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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남은 미혼녀 안 된다고 결론 내리다...ㅋㅋ 2번째~[3]
by 희망을 가지다 (대한민국/남)  2010-12-14 11:54 공감(0) 반대(0)
이혼남이 미혼녀에게 큐피팅 날린다고 글 올렸었다. (12/10-금)
맞다...어떻게 수락을 하겠는가? ACCEPT를 하겠는가?
말도 안 된다.
그렇다면 온라인상으로 여기서 그럴 필요가 별로 없다. (여기 온라인상 조건(나이/지역)에 맞는
재혼녀는 10명도 채 안 된다.)
재혼녀도 사실 상관은 없다. (애는 없었음 좋겠다. 애 없는 이혼남/녀들이 애 없는 사람으로 원하지 않을까?
핏줄은 평생 따라 다닐 수 있으니)
괜찮은 사람이라면...괜찮은 사람이라면...

그렇다면 직접 방문해서 돈 내고(1~2백 사이인가? 좋은 사람 만날 수 있다면 그 정도 돈이야)
커플매니저하고 상담하면 내 수준(표현이 웃기다)맞는 여성분(물론 재혼)
연결시켜 주겠지~~물론 선우든 아님 다른 결혼정보업체든...
결혼정보업체 아니라면...독고다이로 해야한다...
(결혼했던 여자랑은 선 비슷(친척 소개)하게 만나->양쪽 부모님들이 한달 조금 넘어 아셔서
일사천리(총8개월)로 진행되었다...모든게...물론 서로 마음이 있어 당연히 그럴 수 있었겠지만)

그 전에 만났던 2명 (같은학교 같은 과 후배/회사 다른 팀 동료)참 생각이나 마음이 많은 게 통하고
오히려 그 친구들이 결혼을 더 원했었는데...뭐 그렇게 끝난 인연...
누구를 탓하겠느냐...타 나의 업보지
집이 지방이라(서울서 4시간이상 거리)부모님들께 인사 한 번 시키지 못했다.
부모님이 (서울/경기)에 사셔서 그냥 휭하니 갈 수 있는 거리였다면 아마 벌써~
만약 2명중에 한 명이라도 인사를 했다면...물론 거리나 인사 못 한게 결혼으로 못 이어진 건 아니겠지만
그렇다고 결혼했던 친구랑 결혼한 것도, 헤어진것도 후회하지 않는다.
결혼한 것도, 헤어진 것도 내 운명이려니
(아래 글 립흘에 결혼 3개월만에 헤어진 거 님 문제 아니냐 했는데...맞다...가장 쉽게 말하는 성격차이?
만나는 기간 8개월 결혼 3개월 거의 싸워본적 없는 데,,,서로 감정이 상한 상황에서 내 말이 기분 나빴다고
헤어진 거다...그 친구 부모랑, 나->45일을 잡았다...나랑은 떨어진 상태에서)
안되더라 마음 떠나니, 그리고 그 친구 성향?에 내가 사실 맞춰 살 자신도 없었고, 물론
맞춰 살아가는 거지만, 그렇게 되니.
주위에선(내 입장 위주겠지만)오히려 애 없이 헤어진게 다행이라고, 부모님도 그렇게 말씀을 하시고

결혼하기 전 여자친구 없는 1년 안 되는 기간동안 주변에서 아무리 괜찮을 듯한? 마음에 드는 여자?
찾아봤지만 없었다...외근(거래처)가서 봐도 없었다...이래 저래 다 둘러보고 생각해봤지만...
그래도 한 평생 살아야 하는 사람인데...조금 더 늦더라도 신중하고 싶었다...
솔직히 막 이쁜 여자 찾는 건 아닌데...
살짝 눈은 높다. 이쁘다기 보다 인상좋은 순수한 느낌...이게 눈 높은 거지...
다른 건 뭐...학교/집안 다 떠나서 지혜롭고 센스 있었음 좋겠다.
내가 '아'하면 상대는 '어'할 수 있는...

