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별 사이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커플닷넷 게시물 내용보기

게시판 운영원칙불량회원 운영정책에 따라 문제 있는 글은 사전경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불량회원 신고]

여우와 신포도 - 부제: 포도는 시다고 아무리 흉봐도 시어 지는 것이 아니다.[10]
by 에고 답답해 (대한민국/남)  2010-12-15 14:10 공감(5) 반대(1)
밑에 어떤 글을 보면, 계산기 두드린다고 뭐라고 하는데, 그 글 쓴 여자도 만만치 않은 것 같다.
완전 상대할 가치도 없는 원글을 써 놓고 있는 이상한 여자나, 예전부터 줄기차게 시골출신 전문직은 별거 없다는 것을 주장하는 댓글을 여기도 다는 정신나간 여자나, 다 똑같은 것 같다.

여기서 이러지 말고, 길거리에 나가서 물어봐라. 너희들의 스펙을 대고, 너희들이 만나려는 남자들의 장래성을 비교해 보기 바란다. 누가 더 손해인가?

그런 남자를 아무 댓가 없이 가지려면, 인턴 레지던트 때처럼 아무 것도 없을 때 정말 순수한 사랑으로 만나야 했지 않은가?
지금 전문의가 되었거나 다른 분야의 전문직이라도 자리 잡고 있어서 연봉 1억 이상은 가볍게들 넘어 주시는 그 분들을 예전의 헐값으로 사려 하는가?

솔직이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을 해 보자. 지금 만나는 그 남자가 잘생겼나? 몸이 좋은가? 키가 큰가?
지금 결혼을 생각하고 있는 그 남자가, 별볼 일 없고, 직장도 없고, 학벌도 구리다면 결혼을 생각하겠는가?
그 남자나 남자 가족의 사회적 지위 내지는 높은 연봉을 보고 달려들고 있는 것 아닌가?

솔직이 말해서 계산기는 일반적으로 여자가 많이 두드린다. 남자들은 대부분 멍청해서 맘에 드는 여자 있으면 다 버릴 각오로 덤벼 드는 사람이 아직 많다.
정신나간 여자들의 말도 안되는 저울질에 대해서 뭐라 하지 않는다. 하지만, 너무 도를 넘지는 않았으면 좋겠다.
멀쩡한 사람을 바보인 당신과 비교해서 바보 만들지 마라.

그리고, 객관적으로 보았을 때, 어떤 값어치의 물건을 사려면 어느 정도의 값은 치러야 하는데(그것이 빼어난 외모든 따듯한 마음이든 돈이든), 그런 것은 전혀 없이 물건을 공짜로 가지려는 심산이 보인다. 당신이 여론 조성을 해서 그 값을 떨어뜨릴 수 있다고 보는 것인지?

여우와 신포도를 아는가?

지금 당신은 누구나 부러워하는 맛있는 포도를 손에 들고 있다.
동시에, 얼마나 그 포도가 신지를 사람들에게 설득하려 하고 있다.
굳이 그럴 필요가 있는가? 말도 안되는 궤변은 그만 늘어놓아라.
당신이 좋아하는 남자를 생각해라. 어쩌면 훌륭한 스펙이든 재산을 가지고 있는 그 사람, 남이 부러워 하는 그 사람에게 감사하고, 당신의 부족함을 천박한 글로 뒤집으려 시도하지 마라.
이 공짜 좋아하는 대머리될 여성들아.

나는 어떻게든 여자는 만나야겠기에 여기 기웃거리고 있지만, 좋은 여자는 다 어디가고 이렇게 못된 여자만 있는지...

당신 아들이 결혼하려는데, 딱 당신같은 여자에게 걸렸다고 생각해 보면 쉽지 않을까?
나름 당신이 잘 키워서 나름 훌륭하게 되었지만, 집안 출신 별로라고 무시 당하고, 돈 없다고 무시당하고, 기본적인 혼수 해 오라고 해서 욕먹고 무시당하는 현상을 어떻게 감당할 것인가?

