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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안되는 거다..[12]
by 끝도 없이.. (대한민국/남)  2010-12-14 23:45 공감(0) 반대(0)
내년이면 35살..

훗..그냥 어쩌다보니 이리 되어버렸네요..

20대때 딱히 연애에 대해서 관심을 안가졌던게 이렇게 가슴에 사무치는 상황을 만들지 몰랐습니다.

이렇게 스트레스를 주는 상황을 만들줄이야...

이래저래 시간만 보내고 머리속은 복잡하고 뭘 해도 즐겁지 않은 상황이 계속 되네요..

근데 확실히 연애는 부익부 빈익빈인거 같습니다.

뭐랄까 남자든 여자든 자라오면서 보고 듣고 느낀 그 어떤 패턴이 분명 있는 듯...

사람은 좋지만 사귀고 싶지 않은 그런 만남들의 지속..

내가 뭘 하는건지 모르겠는 그런 상황들..

연애도 어찌보면 나를 어필하는 건데 연애를 해보지 못하거나 익숙지 않은 사람들은

자신을 가꾸거나 어필하는데 매우 약한듯 하네요..

이성으로 할수 없는게 바로 연애인듯...

맨날 머리와 감정이 매치가 안되니 정말 힘드네요...

얼마전 뮤지컬에 한 여자분과 갔는데 구스다운인가 그 비슷한거 입고 나와서 좀 벙쪘습니다.
다른 여자분들은 대부분 코트 같은거 입었던데..

뭐 그런거 신경써야 하냐고 할지 모르지만 왠지 너무 남자에게 보이는 자신의 모습에 신경을 안쓰는거

같아서 호감도가 급감하네요..

가진거 없고 외모가 안되더라도 가꾸려는 노력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스스로 하게 되네요...

어차피 이 것도 PR과 같은거니..

넋두리 였습니다..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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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2010-12-14 23:4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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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그냥 그 여자분이 별로였나보네요..구스다운을 입어도 이뻐보여야하는데..아쉽네요~
저도 얼마전에 한 남자분 만났는데 목늘어난 니트입고 나오셔서..좀 벙쪘습니다..ㅠㅠ
나에게 보이는 모습을 너무 신경 안쓰는 게 보기 싫었어요..자신감도 너무 많으면 곤란해요
=  2010-12-14 23:4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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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에 관심이 없는분일수도 있고 글쓴님이 편할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
긍정적으로 생각해보세요 ^ ^
하지만  2010-12-15 00: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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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가 구스다운을 입고나왔으면 어떨까.
 2010-12-15 00:2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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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날 이쁘게 꾸미고 나가봤자 잘 안 되더라고요 ㅎ
그냥 인연이 안 온 것일뿐이라고 생각할래요 ㅠㅠ
여자는 여자다워야  2010-12-15 00:3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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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자고로 예쁘게 꾸밀줄알고 드레스 업 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여자니까요 그래서 전 항상 외모에 신경써요 저같은 여자 옆에 끼고 다니면 남자 어디가서 꿀리지 않게 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남자의 기를 살려주는 건 여자의 외모도 한몫 하죠. 그걸 알기때문에 전 항상 노력한답니다 물론 예쁘게 다니면 사람들이 다 호의적이기도 하지만요
구스다운 좋아  2010-12-15 00:4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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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다운이 어때서요? 저는 여우털 달린 검정색 구스다운에 미니스커트 입고 롱부츠 신고 그런데 잘 갑니다. 왠만한 코트보다 더 비싼데.
구스다운  2010-12-15 01:4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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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게 문제가 아니죠.. 뽈록뽈록한 패딩보다야 라인 살려주는 코트가 훨 여성스러우니까 문제져.
 2010-12-15 10:5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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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만나는 사이도 아닌데 점퍼는 좀 그렇다. 여자 입장에서도 남자분이 점퍼 입고 나오는 것보단 단정한 코트 입고나오는게 보기 좋죠.
그러나 개인적으로 남자 긴코트는 왠지 싫은..노인같다고나할까?
ㅡ.ㅡ  2010-12-15 12: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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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죽겠는데 점잖빼느라 코트 입고 오는것보다 낫지 않나. 구스다운 잘 입으면 귀엽고도 따뜻함.

뭘 별거 가지고 벙뜨네..저런 분은 결혼생활도 힘들 듯..쯧쯧...
끝나고...  2010-12-15 15:3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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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이꺼, 코트 하나 선물했다면...
아님 부담안가게 좀 포멀한 스카프나 목도리 하나쯤 선물하고
담 번에 함께 뮤지컬 보러 갈때는 그거 꼭 하고 보자고 했다면 어땠을까... 물론 그것 외엔 흡족했다는 전제하에..
글쓴 분 마음 이해가 됩니다. 저도 그런 자리 격식 갖추는 건 허례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지나가다  2010-12-15 21:4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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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선 뮤지컬 보러 가려면 격식 차려야 되는 거군요? 오페라도 아니고 뮤지컬 보는데 격식이라니.
지나가다님..  2010-12-16 01:2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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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에 갈때 격식을 차려야 한다는게 글의 논점이 아닙니다.
그래도 기분 내러 가는데 그리고 많이 친하지도 않은데 상대의 대한 배려 차원에서 그래도 좀 꾸미고 나와야 하지 않냐는 거에 대한 글입니다. 글을 좀 잘 읽어보시고 댓글을 다시는게 좋을 듯 해요..
그리고 결혼 생활 운운하시는 분..님도 여기 댓글 다는거를 보니 결혼 못 하셨을 듯 한데..
결혼 하고 나서 격식을 차리지는 않죠..하지만 지금 결혼한게 아니거든요..
데이트를 하고 있을 뿐인거죠..남녀가 데이트를 하고 결혼하기 전과 후를 구별 못하신다면 님이야 말로 결혼 힘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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