12월 술자리 많고 하니 몸도 축 나고, 몸도 마음도 춥다...
항상 부모님이 마음에 제일 걸리고

특별히 지금의 상황에서 인연이 나타나진 않을 꺼 같구
새해가 되면...아니 조금 시간이 지나면...
결혼정보회사를 직접 방문해야 할 것 같다...결혼정보회사 직접 가서 한다고 또렷한 대안이나 답이 나오진
않겠지만


-------------12/10(금)쓴 글------------------
여기 인터넷 사이트에 가입한지도 한 2주 넘은 거 같다..
간략히 결혼 설명(선봐서 8개월째 결혼(장거리연애)결혼생활 3개월(성격차이?)헤어짐-혼인미신고/주말부부여서
같이 살지 않았음)

그래도 결혼은 해야하고(나의 자아실현/사회적인거/부모님등등)더 늦어지면 안 되고(지금 34)
무엇보다 사랑도 해야 하고, 좋은 사람 만나 행복하고 싶고

이혼남타이틀 있으니 일반적 소개는 거의 제로일테고
주변에 아무리 생각해봐도 마음에 드는?여자는 없고(있어도 힘들겠지만)
결혼정보업체(재혼)으로 가는 것도 생각하는 중에
인터넷으로 보다
아 이런것도 있구나 해서
최근 2주 많이도 들락날락하면서 큐피팅?도 이래 저래 날리고(솔직히 내 주제는 모르고
외모괜찮고/나이 어리고 30이하이상(about 27~32)그런 미혼인 여자 위주로)
그랬다.
혹시나 나한테 답을 주지 않을까? (이혼이 제일 크겠지만 그것만 빼면 보통사람중에선
나쁘진 않다고 생각한다. 근데 여기에 화려하신 분들 너무 많다.
나 솔로일 때 보통 사람중(이거 강조)나의 스펙(이런 표현 웃기지만)괜찮다고
소개해 주겠다는 사람 많았는데 ㅋㅋ->그래서 선봐서 결혼했지만->물론 아름다운 연애도 과거엔 했었지만)

그래
어제 답큐피팅이 왔다. 프러포즈하면 수락하겠다고...
그녀의 프로필을 봤다...어느 정도 솔직히 마음에 들었다..
아이템인가? 구매해서 프로포즈 했다..오늘 아침
바로 거절 답문 왔다...그렇다 내 생각엔 내가 재혼이라 표기 해 놓은 걸 못 본 거 같다...ㅋㅋㅋ
어제 저녁에 살짝 설레였는데...
나 재혼인거 알고도 답문 주는구나..아직 나 괜찮은가 보구나...ㅋㅋㅋ
살짝 오늘 아침에 기분 다운 되더니...뭐 괜찮다...
이혼남 주제에~~스스로 자책한다.
오늘은 거국적인 회식이 있고, 술 좀 먹어야겠다..
주말엔 그냥 집에 콕 푹 쉬여야겠다.
주말에도 결혼한다고 전세 얻은 30평 아파트에서 외롭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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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님!  2010-12-14 12:4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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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인상이 좋으시네요?
정직하시고.... 조언을 해드리자면 사진는 일반 사진 잘 찍어서 몇장 더 올려 보세요~
이제..1달도 안됐는데..여기 미혼도 6개월 심지어 몇년 넘게 활동하시는 분들 많으신데요 ㅎㅎ...

그리고 이런 게시판활동도 좋은 것 같습니다.
자신을 간접적으로 알리는 거니깐요...

음..
님이 여기서는 젊은 나이게 속하신데 어린분들을 찾으신다면 솔직히 힘드실듯 싶어요~
여기는 님 또래에 괜찮은 미혼 능력남이 많거든요....

그러나 2-3살 연상녀는 어떠신가요?
동안에.. 님이 말씀하신 인상좋고......찾으면 있을텐데...

다른 결정사 가셔도 마찬가지일듯 싶네요~
아니면 미팅사이트 같은 곳 가셔서 만남을 가져보시는 건 어떠실지....

그리고 여기서 님은 아직 "영" 한 나이에 속하니 시간도 많이 허락될테고~
열심히 활동하시다보면 좋은 분 만나실거라 생각됩니다.
희망 잃지마시구요...
또한가지  2010-12-14 12:5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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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을 해드리자면

마이스토리를 좀 길게 쓰세요.
사진의 라이프 스타일이나 미래 이상형에게 전하는 편지식으로
좀 성의 있게 쓰시면 상대도 님에게 관심을 가질거에요~
여기서  2010-12-14 15: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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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고 정직하신 거로는 1등.
전문직 운운하면서 자존심 세우고 어장관리하고 여자울리는 남자들보다 훨씬 멋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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