그것도 정말.... 아무 것도 볼 것 없는 여자에게서...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보기

그냥  2010-12-15 15:56:27
공감
(0)
반대
(0)
다 시집갔어요 ㅋ
계산기 두드려서  2010-12-15 16:40:52
공감
(0)
반대
(0)
벌써 시집 간 사람도 있어요. 계산기 안 두드리고 순수한 마음으로 사귀다 결혼이라는 이름에 봉착하고 결국 늦어지고, 계산기 안 두드려서 후회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렇게 모든 걸 자기가 세상 사람 다 아는 식으로 말하지 마삼, 그 면에서 원글님과 똑같습니다.
^^  2010-12-15 20:46:16
공감
(0)
반대
(0)
저..정말 괜찮은 여자인데...저 여기있어요!
계산기 두드려서2  2010-12-15 21:15:48
공감
(0)
반대
(0)
계산기 잘 다루는 여우들이 좋은 조건 남자 찾아 시집 잘 갑니다.
의외로 좋은 남자들이 그런 여우들에게 잘 넘어가는것 같아요. 진짜 여우짓은 아무나 못해요. 타고납니다.
속보이는 여우짓이 여자 눈엔 보이는데 남자눈엔 안보이나봐요.




공감합니다.  2010-12-15 23:20:11
공감
(0)
반대
(0)
뭐 저도 이곳서 서서히 루져가 되갑니다. 아닌가? 첨부터 그랬나? ㅋㅋ 암튼 접근이 쉽지 않아요.^^;;;;;;;;;;;;;;
다만 이곳의 한계나 핑계를 댄다면.. 우선 이곳은 여성들 중심의 공간이고 그분들이 적극적으로 좋은 신랑감을 찾는 곳이란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집안이 좋은 분들보다는 여자분들 자체가 능력이 좀 있거나 적극적이며 눈높은 분들이 많은 듯해요. 이분들은 꿈을 실현시켜줄 소수의 남자들에게 집중되는 듯 보이는데 저는 좋은 신랑감은 아닌가봐요.ㅎㅎ 그러나 이 곳의 장점은 여자분들 속성과 특성을 알게 되는 점입니다. 그래서 여기서 분위가 파악하고 필드에서 좋은분들 만나면 올인하게 할수 있을 것 같아요.
저 밑에 글  2010-12-16 20:19:32
공감
(0)
반대
(0)
원글은 그런내용이 아니었던 걸로 아는데..;;
저 밑에 원글보면..  2010-12-16 20:23:44
공감
(0)
반대
(0)
변호사 연봉이상 버는 여자분이, 그보다 못버는 전문직 남자랑 사귀다가
강남집에 수억예단 해오라해서 어이없어하던 글 아니었나요?
그 밑에 염님...(이분 의사 아니신가)..이 전문직이라고 다 그런거 아니니
다른 전문직 만나라하신거고....

글을 제대로 읽으셨다면 이런 글도 안쓰셨을거 같은데.
내용도 모르면서  2010-12-16 20:27:20
공감
(0)
반대
(0)
열폭하는 이런 글 쓴 사람이야말로 뭣때문에 흥분하는지 모르겠음
위분과 그 위에 분은  2010-12-18 16:35:19
공감
(0)
반대
(0)
난독증이 있는 듯...

님들이야말로 남의 글을 조금이라도 성의 있게 읽어보시죠.

하긴... 읽어도 모르면 할 수 없지만서도...
아.. 그리고  2010-12-18 16:37:45
공감
(0)
반대
(0)
밑에 글은 내용을 지워버렸는데, 그걸 기억하고 있다면...

쪽팔려서 글을 지워버린 원글 당사자일 가능성이 많겠군요.

그리고 이러이러한 글 아니냐고 하였는데...

그 원글은 엄청나게 천박하고 자기 입장 밖에 모르는 글이어서 모든이가 반대했던 그런 글이었습니다.

기억력도 떨어지시나요? ㅋ~
이전다음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쓰기

작성자 닉네임 ★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 댓글은 500자(1000Byte)이하로 작성가능합니다. 0 Bytes   등록
다음글
다음글[Next] :