 책장안 좋은 추억으로 남기려구요
덕분에 선우에도 참 좋은분 많다는 것도 깨달았어요 ^^
어험  2010-12-14 01:4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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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요.
저도 지난가는 이성들에 흔들릴때 많지만
그런건 다 바람에 이는 나뭇가지 같은거죠.
자기 인연과 사랑에 힘을 가지시길.
그러는 저도 마찬가지지만 푸핫.
은행관련  2010-12-14 02:2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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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업종에 잘생긴 그리고 친절한 남자분이 고객상담 하고 있다면?
이런분 상대 안 하는게 좋아요..만일 결혼이라도 한다면 여자는 늘 맘고생에 잘 하다간 의부증걸려
암 걸릴지도 몰라요....은행같이 고객을 상대하는 서비스업종은 입사시 외모가 반듯한 사람을 뽑으려 합니다.
대부분이 훨친한 외모 소유자입니다. 여성고객들을 유혹하려고 그러는것 같아요.
제친구  2010-12-14 02:3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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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외모에 큰키 유달리 여성고객에게 사근거리는 살가움으로 결혼후 수많은 여성편력에 진절머리 내고
아들하나 낳고선 결국엔 애를 남편에게 줘버리고 이혼한 친구있어요.
남자들이  2010-12-14 08: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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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인줄 알면서도 술집 아가씨가 오라고 보채는 전화에 못이겨서 달려가는...그런 꼴이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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